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문은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문득 기증중에 발견한 소아 혈액암 환자들을 보자니 왠지...
매년 골수 필요환자는 2만명이지만 기증희망자가 기증을 하는 경우는 천명도 되지 않는 현실에 있는 처지 입니다.
기증자가 우선적으로 홍보해주는게 어떤가 싶어서 그냥 미천한 실력으로 몇자 씁니다.
얼굴 쌩판 모르는 사람에게 골수 뽑아준거 - 자랑
병원에서 말년병장 놀이한거 - 안자랑
일주일동안 바늘구경만 열댓번한거 - 안자랑
골수뽑고 퇴원하고 서울구경 다닌거 - 자랑? 안자랑?
골수 기증자가 던갤러인거 - 존나 안자랑
아마도 내 기억으로는 2009년 크리스마스 이브인걸로 기억한다.
당시 군 휴가중이었던 나는 친구들과 함께 시간도 떼울겸 선행도하며 햄버거세트 쿠폰을 노린 헌혈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나의 눈에 조혈모세포 기증서약 광고가 들어왔다.
절차는 매우 간단했다. 기초적인 서류 기재와 헌혈중에 약간의 혈액샘플 채취정도면 끝이었고, 그 뒤에 사은품으로 돌아오는 보상과 '설마하니 나와 일치하는 사람이 나올 경우가 있겠냐'하는 생각에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서류에 사인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흘러 2010년 전역을 하게 되었고 복학을 하면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함 복학생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1년이 지나 나는 조혈모세포 기증 서약에 대한 기억도 까맣게 잊혀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2011년 봄 신학기가 시작되고 중간고사가 마무리 되던 5월초 나는 등교중에 뜻밖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전화번호에서 내가 까맣게 잊어버린 서약 사실까지 물어보면서 나에게 나의 유전정보와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났다는 소식과 함께 기증의사를 권유하는 전화가 온 것이었다.
전화를 받은 순간에는 제대로 사태 파악을 못하였으나 통화가 지속되면서 점차 내가 기증 서약을 한 사실을 기억하였고, 그 내용 자체도 일치자가 나타났을때 기증을 해주겠다는 내용으로 사인을 하였다는것도 분명히 기억하였다.
일단은 잠깐 집안에서도 상의를 해봐야 할 내용이며 본인 혼자서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여 다음날 결정하겠다고 답변을 주었고 집으로 와서 부모님께 이 일에 대해 상의해 보았다.
부모님들도 처음에는 당황해 하시던 모습이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한마디는 확실한 결정을 내릴 수 있던 대답이셨다.
"네가 사인을 했다는 것은 약속을 지키겠다는 뜻이니 약속을 지켜라"
나는 그 말을 듣고는 코디네이터 선생님께 곧장 연락을 취하였고 기증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곧바로 기증을 한다고 해서 곧장 기증을 하는 문제는 아니었다.
수혜 환자의 상태나 치료과정에 맞춰서 해야한다는 것과 또한 아직 확실히 일치 한 것이 아니라 재차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렇게하여 시간은 금방 6월이 되었고 코디선생님께서 학교 근처 병원에서 검사를 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해주셨고 나는 학교 수업이 없는 시간에 맞춰 검사를 하게 되었다.
검사는 단순한 채혈과정이었지만 이 검사 결과로 인해 수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순간이기도 하였다.
몇일 지나지 않아 검사결과가 나왔고 결과는 기증가능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코디선생님은 세부적인 기증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두가지 기증방법을 제시해 주셨다.
첫번째, 뼈에서 직접 추출
이는 가장 고전적이지만 가장 간단한 시술방법이라고 하셨다.
전신 마취후 바늘로 뼈속의 조혈모 세포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사전 조치없이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하셨다.
두번째, 성분헌혈식
이것은 사전에 촉진제라는 주사를 4일간 접종한 후 성분 헌혈방식으로 조혈모 세포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복잡하긴 하지만 마취같은 과정이 없고 또한 뼈에서 추출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는 방법이라고 하셨다.
나도 마취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기 때문에 두번째 성분헌혈방식을 채택하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7월초 기증 전 건강검사 일정이 잡혔고 나는 곧장 서울로 향했다.
당시 방학이라 일정에 차질없이 진행되었던게 다행이라 생각한다.
