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작년 시즌을 각종 기록, 스탯을 중심으로, 1부터 100까지 정리해봤음.
중요한 기록을 제외하면 되도록이면 주전이 아닌 선수들을 배치해서 다양한 선수를 접할 수 있게 한다고는 했는데...ㅜㅜ
좋은 기록도 있고, 나쁜 기록도 있음. 또한 어떤 날짜에 어떤 경기가 있었냐라기보다는 성과나 앞으로의 과제, 이런거에 집중했음을 알려둠.
처음 사진보면서 다 뭐인지 알아내면 능력자 ㅋㅋ
-사진의 번호는 등번호가 아닌, 아래 각 숫자 키워드 몇 번에 등장하는지를 의미함.
-Ctrl+F를 누르고 번호를 누르면 각 번호 항목으로 이동할 수 있음.
-사진은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의 것을 사용했음을 밝혀둠.
-1~50, 51~100으로 나눠 쓰겠음 너무 길어서...
1. 1~20
1. 찰리
리그 No.1 에이스, 리그 평균자책점 1위
작년 평균자책점 1위, 이닝 3위, 퀄리티 스타트 2위 등 각종 지표 상위권에 올랐다. 다양한 구종과 최고 152km/h의 직구를 가지고 있다. 승수는 11승으로 많지는 않았으나 시행 착오를 겪은 NC 불펜진이 날려버린 승리가 꽤 많았다. 충분히 골든글러브를 시상할만한 좋은 성적을 올렸으나 다승을 많이 보는 우리나라 기자들의 특성 때문에 아쉽게 받지 못했고, MVP에서는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NC와 2013년 시즌 이후 2년 계약을 맺어 2015년까지 찰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2. 이재학
리그 평균자책점 2위
누구도 2차 드래프트로 넘어온 선수가 2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리그 평균자책점 2위에 오를줄은 몰랐을 것이다. 사이드암 투수인 이재학은 강력한 서클체인지업과 볼 끝이 좋은 직구를 바탕으로 높은 탈삼진율을 기록했다. 10승을 달성했으며, 신인왕도 받게 되었다.
3. 에릭
3 완투, 3 완투패
올 시즌 가장 많은 완투를 한 선수는 에릭이었다. 그러나 에릭은 완투한 경기 모두 패전을 떠안았다. 올 시즌 에릭은 경기당 6 2/3이닝에 이르는 리그 최고의 이닝 소화 능력과 준수한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나 4승 11패에 그치며 불운의 아이콘이 되고 말았다.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마치고 싶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으며, 2014시즌에도 재계약에 성공했다.
4. NC 야수진
두 자리수 홈런 타자 4명
NC 야수진의 타율은 비록 낮은 편이었지만, 홈런만큼은 터져나왔다. 이호준(20), 권희동(15), 나성범(14), 모창민(12) 4명의 타자가 두 자리수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신인으로 두 자리수 홈런을 기록한 타자도 무려 두 명(권희동, 나성범). 이 중 나성범과 모창민은 호타 준족으로서 높은 도루 성공률과 도루를 기록했으며, 차세대 20-20 클럽 가입자로 주목받고 있다.
5. 임창민, 이민호
팀 내 최다 블론세이브 5회
올 시즌 NC 다이노스는 불안한 불펜으로 유독 역전패가 많았다.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1위였지만 불펜은 4점대 후반으로 7위에 그쳤다. 따라서 블론세이브도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이 중 임창민과 이민호가 유독 많은 블론세이브를 저질렀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너무 열심히 해줬기에 탓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내년에는 마음을 다잡고 더 좋은 셋업과 마무리가 되기를 바래 본다. 그럼 여기서 퀴즈, 올 시즌 NC의 총 블론세이브는 몇 개일까? 답은 곧 나온다.
6. NC 다이노스
특정 팀 상대 최저 패전 6패
SK는 NC에게 제대로 호구 잡혔다. NC는 SK 상대로 16경기에서 단 6패만 당하고 10승을 거뒀다. SK와만 만나면 NC 선수들은 힘을 더욱 내는 느낌이었고, 계속 위닝시리즈를 거두더니 기어코 7월 30일~8월 1일 3연전에서는 SK를 상대로 스윕승을 거둔다.
