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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1때부터 시작했던가요? 한... 6년정도 된거 같네요

방송을 보고 흥미를 가지던 한 소년이 잡은 나무젓가락은 이렇게 많은걸로 바뀌었습니다
아쉽게도 파손되거나 분실되거나 해가지고 사라진게 많아도 이리 많이 남아있다는게 나름 기쁘기도 하네요
또 나름 받은것들도 있고 나눈것도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 취미 맛들이면서 무언가를 내손으로 만들어낸다라는 의미도 알아가고, 방법에 머리싸매기도 하고 칼에 베어 피 철철 흘러보기도 하고, 
기관지염도 걸려본적도 있고, 도색으로 끝장을 보겠다고 1작으로 1년 꼬박 간것도 있고... 
산전수고는 다 격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마다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서 이렇게 모아두었나봅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이제 얼마뒤면 공군으로 입대해야합니다. 커터칼과 접착제 사포로 꿈꿔온 날들이 잠깐 휴식기에 들어가네요 
그래도 다시 돌아왔을때 뭔가를 제작하는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자 그런이유로 이짓 하면서 얻었던 자랑이나 안자랑 열거


자랑

1. 이렇게 만든게 많은게 자랑
2. 힛갤만 2번간게 자랑 (그 2개 사진속에 있음 찿아보시던가)
3. 네이버 카페 운영도 해보고 대표카페도 해먹어보고 회원수 4만명 만들어본것도 자랑
4. 이넘들때문에 현제 애인에게 대쉬하는 계기도 만들고 지금 이리 생긴것도 자랑


안자랑

1. 분실이나 파손, 나눠준 양이 저 이상의 양이라는건 안자랑
2. 덕후라고 까이거나 그거할시간에 공부하겠다고 개소리 들은건 안자랑
3. 마지막으로 만든게 로리캐릭(?)이라 로리콘소리 듣는거 안자랑
4. 나중에는 공구 산다고 돈 많이 깨진거 안자랑
5. 솔직히 몇몇은 왠지 내가 보기에도 맘이 안드는건 안자랑 


ps... 그때그때 끌리던걸 만들어서 그런지 저게 뭔지 가물가물하네... 다 알아내면 자신의 덕력에 대해 진지한 반성을 해보는것도...(?)


출처: 자랑거리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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