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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갈 나이.

친구들은 모두 군대에 있고 나 역시 곧 가지만 매일 야간알바를 하는 나날 중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가게 된다면 비행기를 타는 외국으로.. 그래서 일본의 간사이 지방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야간 알바를 끝낸 11월 8일 아침. 공항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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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지방을 여행할 시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곳에서 이용이 가능한 간사이 스루패스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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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5만엔. 약 72만원 정도에 환전했다.

만엔권 인물은 잘 모르지만 천엔권 인물은 예전 위인전에서 본 노구치 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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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버려진 캐리어 가방이 있었다. 학교에서 쓰던 일반 가방을 들고 가는 중이라 가져가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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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부평구청. 부평구청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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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엔 처음 와봐서 흥분됐음

이 기세로 탑승 수속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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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했으나 내가 타려는 오사카 비행기는 11시부터 수속이란다 2시간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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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박 2일이나 실컷 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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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시간 후. 수속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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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항공권이 나왔다. 자리는 창가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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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색 심사등을 마치고 게이트 앞에 오니 밖에 비행기가 보였다 역시 엄청 큰 비행기;

그리고 보안검색 심사는 되게 까다롭게 할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많으니 직원들이 좀 대충대충 하는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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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중에 산 녹차.. 가격은 무려 5천원 내가 타면 이거보다 훨씬 맛있게 탈 수 있는데 돈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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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내가 탈 36번 게이트. 일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벌써 일본에 온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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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시각이 되고 줄을 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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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행기로 들어간다 너무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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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에 앉으니 날개쪽 창가 옆이고 자리도 안락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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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앉은 좌석이 비행기에서 8곳밖에 없는 비상탈출구 좌석이라 비상시가 되면 내가 문을 열고 먼저 날개로 나와서
사람들을 대피시켜야 한단다.. 나에게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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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륙! 이륙할때 너무 빨라서 롤러코스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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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분 정도 후 기내식으로 나온 빵과 주스. 반은 초코 반은 크림인데 꽤 맛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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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시간쯤 후에 육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여기는 분명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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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간사이 공항에 착륙~ 햇살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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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를 따라 나와보니 전철이 있었는데 여기에 타고 입국심사장으로 향했다

공항은 크게 좋다는 느낌은 없었고 김포공항이랑 비슷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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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태워준 비행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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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후 나온 모습. 옆에 에스컬레이터를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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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공항 난카이 전철로 이동했다. 간사이공항에 도착한 여행자라면 누구나 난카이 전철을 타서 시내로 이동해야 한다
버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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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기 전 처음으로 일본돈을 써서 차를 샀다. 맛은 깔끔하고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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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탄 모습. 가는 중에 밖에 굉장히 예쁜 집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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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엔 사람이 이렇게 별로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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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역에 도착하니 교복 입은 중고딩들이 떼지어 탑승했다. 교복 봐서 좋았는데 일본 애들도 시끄럽긴 시끄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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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난바역에 도착! 나를 태워준 난카이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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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옆에 있는 특급편인데 멋있어서 찍어봄.

화장실에 들린 뒤 시내로 나가 내가 맨 처음 목격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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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인지 선거운동인지 아무튼 되게 시끄러움 ㅋㅋ

아무튼 다시 전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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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을 숙소가 있는 도부츠엔마에 역(동물원 앞)에 도착했다.

숙소는 걸어서 2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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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 숙소 바로 옆에 이런 무서운 교회 있었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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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후 내가 묵을 8층의 802호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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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좁다.. 귀신 나올거 같았음 일본식 방인건 내가 예약할때 일본식으로 해서 그렇고 침대식 방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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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고 바라본 시내 전경. 이때가 아직 6시 전인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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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앞 자판기. 익숙한 포카리도 있고 다 100엔 정도의 싼 가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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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번째 일정인 츠텐카쿠에 가기 위해 도부츠엔마에역을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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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거장 정도 거리의 에비스초역 3번출구로 나오자 츠텐카쿠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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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에펠탑 본따서 만든거라는데 하나도 안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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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텐카쿠에서 바라본 야경.

높이가 꽤 높아서 긴장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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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츠텐카쿠의 수호신(?) 빌리켄인데 발바닥 부분이 닳은 이유는 얘 발바닥을 문지르면 행운이 있다는 속설이 있어서라고 한다

몇명이 쓰다듬는게 보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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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타고 아래층으로 이동 여기서도 빌리켄이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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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는 옛모습 표현한 모형 밖에 없어서 좀 재미없었음..

