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맥주코스터 컬렉션을 게시하면서..


이번 편에는 미국을 포함한 아메리카대륙, 오세아니아, 아시아 맥주의 코스터를 소개합니다.


맥주전용잔과 마찬가지로 맥주코스터 역시 맥주 자체가 훌륭하거나, 한국에 수입되는 녀석들 위주로 수집하는 관계로 유럽이 대다수이고..


기타 대륙은 소장 비중이 낮아서 게시글 한편으로 땡이군요.


 


코스터 배열은 알파벳 순입니다. 세트가 있으면 약간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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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칸은 간지 나는데다, 사진에 안나왔지만 뒷면까지 맥주 홍보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맥주의 품격도 높을 것이라는 기대를 주기에 충분한 코스터입니다.


앤더슨밸리 코스터 가운데 3,4번(앞,뒷면)은 두께와 인쇄 측면에서 다른 코스터와 퀄리티가 비교되네요.


전용잔행사는 잔값과 물류비 때문에 비용부담이 있지만, 코스터는 대량 구입시 장당 100원이나 될까요? 수입사에서 기왕 판촉용으로 코스터를 제공할 때는 품격있는 코스터를 활용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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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 모양의 코스터도 잼나네요. 홀스텐 코스터 중에도 비슷한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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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8종 가운데 6종은 비슷한 컨셉이라 눈이 시원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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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오줌 만드는 BUD이지만, 코스터의 디자인과 재질 만큼은 훌륭합니다. 세계 1위 하는데는 여기저기에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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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스는 2종 모두 중앙에 구멍이..


그나저나 도그피쉬헤드 수입 좀 해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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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폰서인 미켈롭과 덴마크의 또라이맥주 미켈러를 혼동하는 분이 간혹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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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말오줌이 또 나왔네여.ㅎㅎ 버드와 밀러 코스터는 더 이상 추가할 생각이 없어요. 크래프트맥주 코스터 구하기도 어려운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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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벨지움 세트. 벨기에 맥주 맛과 판박이인지 신개념인지 모르겠지만, 이 녀석들도 맛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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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fe Weizen이란 용어를 독일에서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Pyramid에서 그대로 사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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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아담스의 넓고 두툼한 코스터를 보면, 맥주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재구매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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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네바다가 국내수입되려면 빨라야 2016년이라는데.. 현재 미국 수요도 감당 못해서 공장 증축이 필요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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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도 전용잔이랑 코스터가 놀고 있으요.ㅠ


정리를 하다보니 Non-beer 코스터 4장이 꼽사리 끼었군요. 월트디즈니 빈티지 코스터가 넘 이뻐요.ㅎ 


여기까지가 미국 코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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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중남미 코스터. 옥수수너가 많아서..ㅠㅠ 이 지역 코스터는 더 이상 안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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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코스터. 수입 안되는 작은 섬나라 맥주에 대해서는 코스터가 무의미하기에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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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스터 가운데 코르크로 만든 녀석만 5종이네요. 가격이 불량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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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Mahou사에서 산미구엘을 인수한 후  글로벌마케팅에 적극적인데.. 아시아맥주 중에서는 비교적 코스터가 다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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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타이거,칭타오 코스터가 유럽에서 제작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코스터 디자인과 재질을 보면 최상급입니다. 오른쪽 카브루는 제외하고..ㅋ


아시아 코스터 끝.


 


여기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국맥 코스터가 단 한장도 없어요. 수퍼 울트라 레어템이기 때문이죠.


몇달 전에 수만장의 코스터를 소장한 해외수집가가 한국 코스터를 구해달라고 부탁하길래 마침 저도 없고해서.. ㄴ갤러와 함께 D사와 H사 본사는 물론 백방으로 뒤져봤지만 실패.ㅠㅠ


과거에 국맥회사에서 제작한 코스터 몇종을 해외수집가의 홈피에서 사진으로 봤습니다만.. 근자에 제작한 코스터를 본 기억이 없고...


대형마트에서 캔세트에 라면을 끼워주는 것보다는 고객서비스 겸 홍보 차원에서 코스터를 제공하는 게 본질에 충실해 보이는데.. 아니면 코스터를 별도 판매라도 하던지.. 국맥의 맛과 고품격 전용잔은 둘째 치고, 코스터만 보더라도 씁쓸한 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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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코스터 컬렉션 2 - 영국, 아일랜드

- 맥주코스터 컬렉션 3 - 체코, 네덜란드 등

- 맥주코스터 컬렉션 4 - 독일(A~K)

- 맥주코스터 컬렉션 5 - 독일(L~Z, 베를리너, 쾰쉬)


출처: 주류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