처음 한양대 병원에서 코디선생님을 만나고 건강 검진 내내 일정과 방법과 기타등등의 정보를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주시면서 검강 검진은 금방 끝났고 나는 간만에 온 서울여정에 친구들을 만나며 그동안의 회포를 풀며 일거양득의 효과를 즐겼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건강 검진 결과도 정상이었고 기증일자가 7월 중순으로 확정됨과 동시에 우리집에는 이상한 소포가 날아왔다. 코디네이터 선생님이 말씀하신 촉진제가 들어있던 박스였다.
주사는 예전에 어머니께서 놓으신 전례가 있기때문에 촉진제 접종은 집에서 이루어졌다. 다만 촉진제가 메스꺼움과 두통, 어지럼증을 유발한다고 하여 접종 첫날 다소 긴장하였으나 의외로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오히려 졸림을 유발하여 평소 자지 않던 낮잠을 자는 현상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틀,사흘째 되는날은 약간의 두통과 숙취같은 울렁거림이 발생하는 문제도 있었다.
그렇게 촉진제 접종 나흘째 되는날은 기증 전날이기 때문에 다시 서울로 향하게 되었다. 다시 한양대 병원을 찾은 나는 난생 처음으로 환자복을 입어보고 병실에 눕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침대들이 모여있는 병실과는 다르게 1인실로 이루어져 있었고 개인 시설용품도 미리 제공되어 있어서 병실생활에는 무리가 없었다.
그리고 기증 전날 저녁에 최종 촉진제 접종 및 혈액검사를 하고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들려고 했으나 또다시 밀려오는 두통에 결국 밤을 새우고 말았다. 해가 뜬 상황에서 꾸벅꾸벅 졸며 혈액검사를 하고 식사를 하고 병원 꼭대기층에 있는 조혈모 세포 기증실에 들어가게 되었다.
세포 기증실에는 성분헌혈기와 비슷한 기계가 있었고 나는 기계옆에 놓여진 침대에 누워 양팔을 걷었다.
성분헌혈방식은 양팔에 각각 채혈, 수혈바늘을 꽂고 또 다른 혈관에는 작은 바늘을 꽂아 성분헌혈과정시 소실되는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 칼슘을 공급하는 링거였다.
모든 준비가 끝나자 의사 선생님은 혈관을 찾아 바늘을 꽂으셨다. 쓰라린 통증이 있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적응이 되었고 기증과정이 시작됨과 동시에 의사 선생님은 안대를 주며 자는게 나을거라는 권유에 바로 잠을 청했다.
그렇게 몇시간이 흘렀을까 잠깐 눈을 떠 의사선생님께 진행상황을 물어보니 시간은 2시간 남짓 지나고 있었고 약 70퍼센트 정도 완료되었다고 말씀하셨다. 그 이후 비몽사몽 멍하니 꾸벅꾸벅 졸기를 몇번이나 하고나서야 끝이났다고 말씀하시고 채혈, 수혈 바늘을 뽑고나니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가끔 추출된 세포량이 부족해서 2차 추출도 있을 수 있다는 얘기에 등에서는 식은땀이 흘렀다. 아마 결과가 저녁식사 전에 나온다는 소리에 나는 그날 저녁까지 마치 시험결과를 기다리는 학생처럼 잔뜩 긴장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다시 병실로 돌아와 저녁 식사후 7시쯤 되자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찾아와 세포량이 충분하다고 2차는 필요없을거 같다는 말씀과 동시에 이제 이틀정도 편히 쉬다가면 된다는 소리에 나는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솔직히 사나흘동안 바늘을 지겹도록 구경하다보니 헌혈을 자주하는 나도 당분간 바늘구경이 질릴 수준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남은 이틀은 체내의 촉진제 약효가 모두 빠지고 몸도 추스릴겸 병실에서 지내기로 하였다.
한동안 병실에서 지내면서 주변 병실도 돌아보면서 어린 아이들이, 특히나 말도 못하는 아기들이 어디가 아픈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밤새 울기만 하는 장면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병원에서의 남은 이틀 동안 장마는 끊이지 않았고 떨어지는 빗소리와 새울음소리를 들으며 지금 2개월 남짓한 그동안의 행보에 대한 왠지모를 뿌듯함이 한꺼번에 밀려오며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도 이러한 경험도 인생에서 겪을 수 있는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나의 경험담을 쓰려고 했지만 그렇게 제대로 전달 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행동이 내가 지금 건강하여 내가 다른사람에게 삶의 의지를 줄 수 있음과 동시에 어느 집안의 귀한 아들,딸, 가족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는 경험이라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도 경험할 수 없는 참 좋은 순간이었던 것 같다.