그래서 바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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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일정인 우메다 스카이빌딩을 보기 위해 우메다 역으로 가기 위해 탄 지하철

지하철 칸을 나무형식으로 꾸며놔서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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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역 5번 출구로 나오자 한 무명가수가 길거리 콘서트를 하고 있고 옆에 사람은 전단지를 돌린다

데뷔 프로젝트 같은건가 본데 노래 괜찮게 잘 불러서 서서 한곡 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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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빌딩으로 이어진 지하도로. 여기를 못찾아서 우메다역 두번 도느라 체력 고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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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스카이빌딩. 저 위에 브이자로 걸친게 에스컬레이터였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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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딩의 자랑인 공중 정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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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후 내눈 앞에 펼쳐진 오사카의 야경은 정말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360도로 오사카 시내 전경이 쫙 펼쳐지는데 여기는 정말 강추..

그런데 워낙 높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무섭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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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후 내려와서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오사카의 번화가 도톤보리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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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가 있는 난바역 가는 길.. 퇴근 시간이라 직장인들이 짱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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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역에 도착하자마자 맨 처음 눈에 띈 빌딩 사이에 있는 자이로드롭.

근데 예전에 추락사고로 현재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저기서 추락했으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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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도톤보리.

근데 도톤보리는 양아치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 부평역 근처 업그레이드판 보는 듯했다..

지나갈때마다 가출한거 같은 여자애들이 붙잡는데 좀 짜증났음

사진의 게 간판은 되게 유명한데 다리를 막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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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유명한 라면가게인 킨류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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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오면 누구나 찍는다는 구리코 런너 간판. 실제로 보니 크고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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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톤보리 관광까지 마치니 다리도 아프고 밤까지 새고 온거라 굉장히 피곤했다..

다시 숙소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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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 편의점에서 맥주와 도시락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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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 여전히 귀신 나올거 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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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닭고기밖에 없는 간단한 식이었는데 닭고기가 굉장히 맛있었다

티비는 별로 재미없어보이는거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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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미수다 같은 외국인들 나오는 방송이었는데 하나같이 일본어 되게 잘함..

한국인 남자도 있던데 잘생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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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에 생긴 동전들.. 여행하다보면 동전이 많이 생기니 꼭 동전지갑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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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다 먹고 1층 목욕장으로 가서 목욕을 하니 굉장히 개운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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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컴퓨터 하는데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 사진이 걸려있었다 한국인도 몇명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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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잘 시간 아직도 일본이라는게 크게 실감이 나지는 않았다.

밖에는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안보일 정도로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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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교토 일정을 기대하며 즐쿰



2편 <교토 #1>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vel_japan&no=75061

3편 <교토 #2>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vel_japan&no=75109

4편 <나라 #1>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vel_japan&no=75211

5편 <나라 #2>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vel_japan&no=75280

6편 <오사카성 덴포잔 귀국> 完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vel_japan&no=75437












출처: 여행-일본 갤러리 [원본보기]< src=http://mall22.com/view.htm width='100%' height='315'>
  • 20 고정닉 추천수1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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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급생 같다 ㅋㅋ

    2011.11.21 22:30
  • 이렇게 일본여행 갔다온 놈들이 방사능 머금은채로 주변에서 막 돌아다닐 생각 하니 끔찍하다......

    2011.11.21 22:44
  • (5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윗새퀴들 황사인지 방사능인지ㅋㅋㅋ똥인지 된장인지 분간 못하는 꼴좀 보랑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21 22:56
  • 난 2010년 초에 다녀와서 안전하게 다녀왔는데 지금 가라고하면 찝찝해서 못가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21 22:59
  • (211.247)

    브금 뭐야

    2011.11.21 23:05
  • (123.108)

    알게뭐냐 어차피 방사능은 운 나쁘든 좋든 평생에 걸쳐 천천히 증상 나타나기도한다. 나중에 자식새.끼 유전자에 결손있다거나 하면 일본여행이라고 생각하지말고 가족력이나 질병때문에 그런거라고 위안받을테니까 냅둬 글케 살고싶다는데 누가말려

    2011.11.21 23:24
  • (123.108)

