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독일 서식 자갤러 샐린저야.
글 싸는건 오랜만인듯.
지난주 내내 밤낮 바뀌어서 새벽에 잉여잉여 거리다가
갑자기 자전거 타고 어디 가고싶어졌거든.
그래서 새벽에 지도보면서 대충 루트 짜고,
하루만에 후다닥 짐 챙겨서 Bodensee 갔다옴.
독일 남쪽에 오스트리아, 스위스 국경에 걸쳐서 있는 유럽에서 세번째로 큰 자연호수.
독일어로는 보덴제(Bodensee, See는 호수라는 뜻)라고 하고,
영어로는 Lake of Constance 라고 하는 듯.
이쪽 나라들이 다 그렇지만, 보덴제 주변으로는 특히나 자전거도로가 잘 돼있어서
봄에서 여름까지 젊은 학생들부터 나이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며칠동안 호수를 한바퀴 도는 자전거 여행 명소로도 유명해.
한국 학교 학과장 교수님이 보덴제에 있는 도시 콘스탄츠(Konstanz, Constance)에서 공부하셨었는데,
늘 이곳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꼭 자전거로 한바퀴 돌아보고 싶었지.
그래서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와서 자갤에 사진 투척.



지도 보면서 길 익히고 (나중에 가서 알았지만 자전거 표지판이 잘 돼있어서 길 잃을까봐 지도 볼 필요도 없었음)
구글 맵으로 유스호스텔들이랑 휴식 포인트 찾아서 도서관 가서 프린트 해서 준비했어.
사실 2년 전에 친구랑 므틉 타고 전국일주 할때도 패니어 달고 침낭에 텐트까지 갖고 다니면서 캠핑했는데,
지금은 로드타고 있고, 패니어를 사려니 너무 비싸고 로드엔 달기도 애매해서,
긴 일정도 아니니 그냥 가벼운 몸으로 유스호스텔에서 자기로 했어.
패니어 안달고 백팩 맨건 조금 후회했지만, 유스호스텔은 3박 하는동안 매우 만족했음.
저녁식사 옵션까지 선택하면 아침, 저녁은 해결되고 점심만 라이딩중에 사먹으면 되니까,
게다가 호스텔 식사는 뷔페식이라 먹고싶은 만큼 든든하게 챙겨먹을 수 있어서 좋아.
게다가 따뜻한 샤워에, 여행정보 등등 잘한 선택이었음.
혹시라도 나중에 이 지역 여행할 형들중에 캠핑 하고싶은 형들 있으면,
호숫가 따라서 서울에 카페베네 있듯이 캠핑장 있으니까(가격도 저렴) 참고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음악. 아이팟에 엄선해서 넣고.
(2005년 아이팟 미니 4기가 모델이라 용량이 넉넉치 않아 앨범 선정에 신중해야함.)

본격적인 짐싸기. 일단 제일 중요한 도핑 약물들 부터.
저 작은 병에 들어있는 레드불은 레드불 에너지샷 이라는건데, 탄산 들어있는 캔 제품이랑 다름.
농축액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가격은 좀 쎈데 나한테는 에너지젤 보다 잘 맞음.
사실 어렸을때부터 약을 거의 안먹어서 성분중에 ~린,민,인 이렇게 끝나는 종류들은 흡입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나타나는 효과가 좋음.



대충 짐 챙기고 점심 도시락까지 준비.
그냥 빵에 햄, 치즈, 토마토 등등.

출발하기 직전인데 갑자기 비 존나 쏟아짐.

집에서 아침을 먹고 나오긴 했는데 기차역에 와서 기차시간 기다리다가 배고파서 맥모닝 또 먹음.
커피는 맥머핀 시키면 공짜.



내가 살고있는 하이델베르크 중앙역


클릿 신고 감. 다리털은 미안.




하이델베르크랑 콘스탄츠는 같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 속해있어서,
고속철도 제외하고 하루동안 주 안에서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티켓이 있어서 좋음.
칼스루헤에서 한번 갈아탐.

뱃속에 거지가 들어서 계속 배가 고픔. 열한시쯤 됐나? 다까먹었긔.




