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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150mmX150mmX50mm 입니다

현제는 영업을 중단한 (구)진영역입니다.



전에 공언한 바와 같이 원 플랜을 그대로 진행해서 진짜 의미로 완성을 시켰네요. 

마지막에 올린 녀석이랑 차이점은 달랑 하판 보강이 전부지만 모듈형식으로 제작했기에 앞으로의 유지/보관을 위해서 내구성 강화는사후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필수작업이였습니다. 라고 말해도 작업시간 2시간도 안되는 날로먹기 작업이였네요.



왜 하필 최초로 만들어본 건물류가 기차역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어렸을적에 철덕이였거든요(...) 굳이 지방으로 가겠다면 기차를 타자고 어머니께 졸랐던 어린시절과 같은 루트라면 무조건 전철! 라는 마인드가 이녀석을 만들게 한 원인일지도 모르겠네요.

(+친구녀석의 계속된 푸쉬질도 있었습니다)





고백을 해보자면 진영역의 실제 모습과 약간 다릅니다. 플렛폼의 역명판쪽은 원래 다른곳에 있어야 하지만 왠지 넣어보고싶은 욕심에 수정했고
나머지는 실력 미숙으로 수정을 좀 했습니다. 바다와 같은 아량으로 넘어가주시면 감사합니다

또한 나무젓가락과 다른 부자재를 다량 사용해 완성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수목이라던가 덩굴, 자갈들은 나무젓가락으로 표현하기에는 시간대비 퀄리티가 딸린다고 생각해 과감히 채용해봤습니다. 라고 말해도 이녀석 부자재가 꽤 많이 는것 같아 나무젓가락 공예다! 라고 말하기 머슥해졌네요 =ㅅ=;; 그래도 나무젓가락이 65%이상 함유된 엄연한 나무젓가락 공예품 맞습니다. 믿어주세요(;;)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스크롤 압박 견뎌내며 봐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이걸 토이라고 불러야하나... 수공예갤로 가야하나... 보러가기

출처: 철도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