2011. 07. 16
장마 후 찜통같은 부산의 한 방구석에서 RedSlut
P.S 디씨에 제출하는게 아니라 개드립이 없는거 양해 바란다.
또 언변이 없어서 글 이따구로 밖에 못써서 존나 미안하다.
그냥 요약할게 씨발 그렇게 존나 아픈거 아니니까 골수기증 해봐라 두번해봐라
BGM정보 The Whole Nine Yards (냉정과 열정사이 OST 오르골 버전)
P.S2 여러 웹사이트로 퍼져서 자세한 사항 몇개 남깁니다.
병실이나 기타 금액 부담은 환자측에서 부담하는걸로 알고 있고요 신청은 헌혈의집에서 물어보면 가능합니다.
뭐 이건 오버플레이라고 생각하시면 전혈이라도 좀 해주시면 되요 ㅋ_ㅋ
그러는 저도 전혈 12회입니다.
출처: 자랑거리 갤러리 [원본보기]
왜 까는글은 전부 삭제당하고 오글거리게 칭찬하는글만 남겨두냐? 솔직히 아무댓가없이 상품가치가 있는걸 덜컥 내주는게 호구아님?
너같은놈이 멋진놈이지 멋지다!!
ㅁㅂ/ 그따구로 생각하는게 호구.
그래도 금전적으로 보상은 해줘야하는거아니냐 거의 1주일동안 아무것도못했는데
그래서 아픔안아픔?
존나아플거같은데
기증받은놈이 던갤러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녀석~ ㅋ
나도 골수기증하고 힛갤가구싶다..
와 진짜 멋있으셔요////// ㅜ.ㅜ
갤질하면서 이렇게 감동 먹을줄은 몰랐네.
좋은일햇네 멋지다
나도 하고싶다. 신청은 한 지 1년 좀 넘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
이런글엔 정말 악플달지말장.. 살신성인해서 새벽이가 되어준 글쓴이에게 박수. 짝짝짝
스피커 소리 좀 낮게 해놨는데 브금있는줄도 모르고 있는데 이상한소리 들러서 좀 쪼라뜸ㅋㅋㅋ
멋지다..
나같으면 기증하면서 하루에 100번은 후회했을듯.. 대단
훈훈
눈물나오려다가 닉보고 식겁
진짜 좋은일햇다 횽 멋있엉
진짜 모든사람의 영웅이다
욕봤내..
던갤러라길래 설마했는데 현실에선 정상인이었구나 다행이다.. 다행이야...
막상 닥치면 실천하기 어렵지 자기꺼 빼주면 나중에 뭐 어케 될까봐 불안 하기도 하고....장하넹..
곰ㅏㅂ다 십새끼야 니덕에 수능끝나고 할일 하나 생긴것 같다 니가 이딴글 싸질러줘서 니같은놈 ㅊㅚ소 한ㅁㅕㅇ은 더 생겼다
으 찡하다
좋아하는것은 비검,제비 되돌리기.
특기는 비검,제비 되돌리기.
취미는 비검,제비 되돌리기 모두인 세라쨩,사랑한다!
읔ㅋ
기증할 용기도 없는새끼들이 여기서 뻘댓글이나 찍찎싸고 앉아있네 ㅉㅉ
힛갤에서 첫 댓글을 다네요,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글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굿ㅋㅋㅋ근데 뭐줌?
디시 첫덧글을 여기에 쓰네여 ㅋ 멋잇으시다!
고맙다 가슴이 벅차다 읽으면서 행복하게 울었던거같다. 담배피는사람도 가능한가?
훈남
이글을 보고 배운개많은거같군요 다른사람들도이글을보고 깨달은게있었으면좋겠네요.,,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
10억을받았습니다.. 골수를잃었습니다. 나는 행복갑니다.
왜냐?
고구마가 너무달아서...
님같은 분이 있으셔서 세상 살맛 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이 있으실 겁니다.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그런마음을 나도 가지고 싶네 멎찌다
니같은놈이있어서 세상이 살맛나는 거야 아직 안죽었어 대한민국 만세
씨foot 아직 세상이 살만허네 자랑스럽당께
오 멋지다 ㅋㅋ
ㅠㅠ 존나 훈훈하다
별 ㅄ이 상품가치 있는걸 그냥 준다고 지랄이네. 개념은 어따 뒀니? RedSlut 진짜 잘했다. 용기 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낸다
헌혈은 가능한날 되면 짬내서 하곤했는데 이런거신청하는게 있는줄 몰랐네요 물어봐야겠습니다
허허. 김대리 기다려!!! 기다리라니까? 부장님 나빠요! 언제 이혼하시나요?