슈바르츠발트(흑림) 지대를 열차타고 통과해. 중간중간에 숲속 마을들이 보이는데,
꼭 드워프들 살고 있는 마을 같아.


하이델베르크를 출발해서 4시간정도 기차로 오니 드디어 보덴제가 보이기 시작해.
여기도 날씨가 썩 좋지는 않았음.







기차에서 내려서 콘스탄츠 역에서 약 5km 정도 떨어져 있는 유스호스텔로 바로 왔어.
날씨도 별로 안좋고, 벌써 오후가 지나 저녁시간이 되어가길래,
오늘은 여기서 푹 쉬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라이딩을 하기로 함.
오래된 탑 건축물 옆에 신식 건물을 덧붙여 지어서 굉장히 독특한 분위기의 호스텔이야.
저 탑에도 방들이 있음.
독일엔 DJH라는 공인된 유스호스텔 담당 기관이 있어서 어딜가던지 편하게 묵을 수 있음.


유스호스텔 뒤로 보이는 호수를 바라보며 릴랙스를 좀 하고, 자녁먹고 바로 쳐잠.

같은 방 쓴 할아버지가 코를 엄청 골아서 새벽 다섯시쯤에 깼어.
아침 같이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이 할아버지도 로드 타고 여행중이래.
그냥 관광객인줄 알았다가 내가 아침부터 클릿신고 또각또각 걸어다니는거 보더니,
자전거 타냐고 영어로 물어보길래 독일어가 더 편하다고 독일어로 하시라고 했더니
매우 좋아하며 급 친해짐. 자기 자전거 보여주면서 이거 전부 캄파놀료라고 막 자랑했음.
아무튼 그 할아버지 68세라는데, 이 나라는 나이들고 힘없다고 스스로 약해지지 않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뭔가 활발한 취미활동을 하는게 정말 보기 좋음.

그냥 독일식 아침식사

밤새 비와서 좀 쌀쌀하길래 레인자켓 입고 출발하기 전에 한방

유스호스텔에 수련회 온 꼬꼬마들

이게 첫째날 루트.
콘스탄츠에서 출발해서 프리드리히스 하펜까지.
지도로 찍어서 80키로미터 정도 나옴.
출발해서 초반에 호숫가에 도로가 없어서 호수 주변 구릉 지대를 지나야하는데,
크고 작은 업힐이 있어서 초반에 무리하지 말아야지 하고 출발.


구릉지대를 지나며.
자갤 공구 져지. 으잌ㅋㅋㅋㅋ
마지막날엔가? 어떤 형이 그거 무슨 팀이냐고 물어보길래, 한국에 있는 바이시클 갤러리라는 팀이라고 개드립.



항구에서 잠깐 휴식. 뭐 대회나온것도 아니고 놀러 왔으니 설렁설렁 타야지.

중간에 코블스톤 지대를 지나서 다시 업힐 오르는데 빵꾸.
분명히 출발하기 전에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등등 잘 점검했었는데,
게다가 코블스톤에서는 고양이자세로 조심조심 지나왔는데.
아무튼 본격적으로 해가 쨍쨍 나기 시작해서 긴팔 져지 벗고 옷 갈아입고 빵꾸 때움.
멈춘 김에 사진도 좀 찍고.






생각보다 페이스가 좋아서 금새 중간지점까지 달림. 잠깐 쉬면서 도핑 타임.





60키로미터 쯤 왔나? 메어스부르크 라는 작은 마을을 지나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멈췄어.
원래 계획상엔 없었는데 잠깐 둘러보니 작은 성도 하나 있고, 마을이 제법 아기자기하고 볼만할 것 같아서
자전거 묶어두고 클릿 벗고 슬리퍼로 갈아신음.
시간을 보니 점심때도 되었길래 여기서 밥먹고 가기로 했어.



성 올라가는 길




성 위에서.
저 유람선은 여길 출발해서 아침에 내가 출발한 코스탄츠까지 호수를 가로질러 가더라고.



