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난과 역경의 초보여행자 세계일주 - 2 네팔 안나푸르나베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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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가기위해서는 타멜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투어리스트 버스 스탠드로 가서 버스를 잡아야 해.
모든 버스가 아침 7시 동시 출발이기 때문에 이날은 아침일찍 짐을챙겨 밖으로 나갔어.
숙소 앞에 싸이클 릭샤 하나가 손님 기다리고 있길래 70루피에 흥정해서 잡아타고 갔어.
가보니 말이 버스 스탠드지 그냥 도로에 버스들이 줄줄이 정차하고 있을 뿐이야.
예약을 하고 가면 어떤 버스가 걸릴지 복불복이지만 이렇게 직접가서 내가 탈 버스를 골라 잡는게 더 좋은것 같아.

버스 출발~
말이 투어리스트 버스지 중간중간에 현지인들도 태워서 가더라 ㅋㅋㅋ

충격과 공포의 쓰레기더미들 ㅋㅋㅋ 시내 곳곳에 이런게 있으니까 정말 경악하지 않을수가 없더라.

카트만두를 조금만 벗어나도 깊은 산길이 펼쳐지고 조금 큰 마을들이 나타나도 분위기는 거의 한국의 60~70년대 분위기였어.
네팔 도로엔 차선이 없어서 대충 가다 반대편에서 차가오면 서로 비켜가고.. 정말 인크레더블 ㅋㅋ

어떻게 어떻게 겨우 포카라에 도착해서 발품은 조금만 팔아보고 숙소를 잡았어.
이곳에서도 역시나 싱글 가격에 더블룸 ㅋㅋ 비수기가 좋구나야

어제 숙소에서 다리에 빈대 물려서 다른곳으로 옮김 -_-;
거기서 만난 한국분들인데 이미 안나푸르나 라운딩을 하고 온 분들이었어.
이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런저런 조언들과, 산에 대한 이야기.
산에 사는 구릉족, 타망족, 세르파족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

식당에 들어갔는데 돼지인지 개인지 뭔가 의자옆에 있어서 깜놀...

그렇게 포카라에서 이틀을 보내고 ABC트래킹을 위해 나야풀로 출발!
로컬버스를 타고 가는데 버스가 움직일때마다 삐꺽거려서 가다 부서지는게 아닌가 걱정될 정도 ㅋㅋㅋ
포터는 한국인 식당인 '서울 뚝배기'에서 구했는데,
사장님이 팀스나 퍼밋도 대신 받아주시고 바지도 공짜로 빌려주는 등 도움을 많이 받았어.

버스에 외국인이 나밖에 없었어 ㅋㅋㅋ

그리고 나야풀 도착!!!

산을 오르기 전에 이곳에서 팀스랑 퍼밋을 확인 받아야 해.
팀스 퍼밋은 일종의 산행 허가증 같은거야. 히말라야 관리,유지(?) 명목으로 받아챙기는 건데.
막상 나야풀에서 보면 현지인들 쓰레기 더미를 수레채로 끌고와서 강물에 쳐넣고 있어서 충격먹음...

정말 맛있게 먹었던 초우멘... 산 곳곳에 롯지라고 부르는 숙박시설이 많아.
방안에 침대 하나 밖에 없는 숙박시설인데, 숙박비 자체는 150루피 밖에 하지 않지만 고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식비가 엄청 늘어나.
식재료를 일일이 지고 올라가야 하는걸 감안하면 이해는 되고, 워낙 많은 트래커들이 다녀가서 그런지 맛도 괜찮음.