7. NC 다이노스
페넌트레이스 순위 7위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각종 순위 예측 설문에서는 기자들이든, 야구 팬들이든 모두 NC의 하위권을 예상했다. 반 이상이 8, 9위를 할 것으로 예측했고, 프로야구 질의 저하를 부를 수 있다는 각종 우려가 흘러나왔다. NC는 실제로 개막 직후 7연패에 빠지며 1군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했으나, 이후 한화와의 승차를 점점 벌리더니 깊은 부진의 늪에 빠진 KIA마저 밀어내고 페넌트레이스 7위를 차지한다. 아쉽게도 쌍방울이 세운 역대 신생팀 최고 승률은 경신하지 못했지만, NC가 거둔 승수는 역대 신생팀 최다승 기록과 타이였다.
8. 노성호
8월 16일 삼성전 8이닝 1실점 호투
지명때부터 좌완 150km/h의 파이어볼러로 주목을 받은 노성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이고 있었다. 구속은 좋았지만 제구력이 문제였다. 그런데 이 날 노성호는 강력한 삼성 타선을 상대로 8이닝을 던지며 1실점, 8탈삼진으로 호투하였다. 8이닝은 본인 최다 이닝 기록. 그러나 이 경기는 본인의 인생투가 되어버렸고, 그 이후로 이날과 같은 호투는 볼 수 없었다. 내년에는 모든 경기가 이날같기를 기원하며...
9. NC 다이노스
팀 타율 순위 9위
NC의 투수 방어율 순위는 전체 3위였다. 그러나 팀 타율은 후반기 전반적인 선수들의 타격 난조와 함께 급격히 하락, 결국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전반기에는 모창민, 김종호, 조영훈 등이 타격 순위권에도 오르고, 3할 전후의 타율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후반기 나성범과 함께 저 세 선수의 타격이 전체적으로 침체, 후반기 승수를 더 챙기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내년 시즌에는 풀타임 경험을 한 선수가 보강되었고, 백업 선수들도 탄탄해졌으며 선수들도 깨닫는 바가 있었을 터이니 올 시즌보다는 나은 타격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10. 이민호
팀 내 최다 세이브 10회
이민호의 올 시즌 방어율은 4.21이었다. 마무리라고 하기엔 높은 방어율이 아닐 수 없다. 이민호는 불안을 노출하며 5개의 블론세이브를 하면서도, 팀 내 최다이며 팀 최초로 두 자리수 세이브를 올린 선수가 되었다. 오승환이 포스트 오승환으로 지목했고, 김경문 감독도 꾸준히 키워주는데다 150km/h의 공을 던지는 좋은 신체조건을 가졌으니만큼 내년에는 더 좋은 시즌을 찍기를 바란다.
11. 찰리
팀 내 최다승 11승
찰리는 올 시즌 11승을 기록하며 팀 투수중 다승 1위였다. 경기 기록만 보면 18승은 찍어야 할 것 같은 성적이지만 불펜이 아쉽게 많은 승리를 날려먹었다. 그러나 찰리 본인이 워낙 잘했던 만큼, 패전도 7패로 많지는 않았다. 1, 2실점 하고 패전하는 경우가 많긴 했지만 그래도 리즈처럼 승리보다 패전이 많지는 않았으니...내년에 똑같은 글을 작성하면 찰리가 15번 쯤에서 반겨주기를 바란다.
12. NC 다이노스
팀 최다 점수차 승리 12점
5월 12일 두산전에서는 NC가 상대팀 선발과 구원을 난타하며 총 17점을 냈고, 찰리가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엄청난 점수차로 경기를 리드하고 있었다. 그런데 8, 9회 두 이닝에만 불펜 투수가 5점을 내주며 점수차가 12점차로 좁혀졌다. 뭐 12점차 가지고 역전을 걱정한 사람은 없었겠지만, 경기를 더 깔끔하게 마무리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든다. 17득점과 12점차는 올 시즌 전체 팀으로 봐도 최고 기록.
이 경기는 작성자 본인이 직관을 계획했던 경기였는데 일정상 못 갔다. 두산팬 친구와 같이 갔을거 같은데 갔으면 정말 재밌었을거 같아 두고두고 아쉽다.
13. 에릭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3개
9월 27일 한화전 에릭은 8이닝 2실점, 13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오랫만에 시즌 4승을 챙겼다. 에릭의 구속이 빨라 탈삼진을 많이 잡는 유형은 아니지만 이날 제구가 유독 좋다 보니 양쪽 구석을 찌르는 공에 타자들이 꼼짝없이 루킹 삼진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경기는 득녀 후 첫 선발 등판 경기라 더욱 갚질 듯. 더불어 12탈삼진으로 에릭 이전 이 부분 1위이던 이재학은 아쉽게 됐다.