난 피가 안좋아서 헌혈도 못하는데 ㅎㄷ
아직세상은훈훈하구마잉~ 수고혔습니다~
대박이네요.. 디시에 개념인이 ㅠㅠ
이게 진짜 남자의 자격이지.
고구마 장사가 힘들어요...
왜냐?
고구마가 너무 달아서...
골수가 넘친다! 넘친다고! 히히! 기증발사!
존나멋지다 부왘ㅋㅋㅋㅋㅋㅋㅋ나도 수능끝나면해야짘ㅋㅋㅋㅋㅋ
저도 내일 하러 갑니다.
날 로긴하게 만들다니 훈훈훈훈
혹시나 이댓글을 읽는 누군가가있따면 다시 생각해봐라
간단하게 생각해서 나는 주사바늘몇번꼽고 찌릿하면 끝이지만 골수기증을 받는 입장에선 몇개월 몇년을 주사바늘에 의지해서 살아온지도 모를꺼다
나는 몇번 아프다 말거지만 그 아픔으로 인해서 건강을 되찾을수있는 기회를 찾는 사람들도있다는걸 그리고 한국사람은 기브앤테이크 라지? 꼭 남에게 도움을줄때는 나도 도움을받을때도 잇다는걸 명심하도록
이상 개소리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정말 깊은 생각을 하게되네여... 너무 멋지시고 대단하시고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네여... 이렇게 어려운이를 돕는 방법이 있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아버님도 정말 멋지시네여...
이거 언제 힛갤완냐
으아아앙아아아앙아
던갤러 쓰라린!
너 임마... ㅡ.ㅜ 진짜 고생했다....
고맙다 새꺄 덕분에 나도 오늘 등록하고 왔다
☆☆☆☆☆☆☆☆☆☆☆☆☆☆☆☆☆☆☆☆☆☆☆던갤만세 레드슬럿형님 깃빗이랑 오래오래 사십쇼☆☆☆☆☆☆☆☆☆☆☆☆☆☆☆☆☆☆
오오미 형님 존경스럽네요
넌 존나 멋진 새끼야..이말 할려고 너 때문에 몇년만에 디씨에 댓글 단다..
디시랑 안 맞게 너무 훈훈들하네. 멋진 일 했군. 나도 함 신청해볼까....
안녕하세여.ㅎ 예전부터생각이있었는데 이글보고 삘와서 휴가나와서 어제 등록하고왓어염 ㅎ
색히 눈물나내 던갤러중에 재대로된놈이있다니 ㅋ
훈훈하다 훈훈해 ㅠㅠ 막갤러왓다감 쓱쓱 ㅠ
멋집니다!!
\"네가 사인을 했다는 것은 약속을 지키겠다는 뜻이니 약속을 지켜라\" 아버님 이 말씀에 소름돋았다!! 수고하셨음니다~!! ^_^b
너 존나 멋있다? 샛키 고생많았다
멋지다 ㅜ
와우...힛갤에서 이런글을 보다니
나는 9년만에 연락이 왔는데 내가 외국 살아서 그쪽에서 비행기값 대주기 힘들다고 연락이 와서 존내 울었다. 시발. 왜 힘들게 사는 사람만 아픈건지.
흔하지 않은 디씨의 개념인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순례 흐ㅡ규ㅠ
착한 새끼..
준치는 생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글 내려 주세여 존나 쪽팔림 빼애앵애ㅐㅇ애애ㅐ애애애액!!!!!!!!!!!
울었다
SkitsGl.//본인이냐?
멋잇다아
광광우러따
이게 왜 흑역사야 멋있구만..
던갤 조상은 이런데 왜 지금 던창들은 정공이죠?
