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hit&no=29bcc427b78477a16fb3dab004c86b6f796a88214a115544a10af3d82e57d66a981f6d5764c8e48fc387a5cfabb799149c0b46941dc41e4cd3b596a4919e7daedf3f94641c1174509f65b49c6e79

viewimageM.php?id=hit&no=29bcc427b78477a16fb3dab004c86b6f796a88214a115544a10af3d82e57d66a981f6d5764c8e48fc387a59dafe1ca19fa4af907abb8f86dd2a33068b7190b0e

첫번째 사진은 재작년에 취미인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나서 앵그리버드 실사판 마냥 쳐박아서


안면부가 아주 만신창이 되어 가지고 이틀동안 정신 못차리다가 대충 1차 수술하고 광대,턱,머리뼈(?)등 수술하기 하루전날임.


그때 부모님 너무 걱정하셔서 평소모습대로 장난치고 무한긍정의 모습을 보이며 살가운 아들역할을 한 7ㅐ 자랑.


수술 10시간밖에 안걸린다고 하고 머리 뚜겅열어보니 생각보다 다친곳이 많아서 19시간 걸린건 안자랑.



하지만 회복은 남들보다 2배속도로 한건 자랑


나름 돈 버는 재미알면서 열심히 다니던 회사 그만둔 것도 안자랑.



하지만 진정한 내 삶의 의미에 대해서 깨우치고 전보다 내 자신에 대해 확신이 생긴게 자랑.


그런데 후유증들이 하나씩 나타나서 괴롭히는건 안자랑.







두번째 짤은 자갤공식(?) 손구락인증 그리고 소박한 내차가 자랑 ..









p.s.




재작년에 다치고 나서 재활하는 동안은 정말 내인생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하고 싶지도 않은 진짜 뭐같은 시기였어.


다칠당시에 마음속에선 곧 30이된다는 것 때문인지 성과를 빨리 내야된다는 조급증때문에 마냥 앞만보고 달렸던 시기였는데.


이때 딱 다쳐버리니 모든 할 수 있을거 같은데 현실적인 내 상태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커다란 벽을 느끼고 엄청 좌절을 했던 시기였거든..


내적으로 좌절을 거듭하고 거듭해 밑바닥까지 왔을때 즈음 문득 느꼈어.. 이러한 좌절로 이끈 무어라 설명할수 없고 알 수없던 그 벽..


내가 부딫혔던 그 한계는 내가 만든 것이더라고...내가 다치는 상황을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


앞으로 전개될 미래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내가 만든것이었어. 정확히 얘기하면 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는게 맞는 말 같아.


그 벽을 깨뜨리기 위해 나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고자 그동안의 나에 대해서 많은 스터디를 했지.


그래서 나의 현실적인 상태에 대해 파악하고 지금 상태에서 내가 할수있는 것들을 찾았어..


지금은 할수있는 것들을 하나둘씩 해나가다 보니깐 올해말쯤에는 재단만들어서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거 같아..


자세한건 나중에 또 뻘글로 남길게..



각설하고.. 눈팅만하던 내가 글을싸는 이유는


그동안의 자갤에 보면 홍니횽이나 여타횽들 자랑글에 열폭하는 횽들이 있어서 여긴 디씨니깐 하며 넘겼는데


언젠간 그 횽들한테 내 얘기좀 해주고 싶었는데 그게 지금이어서 뻘글을 싸는거야.


후빨이라고 하는사람도 있을텐데 나는 슈토횽이나 다른횽들의 자랑글을 읽어 보면 그 횽들이 그것을 얻기 위해


불확신한 미래에 대해 자신만의 확신(신념)을 갖고 노력했던 열정들이 보여서 여기가 디씨임에도 정신적인 면에서 느끼는 바가 많거든...


열폭하는 횽들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깐  자신의 현재상태를 내 배경이 없고 주변에서 끌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합리화 및 정신승리하면서 다른사람들의 성과뿐만아니라 노력들도 폄훼하는 모습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


다른 자갤횽들만큼 성공한 것도 아닌 내가 얘기하기에는 주제넘은 것 같지만 


횽들도 길고 긴 인생...자신을 믿고 확신을 갖고 살면.. 뭘하든 성공적인 삶을 살지 않을까 싶어.(부와 명예를 얻는것만이 꼭 성공은 아님) 


우리 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자주 했던 말인데 사람이 성공을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거시적인 목표보다도


바로 지금 내가 지금 가진 능력으로 할 수 있는 미시적인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거든...


눈앞의 문제들을 하나씩 극복하고 이겨나가는 과정에서의 경험이 쌓이면 그것들이 거름이 되어 결국 성공적인 삶으로 이끈다고.


나도 머리가 커가면서 생각해보니 무엇인가 성과를 낸다는 것은 단순한 output이 아닌 outcome이더라고.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눈앞의 것들 부터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상상이상으로 커져버린 outcome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우리들의 꿈은 already but not yet!! 일 뿐이니깐 우리 자신을 믿고 모두 화이팅하자고!!!





출처: 자랑거리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