하플로 R이 수메르아카드에 끌려갔다가 혹은 진출하였다가 시베리아로 돌아와서
혹은 수메르아카드가 아프간에 세운 BMAC이란 무역요새를 통해
근동 청동기 문화로부터 배워가며
시베리아에 안드로노보 문화라는 대파동을 일으키고
시베리아에서 반강제적 순장이 실시되는데 노예제를 연상시킨다.
그 파동은 카라수크 문화로 계속 이어지며 안드로노보.카라수크 문화는 중국으로
계속 유입되어갔다.
이전부터 중원과 근동은 신석기시대부터 채색도기를 통해 서로 교류를 해왔는데.
청동기를 통해 그 교류는 가속화되어갔다.
그 결과 중원에 황하문명이 탄생하고 근동 , 안드로노보에서나 돌아다니는 전차가
중국에서도 돌아다니게 되고 중원에서 노예제가 실시되는데
북경에서 양자강에 이르기까지 노예제 문명 상商,주周의 영향력이 매우 넓었다.
성경 에스겔서 38장엔 시베리아의 전설적 고대 통치자가 곡GOG이라고 했다.
중국 기록엔 상나라 최고 조상신이 곡GOG이며 천제天帝라고 나온다.
당시 중국인들에게 시베리아는 하늘이었다. 시베리아로부터 선진 문화가 와서 중국인을 문명화시킨 것이다.
중국인은 시베리아에서 온 인간 모습을 한 '신들'에게 붙잡혀 복종하는 신臣 , 수탈당하는 민民으로 전락해버리고만다.
R이 동방을 정복했다기 보다는 시베리아에서 동양권으로 청동기문화가 유입된게 아닐까?
사실 그 청동기 문화를 가지고온 주역이 R이 아닌 홍산문화의 주역의 N계통의 일부일수도 있음
문화와 함께 사람도 왔겠지
청동기문화의 시작을 알리는 서북부 고인골에서는 O3a와 Q계통과 N이 다수이고 하가점하층에서는 O3a와 n그리고 o3a2가 나타나고 하가점상층에서는 N1C와 O3a2c1a가 나타나는데 R은 보이지 않음.. 그 사람이 왔어도 R은 아닌듯함
시베리아인은 고인골은 거의가N*과 N1C형 안드로노보는 N형이 아닐까? 융족은 아마 하가점상층의 N1C+O3a2c1a 은나라 지배층일부도 비슷할거라 생각함.
안드로노보는 하플로 R이다.
카라수크는 하플로 R , 하플로 C3 , 하플로 N 어지럽게 섞여있을것.
청동기시대 N은 동북쪽에선 많이 발견되는데, 서북쪽에선 아직 못 본 것 같다. R은 있다. 한 논문에 알타이 지역 청동기 쿠르간에서 R 4, Q 4, C 1구가 나왔다. Tsagaan Asga & Takhilgat Uzuur-5 Kurgan sites, Westernmost Mongol Altai, 2900YBP-4800YBP: 4 R1a1a1b2-Z93(B.C. 10C, B.C. 14C, 2 period unknown), 3 Q1a2a1-L54(period unknown), 1 Q-M242(B.C. 28C), 1 C-M130(B.C. 10C)
출처: Hollard et al., ‘Strong genetic admixture in the Altai at the Middle Bronze Age revealed by uniparental and ancestry informative makers, 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Genetics, published online 4 June 2014
알타이 지역이지. 거기는 몽골서북부지역이지 않나? 논제는 R이 중국 서북부 주나라지역 일때에 나타나는냐. 금빛이 저번에 올린자료보니까 중국서북부 주나라지역은 Q가 다수이던데
위 보다 앞서는 유적은 24,000년전 말타 보이(Y-DNA R*, mtDNA U), 17,000년 전 아폰토바-고라 유골(Y-DNA Q, mtDNA R)이 있슴. 단, 아폰토바-고라 유골은 현대 R이 오염시켜 정식 발표는 유보되었으나 비공식적(?)으로는 Q1a1-F1215로 보는 학자들이 많다. 후기 구석기시대에 속하는 아폰토바-고라 유적에서 나온 옥기들이 1만년 이후의 홍산문화 옥기와도 유사한 모양이라 어떤 연관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알타이지역은 금속이 많이 매장돼 있어 금속문화가 일찍부터 발생했기에 정복자가 된 듯 하다.
주나라 때는 모르겠으나, 그 보다 좀 전인 3500-4000YBP의 타림분지 동부 라포박 지역에 있는 소하묘지에선 아름다운 백인 여성 유골이 발견되었슴. 이홍걸 논문에 보면, 이 지역에서 수거된 남성 12구 중 11구는 R1a1a, 1구는 K*로 나옴.
