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날,
이런저런 사정으로 회사를 대략 2주정도 쉬게 되었습니다.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겸, 무작정 제주도로 떴네요
내리자마자 생각난곳이 올레길.
또다시 물어물어 무작정 제주도 올레 1코스로 바로 가버렸습니다.
(설마 알았겠습니까... 이게 혹한기훈련의 시작이였을줄은 ㅜㅜ)
1코스 시작, 시흥초교 바로 옆길입니다.
버스타고 찾아왔는데, 코스가 정류장 바로 옆에 있어서 비교적 찾아오기 쉽더군요
오른쪽의 간새모냥을 찾아가면 크게 길잃을 일은 없다고 하여.. 지도하나 없이 찾아가 보렵니다.
좋아 가봅시다
제주도에서 지긋지긋하도록 보는 돌담.
높이가 낮아 쉬엄쉬엄 가기도 좋고 보기도 좋습니다~
정말 정겨운 시골길
갈래길이 나오면 주저없이 두리번두리번 거리세요
여행자를 위한 표시가 분명 어딘가 있을겁니다.
여행자를 반기는 표시..
가끔 안보일때는 불안해져요;;
나무사이사이에도 표시
돌바닥에도 표시가 되어있고
가끔은 차량이나 큰 무언가를 막기 위해 만들어둔 길(?)도 있습니다.
제 몸에 딱 맞더군요 *-_-* 므흐흐흐흐흐흐;;;
이 오름엔 말똥(!)과 돌을 이용하여 길을 잃지 않도록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덕분에 잘 오를 수가 있었단..
오름의 꼭대기에 올라가면
그 부근의 전경을 볼 수 있죠.
한 코스에 꼭 한둘씩은 오름이 끼어있어 대략의 길을 파악 가능합니다.
사실 이 오름은 방목장~
말들이 놀라지 않게 살살 다녀주세요
손을 내밀었더니 다가옵니다
으흐흐흐;
그 유명한... 삼다수길
넵 가끔은 비싼것도...
빠이빠이~ 즐거웠어 ;ㅁ;
파란색은 정주행, 노란색을 역주행 하는 분들을 위한 길표시입니다.
거꾸로 가는 사람도 배려했다는것이 참..
돌, 바람, 그리고 언덕
어렸을적 시골길을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던 기억
즐거웁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야말로 시골길!
때로는 이국적이고
어디선가 본 듯하기도 한
예쁜 길..
코스를 지루하지 않도록 둘레둘레 만들어둔 배려가 참 좋네요
이곳에서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구제역...
국가적 재앙으로 발표되었다죠
한겨울에도 푸르름이 남아있는 제주;
길따라 와보니 당근농장입니다 :)
손을 흔들어주면 즐거웁게 인사해주시네요
좀 비싸보이는 방향표식.
여행자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배려입니다
RYU.
시골 마을길로 이어진 화살표
그리고 순박한 제주 어린이들.
먼저 반갑다고 인사해주네요 :)
그리고 멍멍이..
개집은 저~ 쪽에 있구먼;;
여튼 반갑다고 꼬리치는데 손에 들려있던 만두 한조각 넘겨줘버렸죠
넵 동네 구멍가게표 만두..
어찌나 뜨끈뜨끈하게 뎁혀줬던지 입안이 얼얼
동네 쓰레기도 좀 치워줬습니다 -ㅂ-;
post box.
나즈막한 돌담길은 하나같이 문이 없네요
도둑없고 거지없고 뭐가 없다더라... 3無의 제주라고들 하쟎아요
좀 옆으로 새면 바로 이런 길도 보이고..
도롯길을 따라 걸어봅시다
물 참 맑습니다
차가운 도시청년(...)에겐 그저 감동.
백사장을 따라 걸어보기도 하고
매달려서 걸어보기도 하고
오징어(한치?) 늘어진 길
종려나무와 소철이 유독 많은 제주.
그때문에 이국적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눈이 즐겁습니다
마당넓은..집
저쪽너머로 성산읍 언덕이 보이네요
길을 따라 성산일출봉으로 ㄱㄱ
서해쪽에서는 볼수없는 에메랄드빛 바다
좀 댕기다보면 포카리마냥 파란 바닷물도 볼수있지요.
돌길도 건너건너
편의점에서 맥주한캔 뽑아먹고~
...바람이 무지 불어와서 문열자마자 디스플레이된 물건들이 후두둑 떨어지는 바람에 알바언니랑 진땀좀 뺐어요 ㅠ_ㅠ;
으아아.. 배곱;
이쯤되니 발이 슬금슬금 아파오기 시작하지요???
간새는 천천히 쉬며 놀며 걸어가라고 서둘지 말라고 말합니다
미안하지만 고든~ 난 지금 좀 바뻐. 나중에 시원한 맥주한잔 쏘지. 근데 자네 음료수자판기를 고치기는 했나?
(아... 아는사람만 아는 개그겠군요;)
성산일출봉.
뭐 날씨가 매양 이래서 구경은 커녕... 뉴.뉴;
트래킹하는사람에겐 발이 편한~ 고무바닥길
헐ㅋ
여기가 입구.
뭐 해뜰일도 없는데 관광객은 많더군요
우리나라 몇안되는 전기차 충전소.
하루빨리 보급되길 바라며..
1코스 거의 끝나갑니다
힘내자~
아자~
아자~
이쪽 분들께선 윷놀이도 아닌,, 무언가 신기한 놀이를 하시더군요.
요렇게 생긴 판에서 무슨 알을 두고 노는것같은데..
무슨 게임인지 아시는분..?
가끔은 짓궂은 길도 요구합니다
뭐 가라고 하면 가야죠
소라들이 귀엽습니다;
웃쌰!