첫날 묶었던 롯지의 꼬맹이 ㅎㅎ
이날 밤은 비가 세차게 내려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음날 아침 햇볓이 쨍쨍.
사실 첫날 산을 오르면서 이곳에 온걸 좀 후회했어. 체력이 캐조루라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거든.
남들에겐 쉬운 구간인데도 나한테는 어찌다 오르기 힘들던지 ㅠㅠ
중학생 이후로 산다운 산은 오른적이 없는데 갑자기 히말라야라니 ㅋㅋㅋ

그날 저녁으로 달밧을 먹었어.
달밧은 네팔인 기본식 같은건데 내 포터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항상 이것만 먹더라.
밋밋한 카레 같은 소스를 밥에 부어서 비벼먹는데, 현지인들은 손으로 먹는데도 놀라울 정도로 잘 퍼먹음 ㄷㄷ

말이라니 ㅋㅋ 이런곳에 백마라니!! ㅋㅋㅋㅋ 유니콘이냐

비가 내린 다음이라 그런지 지렁이 수만마리가 길 전체를 덮고 있었어.
정말 무시무시한 광경이었다 ㅋㅋㅋ
조심해서 가도 밟지 않을 수 없을정도로 많이 기어 나왔기 때문에 나중엔 그냥 무시하고 밟으면서 다녔음...

이틀차는 정말 최악의 구간이었어.
안나푸르나 베이스까지 가는 길은 고도가 낮은 여러개의 산을 넘고 또 넘고 넘어서 가는거였어.
지누 근처의 뉴브릿지에서 출발해서 근방 최대의 마을 촘롱을 지나 뱀부까지 가는데... 남들은 보통 7시간 걸린다고 하는데,
난 10시간 동안 걸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최악의 날이었어. 너무 힘들고 지쳐서 돌아가고 싶었어.

지쳐서 한발 내딪고 헥헥거리다 다시 한발을 내딪고...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구름이 내가 있는 곳을 덮어서 한치앞도 보이지 않게되고, 기온이 낮아져서 춥고.. ㅠㅠ

소, 염소, 개, 말, 고양이, 당나귀 등 정말 많은 동물을 볼 수 있었어 ㅋㅋㅋ

보기만 해도 이가 갈리는 돌계단... 이틀차 내내 돌계단을 올랐는데 정말 토나옴....

촘롱 근처까지 와서 볼 수 있었던 마차푸차레 봉우리...
너라도 보이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 산을 올랐을까 싶다 ㅠㅠ

너무 힘들었어.

근방 최대의 마을 촘롱.
작은 산의 한쪽면 전체가 마을이었어.

화석 기념품도 팔고 있는게 신기 ㅋㅋ

뱀부 근처에서 본 시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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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과 역경의 초보여행자 세계일주 - 3 네팔 안나푸르나베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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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터는 동행이 생겨서 함께 가게 되었어.

히말라야에서 점심으로 피자를 먹다 만난 일행인데,
처음엔 내 속도가 너무 느려서 발목 잡을걸 염려해서 거절 했다가 반쯤 강제(?)로 동행하게 됬어 ㅋㅋㅋ
팀워크로 다니는게 더 재밌다나 ㄷㄷ
뉴욕 출신 킴벌리, 유쾌하고 친밀한 성격에 킬리만자로, 알프스, 안데스 등 안가본 산이 없는 굉장한 산악인 이었어.
등산 초보인 나에게 고산에서 호흡법이나 걷는 방법 등 정말 많은걸 알려준 고마운 사람.
알칸소 출신의 짐보와 그의 포터 ㅋㅋ
딱봐도 어떤 성격인지 보이리라 믿음. 그야말로 호쾌남 ㅋㅋㅋ
같이다니면서 둘이서 룸쉐어를 했어.

3000미터를 넘어가면서 이제 산의 풍경이 많이 바뀌기 시작했어.
짙은 안개가 끼고, 풀이 짧아지고 바위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지.
안개 덕분인지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됬어.
마치 반지의제왕 같은 판타지 영화속에서 걷고 있는 느낌.