14. 찰리
QS+ 1위 14개
7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충족할 경우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했다 한다. 근데 이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는 찰리가 14개로 1위를 거뒀다. QS 부문에서 아쉽게 1개차로 1위를 놓친 것을 이것으로라도 달랠 수 있을까. 참고로 원래 이 스탯은 류현진이 1위를 독차지하던 스탯이었다. 올시즌 퀄리티 스타트 1위가 유먼(24)인데 류현진 한창일때는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가 저정도였으니...
15. 권희동
신인 최다 홈런 15홈런
만약 위 사진을 보고 예상해봤다면 쉬운 문제가 아니었을까. 권희동은 낮은 타율에도 불구하고 장타의 비율은 상당히 높았고, 올 시즌 한동민과 나성범(14홈런)을 제치고 신인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내년 시즌 권희동의 입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외야, 지명 모두 포화 상태라 자리가 적을 것으로 생각된다. 빨리 군 문제를 해결하고, 컨택능력을 높이는데 주력해서 앞으로 주전으로 뛸 수 있기를 바래 본다.
16. 찰리, 에릭, 이재학
세 투수 합 WAR 16승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이라는 스탯은 타자와 투수를 같은 스케일의 수치로 비교할 수 있기에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각광을 받는 스탯이다. 찰리는 WAR 7.2승, 이재학은 5.0승, 에릭은 3.9승을 더하면서 총 16.1승의 기록을 올렸다. 이를 다시 설명하자면, 우리 팀에 찰리, 이재학, 에릭이 없고 대신 리그 평균 수준의 투수가 있었다면 우리팀은 36승을 거뒀을거라는 소리다. 한화보다도 낮은 승률이다.
17. 김종호
팀 내 최다 사구 17사구
작년 나성범은 퓨처스리그에서 괴물같은 성적을 올리며 집중 견제를 받아 무려 33개의 사구를 기록했다. 역대 1군 한 시즌 최다 사구 기록은 31개이며, 퓨처스리그는 경기수가 적은데다 나성범은 부상으로 몇 경기를 결장하기까지 했으니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알 수 있다. 올 시즌 1군에서는 김종호가 가장 많은 사구를 맞았다. 김종호가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며 타 팀으로부터 계속 견제를 받은것으로 생각된다.
18. 이민호
8월 18일, 롯데전 블론세이브
8월 18일 에릭은 7이닝 3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호투, 팀 타선도 6점을 내주며 가뜩이나 불운했던 에릭에게 승수를 챙겨주는듯 싶었으나, 이날 이민호가 0.2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에릭은 승리가 날아가고 결국 팀은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날은 에릭도, 이민호도, 팬들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을 겪으며 이민호도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19. 김경문
지도자 경력 19년차
올시즌 김경문 감독은 지도자로서 19번째 시즌이었다. (감독으로는 11년차) 두산에서 호성적을 올리며 좋은 지도자로 인정받았고, 통산 승률도 좋은 편. 올 시즌을 겪으며 통산 승률은 줄어들었겠지만 NC의 돌풍을 이끌며 지도자로서의 평가는 오히려 더 좋아지게 되었다.
20. 이호준
팀내 최다 홈런 20홈런
이호준은 팀 내 최고 고참으로서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을 뿐 아니라, 선수로서도 상당히 좋은 성적을 올렸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20홈런과 87타점을 기록했으며, 모두 팀 내 최다. 또한 2013년과 올해, NC의 주장을 맡으며 팀 내 리더로서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2. 21~40
21. NC 다이노스 계투진
팀 최다 블론세이브 21개
5번에서 팀의 블론세이브를 물었는데, 팀 블론세이브는 21개였다. 롯데와 공동 1위. 아쉬운 기록이긴 하지만 아직 발전의 여지가 많은 젊은 투수이기에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
22. NC 다이노스
삼성과의 경기차 22게임
올 시즌 NC가 예상보다 선전하긴 했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1위 삼성은 올 시즌 75승을 거뒀으며 NC와는 무려 22게임 차이. 4위 넥센도 72승이나 거뒀으니 4강권은 멀기만 하다. 내년 시즌은 전력 평준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터라 게임 차는 더 줄 지도 모르지만, 좋은 등수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선수들이 더 분발해야 할 것 같다.