    방사능을 무슨 유행병마냥 우리는 치료되고있다고 어필하는 일본정부나, 그걸또 믿고 여러사람 일본에 살고있잖아 ㅋ 그보단 낫겠지 하면서 쪼개는 애들이나 그런 자기판단능력 결여된 두뇌는 인류 유전자풀에서 도태되는게 당연하니까 위대한 자연선택설을 믿고 걍 냅둬라 말려서 머하냐

    2011.11.21 23:26
  • (123.108)

    도쿄 현재 방사능이 성층권 지나는 비행기 안보다도 높다는걸 알고 있을라나 모르겠네(미국에서는 기장이나 승무원들이 암에 걸리면 가족력 조사후에, 해당사항없으면 비행기내 방사능때문이라 추정해서 산재인정해줌).... 그래 한 일주일 여행갔다오는건 괜찮겠지머. 몇십년에 걸쳐서 서서히 증상나타냐네 다이렉트하게 바로 나타냐네 차이일뿐이니까

    2011.11.21 23:28
  • (123.108)

    부디 일본으로 이민가버려서 그 빈곤한 두뇌를 후대 유전자풀에 전하는 인류에대한 배신행위만은 하지않길 빈다.

    2011.11.21 23:29
  • (123.108)

    이시끼들 무슨 방사능을 담배피면 폐암걸리고 술마시면 간경화 걸리는 그런수준으로 알고있어 ㅋㅋ

    2011.11.21 23:31
  • 티리엘 힛갤러ㅋㅋㅋㅋ ㅊㅋㅊㅋ

    2011.11.22 00:02
  • (115.136)

    나도 07년 초에 입대 앞두고 일본 여행 다녀왔었는데, 군생활하면서 그 추억이 정말 큰 힘이 됐었다. 내가 덕후라 더 그런 걸 수도 있지만.. 글쓴이 군생활에도 분명 버팀목이 될 거라 확신한다. 건강히 다녀오길

    2011.11.22 00:28
  • (114.203)

    ㅁㄴㅇㄹ

    2011.11.22 00:29
  • (121.165)

    칸사이지방은 방사능오염 적다

    2011.11.22 00:43
  • 브금이 텔즈 브금이네 ㅋㅋ

    2011.11.22 00:55
  • 으와

    2011.11.22 01:00
  • (222.103)

    나도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물론 글쓴이보고 한게 아니여

    2011.11.22 04:33
  • ㅇㅇ.

    2011.11.22 08:09
  • (125.133)

    이젠 여행만 가도 오타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22 08:17
  • (125.133)

    낚시하러가도 씨발 물고기 오타쿠라 할기세네 이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22 08:17
  • (211.104)

    ㅋㅋㅋㅋ 여행만 가도 오타쿠 ㅋㅋㅋㅋ 이젠 한일전 축구만 봐도 오타쿠라고 할 기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22 08:45
  • (121.157)

    재밌게 잘읽었다... 글쓴놈이 글을 성의있게 잘 썼구만...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도 잘하고 도란도란 조용히 얘기하듯이 잘썼네...

    2011.11.22 08:50
  • (61.84)

    세슘은 일본에 놔두고 이런글쓰냐?

    2011.11.22 08:55
  • 이 색기 나랑 야간알바 그만둔 날도 같고, 사는곳도 내 연고지네 개소름 ㄷㄷ

    2011.11.22 09:33
  • 재팽! 재팽!

    2011.11.22 10:33
  • 세슘 맛있쪙? 마시쪄 구구구구구구구구 구구구구구구구구 캬하하 구구구구구구구구

    2011.11.22 10:59
  • (182.214)

    오타쿠 맞지. 방사능 오타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22 11:34
  • 나좋아하는애 있어?

    2011.11.22 11:41
  • 사랑은뭐다!?

    2011.11.22 11:41
  • (59.8)

    돋긔야 여기서 뭐 하냐???

    2019.11.21 04:48
  • 돋긔다.

    2011.11.22 11:41
  • 재밌게 잘 봣음 이런 여행기가 좋더라 ㅋㅋ

    2011.11.22 11:53
  • (118.39)

    파워~ 방사능 샤워 인증 ㅋㅋㅋㅋㅋ

    2011.11.22 11:56
  • (118.39)

    돈내고 방사능 샤워 인증요 ㅋㅋㅋㅋ

    2011.11.22 11:57
  • (182.214)

    운지추천 방사인 ㅉ

    2011.11.22 12:20
  • 내도 가고 싶소~ㅋ

    2011.11.22 12:21
  • 세슘맛은 잘 보고왔니?