"공익"광고
공익이누
훌륭하다 진심
ㄹ황좀
나중에 로또 당첨되길 기도해줄게
멋지다 ㅠㅠㅠㅠ
바인드스피어 흥하세요! ㅠㅠ
니들 입갤할때 입개르라고 하지마라
설레이거든
골수 기증 아픈 건 줄 알았는데 저 정도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중에 부모님 들어오시면 보여드려야지
덕분에 좋은 거 알고 가. 정말 멋진 사람이네
피시방 구석에앉아 던파를즐기는 퀴퀴한 던갤러의 골수
던갤엔 초딩게임 현질한다고 부모등꼴 뽑아먹는 새끼들만 있는 줄 알았더니 골수를 기증하시는 분도 있군요 힛갤축하요
멋지다 횽
착하네.... 백혈병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난다..
아기 계속 울면 마음이 아픈게 아니라 가슴이 찢어진다. 자식 없을때는 그런줄 몰랐지...
단장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그 아버지에 그 아드님이시군요. 인류애 충만하신 님 인생에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알바님 이게 바로 힛겔이죠. 알바님도 아시잖아요. 이런 게 바로 힛겔감이라는 거! 낚시, 여행, 일기 게시물 제발 보내지 말아주세요.
좋은 일 했네. 복 받을 거임
근데 골수가 어딨는거냐 후장 뚫어서 뽑아내나?
좋은일했구나..
잠자고 일어났는데 의사양반이..
성관계를 못한다고 하면 어뜩하냐..
ㅎㅎ하네요^^
나두 헌혈 40번 넘었는데 ㅎㅎ 대략 10번정도 더 하면 상장? 또 준다고 했는데 ㅎㅎ 30번째도 뭔 상장을 주더군요 -0-
굳굳
게리 슈왈츠 교수는 인간의 장기 속의 세포는 기억 기능이 있어 이 기억이 전이될 수 있다는 세포 기억설을 주장한다. 그는 사람의 생활 습관, 식성, 관심분야, 일종의 단편 기억 등이 뇌 뿐만 아니라 인체의 세포속에도 저장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게리 슈왈츠 교수는 20년간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을 연구하여 70여건의 사례를 발견한다. 기증받은놈 던갤러화
그래
셀룰러메모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일 했네. 복받을거야
늬들 컵라면 먹고 난 다음에 건더기까지 다 먹어라
조혈모하려고 3년전에 신청했는데 아직도 소식이없엉! 나랑맞는사람이 없어서 못하는건 안자랑
훈훈하네\'\'
새끼 멋잇네
따뜻하네여
대단
던갤러 놈들은 골수기증 한 5번 6번해야돼
걔내는 골수가 어디 쓸때도 없거든
와 씨발 존나 훈훈하네...ㅠㅠ
글쓴이 까는 새끼들은 진짜 생각하는 대가리가 있는거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나좋아하는애 있어?
사랑은뭐다!?
돋긔다.
사랑은뭐다!?
너다..
오왕 *
사랑은 뭐다? *
사랑같은건 업어........ *
멋있어
갤러들아 단체기증 없니
훈훈
으아아앙 던갤에서 힛갤이라니
쎅드립칠 건덕지가없네.....
쎽....쎾쓰!!!
병신같은세끼
렏슬럿 개새끼야 사랑해!
힛갤갓네결국 ㅎㅎ
이제 남은건 이식받은놈도 던파해서 유물바인드 돌리다 파산하면 셀룰러메모리가 말한 세포기억설 입증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꺅!
너이새기멋진새기
으악 내꼬츄
병원에서 퇴원한후 계속 머리속에 뭔가가 떠돈다, 무언가가 날 잡아당긴다고나 할까?,.네이버에 쳐봤다, 던갤?
너도 두번해보고 다시 글 좀
오 알바 소환 주문이 없는 게시물이다. 아직도 디시에 개념이 남아있었나..
설리
알리
문타리
치넨유리 이뿌져?
나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수고하셨습니다.
피기증자에 뼈에 서린 단 두글자... 던...갤...
으아 ! 던갤에서 왔당께 !
아버지가 존니스트 멋지시다...물론 넌 더멋져
물론 디시한다는거 빼고
좆병신 골수팔아 힛갤온세끼 남창세끼
진짜 별 개좆같은걸로 힛갤 다오네 미친새끼
사람은 똥이야! 똥이라고! 히히! 오줌발사!
♡♡♡
♡♡
♡
님 존나머싯어여 짱
수혈받는사람으로써할말은 없지만 대단 !! 나도 건강해지면 그런거해보고싶당!
흐옹ㅠㅠ 나는 자유인이다...