23. 찰리
퀄리티 스타트 2위 23회
찰리가 워낙 호성적을 거뒀다 보니 적을 기록도 많다. 올 시즌 찰리는 유먼(24회)에 이어 퀄리티 스타트 2위를 기록했다. 퀄리티 스타트 성공률만 놓고 보면 찰리가 79%로 앞선다. 유먼이 더 많은 경기를 나왔기 때문. 29경기중 23회의 퀄리티 스타트는 올 시즌 찰리가 얼마나 안정적이었는지 보여준다.
24. 모창민
2루타 24개
모창민은 SK에서 20인외 특별지명으로 데려온 선수이다. SK에서는 만년 유망주 소리를 들었으나 NC에 오며 재능을 꽃피우고, 12홈런과 16도루를 기록하며 차세대 20-20클럽 가입자, 호타 준족으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사실 모창민을 지명한데는 운이 따랐다. SK가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모창민을 쓰기 위해 공익근무 이후 복귀한 모창민을 엔트리에 등록했기 때문. 만약 모창민의 등록을 포기했다면 자동 보호되어 NC가 지명할 수 없었다. 야구에 만약이란 없지만.
모창민이 기록한 24개의 2루타는 모창민의 일발장타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25. 찰리, 이재학, 에릭
총 25승 합작
찰리, 이재학, 에릭 모두 리그 에이스급 활약으로 총 25승을 합작했다. 비록 롯데(38승), LG(32승), 삼성(40승)등에 승수는 부족하지만 평균자책점과 기타 세부스탯에서는 부족할 데 없는 활약을 펼쳤다.
26. 조영훈
2루타 26개
삼성과 KIA에서는 사실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좀 많은 나이여도 NC에서 역시 실력의 꽃을 피웠다. NC 규정이닝 이상 타자 중 타율 1위(.282)를 기록했고 2루타 역시 가장 많았다. 홈런도 6개로 쏠쏠한 활약을 선보였다. 그러나 한번 몰아치면 매섭게 몰아치지만 부진할때는 한참 부진을 겪는게 아쉬울 따름. 내년에는 1루, 지명 자리에 테임즈가 가세하니 체력을 비축하여 경기에 임하면 더 좋은 비율 스탯을 기록할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조영훈과 모창민의 2루타 개수는 사실 별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이호준이 공교롭게도 24와 26 사이인 25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흥미로운 부분.
27. NC 다이노스
4월 팀 최다 실책 27개
NC는 4월 1군에서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실력차도 있을 것이고, 선수들이 긴장한듯도 보였다. 4월의 NC는 1군의 실력이 아니라는 비아냥까지 들으며 27개나 되는 실책을 저질렀다. 그러나 5월에는 10개의 실책만을 기록하며 전 팀 최저 수치를 기록했고, 1군 무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28. 조영훈
팀 내 타격 1위, 타격 전체 28위
조영훈은 올 시즌 타율 .282로 전체 28위, 팀 내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한때 3할 중반까지도 치고 올라갔던 타율은 힘이 부치는 모습을 보이며 아쉽게 많이 내려갔다. 조영훈 아래에는 이호준(.280), 모창민(.278), 김종호(.277)등 NC 타자들이 즐비하다. 내년 시즌에는 이 타자들의 타격 순위가 더욱 높은 곳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9. 찰리
올 시즌 등판 29회
찰리는 올 시즌 29회를 등판했고 모두 선발등판이었다. 사실 리즈(32회), 세든(30회) 등에 비해 많은 등판 수는 아니었으나 오히려 이닝은 189이닝으로 비슷한 모습을 보여 경기당 소화 이닝에서 에릭(6.6이닝)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사실 팀 내에서 에이스일수록 더 많은 등판을 하게 되지만 NC는 초반 찰리, 이재학, 에릭, 아담, 이태양의 5선발 로테이션이 완벽하게 돌아갔고 이태양, 아담의 이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다른 투수에게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찰리의 경기 수는 타 팀 에이스에 비해 적을 수밖에 없었다.
30. 이종욱
올 시즌 도루 30개
도루왕 출신 이종욱은 올 시즌 도루 30개를 기록하며, 연속 20개 이상 도루 기록을 이어나갔다. 다리에 노쇠화가 오는 나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2012 시즌에 비해 많은 도루를 기록했다. 내년 시즌 김종호와 테이블세터를 이뤄 80개 이상 도루를 해낼 것만 생각하면 벌써 맘이 설렌다.
