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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둘레본게 자랑
남극빼고 6대륙 밟은거 자랑
아직 20대인거 자랑(인터네셔날 에이지인건 안자랑)
돈 거덜난것도 안자랑
여행 혼자다닌것, 여친 없는것 안자랑
비행기100번이상탔는데 비즈니스 한번 못타본거 안자랑
마일리지 아직까지 안 만든거 안자랑 (걍 매번 인터넷에서 싼거 찾아서 별 필요성을 못느낌. 만들면 스얼,스팀,원월 중 한곳 편중될까봐)

제가 컴맹에다 블로그도 없고 여행기도 잘 못쓰고 그냥 제 머리속에 기억들과 사진들만 남아있네요.(사진도 폰카, 몇년전에 산 일반디카임) 
멀 했고 누굴 만났고 멀 먹었는지는 머 간단하게만 쓸께요.

먼저 가까운 일본...
일반인 후지산 정상 등반은 7,8월만 가능하고 건장한 일반 남자라면 큰 문제 없겠으나....전 체력에 자신있는 놈이라 혼자 후딱 올라갔음...
단체로는 절대 가지 마세요. 결국 정상도 못가보고 일행 한두명땜에 하산하게 됩니다. 밤에 올라 새벽에 도착해서 일출보고 그다음 분화구가
있는데 그걸 돌면  일본최고봉후지산 비석과 후지산 그림자를 볼수 있습니다. 꼭 분화구 도세요. 화장실쓸때 돈내야함.
사진에는 없지만 타테야마쿠로베알펜루트도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타는 요금이 비싸긴 하지만 경치 정말 좋습니다. 전 카나자와 관광하고 토야마에서 
마츠모토 돌고 도쿄로 오는 루트 이용했는데 반대 루트도 가능함. 
도쿄에서 가까운 곳에 야마나시켄 쇼센쿄(버스 약 2시간)라는 곳이 있는데 단풍이 이쁘니 연인들끼리 가시면 좋습니다.
그외 오다이바에서 건담,센다이 마츠시마, 나가노에서 보드타기, 도쿄돔에서 야구보고 엑스재팬 콘서트 본 기억이 있네요

타이페이
역시 사진에는 없지만 솔직히 볼건 없음. 근데 음식이 싸고 맛있고 여름에 갔었는데 여자들 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나.,.이쁜애들이 많았음 -_-;
다들 날씬하고 친절하고 글구 일본어 잘 하면 편함. 일본어 좀 하시면 타이페이추천이요.

에어즈락
에 파리 엄청 많음 이게 기억에 남네 -_-;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머 그냥...별로,  케언즈 그린섬은 갈만함.

방콕가면 교통체증 심할때 오토바이택시타면 빠르고 드라이빙 기분도 좋은데 매연 엄청 마심 ㅋ.

노르웨이 프레이케스톨렌은 별 문제없이 남녀노소 왕복 3-4시간에 가능한데...셔래그 갈려면 체력좀 필요함...경사도 가파르고 여기도 여름이 시즌임.
물가 대박비쌈... 오래 머물수가 없는 곳임..

캐나다 벤쿠버에서 퀘벡까지 갔음. 역시 캐네디언 록키가 좋았음. 그외 토론토,몬트리올은 노틀담 성당, 오타와는 의외로 마을이 이뻤고 퀘벡은 불어 쓰더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로스엔젤레스는 왜가는지 모르겠음 별로,,, 시카고에 과학박물관이 있는데  좋았음, 특히 잠수함..그랜드캐년은 뷰포인트가 많으니 이곳저곳 가보셈.
광대한 대자연앞에 아직까지 처음 딱 봤을때의 감동이 잊혀지질 않음.
세도나는 일본인이 많더라..플레그스태프에서 약 1시간 걸림, 애리조나,유타주의 많은 국립공원들이 있는데 혼자 여행한거라 렌트카 없이
많이 가보지 못한게 약간 후회가 됨, 요세미티 버스타고 올라갈수 있는데 난 배낭메고 걸어서 올라가 힘들었음 ㅋㅋ 뉴욕에선 NBA보고..

터키는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도 해야되나...밥도 괜찮고 무엇보다 버스, 야간버스는 정말 많음 어디든지 쉽게 갈수 있음.