내 포터 스먼 ㅋㅋ 처음엔 나이가 너무 어려서 조금 걱정이었는데 너무 친절하고,
함께 고생해서 그런지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

가끔 이렇게 미끄럽고 좁아서 움직이기 위험했던 구간도 있었지만 ㄷㄷ

결국 탈없이 데우랄리에 도착할 수 있었지!
사진은 같은 동행인 프랑스 출신 븨네 ㅎㅎ
븨네는 정말 미스터리한 남자였어 ㅋ 잠시만 한눈 팔아도 어디론가 사라지더니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튀어나왔어.
요컨데 길도 없는 이상한 절벽에서 튀어나온다던가 ㅋㅋㅋ
게다가 그는 정말 명상을 즐기는 사람이었지.
프랑스 악센트가 너무너무 심해서 말을 알아듣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ㅋㅋㅋ

킴벌리랑 기념사진 ㅋ
안그래도 내가 속도가 느린데 고도가 높아지면서 더 느려지고 하다보니 정말 미안했었는데,
킴벌리랑 짐보가 뒤에서 응원가(*내 이름을 넣어서 놀려먹는ㅋㅋㅋ)도 불러주고 도움이 되는 많은 조언을 받아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풍경이 너무 멋졌어.

롯지 방은 대부분 이런 모양세 ㅋㅋ
작은 방에 침대 밖에 없어. 방음이 안되서 옆방에서 소곤거려도 전부 들린다!

어느나라 산을 가던 다 볼 수 있는 돌쌓기 ㅋㅋㅋ
데우랄리에서 만난 강아지인데, 정말 영리하고 순한 개였어 ㅋㅋ 티벳독이라 이름 지었음.
재미있는건 얘가 ABC까지 가는길을 직접 안내해 줬다는거.
일행이 뒤쳐지면 앞에서 기다리고 ㅋㅋ 정말 신기했어.

길가에 펴있던 꽃인데, 스먼이 네팔의 국화라고 알려줬어.

동충하초인가!?

약찾아 다니던 아저씨 ㅋㅋㅋ

고도가 높아지니 슬슬 눈인지 얼음인지가 보이기 시작했지
아까 본 약초가 한뿌리에 800루피가 넘는다는 말에 다들 눈에 불을켜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

MBC(마차푸차레 베이스)를 찍고...

계속해서 ABC(안나푸르나 베이스)를 향해 올라갔어.
확실히 산소농도가 떨어지는지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는데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
이때부터는 고산증세도 오는지 머리가 조금 지끈거렸는데 그리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
그리고 도착... ㅠㅠ
감동, 성취감.. 말로는 기분을 표현하기 힘든 단어들이지.
수일간 해왔던 고생, 후회, 좌절 같은건 조금도 생각나지 않았어.
해냈다는 느낌. 서로 서로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박수를 쳤어.
그리고 기쁨에 겨운 환호랑 기념사진을 찍었지 ㅋㅋㅋㅋ

어찌나 기뻣던지 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큰 소란을 피웠던지 안나푸르나 베이스 롯지에 있던 사람들이 몰려나와 위에서 구경하고 있었어 ㅋㅋㅋ
승리의 콜라축배!!!!
이와중에 여러 고산을 등정해봤던 킴벌리는 고산이 와서 끙끙 앓음 ㅋㅋㅋㅋ
그래서 콜라 대신 갈릭수프로 건배ㅋㅋㅋ
이날은 밤늦게까지 서로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카드게임을 하거나 수다떨며 시간을 보냈어.

어느덧 날이졌고, 밖으로 나갔을 때 보인 밤하늘은 평생 본 적 없는 엄청난 별을 쏟아내고 있었어.
말 그대로 쏟아져 내릴것 같은 무수한 별들... 너무 굉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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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과 역경의 초보여행자 세계일주 - 4 산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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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랑거리 갤러리 [원본보기]