31. 이재학
7월 31일 SK전 팀 창단 첫 완봉승
팀 창단 첫 완봉승은 외국인 투수가 아닌 토종 에이스, 이재학으로부터 나왔다. 이날 이재학은 1회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조동화의 견제사 이후 급격히 페이스를 탔고 결국 12탈삼진, 2피안타, 2사사구의 상당히 좋은 내용으로 완봉승을 거둔다. 올 시즌 유일한 팀 완봉승이었으며 강타선 SK를 상대로 거둔 완봉승이라 더욱 값지다.
32. 박민우
2012년 1라운더 박민우의 올 시즌 출장 경기 32경기
2012년 1라운더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입단했으나, 시범경기 때와 개막 후 며칠간 주전 2루수로 활약하면서 아직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팀은 넥센으로부터 지석훈을 트레이드해 오면서 박민우는 한동안 2군에서 머물게 되었다. 이후 7월 말경 다시 엔트리에 등록되어 9월 중순까지 주로 대수비로 뛰다가 마이너리그 교육리그로 파견되었다. 재능만큼은 충분한 선수이기에 내년에는 다른 2루수 후보와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이지 않을까 싶다.
33. 최금강
올 시즌 던진 이닝 33.2이닝, 33탈삼진
최금강의 올 시즌 던진 이닝은 33.2이닝이며, 33탈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주로 롱릴리프로 활약했으나 임창민, 손민한 등의 보강 이후 아쉽게 2군으로 밀려났다. 9이닝당 탈삼진 개수가 9개에 육박할 정도로 구위 자체는 좋으며, 신인투수인 만큼 멘탈 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34. 이종욱, 손시헌
2013년 두 선수의 나이 34세
좀 억지같지만...여튼 NC로 오게 된 두 선수의 나이는 34세이다. 사실 전성기는 지난 선수라고 볼 수도 있지만 둘 모두 상당한 베테랑이고, 손민한과 이호준이 그랬듯 내야와 외야에 각각 리더로서 활약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종욱의 경우 올 시즌 3할 타율과 잠실 6개의 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내년 시즌 마산구장과 함께라면 10홈런 이상에 도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손시헌의 경우에도 수비능력 하나만큼은 확실한데다 타격도 유격수로서는 평범 혹은 그 이상의 성적을 찍어 주기 때문에 두 선수에 많은 기대가 되는게 사실.
35. 권희동
시즌 장타 35개 (총 안타 71개)
상당히 흥미로운 기록. 권희동이 얼마나 공갈포 성향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총 장타는 35개, 총 단타는 36개. 장타/단타 비율이 1에 육박한다. 당연히 리그 압도적인 1위. 그런데 LG 2군에는 더한 선수가 있다고 하더라. LG 최승준은 2군에서 장타/단타 비율 1.21을 찍었다.
36. 모창민
팀 내 최다 멀티히트 36회
모창민 역시 시즌 중반까지 3할 이상의 고타율을 유지했으나 후반 부진을 겪었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36회의 멀티히트로 팀 내 가장 많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중 SK전 연타석 홈런은 백미.
37. 이승호
이승호의 1이닝에 NC가 쓴 비용 3700만원
금지어 ㅇㅅㅎ와 관련된 참 쓰디쓴 기록이다. 그의 연봉 3.5억을 9 2/3이닝으로 나누면 1이닝 던지는데 약 3700만원을 썼다는 얘기. 원래는 1승당 얼마인지 계산하려 했는데 승수가 없다(...) 여기다, 롯데에서 ㅇㅅㅎ를 지목하며 쓴 돈 10억을 포함하면 1이닝당 1.44억을 쓴 셈이다...
38. 손정욱
손정욱의 올 시즌 연봉 인상 비율 38%
손정욱은 작년 7월경부터 좌완 원포인트로서 활약했다. 1.77의 평균자책점과 1.17의 WHIP는 상당히 좋은 수준이었으며 이닝 수야 적지만 오히려 LG의 베테랑 원포인트 류택현이나 이상열보다 좋은 성적을 찍었다 봐도 무리는 아니다. 내년 시즌 더욱 좋은 투구를 기대해볼 수 있을거라 본다.
39. 손민한
손민한의 2013년 나이 39세
1975년생 손민한은 작년 우리나이 39세, 올해는 40세가 된다. 그런데 작년의 모습은 에이스 시절 손민한까지는 아니었지만 상당히 좋은 모습이었다. 선발로 좋은 성적을 찍는가 하면 선발로 힘이 부쳐하는 모습이 보인 후에는 마무리로서 팀의 필요한 곳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사실 손민한의 진가는 이것 뿐 아니라, 젊은 우리 팀 투수들에게 다양한 투구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데서 있을 것이다. 내년에도 박명환과 함께 좋은 역할을 기대한다.