우유니가는 사람들 중에 볼리비아비자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황열별 접종이라는지.. 그런 거 신경쓰지 마시고 걍 미국달러로 52달러였나,
내면 끝임. 공항에 환전하는 곳 있으니 걱정마셈 다 알려줍니다.  육로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볼리비아-한국은 도착비자52불에
협정맺어져 있음.  라파즈에서 우유니공항가는 비행기 아마조나스항공 1시간 걸리고 딜레이가 많음,  나도 딜레이 2시간 걸렸음. 
우유니에서 라파즈까진 버스로 왔는데 우유니 밤8시 출발 라파즈 오전6-8시 도착임,
우기인 1,2월이 피크이고 전 3월에 갔음  4월부터는 운 나쁘면 보기 힘들지도...글고 일몰 꼭 보셈 감동의 감동임.

마추픽추 가장이해가 안가는게 티켓값이 졸 비쌈. 특히 기차표가.. 의외로 마추픽추 현지 숙소는 쌈. 숙소도 많음. 마추픽추에서 자시고 그다음 6시부터
니깐 그때부터 관광하시면 됩니다. 와이나픽추는 하루400명 인원제한 있으니 미리 인터넷으로 구입하세요.

이과수폭포는 좀 빡세게 도시면 하루에 가능... 브라질쪽은 2시간이면 충분하고 아르헨티나쪽은 보트같은거 안타면 4-5시간이면 가능..

렌소이스마라냔세스는 우선 상루이스까지 간다음 버스를 타고 바헤리냐스까지 가서 투어신청하면 끝. 오프로드 장난아님 ㅋ물웅덩이와 모래밭을
1시간정도 달림. 거기서 수영도 하고 사막구경도 하고 웅덩이에 몰고기도 살고 있음. 신기한 곳임. 

포르투지가리냐스는 일단 헤시피까지 가면 어떻게는 가게 되있음 썰물때면 물고기들이 많이 보임.

히우지자네이루는 머 유명한 예수상...생각보다 크진 않았음.. 브라질 가시면 슈하스코 꼭 드세요..부위에 따라 맛이 다르니..가장 인기는 피카냐
빵지아수카르 첫번째 케이블카 도착하는 곳에 와이파이잡힘,

대충 간단히 적었는데 전 자연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광대한 자연...그리고 천천히 휴향하면서 즐기는것은 안 좋아함..
도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유적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지구상70억명의 70억의 생각이 있다고 생각함.
아직까지 남들 다가는 런던,파리도 가본적이 없네요 ㅋ 물론 가보고 싶긴한데 대충 상상도 되고 여행 많이 하다보면 보는 눈도 높아져서
머야 이게 티브에서 본거랑도 다르고 사진이랑도 다르곳 엄청 많습니다.  
보통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처음 해외여행 한곳은 좋은 이미지로 많이 인식하지만...
하지만 가보지 않은 곳에 가보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도 안가본 곳이 엄청많지만 돈의 압박도 있고 무엇보다 지금은 여긴 꼭 가야되겠다는 곳은 아직 없네요 
나중에 또 생겨서 갈수도 있겠지만 -_-; 여행지 추천좀 ㅋ

글고 비행기 갈아타시는 분들 중 경유시간 2시간 미만이면 LOST-BAGGAGE 날 확률 높습니다. 일본경유는 별 문제 없겠지만 유럽경유하시는 분은
조심하십시요. 플라스틱수트케이스는 깨지기쉽상이구요 공항에서 그런것들 콘테이너에 빡빡하게 넣고 도착하면 다들 던집니다 ㅋㅋ
전 배낭여행 짐을 최소화로 해서 거의 캐리온으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지금까지 돈이나 여권잃어버린적도 없구요 귀중품은 작은
가방에 넣어서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습니다, 수시확인 하구요  그리고 복장은 군복이 최고 입니다 ㅋㅋ  그리고 접금하는 사람조심. 공항이나 여행지
도착하면 접근하는 사람들 조심하시구요 다 돈 목적에 비즈니스임, 아 글고 언어인데..전 남미여행할때 스페인어,포르투갈어 하나도 할줄 몰랐음.
걍 봉지아,오브리가도,엑스타시온,아에로포루토,그라시야스,오라 뿐 -_-; 지금 생각하면 아무일 없이 혼자 잘도 여행 했네요 ㅋ 그대신 영어 잘하진 않지만 큰 문제 없이 대화는 가능하고 일어는 살짝 수준급임.  중요한 건 용기,행동력임 티켓구입하면 다 가게되있음 ㅋㅋ


출처: 자랑거리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