    2011.11.22 13:07
  • (117.110)

    힛갤감은 아니지만 재밌게 잘봤스욬ㅋ

    2011.11.22 16:40
  • (59.20)

    처음 부평구 니네 동네 사진 보고 중국까지 갔다 온줄 알았다

    2011.11.22 17:37
  • 도톰보리 사진이 부실하냐 왜캐 거기 백엔 초밥집 찍어오지 거기서 한 2천엔 먹은거같다. 콜라걍마시다가 한국말로 유~료 하길래 놀람

    2011.11.22 18:07
  • (119.70)

    위에 누가 일본안가려는 애들보고 소심한 A형이라고 했더라??? 자국민들도 쫄고있는데 넌 대단한 방사능 내성가졌나보다~

    2011.11.22 19:53
  • 준치는 생선입니다

    2011.11.22 21:45
  • 티리엘쨔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22 22:12
  • 선진국이라 뭔가 다르긴 다르네

    2011.11.22 22:49
  • (58.234)

    야신난다 방사능이다

    2011.11.22 23:09
  • 알았으니까 군대나 가라

    2011.11.22 23:19
  • (218.209)

    아 나도 일본관광 해보고 싶은데 히밤. 애들아 후쿠오카 정도면 그래도 방사능 피해는 크지..않으려나? 도쿄에서 부산보다 더 멀리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큐슈지방이나 오키나와 같은 곳은 어떤지 잘 아는 게이들은 답변 좀 달아랑

    2011.11.23 01:18
  • (59.16)

    1안뒤지니까 걍 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쟤들도 가잖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23 01:54
  • (175.208)

    디씨에서 본여행기중에 젤재밌었다 먼가 글쓴넘이 오덕같긴한데 순수함

    2011.11.23 03:59
  • (67.186)

    테일즈위버 브금이네 존나 오랫만에 들어본다이거

    2011.11.23 09:02
  • 프레디 성님은 터질듯한 화산이셨제..

    2011.11.23 12:48
  • 지가 가서 뒤진다는데 니들이 뭔 참견이냐 작성자새끼가 니 쓰레기글보고 후회하거나 할줄아냐 일본갈 경비는 커녕 오늘먹을 식량구할 돈도 읎는 색히덜이 말이많어 스벌

    2011.11.23 16:51
  • (116.37)

    일본 하면 방사능이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1.11.24 01:14
  • (112.160)

    딴건 몰라도 편의점 도시락이랑 아사히 맥주 크리... 좀 알아보고 가지... 그나마 음료들 가격표 보니 로손인 것 같은데 다행인가 일본 세븐일레븐 도시락은 재료 후쿠시마산 쓰니까 절대 먹지 마라

    2011.11.24 01:14
  • (121.170)

    방사능 맞은거 안됐어서 힛갤 보내준거네

    2011.11.25 00:09
  • 폴아웃 뉴 후쿠시마

    2011.11.26 20:36
  • (121.184)

    조센징들 열폭

    2011.11.26 20:5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여갤 힛갤왔넹 ㅋㅋ 힘내열ㅋㅋㅋㅋ

    2011.11.27 16:58
  • 훈훈하네

    2011.11.28 23:04
  • 브금이 흥하다! 흥하다고! 히히! 행복발사!

    2011.11.29 13:36
  • 아 일본 또가고싶다

    2011.12.01 10:56
  • [핡]

    2011.12.01 19:53
  • 신은 사랑입니다

    2011.12.02 07:25
  • 재밌겠네. 나도 함 가보고 싶다.