40. 찰리, 에릭, 아담
전체 NC 이닝 중 외국인 투수의 비중 40%
NC는 신생팀이기 때문에 내년 시즌까지 타 팀에 비해 용병을 한 명 더 보유할 수 있다. 2013년도 세 용병이 우리 팀에서 투구한 이닝은 459이닝. 우리 팀 전체 이닝의 40%에 달했다. 아담이 중간에 퇴출되었음에도 이 정도. 내년 시즌 이후면 용병 슬롯이 하나 줄어든다. 그 이후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토종 선발의 발굴이 중요해 보인다.
아담은 NC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하얀 바탕의 사진이 없어져 아쉽게 싣지 못했다. 사실 싫어하는 갤러들도 일부 있을듯 하고...용병 중 최대 기대주였기에 실망도 컸던 아담은 사실 성적으로서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으나(퇴출 당시에는 에릭과 방어율이 비슷했다.) 외국인 투수에게 적응이라는 문제는 사실 중요하기에, 선수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방출이 옳은 선택이었다고 보인다.
3. 41~50
41. 찰리
골든글러브에서 찰리가 받은 표 41표
찰리가 너무 많이나온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지만, 이 기록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실었다. 올 시즌 리그 최고의 활약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어율이 2배에 육박하는 14승 선발 투수의 표의 반밖에 얻지 못했고, 이닝이 1/3밖에 되지 않는데 방어율은 비슷한 마무리투수가 얻은 표의 반도 얻지 못했다. 당연히 본인은 찰리가 세든보다도 잘 했다는 입장이지만 세든과 찰리는 취향 차이일 수 있다. 그러나 배영수와 손승락의 골든글러브 표 수는 반드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골든글러브 평가 방식에서 기자들의 인식 개선과 투표 방식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42. 변강득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방어율 1위, 탈삼진 42개
KIA에서 2007년부터 2012년 뛰었으나 1군 무대를 밟지 못했고, 2013년 NC에 신고선수로 입단, 남부리그 방어율 1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사실 많은 정보가 없고 본인도 퓨처스 경기까지 찾아보기는 힘든 실정이라 어느정도의 투수인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2군리그 정복 이후 1군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전례(우규민, 이재학...)이 있기에 기대는 해봐도 좋을 듯 하다.
43. 이태원
LG에서 방출 이후 NC에 입단한 포수, 이태원의 등번호 43
LG와는 입단 과정부터 좋지 못했고(LG 지명 받았으나 대학진학) LG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며 방출되었다. 이후 NC에 2013년 신고 입단한 후, 정식 선수가 되어 김태군 백업으로 뛰게 되었다. 어쩌다보니 NC의 주전과 백업포수는 모두 LG출신이 되는 웃지못할 사태가 발생했다.
44. NC 다이노스 C팀
NC 다이노스 C팀의 올 시즌 승수 44승
NC 다이노스의 2군은 선수들의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 C팀이라 불리는 사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올시즌 NC C팀은 100경기에서 44승 50패 6무를 기록, 작년처럼 우승컵을 거머쥐지는 못했다. 뎁스가 얇아 많은 우려를 낳았던 NC는 C팀도 예상보다는 선전하며 남부리그 6팀중 4위를 기록했다.
45. 강구성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타율 1위, 45타점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1위(.352)를 기록했으며, 45타점을 기록했다. 타점이 가장 많진 않지만 준수한 도루 능력(21도루)도 보여주었다. 1군에서는 시즌 말미 몇번의 기회를 받았으나 안타를 쳐내지는 못했다. 올시즌 이후 상무로 군입대 예정이라고 하며, 실력을 가다듬고 2년 후에는 1군 무대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46. NC 다이노스 선수단
작년 대비 연봉 인상자 비율 46%
NC는 신생팀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선수들의 연봉이 많지 않은 편이었고, 덕분에 재계약 대상자 65명중 30명이 연봉이 인상되었으며, 삭감은 단 2명 뿐이었다. 덕분에 연봉 총액도 크게 늘어났으며 연봉 인상자의 인상률도 타 팀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이재학, 손민한, 조영훈 등은 억대 연봉자 반열에 들었다.