넘멋져서 두번보고갑니다~_~
선감상 후댓글 부럽다 특히 산타서여자랑만나는거 생각보다낭만인데
히이이이잌
너 같은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 시발로마 ㅠㅠㅠㅠ 행복한 줄 알아 ㅠㅠㅠㅠㅠ
아 광고때문에 브금을 끌수가 없어 유식이형 무슨마법을 부린거임 아놔
존나 클릭많이 됐네
너무 좋타 티벳독 짱 신기 잘읽음
와..글과 브금의 조화가 쩜..필력도 괜찮네.막 재밌진 않지만 퓨어하게 읽기 좋은거 같다.나도 외국 함 가보고싶네
와 마성의 브금ㄷ
그래서 킴벌리랑 74를 했다고 안했다고?
쩌네
오오 ! 마날리 ㅋㅋ 지금 델리에 있는데 마날리 가고싶네여 ㅋㅋ
와 멋있네
아저씨 인상좋네 멋있땅 ㅎㅎ
야호!
야호
이새끼 군대갔따왔냐? 일본여행기연재할때는 얼굴 괜찮드만 씹김치됐네 ㅋㅋㅋ
마법의 브금이네 아 나도 가고싶다 스벌
너 일본여행 마저다 안쓰냐 ㅋㅋㅋㅋ 궁금하다 글고 세계일주한댔지? ㅎㅎㅎ
ㄴ 지금 하고 있어 ㅋ 인도 마날리에 머물고 있다. 한 2주 정도 머물듯.
야 다읽었다 진짜 재밌다 책내도될듯.. 꼬맹이너무귀엽다ㅠㅠㅠㅠ나도가고핏다
진짜 대단하다...영어 잘해야 세계여행 가능? 돈을 어디서 구햇어...자금은 어느정도 들고 시작햇어...기간을 얼마나 잡고 여행해?ㅁㄴㅇ
답변좀 해주라 .ㅜㅜ
그래서 중요한건 킴벌리랑 했냐 안했느냐
진심 개부럽다 시발새기야
아진짜 부럽다부럽다부러워
오 ㅋㅋ 이런글 좋다 계속 써줘
와 ㅋㅋ
으아 글잘쓴다 몰입해서봄 돈은얼마들고 공부잘하나보다 영어프랑스네팔개말 캬;; 나중에꼭 걔네랑모여서 다시가라 제밋다 ㅎㅎ
힛갤다운 힛갤이다 훈훈하다
다음편도힛갤보내라알바년아!
멋지다 멋져
이런게 힛갤이지
일여갤에서 일본여행하던건 예전에 잘봤었다 ㅋㅋ 선댓 후감상
글쓴분 여행기 잘봤어요 BGM선곡도 쩌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BGM 먼저 끄고 보기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래 이게 힛갤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힛갤글스러운 글 간만에 레알잘보고갑니다 스압이고 나발이고 정독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 쿨갤생각나네 ㅠㅠ
나도 꼭 가고야 만다
돈 얼머나 듭니까?
아빠랑 봐야겠긔..★
캬
좋다
모험이네
재미있다
그래서 킴벌리한테 질사 몇번 했냐
재밌어요 ^^
야 이글 보면 꼭 답변좀 해주라. 거기가서 말은 어떻게 했냐??? 네팔말 할줄 모르잖아. 레알 궁금하다. 거기 안 위험해... 부탁한다. 나도 걸로 여행가고 싶은데 겁나서 말여
배경음 찰지다 .
별 쩐다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본거같은데 이거
그래서 얼마 들었냐
오랜만에 힛갤다운 힛갤보네
여행 준비부터 비용 언어 극복 이런거좀 써줘봐 ... 친구 진짜 대단하다.
브금 한시간째 듣고잇는데 나 미칯ㄴ거냐
그래서 저 양년한테 질사를 했다는 거야 안했다는 거야?
형들 미안 ㅠㅠ 질문은 다음다음편에 정리해서 쓰던가 해줄게.
저딴델 왜 여행가냐 드럽게
예스잼이네 난 단체여행다녀왔었는데 개인행동했다고 욕먹은기억밖에없는데
밤에 이동하는건데 왜 뭐라하는지 이해는 안돼지만 볼게없어서 아쉬웠엇지 ㅜㅜ
브금 머냐 나 이게 틀어놓고 컴하는데 중독된거같음
니들 입갤할때 입개르라고 하지마라
설레이거든