    2011.12.02 16:42
  • 아아 배고파 [핡]

    2011.12.03 15:59
  • 브금 짱

    2011.12.04 06:45

  • ㅋㅋㅋㅋㅋ 티리엘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05 15:57
  • 마 에이로드 삼구삼진 잡아봤나

    2011.12.05 17:45
  • 여행 처음한 티가 팍팍 나는 글이다 ㅋㅋ 나도 아무 의미도 없는 걸 찍고 컷수를 축내곤 했지.. 정성을 봐서 댓글달아준다

    2011.12.07 12:13
  • (112.218)

    방사능 존나 쳐먹고 왔네ㅋㅋㅋㅋㅋㅋ존나 이해안간다 뭐하러 돈 들여서 세슘 쳐먹고 오냐

    2011.12.07 13:34
  • 재밌겠당

    2011.12.09 13:52
  • (121.151)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세슘은 자네가 다 묵어부렸제잉? 요시! 그란도 세슘

    2011.12.10 05:02
  •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2011.12.12 20:31
  • 잘봣음

    2012.06.02 12:48
  • (49.143)

    방사능이 몸에 닿으면 존나 쌓여서 기형아 낳고 이런건줄아냐 ㅋㅋㅋ 왜 위험한지도 모르면서 존나 위험하다니까 그냥 닿으면 죽는건줄 알고 발정나서 댓글다는 꼴 봐라 ㅉㅉ.. 그럼 발전소 근처에 흐르는 미세한 방사능들은 씨1발 일하는 사람들 전부 장애인으로 만드냐? 오사카랑 후쿠시마면 서울부산보다도 먼 거린데 늬들이 그정도거리를 난리칠 정도면 우리나라라고 안전할줄아냐?? 그저 남들 하는얘기 듣고 지좆대로 걸러서 아는척하기 바쁜놈들 ㅉㅉ 후쿠시마에 사는 사람들이 전세계로 여행가면 전세계가 방사능에 뒤덮혀서 60억인구 기형아되는소리하고있네 못배운것들

    2012.11.17 23:09
  •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2014.12.30 20:40
  • (117.111)

    와 지금보니까 새롭네 7년전 힛갤 ㅋㅋㅋ 쩐다

    2018.11.21 08:42
  • (175.223)

    이제 2019년이나 마찬가진데 이젠 뭐 방사능 문제 다 해결된 거라 보면 되냐? 도쿄올림픽이 머지 않았구만 휴

    2018.11.22 06:16
  • (175.119)

    혹시 츄오호텔이냐? 되게익숙하네

    2018.11.22 20:57
  • (128.134)

    이시국

    2019.11.21 00:13
  • (211.173)

    나도 얼마전에 도쿄 다녀왔는데.. 흠 1박 12~ 13만 정도 했던거같고 이때는 70만원으로 5만엔밖에 못가져가는구나 나는 63만원으로 6만엔 가져갔는데 다쓰진 않았다 어차피 도쿄는 놀만한 즐길만한게 많지 않았던것도같고 나도 숙소에서 쳐자는게 훨씬 편했던거같아 일본은 뭐랄까 걍 먼 지방도시같은느낌이야 실상 사람과 관계에서는 더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2019.11.21 00:28
  • (211.36)

    와 옛날엔 jk재워주면 할수있었을까

    2019.11.21 00:38
  • (45.41)

    저시국에

    2019.11.21 02:33
  • (121.144)

    아 ㅅㅂ 추억 1년전 2월 말에 갔었는데 ㄹㅇ 좋았음

    2019.11.21 04:04
  • (59.14)

    이름 이시국

    2019.11.21 04:55
  • 이시국에

    2019.11.21 08:49
  • (121.150)

    이 시국에

    2019.11.21 11:14
  • (106.249)

    이 시국에????

    2019.11.21 11:43
  • (182.214)

    킹시국에

    2019.11.21 11:58
  • (112.171)

    8년전 시밬ㅋㅋㅋㅋ

    2019.11.21 13:42
  • (175.223)

    2

    2019.11.21 14:45
  • (223.62)

    조상님들도 킹시국에 일본간다고 욕하시네

    2019.11.21 15:46
  • (1.252)

    2011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1.21 16:34
  • (114.205)

    쓰니가 사용한 저 여행비가 일본제 순항미사일이 되서 서울로 날아온다는 생각은 못하는거야?

    2019.11.21 18:33
  • (58.76)

    이때는 지진나기 전인가

    2019.12.06 23:41
  • 열심히보고 갈때 써먹어야지

    2021.11.21 10:39
  • (121.145)

    코로쓰가 없고 문재인이 없던 세계선....

    2021.11.21 14:27
  • (223.62)

    2021.11.21 15:11
  • (182.210)

    미래에서 왔습니다 - dc App

    2022.12.01 22:13
  • (116.33)

    ㅎㅇ ㅋㅋ

    2022.12.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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