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평생일것만 같았던 군생활 끝에

영어못하면 사람취급 못받는다는 말에

군바리 냄새도 다 못가신채

백마탄왕잘 꿈꾸며 갠 미국에 갔대

한평생을 해준밥만 먹어온 인생

개고생하며 매일을 미드로 밤새

미친새마냥 한마디 대사를 독백

미드같은 인생을 꿈꾸며 하룰보냈대


근데 생각보다 높았다지 언어의장벽

까만것들 보다 무시받는 신종인종차별속에

코쟁이들과 치여살며 끝없이 노력

하지만 그나이엔 너무늦단 현실의 벽

돌아가고 싶던 충동이 수백번의

결론끝 내린결정은 대학교자퇴

쌓아온 모든 인맥을 다 뿌리친채

낯선 타지의 생활에 모든걸 걸었대 


(다같이 불러봐요~)

혼자서 눈을뜨고 밥을하고 ~

외로히 밥을먹고 학교가고 ~

집에 들어와도 아무도 없고 ~

빈집에서 불을 끄고 ~


verse 2

한국인만 보면 쌩까고 다니던 생활의 1년

덕분에 남들보단 빨리 늘던 영어 실력

그러나 돌아갈수 없을정도로 바껴버린 성격

넘치던 자신감은 모두 자괴감으로 바껴

어두침침한 냉기만 가득찬

집에 홀로 들어올때마다 느낀 공허감속

무료한 일상에 한없이 밀려오는 잠

속쓰림에 눈을 뜨며 반복되던 삶


마음속 깊은 어딘가의 빈틈을

채워주던 친구들을 뒤로한 슬픔과

정이말라비튼 객지생활의 아픔

새로운 만남속 인연은 모두 물거품

이별의 연속 자기자신의 구속

끝없는 유혹과 의미없는 쾌락만 계속되던 그때

유일한 위로가된 친구의 카톡에

괜찮은척 태연한척 답장만 하더래


혼자서 눈을뜨고 밥을하고 ~

외로히 밥을먹고 학교가고 ~

집에 들어와도 아무도 없고 ~

빈집에서 불을 끄고 ~


출처: 작곡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