야~~ 타멜의 네팔짱은 내가 묵었던 2인실 숙소네..ㅋㅋ 포카라에 숙소도 왠지 낯익어.. 마날리면 윤카페에 있으려나...부럽네... 레나 다녀와라 ㅋㅋㅋㅋ
네팔 치안은 어때? 안위험함???
멋있다
나 이런글 너무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새벽에 들으니까 진짜 너무좋네
애기 사진 잘찍네 계속 연재 바람!
포터 왜쓰냐 ;;;
만두 언제 나옴?;;
그래서 킴벌리 보지에 한국소세지를 넣었어? 푸숙푸숙?
잘보고간다 새끼야
안나푸르나!! 제가 갔을땐 ABC는 눈으로 뒤덮여있었는데 ㅎㅎ. [i]
별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i]
좋겠다..
오오 이런게 진짜 글이죠! 계속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스크롤이뭐에여??? 존나재밌게읽었다 ㅠㅠ
짱인데
와~ 재밌어요! *^^*
입개르~
정화되는느낌!
제목보고 왔는데 만두는 언제 먹나요?
재미있네..
오사카짱 같은 여자친구 있으면 좋겠다
하악 나의 오사카짱
민☆지 등장! 오빠들 안녕~! 뿌우\'ㅅ\'~!
오빠들~!민지 왔쪄염~!뿌우\'ㅅ\'
민지 왔는데~!인사두 안해주고~!!이이 (`Д´)/오빠들 나뻐쪄 훌쩍훌쩍
매춘부 ㅉㅉ
덧글내용 i5u
덧글내용 EnQ
덧글내용 (%d
사랑해
집에서 하는 부업!
2만원이 현금 2500만원이 된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http://ank85.com9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지금 쯤 저 사진에 나온 원주민 중 절반은 죽었겠네요.
유식이 출동ㄷㄷ
ㄴㄴ
ㅇㅇ
횽 멋지다 계속 써라
ㄴ오~~멋지고 바로 힛갤 또는 유저이슈갈듯싶긔말입니다
일본 여행갤? 거기서 왜 꺼지라고 했는데?
차양에 찌든 때... 일상의 찌든 때들이 복잡한 그 길에서 "맛없는 모모"를...먹고... "지혜로운 귀여운 모모"가 함께, 동행을 하고 있을 듯...
헤로횽 좋은글 감사~^^
^~^*
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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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당
dmawklmda
이런게 힛갤 감이지
와 시발 별봐라.. 치유된다
학교일진이 왕
따머리위로 별똥별 떨어트려서 죽엿는데 뉴스안나온다
ㅠㅠ무서워ㅠㅠ
ㅋ
역시 황인이 제일 못생긴인종맞음. 쟤네도 코카서스인종이라 피부만까맣지 이목구비 뚜렷하잖아. 중간에 찢어진눈 황숭이좀보소 ㅋㅋ
캬 킴벌리찡
개쩜
산 풍경 개멋진듯
캬아... 부럽...
헐 시발 힛갤왔다!!!! 근데 다음편부터 입 딱 벌어지는 사진들 나오는데 너무 빨리 올라가 버렸어.....
와 멋지다
윽 너무부럽네
이런게 진정한 힛갤감 깔게없다.
글쓴님아 지금 접속하고계시는것같은데... 세계일주 가려면 얼마 들어요?
글고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나요?
어쨌든 님 짱 부럽네요ㅜㅜ 흑
글고 이 bgm뭐에요?
나도 저렇게 별도 보고 여행다니고싶다ㅜㅜ
담편도 기대하고있겧습니다
아 저 tiny가 bgm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