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속의 제국 LELANG

3개의 NA로 운영하던 주.춘추.전국시대 요서 LELANG
조선의 음(音)은 조선(潮仙)이니, 강에서 온 이름이다. 또 “선(鮮)은 밝다는 말이니, 땅이 동쪽에 있어 해가 먼저 밝아오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다.”고 한다. 《산해경(山海經)》에는, ‘조선은 열양(列陽)에 있다.’고 하였는데, 주(註)에 “열(列)은 물 이름이다.” 하였고, 양웅(楊雄)의 《방언(方言)》에, “조선 열수(洌水)의 사이”라는 말이 있다. 장화(張華)가 말하기를, “조선에는 천수(泉水)ㆍ열수(洌水)ㆍ선수(汕水)가 있는데, 세 물이 합하여 열수(洌水)가 된다.” 하였으니, 아마 낙랑 조선(樂浪朝鮮)이 여기에서 이름을 딴 것인 듯하다. -연려실기술
「集解張晏曰 朝鮮有濕水洌水汕水 三水合為洌水 疑樂浪朝鮮取名於此也 索隱案 朝音潮 直驕反 鮮音仙 以有汕水故名也 汕一音訕」
사기권1125 조선열전史記卷一百一十五 朝鮮列傳 집해 장안의 주석
중국 기록 장안의 발언 : "조선에는 3가지 NA(=강=왕국)가 있다. 3 NA가 합하여 'LELANG(=낙랑=열수) 왕국'이 된다."
하플로 N , C , O 3형제가 통치하는 요서 스키타이 LELANG(낙랑)의 지배층은 3개의 NA 문화권으로 요서를 지배했다. 그것이 적봉 '산융' 공병식동검문화권 , 요서 대릉하 '도하' 비파형동검 문화권 , 북경 노룡현 기자계 고죽 영지 '조선' 유병식동검문화권이다. (북경 노룡현에 기자가 도착한 조선 성城이 있음.)
요동엔 맥貊이란 원시 왕국이 있었는데. 요서의 도하족(=동호東胡)이 그들을 지도하여 비파동검 , 돌널무덤을 전파하니 맥貊은 탁자식고인돌로 개조했다. 북방에서 온 발發이란 쿠르간 계통 종족은 요동반도 끄트머리에 쿠르간 순장 왕릉 '누상,강상'을 세우고 제나라랑 교역했다.
연나라에게 패망한 LELANG(낙랑) 문명은 비파형동검 말기 단계 세형동검을 들고 여러차례 평양으로 이주해오다가
기원전 2세기경 탁자식고인돌을 쓰는 평양 맥국貊國을 멸망시킨다.
그리고 기원전 1세기경 요녕성 서풍현을 거쳐온 목곽묘 스키타이 '만' 왕의 령도 하에
황해도,자강도의 [진번 조선 호胡] , 대동강 LELANG 스키타이 , 강원도 예족 3종족이 평양에서부터 뭉쳐 LELANG[낙랑]을 세우고
북방의 예맥 '고구려'를 복속시켜 HYONTO 지배구역을 설치한다.
왜 그들은 국호를 리랑LELANG(樂浪)이라고 한걸까
아리랑 노래에 답이 있다.
AH'LELANG' AH는 삼국지 동이전에서 '낙랑인'들이 '우리'를 뜻할때 쓰는 말이다. AH'LELANG'은 '우리 낙랑'이란 뜻이다.
그러면 아리랑 노래의 ARALI는 뭘까 일단 굉장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님을 잃는 저승세계로 가는 길목 '고개'를 뜻한다.
수메르 신화에서 성모 이난나의 낭군 두무지는 저승세계 아라리ARALI로 갔다고 적혀있다.
'아라리'는 아마도 고조선-낙랑 청동기,철기 문화의 머나먼 고향 수메르 인듯하다.
고대 한국 기록 삼국유사,삼국사기를 보면 성모의 아들이 최초의 한국을 세웠다고나온다. 동시에 성모의 아들은
성모의 남편으로 나온다. 성모는 알영으로 웅녀로 허황옥으로 소서노로 당금애기로 유화부인으로 다양하게 묘사된다. 성모의 아들은 환웅으로 수로로 거서간으로 알지로 온조로 동명으로 당금애기의 아들 제석단군3형제로 다양하게 묘사된다. 다 같은 인물들인 것이다.
