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hit&no=29bcc427b68377a16fb3dab004c86b6f9344f9cbfdf16fd492e0a09bb22047910366261b812e2bc0d240ddac2c27ec534bc6dafda36716cc7cb3cc45684cef39

3집 - Burden by Kamnamoo Sound 2012

01 충격적 사건 (2012. 06)
02 와요 (2012. 06) 
03 그대 생일 (2012. 05)
04 Merry Christmas Eve (2012. 12)
05 왤까 (Demo) (2012. 03)
06 어른이 되면 (Demo) (2012. 05)
07 싫은 날 (cover) (원곡 : 아이유) (2012. 11)

──

1

올해는 재수하느라 많은 곡들을 만들지는 못했다!
양보다 질, 이라던데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지 못한 느낌이 드넴

현재 합격해 놓은 성균관대를 가게 되면 집에서 통학할 테니
틈틈히 취미 생활로 곡을 쓸 수는 있겠지만,
만일 연세대를 붙어 가게 되면 한 학기는 송도에서 보내게 되서
어쩌면 올해보다 더 곡을 못 만들 수도 있겠다. ㅠㅠ

그냥 올해를 정리하는 느낌으로 묶어서 올려봄!
다들 여기저기 사방팔방 튀고 조악한 곡들이라 미안!

2

재수 생활 하면서 곡을 만드는 게 쉽진 않았어.
학원 안 다니고 매일 독서실 다니면서 공부해서
시간이 거의 없었지. 내 취미가 일종의 burden이 되어버린..
그런데 내가 선택한 짐은 짐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 그 와중에도 재밌어서 몇 곡을
만들었네. 좋아하는 일은 힘들어도 힘들지 않다, 는 것을
곡을 만들면서 깨달았어!

3

내년에도 되는대로 틈틈이 계속 만들거야! 헤헤
물론 퀄리티를 높이도록 노력해야겠지!
일단 악기라도 하나 배워볼까....으으
우선 집에 건반 하나 없는 게 서러워서라도
돈 모아서 건반 하나 사야겠어!

4

그나저나 작사/작곡 시작한지도 벌써 2년 다 되어가네.
마냥 좋아서 시작했는데 이리 오래하다니.
프로레슬링 보는 것 이후로 이렇게 진득한 취미를 가진 것도 처음이야.
이 지독한 취미 때문에 힛갤에 컴필레이션 포함해서 7번이나 가보고..
이야~기분좋다!

5

내년(내일이네)부터는 월간 윤종신 패러디로
월간 감나무라는 이름으로 매달 한두곡씩 공개하는
재미난 시스템으로 내 곡들을 포장해볼까 생각 중..!





출처: 작곡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