원래 그냥 적당히 싼거 먹으려고 했는데,
독일 자전거 잡지 보면 마요르카나 이탈리아 해안 자전거 여행 소개 나오면서,
꼭 중간에 혼자서 해변에 있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샴페인 마시면서 점심 먹고
오후 라이딩 하는 사진들이 나오거든.
사실 존나 해보고싶어서, 나도 맛있는거 먹음.
호숫가라서 생선요리 먹으려고 했는데, 별로 맛이 없어 보이길래
그냥 바이에른식 슈니첼이랑 Apfelschorle 주문.



점심먹고 남은 20키로미터 설렁설렁 왔더니 금방 유스호스텔에 도착.
첫날이라 그런지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먹고 보고 즐기면서 재밌게 왔어.
거리 : 81.35 km
평속 : 26.3 km/h
짐 무게 줄인다고 옷을 거의 안챙겨서 도착할때마다 옷 빨아놔야돼. 다음날 입어야지.
빨래하고 저녁식사시간 기다리면서 유스호스텔 정원에서 시원하게 한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어. 밤새 비가 내려서 땅이 다 젖었는데 조금씩 계속 내리네.
아침 먹고 살짝 여유부리면서 음악도 들음.

이게 둘째날 코스.
프리드리히스 하펜에서 다시 콘스탄츠로.
총 거리는 100 키로미터 정도 되고, 오스트리아랑 스위스를 모두 거쳐서 감.
자갤 괴수 형들한테는 별거 아니겠지만, 사실 지난 겨울 내내 운동도 거의 안하고
술, 담배로 찌들어 있어서 100이라는 숫자에 살짝 긴장은 됐음.
목적지는 원래 스위스에서 다시 독일로 넘어가기 전 크로이츠링겐이라는 도시였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날 다시 첫날 묵었던 호스텔까지 감.
왜 그랬는지 이유는 아래에서 말해줄께.





밤새 비가 신나게 오더니 하늘이 개었는데,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호수 건너편으로 알프스가 보여.
오오미. 똑딱이로 찍어서 그런데, 실제로 봤을땐 정말 멋졌지.




평지코스라 그런지 별로 힘들지도 않아서 쉬지않고 달리다보니 벌써 오스트리아로 들어왔어.


한 30분도 채 안달려서 어느새 오스트리아에서 스위스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북쪽은 가로막힌 나라에 살다가,
이렇게 두바퀴로 국경을 넘어다니니 기분이 묘하더라.


호수 아래쪽 스위스 지역을 서쪽을 향해 계속 달렸어.
중간에 폭풍을 만났는데 레인자켓 꺼내입고 백팩 방수커버 씌워서 데미지는 별로 없었음.
무게를 줄인다고 줄여서 짐을 쌌는데, 그래도 백팩메고 타다보니 하중때문에 불알이 존나 아파서,
머리속으로 심영 얼굴이 계속 스쳐지나갔지만, 그래도 끈 조절만 잘 하면 허리도 안아프고
메쉬등판 때문에 땀도 안차서 나쁘지 않았어. 도이터 쨔응.

이게 목적지를 한참 지나 다시 독일령 콘스탄츠로 들어와서 배고파서 들른 맥도날드야.
왜 스위스에서 안자고 다시 독일로 왔느냐 하면, 아는 형들은 알겠지만 스위스는 유럽연합 국가가 아니라서
유로화 대신에 스위스 프랑을 쓰잖아. 물론 알고 있었지만 유스호스텔에서는 유로도 받고,
밥도 거기서 해결해면 돼서 굳이 환전을 안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문제는 이날 담배가 떨어졌어.
결론을 말하자면 담배때문에 예정보다 10키로미터를 더 달려 국경을 넘다. ㅋㅋㅋㅋㅋ






예정과는 다르게 다시 첫날 묵었던 같은 유스호스텔로 돌아옴.
이날이 토요일이었는데 당연히 방이 있을줄 알고 갔더니 처음에 방이 없다는거야.
고등학교 수련회때문에 방이 꽉 찼다고.
그래서 내가 더이상 페달 밟을 힘도 없는데 어떻게 안되냐고 하니까, 결국 탑 건물 꼭대기에
내부 수리중이라 투숙객 안받는 방 대충 준비해서 줬어.
엘레베이터 없어서 7층까지 뱅글뱅글 계단 올라가느라 다리 존나 아팠는데, 그래도 전망은 좋더라.
둘째날
거리 : 111.55 km
평속 : 24.9 km/h

마지막날 코스.
보덴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날은 운터제(Untersee, 아래쪽 호수라는 뜻)를 한바퀴 돌았어.
콘스탄츠에서 출발해서 한바퀴 돌아 다시 돌아오는거고 거리는 약 80키로미터 정도.