아라리는 저승세계이지만 그것과 반대되는 '우리 LELANG'은 우리의 세계이며 곧 고조선 인 것.
고조선 수도 왕검성을 흐르는 강물은 열수列水라고 중국 기록에 나온다. 列[liè]은 레LE(樂)와 연결된다.
수水는 물결 랑浪과 연결된다. 산해경에 조선은 물 위에 산다고했다. 그건 강물 위의 섬에 산다는 뜻이다.
중국 기록에서 한나라 군사가 패수(청천강)에서 낙랑군사를 격파후 곧장 왕검성에 이르렀다구나온다.
그리고 왕검성은 열수가 흐르고있었다고 적혀있다. 그러니까 낙랑(고조선)의 수도는 대동강(열수) 위의 섬에 있다.
산은 낙랑인에겐 저승세계이고 신들이 사는 땅이므로 인간인 그들은 강을 택했다.
그래서 고조선 노래 공무도하는 고조선 땅을 떠나 강물을 건너 벗어나려는 이탈자는 강물에 빠져죽는다고 노래한다.
신의 구역 태백 마운틴에 내려온 환웅은 굴에서 곰과 결혼해 왕검을 낳았다. 왕검은 산에서 살지않고 내려와 아사달이란 평원에
도읍을 정한다. 그리고 왕검은 천여년을 다스린 후 다시 산으로 돌아가 신선이 된다.
"조선의 음(音)은 조선(潮仙)이니, 강에서 온 이름이다. 또 “선(鮮)은 밝다는 말이니, 땅이 동쪽에 있어 해가 먼저 밝아오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다.”고 한다. 《산해경(山海經)》에는, ‘조선은 열양(列陽)에 있다.’고 하였는데, 주(註)에 “열(列)은 물 이름이다.” 하였고, 양웅(楊雄)의 《방언(方言)》에, “조선 열수(洌水)의 사이”라는 말이 있다. 장화(張華)가 말하기를, “조선에는 천수(泉水)ㆍ열수(洌水)ㆍ선수(汕水)가 있는데, 세 물이 합하여 열수(洌水)가 된다.” 하였으니, 아마 낙랑 조선(樂浪朝鮮)이 여기에서 이름을 딴 것인 듯하다." -연려실기술
「集解張晏曰 朝鮮有濕水洌水汕水 三水合為洌水 疑樂浪朝鮮取名於此也 索隱案 朝音潮 直驕反 鮮音仙 以有汕水故名也 汕一音訕」
사기권1125 조선열전史記卷一百一十五 朝鮮列傳 집해 장안의 주석
사기 집해 장안의 기록 , 장안의 기록을 인용해 설명하는 연려실기술의 기록으로 보면 LELANG(=열수列水=낙랑)은 단지 여러 강물이 합치는 장소이고 그 강물 한복판에 고조선 수도가 있으므로 붙여진 국호다.
중국 기록 신라열전에서 신라를 '낙랑 땅'이라 적고 신라 왕을 책봉할때 '낙랑군의 공公'으로 책봉한다.
일본서기에서 신라왕은 자신의 나라 강물을 '아리나례의 강물'라 말한다. 아리나례에서 '아'는 우리를 뜻하는 낙랑어다. 'LE 리'와 '나례'를 합치면 '리나라 혹은 내나라 LENARA'이 된다. 즉 신라왕은 '우리 종족 내 나라의 강물'이라 말한거다.
[내 나라 = LELANG(나의 나라)] 라고 상습적으로 말하다보니 어느새 그게 중국에선 그걸 '국호'로 인식한 것이다.
'TIOSEN 조선'은 기자가 정착한 북경 노룡현 지역 땅 이름이다. 기자의 고죽,영지인들이 연나라에게 패망해 평양으로 도망갔기에
중국은 일방적으로 'TIOSEN'을 조선의 국호로 우겼다. 왜냐면 평양에 대한 그들의 령토야욕을 드러내기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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