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에 입국해서 10일에 집에 도착한 후로 4일이 지나고 나서야

늦게나마 사진정리하고 후기쓸 정신이 든다는..ㅋㅋ

 

4일 사이에 집도 이사하느라 바쁘기도 했고..ㅎ

(연아 등신대와 이사한 후기는 요기...ㅎㅎ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eona&no=428385&page=1)

 

참고로 본 경기 후기는 나중에야 시작될테니, 스킵할 횽들은 걸러주세연^^

본격 골든스핀 이야기 전에 여행 후기도 살짝 해보려고요..ㅎ


후기 고고씽~!!!ㅎㅎ



골든스핀에 연아 나온다고 결정되고,

 

그저 다라이 원정대나 꿈꾸고 있을무렵,

 

010횽의 항공글들을 보고 급 충동적으로 가게 된 원정..ㅎㅎ

첨 시작은 제가 동행을 구하는 글을 올려서 조우한 한 횽과의  2인 여행이었는데..

추가로 계속 댓글과 갤록에 글을 남겨주신 횽들로 인해

결국 여행 맥시멈인 8인으로 구성..ㅎ

여행전 일행분 한분의 개인사로 인해 결국 7인이 여행을 가게 되었다는..

 



여행 일정을 잡고 2-3주 가량이 남아있었는데,

 

그동안에 여행 일정과 숙소,렌트,항공 등을 정하고(일행이 많다보니 더 오래걸렸다는..ㅋㅋ)

 

여행 준비 완료!

 

준비과정에서 경기때 던질 인형은 짐이 될것같아, 현지에서 사기로 하고..

 

전해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으나,

 

연말이고 유럽은 벌써 클스마스 분위기라해서 미리 써간 카드. (곰같지만 승냥이산타라 우김..ㅋㅋㅋ)

 

운 좋게 연아 자그레브 입국날 직접 손에 쥐어주었다는...예압~! ^^v (연아 손에 쥐어진 빨간 카드가 내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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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아덕분에 가게 된 여행이니만큼

연아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기에 함께 떠나기로 한 연아 브로마이드..ㅎㅎ

+ 그리고 열심히 만든 핡시탈.

브로마이드와 함께하는 여행은 앞으로의 후기에서 계속 등장할 예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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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27일이 되어 드디어 공항으로 떠났다는..ㅎㅎ

 

두근두근..

여러 승냥이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레기 시작..ㅎ

 

공항에서 약간의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모두 만났음!!ㅎㅎ

 

횽들에게 준비해간 연아 배지도 하나씩 나눠주고..(아래는 한횽의 가방 착샷..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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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팅하고 시간이 남아 다들 연아얘기하면서 금세 친해짐..^^



그리고 여행 가기전부터 여행다니면서 연아 특징적인 포즈들로 사진을 찍자고 했었는데..

 

뱅기 타기전 게이트 앞에서 007으로 단체샷을 첨으로 찍어보자고 했음..ㅎ

 

근데 말과는 달리 다들 부끄부끄 열매를 드심..ㅋㅋ

 

사실 게이트 앞에 표확인 하는 사람들이랑 주변에도 드문드문 사람들이 있어서 그럴만두..ㅋㅋㅋ

 

그래도 꿋꿋하게 007로 포즈를 취한 횽들이 있음..짱짱!!ㅋㅋ^^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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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씐남씐남 기운은...

 

정확히 2시간후 롤코를 타기 시작함..ㅋㅋㅋ

 

남방항공 수난기 및 터키 여행기는 다음 글에서 쓰겠슴돠..ㅎㅎ


 

To be continued....!



피겨이야기 : 김연아.

 




[올챔퀸연아] 골든스핀 원정여행 후기2 - 터키여행1

30여분 넘게 열심히 글 쓰고 마지막 사진 첨부하려는 순간..

인터넷 오류로 창이 닫혔다 새로 열리고.. 내글은 바람속으로....-0-

 

기운빠져서 오늘 못쓰겠다 했는데..

연아 하이라이트 방송 보고 다시 기운 얻어서 씁니다..ㅋㅋㅋ

 

아까 뭐라 썼는지 기억 안나서 또다시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 시작..ㅋㅋㅋ

 

 

 

 

여행 하기전부터 일행들과 온갖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남방항공이 기다림의 미학을 깨우쳐주는 고마운(?) 항공사였음..

 

우리 비행일정은 서울-북경(트랜스퍼)-우루무치(트랜짓)-이스탄불 이런 코스였는데..

 

동일한 경로의 경우 각종 후기에서보니 우루무치에서 각종 문제들을 겪는듯 했음.

 

그래서 우리는 만발의준비(라 쓰고 마음의 준비라 읽는다.)를 하고 떠났음.

 

 

이착륙에서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놀이공원 입장비용까지 항공권에 포함된것마냥 바이킹 스킬을 보여주며 이착륙해주심.

 

 

그래도 이정도 속 뒤집어짐-0-은 이스탄불까지 제대로만 도착하면 괜찮다며 공항에서 대기중이었음.

 

두어시간 혹은 더 많은시간을 (기억이 가물가물가물치..;) 게이트안에서 대기하다 해가 질 즈음, 보딩타임 즈음..이었지만,,우리 비행기는 보이질 않았음..-0-

 

불안한 기운이 스멀스멀 감도는 와중에..

 

직원이 와서 얘기함.

 

안개때문에 뱅기가 못뜨고 있으니 근처 호텔로 가서 쉬고 있으면 뱅기 준비되면 부르겠다라고..

 

이게 뭔상황이지? 했으나, 너무나 당연한듯이 말잘듣던 엄청난 수의 중국인들에 휩쓸려 우리도 납치되는것같은 모양새의 봉고차에 올랐음..