다시 이 근처로 돌아올거기 때문에 오늘은 백팩을 호스텔 코인로커에 넣어두고,
져지 주머니에 지갑이랑 초코바, 펑크패치 정도만 챙겨서 나왔어.







거의 대부분 평지라 편한데다가, 중간에 로드타고 한바퀴 돌고 있는 독일 형들 두명을 만나서,
형들이 앞에서 끌어줬어.(사실 피 빨았음)
미안해서 나도 가끔 앞에서 끌었고, 거의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이 안쉬고 금방 다 돌았어.
끝날때쯤에 와서는 우리 셋 말고 다른 로드형들까지 더 붙어서 7명짜리 펠로톤으로 왔다능 ㅋㅋㅋ
아무튼 펠로톤의 위력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빨리 돌아서 오전에 다시 콘스탄츠 시내에 도착.
거리 : 78.37 km
평속 : 31.4 km/h





호스텔에서 짐 찾고 역으로 와서 기차 기다리면서 뭐좀 먹고 커피한잔 하러 들어왔어.
잘 보면 저기 "빵"이라고 한글로 써진것도 보임.
천장이 높아서 되게 분위기 좋은 카페였음.


카페에서 만난 멍멍이




기차타고 집으로 고고.
보덴제여 안녕...

집에 오자마자 뜨거운물에 샤워하고 에스프레소 끓여서 브랜디 섞어서 마시고 푹 잤음.
아, 역시 집이 최고야, 라고 했지만
우리 아드레날린의 노예들은 언제고 다시 클릿과 페달을 철컥 하고 결합하면서
아바타 샤헤일루를 외치며 업힐을 오를거라는걸 잘 알고있지.
그냥 짧은 여행이었지만 멋진 여행이었어.
혼자 다니느라 사진도 많이 못찍은게 좀 아쉬워. 사진만 보고 뭐 별로네 하는 형들도 있겠지만,
3박 4일동안 호수 주변을 달리면서 보고 만났던 많은 멋진 경관과 재미있는 사람들 잊지 못할거야.
한국 돌아가기 전에 자전거로 좀 더 돌아다녀야겠어.
혹시 이쪽 여행 정보 필요하면 도와줄게.
그럼, 또.
출처: 자전거 갤러리 [원본보기]
내가먹었지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븅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따 IP차단을 걸어서 따돌리려고...? 나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당께...?!
100플의 영광댄스
^0^/ ㄴ^0^ㄱ
아악 악 IP바꾸는 틈에..킄..... 힘이 빠진다..힘이...으아아아아ㅏ얽
ㅎㅎㅎㅎ븅신
내 댓글 지워줄게 너가 먹어 소환사야
오오미 자고나니까 힛개르. 이 모든 영광을 자갤러들에게 돌립니다.
부러운 생활이다
시발 종니스트 부러워 ㅠㅠ 나도 시바 유럽에서 자전거 타고싶다
이횽아 그횽아녀?기아 응원하던 불나비스타횽아ㅋㅋㅋ
스미뜨다.. !! There is a light that naver goes out. 젠장.. 부럽다 생활이.. 나도 캐나다 가지만..ㅋ
헐 기만자당
잼나것노
잼잇엇것네
국민물통
아 형 진짜 멋진거 같아
걈동이에요 구웃
호옹이
재밌겠다..ㅠㅠ 독일..ㅠㅠ
설리
알리
문타리
치넨유리 이뿌져?
횽아 다리털 쟌니스트 섹쉬한거 아님? [핡] 그리고 풍경 너무 아름답다 역시 독일은 나으 제 2으 고향이여
에디슨도 풀지못한 진실
계란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멋지게 산다
성공 했네?
근데 저기 수련횐나온 꽂고마들의 곧휴가 님보다 크다는게 그게 사실잉가요??
고구마 장사가 힘들어요...
왜냐?
고구마가 너무 달아서...
아 독일 그립다...