장하닷
로그인해서 글쓰게 만드는 놈은 오래간만이네 ㅋ 이건 힛갤감으로 인정
สสสสสสสสส
와.. 횽 멋지다
골수이식하면 최소부작용이 비오는날 허리쑤심...
ㅇㅇ굳굳
나도 신청했는데 부작용 있을까봐 걱정
너같은 놈때메 세상은 살만한 것 같다.
아버지 멋지네
(^_^)v
저의 몸도 건강해지는데로 꼭 하겠습니다..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한사람의 생명을 살려주신 그대가 정말 멋지고 감사합니다..
짝짝짝!
이백플내꺼
설령 기증서약해도 저렇게 연락오면 겁나서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던데......정말 멋지십니다
훈훈하네. 장하다.
진짜 왠만해선 댓글안남기는데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존경의 표시로 한소리하마 멋있는 새끼
결국 왔네
수고했다
너 개념있다 인정
댓글 달려고 귀찮은 실명인증했다. 멋진놈이네~ㅋㅋㅋ
멋있다
순위권, 반복리플, 욕설, 도배리플 등은 삭제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홓홓홓
가문의영광
오오미 순위권인강
헐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20위 안으로 든적도 없었는디
요시 순위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횽 아버지가 레알 멌있으시다 효도해 드려라
수니권!!
ㅇ호 ㅋㅋㅋ 순위권
하느님 감사합니다
골수기증자가 던갤렄
가문의 영광이다
수니
오오미... 처음이다 ㅋㅋ
로그인 한 사이에 ㅠㅠㅠ 횽 멋있어 ㅋㅋ
수늬권
오호호호홍홍홍홍
내 인생 마지막의 골수기증후기...
공익광고에게조차
나는 주인공이 아니었다...
공익성교협의회
늦었네
로또라도 당첨 되버리시길.ㅋ
ㅅ시발 수늬권?!
같은 던갤러인데 난 뭐냐
순위권!!!!!!!!!!!!!!!!!!!!!!!!
나도 나중에 커서 한번 해보고싶다 리얼 훈훈한이야기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하악 첫페이지 !
하악 순위권 [핡]
스타크래프트2갤러리흥해라. 슬스단장님 짱 ㅋ
어머니 사랑해요
첫페이징~
댓그르도리
한사람을 살렸구나..한생명을 구했구나..환자부모를 살렸구나..환자가족을 살렸구나..환자자식을 살렸구나..환자자손을 모두 살렸구나..대체 몇사람을 구한거냐..
셀룰러 메모리인가 그거때메 기증받은 사람이 던갤러 되는거 아니냐
근데 머시땅
쩌네잉
훌륭한 넘 넌 크게 될 넘이다.
50위 내!
머시땅
온갤 파손 개1새1끼
티라클.라미칼.레루라미루☆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여~~~☆
오오미! 꼭 해라. 두번 해라.
산 넘어 산이니 첩첩산중이네.
골 깊은 계곡에 물 흐르니 심심산천이네.
이런건 힛갤감이다 암 두번 해야 하고 말고 세번도 해야 하고 말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데 그런 고생쯤은 감수해야제
야..진짜 존나 디씨에서 이런 훈훈한 내용 오랜만에 보네
아픈것도아니고 헌혈하듯이 하는거면 시발 할만하겠네
이런건 존나 부추겨야 한다 디씨인들을 비롯한 사람들아 시간있으면 저런거 꼭 해서 사회에 도움좀 줘보자
디씨 새끼들도 씨발 딸갤에서 딸치면서 단백질만 뽑지말고 저런것도 좀 해봐라
읭
횽 아버지 멋있으시다ㅋㅋ 근데 저위에 \'기증받은놈이 던갤렄ㅋㅋ\'이러는데 기증받은놈이 던갤러라는게 아니고 이 글 쓴사람이 던갤러라는거 아니냐
우와 대단하다. 난 헌혈도 못하는데. 어렷을 때 주사바늘 쇼크로 기절한 적 있어서 주사 자체가 두렵고, 고등학교때 헌혈 해봤으나 말라리아 항체가 발견되서 앞으로 헌혈하지 말라는 결과서가 학교로 날아왔지... 좋은 일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데이먼이 알바하면 데이먼알반
머쪄영 히히
기증한 놈이 던갤러라고 ㅎㅎ 이 새기들 독해력 돋네
존나 멋있네
ㅇㅇ.
아따 힛갤왔당께!
!
힛갤왔었네
멋진성님이랑께!!!
오오미
우와..멋지다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