47. NC 다이노스 야수진
도루 실패 최저 2위 47회
NC 다이노스 야수진은 공격적인 주루를 펼치면서도 도루의 실패는 적었고, 또 도루 성공률도 1위에 올랐다.(추후 언급) 도루 실패 최저 1위는 삼성으로 41개이지만 삼성은 팀 도루 자체가 95개로 적었고 NC는 무려 142개였다. NC의 팀 도루는 전체 3위였고, 실패는 KIA와 함께 최저 공동 2위였다.
48. 권희동
규정타석 이상 타율 순위 최하위 48위
권희동은 올 시즌 .203의 타율을 기록, 사실 뎁스가 얇지 않은 신생팀이 아니었다면 시즌 끝까지 붙박이로 활약하지 못할 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NC는 팀 뎁스 자체도 얇은 편이고, 수비는 준수하고 점차 발전한데다 홈런과 2루타가 많아 타점은 많은 편이었기에 결국 저 타율로 규정타석을 채울 수 있었다.
49. 찰리
찰리의 ERA보다 FIP가 높은 비율 49%
찰리는 올 시즌 2.48의 평균자책점과 3.71의 FIP를 기록했다. FIP 자체는 낮지 않은 편인데 ERA는 낮은 편이다 보니 올 시즌 운이 좋았다는 등의 비관적인 의견도 많았다. 그러나 찰리의 FIP는 ERA보다 분명히 높지만 늘 찰리는 저 수준의 FIP를 AAA에서 찍었고, 사실 FIP야 높지만 순위로는 4위였다.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50. 김종호
리그 도루 1위, 50개
김종호는 삼성에서 만년 2군으로 있다 올해 NC 특별지명으로 지명된 선수다. 그런데 NC로 오며 좋은 타격 실력과 도루 능력을 선보여 결국 신생팀 최초 타자 타이틀 홀더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주루와 타격, 선구안에서는 어느정도 검증되었지만 수비에서는 조금 의문부호가 드는건 사실이지만, 내년 시즌 이종욱의 영입으로 인해 수비 부담이 줄어들고 겨우내 연습을 많이 한다면 충분히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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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C 다이노스 갤러리 [원본보기]
ㅊㅊ 고생했다
오오 이런 영양가글 너무 좋다 선댓 후감 일단 개념글부터 박자
임창민 잘했는데 왜 때문에 블론세이브만?
우와 기자 아재? 기록원 아재? 잼나게 잘 읽어쓰요
222.232 // 51~100에 임창민 또있어 ㅋㅋ
개추개추 37에서 설마 나이 묻나 했더니 부들부들..잡지나 신문 기사라 해도 좋겠다 영양가있는글 잘읽었음
수고했다 아재ㅋ 나눠서 올렸어도 됐을 법한데
아 나눠서 올리는거구나ㅋㅋ 분량 짱 많네
우와 정성ㄷㄷ
남는분량은 내일쯤돼서 올림 ㅇㅇ
글쓴아재 찰리 era대비 fip에 대한 부분 엔하위키에 써도됨?
ㄴㅇㅇ 상관없고 FIP로 검색해보면 예전에 올린 FIP순위도 있음 FIP가 BR이랑 팬그래프랑 내는방식이 달라서 딴사람들 측정한거랑 좀 다를수 있는데 어차피 큰차이는 아니고
엔하를 이제봤는데 찰리 AAA나 KBO나 FIP그게그거임 피홈런때문에...원래 마산이 작은구장이라 피홈런이 늘어나야 하는데 오히려 줄음.
ㄴ거긴 늘어난 사사구땜에 fip가 안좋다는 식의 서술인데 그럼 잘모르고 적은거 아닌가? 피홈런줄고 사사구가 늘어서 유지된거인데
ㄴ찰리 9이닝당 피홈런이 AAA서 0.9개였는데 한국오며 0.3개로 줄었음. 마산이 작은구장도 아닌데 피홈런이 줄었다는건 결국 실력이 하락한거라고 보기는 힘들거같음. 사사구의경우 우리나라 타자 성향때문으로 생각하는데 딴 AAA서 뛴 투수들도 찰리수준의 사사구 증가가 보였거든
아니 큰 구장 ㅇㅇ
잘 봤다 아재
이런 정성어린 글에서는 ㅊㅊ 가야제
망갤에 빛소금 같은 글이다
근데 몿 공익 출신 아인데 ㅠㅠㅠ- 엔씨 4선발 이성민
ㄴ 아 국군체육부대인가 그거구나 있다가 수정할게
우와 기사급 자료다 좋다야
대박이다 ㅋㅋㅋ 8월 18일 이민호 블론세이브에서 또 피꺼솟했다... ㄷㄷㄷ 내 진짜... 마산에서 9회 시작하는거 보고 부산출발했는데 사상 도착해서도 안끝나있는거 보고 진짜 사직 달려갈뻔했는데ㅡㅡ
완전 고퀄자료다 ㅋㅋㅋㅋ
정독하고 간다 아재 ㅋㅋㅋ 잘 봤음
저사람들 아마 리니지1 캐쉬템판돈으로 영입 해왔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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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젼나 고생했네
와 개쩐다
미친놈ㅡㅡ
근데 왜 이게 힛갤이냐? 알바색기 고향이??