저나라 까지 가서 맥도날드 처묵하냐??? 선진국은 먹는것이 얼마나 싼데~~????
바지가 부담스럽다
사람은 똥이야! 똥이라고! 히히! 오줌발사!
우와 재밌겠다
와우 멋있네요 ㅋㅋㅋ
존나 스압.. 그나저나 김정운 교수왈 독일 기후 엿같아서 유학때 존나 고생했다라던데 기후 그렇게 안좋음?
비둘긔 사랑하세요
독일에도 비둘긔가 있을까..?
당연히 있지 멍충아!
니들 입갤할때 입개르라고 하지마라
설레이거든
음?? 밥에 된장찌게를 먹어야지..난 저렇게 하루도 못먹음 ㅋㅋ
와 경치
짐승이네 평속 31km/h.. 시발 한강에서 31로 달리면 아저씨고 뭐고 다 제치는데 현실은 23평속이라 맨날 제쳐짐 ㅠㅠ 나도 빡쳐서 30넘기면 2분도 못가서 ㅎㄷㄷ
씨발 \"한국사람이면 김치, 고추장,된장찌게 먹어야지..\" 라고 존나 늙은이새1끼처럼 지껄이는새1끼 존나패고싶다진짜 ㅋㅋ 먼놈의 혀가 씨발 흥선대원군이여 병신들아 씨발 평생 김치만 먹다가 뒈져라 병신아
알바가 힛갤 잘가져왔네
이런거야 말로 힛갤감이지
혀가 흥선대원군이랰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기만자다 기만기만해
무진장 먹네
즐겁게사네
우오아. 나도 이렇게 재밌게 살아보고싶다. 근데 아침을 저렇게 먹으면 배고파 뒤질듯
좋아하는것은 비검,제비 되돌리기.
특기는 비검,제비 되돌리기.
취미는 비검,제비 되돌리기 모두인 세라쨩,사랑한다!
나도 이렇게 살수있을까
돈많아서 좋겠다~ 외국도가보고ㅋㅋ
아우 설정샷 쩌네... 손발이 오그라들어
사진 겁나 못찍어 풍경 제대로 쫌 담아봐 보다가 지루해서 내렸음
철다리...ㄷㄷ
자전거 재미지겠다
이런 것을 한다는게 부럽네요..ㅋ
독일은 甲이야! 甲이라고! 히히! 감동발사!
멋지다 !
독일식 쏘시지 먹고싶다!
독일가보고싶다 !
흑맥주 먹고싶다!
시발 퍽킹 김치맨 ㅋㅋㅋㅋㅋㅋ 독일 개머싯당 ,,,,
독일어가 더 편해요 독일어로 하세요 <-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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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멋있다...
몸도좋다
머...머싯다!!!
우리 친척 이번에 신혼여행 독일로간다는데!!!
조..좋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이친 혀가 흥선대원군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는 어떻게 먹어야 제 맛?
고기는 씹어야 맛이지
ㅋㅋ 이새끼 허세종자네 ㅋㅋ 센드위치도 칼로 썰어묵나 ㅋㅋ
한국사람이면 김치, 고추장,된장찌게 먹어야지..\"
ㅋㅋ 한국인이라면 저런거 어케 매일먹냐.. 근데 조낸 부럽네
오빠 멋잇어요
캬
하악 나의 오사카짱
역시 자전거가 최고야. 북한길뚫리면 유럽으로 자전거 갖고가서 돌꺼임.
아 대박.. 보덴제.. 내가 세계에서 제일 사랑하는 곳이야.. 완죤 부러운 횽이구만.. 오스트리아쪽에 호수에 떠있는 오페라극장 사진도 좀 보고싶은데..
좋네..
Es ist sehr Wunderwar
대단하시네요. 난 저런거 힘들어서 못하는데 ㅜ
순례 흐ㅡ규ㅠ
준치는 생선입니다
좋다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junge liebst du in karlsruhe?XD