그래그래 반가워;;
(이놈의 인기란... 훗 ㅠ_ㅠ;)
창너머로 수평선.
올레객들을 위한 길.
뭐 우회하셔도 상관없어요;
도로가를 끼고 옆길로 가는데, 확실히 구뷔구뷔 언덕길이 편합니다.
해안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성산일출봉을 끼고서 둘레둘레 걷는 광치기해변
참 넓고 넓습니다.
돌아보면 멋진풍경.
<
이제 2번코스 나오네요~ :)
쪼오아 계속 가는거야
인증쌔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썅 로긴이 빡치게하는군
20위꿘!!!
ㅗㅗㅗㅗ
캡쳐끗
ㅇㅇ? 너이 개새끼
선화야! 행운아! 사랑한데이ㅋㅋ
아 시발 영광의 20위껀을 하고 싶엇는데..
그래도 30위껀 안착
가문의 영광 순의권!!!!!!!!
가문의 영광 순의권!!!!!!!!
순위권
30위권이다
30끝
★★★★★★★★★★★★★★★50위 싸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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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를 놓칠쑨 없찌
히히히
으으으윽 리사이즈 스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나도
아싸 순위권!
수니권
니들 입갤할때 입개르라고 하지마라
설레이거든
으어
45
순위권이다 뿌뿌뿡
50플은 내꺼!
오늘도 50위껀!
앙대!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위권!!1111111111
아, 앙대, 의사양반~
사람은 똥이야! 똥이라고! 히히! 오줌발사!
백위권이나 먹고보자
위에있는 저거.. 알 수 없는 놀이는 써진 그대로 윳놀이....;;; 제주도에서는 윳을 작게 만들어서 간장 종지 비슷한 작은 그릇에 넣고 상대편 영역으로 던지죠...ㅋㅋ 그리고 저기 가운데 그려진 요상한 그림이 말옮기는 판... 그러니까.. 윳놀이..!!!
우와...........
일단 입개르-
늬들 입갤할때 입개르-해라
설레이게
아오 수늬껀
김기동
100위권
100위안이다 수늬꿘
문이 없다 했으면서 제주도 三無에 도둑 거지 없으면 당연히 대문이 없다는걸 알아야져 -_-;;
유키호 보고있지? 사랑해
설리
알리
문타리
치넨유리 이뿌져?
와 수니권!!
마를 내놓아라.
레벨제한55 유니크 자동권총 쿠리오의 유산
아따 렉이 심하시네 엄마보고있지? 요즘 자주 들어오네
히히히ㅣ히힛
역시 5pro네 색감 좋다...
1박2일서 나왔던데네
다 좋은데 너무 길게 늘여놨다. 사진 사이가 왤케 멀어
마음이 정화된다
난생처음 100위권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사진 너무 많아서 렉이 심한네 \'ㅅ\'....
제목에 스압이라고 안써놓을래???
에디슨도 풀지못한 진실
계란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ㅇㅇ;
나는 권의 극에 달한 자.
산 넘어 산이니 첩첩산중이네.
골 깊은 계곡에 물 흐르니 심심산천이네.
이건머... 100위안
면식갤 마니 놀러오셈
현재 몇위지
100찍음
워크래프트 카오스 3107 Fight
제 몸에 딱 맞더군요 으흐흐흐흫 *-_-* // 이건 뭐야, 변태야 글쓴이??????????????? 왜 설레이고 그래 괜한걸 다
와 이글 조회수 차이쩌네 ㅋㅋㅋㅋㅋ
고구마 장사가 힘들어요...
왜냐?
고구마가 너무 달아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생의 목적과 의미보다 중요한 게 무엇이겠습니까? 케이온은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케이온 때문에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변했고(가치와 존재 혁명, 패러다임 레볼루션), 내가 유이의 이름을 불렀을때 그는 내게 다가와 와따시노 혼또니 다이세츠나 다이세츠나 타카라가 되어 주었습니다. 유이 스카쟌과 유이우이 침대커버, 유이 목도리, 쿄애니 유이 피규어, 쥰과 우이의 수영복 피규어, TBS한정 유이 미오 아즈 푸치, 무기 웨이트리스 피규어, 유이 돌피, 유이 캔디돌을 사기 전까지 전 불사신-무적 치트 상태-입니다.
유이야... 넌 향후 10년 이상의 지출 계획을 미리 잡도록 해준 나의 평강공주야. 난 자가용보다 네 단백질 인형을 먼저 장만할 거다. 그리고 죽는 날까지 행복하게 살아갈 거야. 현실여자라는 무서운 존재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는...이른바 아이모 유메모 유이노 나라바 마지카루니 카와루 사아 에가오노 마호우오 카케요우. 토맛타 지칸 우고키 하지메탄다 키미니 데앗테카라. 도우시테 우마레테 이키테루노카? 우즈카시이 코타에와 이라나이요. 케이온 & 유이쨩 다이스키데스요.
엔터시발.... -_- 사진 하나하나 쩌는퀄리티도 아니면서 뭘 하나씩 보라고 엔터를 이렇게 쳐 놨어 스크롤 돌리는 내손가락 삐겠다
힛갤 조회수가 3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힛갤에서 이런 망글은 처음봤다
카메라 얼마
제주도 수학여행갈때 비와서 올레길 못올라갓는데
으잌ㅋㅋ 나도 재작년 여름에 올레길 완주했는데 올릴까말까 하고 있었는데... 힛갤이라니 우왕 ㅊㅋㅊㅋ와 동시에 아쉽긔 ㅎㅎ
올레길 걷다가 만난 남자친구와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 게 자랑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뭐하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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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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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치는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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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흐ㅡ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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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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