 

 

호텔에 도착하고, 저녁을 먹고 방에 앉아보니 점점 정신이 들던....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래저래 계속 뛰어다니던 와중에 우리같이 계속 호텔과 항공사에 문의전화하던 한국인 일행과 또 친해짐ㅋㅋ

 

그분이랑 힘을 모아 남방항공 본사,한국지사 등등에 전화해서 어떻게 되는건지 물었음.(우리가 언제 출발할지 일정이라도 알아야, 여행관련 일정을 정할수 있기에..픽업관련일도 있고..ㅠ)

 

그렇게 30여분간 여기저기 통화하고 기다려보자..하고 방으로 돌아가니 곧바로 호텔로비로 내려오라고 콜이 왔네?ㅎㅎㅎ

 

 

우리들은 우리가 뛰어다닌 덕분이라며 짐싸들고 바로 텨내려와서는 다시 납치코스프레중인 봉고를 타고 공항으로 향함.

 

 

응? 근데 도착하고 보니 아까 우리가 떠났던 그 공항의 때깔이 아니눼??

 

시골 버스터미널 같았던 모습의 공항은 온데간데 없고 웬 삐까뻔쩍한 공항이 뙇!!!ㅋㅋ

 

알고보니 처음 마주한 공항은 국내선이었고 나중에 간 곳은 국제선이었음..ㅎㅎ

 

 

투덜투덜 하며 이동하던 우리들은 또 금세 다 잊고는

 

신세계!를 외치며 랄랄라~ 씐나하며 공항사진 찍기에 바빴음ㅋㅋㅋㅋ

우린 그저 단순한 승냥이들이니까연~!ㅋㅋㅋ

(아래짤은 국제선짤ㅋㅋㅋ국내선은 사진따우 찍지도 않았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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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고생은 더 나은 여행을 위한 것이었던것이었던것!ㅋㅋㅋ

 

도착하고보니 예정되었던 뱅기가 아닌 터키항공으로 바꾸어주었음..

 

생각해보니 호텔에서 출발할때 봉고차가 몇대 없었는데..

 

우루무치가 목적지인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여전히 그 호텔에서 여유로이 잠자고 있었던듯...ㅋㅋ-0-

 

암튼 이스탄불이 목적지인 우리를 포함한 일부 이용자들은 비행 업그레이드 되어 떠나게 되었음ㅋㅋㅋ

 

우리가 기뻐한 가장 큰 이유는,

 

우루무치를 경유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ㅋㅋㅋㅋㅋ어예~!!!

 

들떠있던 우리는 뱅기타서 별거 아닌 기내식에도 엄청 감탄하며 사진 엄청 찍어댐..ㅋㅋ(사실 돌아올때까지 터키항공은 주구장창 이용하느라 이 기내식들을 쭉 계속 먹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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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기내식 다 챙겨먹고 다시 자다보니 어느덧 이스탄불 도착!

 

남방항공이용시 원래 도착 예정이 밤 11시 59분이었는데,

 

우루무치 경유를 안하는 바람에 그보다 더 빨리 도착해버림ㅋㅋㅋㅋ(11시쯤이었나? 벌써 까묵ㅋㅋ)

 

다행히 픽업오기로 하신분이 일찍 와계셔서 숙소로 도착해서 짐풀고, 다음날을 위해 일찍 취침..ㅎ

 

 

다음날 우리의 이스탄불 첫날 계획된 여행은 구 시가지를 둘러보는것.

 

블루모스크를 가는 길에 개인 소유지인지 작은 공원인지 알수없는 곳이 예뻐보여서

 

관리자에게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거기서 연아와의 여행의 시작을 알림!ㅎㅎ

 

아침햇살이 참 좋았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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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한참 구경하다 블루모스크로 향했음.

 

우리 숙소랑은 10분 거리도 안돼서 엄청 가까웠던..ㅎ

 

입장료도 따로 없는 곳이고 사원이라 현지인들이 예배드리러 많이들 오더라고.

 

그와중에 연아 주섬주섬 꺼내서 사진찍으니 그런 우리를 사진찍는 사람도 있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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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모스크는 생각보다 넓진 않아서 금방 보고는,

 

공원하나를 사이에 두고 근거리에 있는 아야소피아 성당으로 갔음.

 

실내로 들어가자마자 구경하다 잊어버릴까바 사진부터 찍고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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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만 둘러보고는 유료치고는 별거없네..그러고 있었는데.. 2층으로 올라가니 볼게 많더라고..ㅎ

 

여기서 한참 시간을 보내고

 

나와 일행들은 급 지침..ㅋㅋ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우리들은 금세 랄랄라 업됐다가 금방 에너지 소진되고,

밥만 먹으면 다시 파워업됐다가 또 금밤 에너지 소진되면 말수적어졌다가, 또 뭐 먹으면 에너지충전..이런식이었음..ㅋㅋㅋ

예외는 연아만날때만ㅋㅋㅋ 잠 몇시간 못자고 밥도 못챙겨먹어도 끝없이 솟아나던 에너짘ㅋㅋㅋ

 

암튼, 성당 구경후에 근처 맛집(미리 알아보고간..ㅎㅎ)으로 가서 호랑이기운 다시 채워넣고는,

 

톱카피 궁전으로 고고씽~!

 

 

 

톱카피 궁전에서는 찍은 짤들이 많아서 또 끊어가야겠음...

 

사진 첨부 글당 50개정도로 올려주면 좋겠소...-0-

 

 

대하소설마냥 써달라고 했는데..이 글의 끝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나도 장담할수가 없넼ㅋㅋㅋ

 

일단 계속 써보겠음ㅋㅋ

 

To be continued...!

 

 

피겨이야기 :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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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겨스케이팅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