독일은 축구 빼고는 다 좋은 나라야. 축구가 너무 승부조작을 해서 문제지. 특히 독일군은 존경 그 자체인데 국방장관 아줌마부터 사병들이 질퍽하게 놀고 먹기 좋게 배려해주면서도 군기는 유지하고 있다. 진짜 개좆병신으로 악명높은 한국군 오합지졸 애미뒤진, 군대라고 부르기도 뭐한 깡패단체랑은 확실히 비교되는 위대한 정예강군 독일군이다.
뚜르보작!
순위권, 반복리플, 욕설, 도배리플 등은 삭제됩니다.
1빠!!!!!!!!!!! 로또 1등하게 해주세요!!
아쫌
존나 스압 ㅡㅡ씨발
오오미
야호!
야! 기분좋다!
순위권!
오오미
첫 순위권이랑께!!
수늬건!
순위
수늬껀!
아이야 사랑해
아나 ㅆㅃ 스압 좀 봐라 수늬건 댓글달다가 죽을뻔
스압보라고 스압! 역대최강이네
나도 저렇게 여행해보고싶다
예아 쎾씈!
오예아 30위권!
엑박 씨발
오오미 올엑박이랑께
스압땜에 순위권 놓쳤다
수늬꿘!!!!!!!
야 기분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 늬! 꿘!
Ya~feel so good!
시발!
야 기분좋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선진국민의 압밬ㅋㅋㅋㅋㅋ
린 민 인이면 코카인도 효과가 좋냐?
미안한데 한장빼고 전부 엑스박스삘나는데
게임기 홍보용으로 이거 힛갤보낸거냐?
아!! 내가 순위권이다!!
야~ 기분좋다~~
ㅇㅇ.
깋붛좋닿
독일이라면 .. 히틀러의 네오나치
이야아~ 기분좋다아~♬
오오미 순위꿘이랑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는 자연인이다
다 엑박이네
리플적으니 다 엑박됨
처음부터 끝까지 엑박
독일가면 다리털이 저렇게 쎾쓰하게 나나여?
순위껀~~
님 얼굴 고양이같이 생겼네요
수뉘껀
독갸굴병신
와 너무 멋져여 .ㅋㅋㅋㅋㅋㅋ 자전거로 서울에서 땅끝까지 국토대장정은 두번햇는데 ㅠㅠ... 비교가안되네여 ㅠㅠ... 이번에 태국가면 ㅋㅋ태국서 하려했는데 ... 유럽개간지여... 최고
착한 사람눈에만 보이는 여행기냐
수늬껀! 이 영ㅇ광을 대한민국 성우와 바둑계에 돌립니다 ㅇㅇ
.
야~~~정말좋네요! 저도한번가보고싶네요
ㅓㅠㅏㅣㅗㅓㅙㅔ
오오미 다 액박이여
나좋아하는애 있어?
사랑은뭐다!?
돋긔다.
헐
100위권안이어디야
오오미 100위 안에 들어부렀어!
수늬껀이네
오오미 100위까지 내꺼랑꼐
는 귀찮다
히틀러는 멋진새끼다 히틀러는 유럽을 통일 할 뻔 했던 희대의 전략가다 쪽바리가 태평양 침공한것따위 새발의 피도 안되는 진정한 전쟁의 신이다 그런데 독일에선 난 히틀러가 자랑스럽습니다 하면 깜빵감
순위꿘ㅇ라
아이휴 병신들 독일나오면 히틀러 얘기하고 호주나오면 시체놀이 얘기하고 시발 한국나오면 뭘얘기할꺼냐
산 넘어 산이니 첩첩산중이네.
골 깊은 계곡에 물 흐르니 심심산천이네.
님 얼굴 고양이같이 생겼네요 라는 댓글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 동네가 전부 예쁘네여
시팔 ㅋㅋ 제목보고 합필갤껀줄알았다 뚜루 드 프랑스 완주하고 들어오는 암스트롱 얼굴에 빌리합성해논거나 고환암이니까 심영이라든가 상상했는데
100위권!
100번째 댓글돌이는 내가 소환한다...
댓글돌이 소환~!
어라 않되잖아 댓글돌이 소환!!
소환!!!
소환!!!!!!!
댓글돌이야 나 무서운 사람 아니야 그러니 어서 나오랑께..?
다리털만은 양키네여
내가 10死번째 댓글을 다는순간 까지는 나와야 된당께?
아님말고시팔
오오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