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hit&no=29bcc427b78b77a16fb3dab004c86b6fec826cf59ba4837c8f268b1ac5dd2d3eacc78978d8c66ef3f64bfa7e65ffe0b56703f16608a225d28599d168977e7dac4359f1a75dc2d2

viewimageM.php?id=hit&no=29bcc427b78b77a16fb3dab004c86b6fec826cf59ba4837c8f268b1ac5dd2d3eacc78978d8c66ef3f64bfa7e65ffbbe52ca3b6acd99f9157abe8a8d24edfaf34e20ae53113d1a6

viewimageM.php?id=hit&no=29bcc427b78b77a16fb3dab004c86b6fec826cf59ba4837c8f268b1ac5dd2d3eacc78978d8c66ef3f64bfa7e65ffb7e87a300f6e5d514a15e5de78d0bc1abf6409463f861fde2c

viewimageM.php?id=hit&no=29bcc427b78b77a16fb3dab004c86b6fec826cf59ba4837c8f268b1ac5dd2d3eacc78978d8c66ef3f64bfa7e65ffe1e753ae6938a9942eaa4ef0ac7a2002fcf7aec2f0e7ff49c8

viewimageM.php?id=hit&no=29bcc427b78b77a16fb3dab004c86b6fec826cf59ba4837c8f268b1ac5dd2d3eacc78978d8c66ef3f64bfa7e65ffe1e5917069abe1a3745d8595cbd4581ebe50db8b95b1595f68


1. 3720m 호롬보 산장
2. 5739m 스텔라 포인트 일출
3. 키보 만년설
4. 키보 만년설
5. 키보 풍화암



등갤 성님들 안녕하십니까
지난달 중순경 5일 일정으로 킬리만자로 등반하고 왔습니다.
산책 수준이라는 인터넷 글만 믿고 아무 준비 없이 갔다가 고산병 걸려 죽다가 살아왔습니다. 결론은 준비 잘해가야 합니다.


3700m부터 소화가 잘 안되기 시작합니다. 
4700m부터는 산소량이 지표면의 절반으로 떨어지기에 두통이 찾아오고 제정신이 아닙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같이 있던 외국인, 한국동생 전원 두통있었습니다. 준비해간 두통약 2개를 먹었음에도 두통이 가시질 않습니다.
막짤처럼 정상 부근에선 저런 돌덩이 넘어가고 내려올때도 저길 지나와야합니다. 그것도 한밤중에요.(낮에 올라가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사진처럼 풍화된 화산암 크기가 기본이 종아리 정도 높이고 심하면 무릎 높이까지 올라옵니다.
정상 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그렇지만 춥고 숨쉬는게 너무 힘들어서 사진만 몇장 찍고 얼른 내려왔습니다. 사진 몇 장 건지려다가 인생퇴갤할 것 같았습니다. 중간에 전 초코바 먹다 토하고 올라갈 정도였으니깐요...ㅜㅜ


4700m 위치한 키보 산장부터 Uhuru까지 약 7시간 걸렸는데 내려오는데는 2시간 소요되었습니다.
참고로 킬리만자로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를 Kibo라 부르고 여기에 3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Uhuru(5895m), Stella(5739m), Gilmans(5681m)
내려와서 인증서 받을 때 보니깐 Gilmans point까지만 등반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출처: 등산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