3500년전이면 너무 오래됬고 시기상 맞지않다. 그리고 타림분지라면 주나라지역과 꾀나 멀다.
주나라를 서북 유목민족이 세웠다는 설이 있는데, 위 논문을 보면 주나라 건국 직전 서북방엔 R과 Q가 지배층인 듯 함. 그러나, 정확한 주족 하플로는 아직 모름. 한편, 곡GOK은 하늘이란 뜻이고 이를 명칭으로 쓴 것이 후대 돌궐(GK-TYRK: 천상의 투르크)인데, 만약 돌궐 지배층이 이들과 같은 혈통이라면 R보다는 Q일 가능성이 더 큼. 여러 증거상 돌궐의 지배층이 Q로 추정되기 때문에...(R이 주족이라면 현재 중국에 너무 희소함.)
암만봐도 주족은 R보단 Q인데.. 음 둘다 인디언이나 유럽인들이나 골격상 코카소이드 형질에다가 공통점이 많음. 이건 일단 보류해야겠다. 어쨋든 동양의 청동기 문화 전파는 꼭 Q나 R이 가 아닌. 홍산문명 하가점하층의 N*일 가능성이 있음. 아님 둘다 영향을 받았거나. 서쪽은 Q나R에게 동쪽은 N*혹은 M122 같이 그 일대에서 발견되는 유전자중 하나겠지.
작년에 나온 <알타이문명론> 책에 알타이문명이 요서문명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하는데, 양 지역의 옥기가 많이 유사하다. http://blog.sina.com.cn/s/blog_6a4e1c6f0101d1x5.html 문제는 신석기 이전(적어도 6천년 이전)의 알타이에서는 아직 N, O3, C 등(요서 하플로)이 발견되지 않았고 요서에서는 아직 Q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요서에 Q도 있다고 쓴 사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추측같다. 아직 그런 논문은 못 봤다. 그런 논문이 있다면 말해 주기 바람.) 따라서, 누가 문화전파 했는지는 아직 미상임.
금빛/그런데 북흉노 egyin gol 이진골 자료에서는 소수지만 N과 M117및 일부 O2계열이 나타나던데. 이건 좀더 이후에 나타난 걸까. 음 연도를 확인해봐야겠군.
유진골 유적은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후 2세기에 걸친 유적이다. //
앞에 하나 빼먹은 것이 있는데, 서북지역에서 N과 C도 나왔다. 즉, 신장 합밀지구에서 조사한 6구 중 5구는 N(x NIa, x N1c), 1구 C*이다. 연대는 3900~3300년 전이다. 대부분 측와굴신장이고 수혈식토광묘와 수혈식토배묘이다.(즉, 구덩이 파고 그냥 묻었다는 뜻) 대개 단인장이고 두 사람 이상은 드물다. 부장품은 대부분 도기류이며, 청동기와 골기 등도 일부 있다. 청동기는 무기도 있긴 하나 장식품 같은게 많다. 도기는 한 묘에 하나씩 부장되고 두 개 이상은 드믈다. 이렇게 보면 이들은 유목민일 수는 있으나 전투적 기마민족이라 보기는 어려울 듯하다.
이는 위에 언급한 서몽골 R과 Q가 쿠르간에서 발견된 점이나, 2500년 전 영하지역 유적(4구 모두 Q)을 보면 한 묘마다 청동 무기류와 동물뼈, 순장 등이 수십 건 씩 나와서 권력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대조적이다. 지리적으로도 영하지역(감숙성과 섬서성 사이)은 주나라 수도 서쪽에서 멀지 않고, 산서성 남부의 붕국은 서안에 가까운 동쪽이다. 즉, 유적들 중 서안에 가장 가까운 동서에 Q가 분포. // 전에 읽은 바로는, 주나라는 말과 관련된 용어가 매우 세분돼 있어 이들이 기마유목민족 출신임을 알 수 있으며 원래 감숙성 지역에 살다가 섬서성 주원으로 이동했다고 함.
금빛/ 고대 서북중국에도 N이 발견되었음. Tianshan Beilu, Hami, Xinjiang, 3300-4000 YBP, 5 N, 1 C < http://eurogenes.blogspot.com.au/2013/01/lots-of-ancient-y-dna-from-china.html>
그래서 QT님의 글 바로 앞에 이미 다시 첨언 했슴.
결국 내가 예상한대로 초기 청동기 문화는 R이 Q로 전해 주었거나 Q가 가지고 있엇거나. 혹은N계열이 가지고 있엇거나 한데.
이들중 동아시아에 마지막으로 유물을 건내준 사람은 N계통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