깝치지마라 꼴룡새끼들 머가리 다 깨버리기전에
ㅍㅌㅈㅇ는
ㅍㅌㅈㅇ입니다
꼴룡
깔깔
알바색기들 좃같이 재미없고 아무도 보고싶어 하지않는 이따위글은 왜 힛갤보내는건데?
유식아 알바관리 똑바로 안하냐? 여기는 알바색기들 일기장이 아니예요
존나 얼빠같은 글만 쳐쓰네 엔씨발 사생아새끼들 수준ㅉㅉ
이분들 갈곳잃은 실향민들이랍니다 글내려쥬세염
좃밥들 지랄한다wwwwwwww
민주화 버튼 없냐?
야 꼴칰이랑 키아는 리플달지말아라 쪽팔린줄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칰팬이란 갸팬 부들부들~하며 리플을 다는구만
아오 씨발 이딴 쓰레기가 왜 힛갤에 오냐고 존나 빡치네 개좆밥 꼴룡샛키들 나가디져라
으아 엔씨발놈들 보짖물로 덕칠을 했구만 으휴~ 냄시~
씨발 좆같은 엔씨발글이 힛갤가넼ㅋㅋㅋㅋㅋㅋㅋ힛갤 ㄹㅇ망하셨네
대박 개추머겅
개씹뻘글을 길게도쓰셨네 엔씨발수준 ww
3에서내림
힛갤감은 아니지시프요
지랄하네 좆룡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길어서 안읽는다 시발아
엔씨발 꼴룡새끼들 깝치지마라
쯧쯧 병신새끼들 순위도 낮은것들이 꼴깝을 떨어요 떨길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없고 박완수 개새끼
ㅇㅇ
야호!
위에 꼴칡형님 보소 ㄷㄷ하네
댓글들 낮술하셨나ㅋㅋ괜히 엔씨가 지들 바르고 포시진출할까봐 두려움에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시나??ㅋㅋ
여기다 댓글다는 새끼 반이 야채, 북홍어, 홍어, 꼴칡일듯
이분들 우승하셨겠죠?
최
강
엔
그저 웃음만
엔씨발 ㅋㅋㅋㅋㅋ올해는 무적이글스 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자 변형 패션야채들 보소
나름 잘 정리하긴 잘 정리했는데 왜 힛갤이지
캬 이분들 유니폼에 타팀 레전드 이름 새기지는 않으셨겠죠?
캬 이팀 관중은 졸라 많겠죠?
캬 이팀 포시 진출했겠죠?
이분들 1년만에 귀신같이 응원팀 갈아타진 않았겠죠?
이팀 신생팀이라던데 당연히 꼴찌하셨겠죠?
이팀이 마산꼴리건의 팀입니카????
캬 1년만에 빠는팀세탁하고 야채드립치는것보소 ㅋㅋㅋㅋㅋ좆미개한씹종자들아 그게 마산의 팀컬러입Nika? www
이딴게 힛갤오네
이거 잡지에서 스캔 뜬거임????????? 그리고 이게 왜 힛갤이야????????
웃을때 w치는새끼들도 좆같고 이딴글 힛갤오는것도 좆같고 디씨 망했네 그냥
롯빠인데 정독했다. 진짜 나성범, 모창민, 이재학 탐난다. 김종호 선수는 내년에도 잘해줬으면 좋겠다. ㅇㅇ
NC! 울산으로의 연고이전을 환영합니다. 울산시민 여러분. 최고의 팀을 영입했습니다
투수진은 걱정이 좀 덜하긴 한데 나성범이 기대가 엄청 되서 그만큼 걱정됨.... 올해는 각성해서 타점 많이 뽑았으면 좋겠네요
개못생겼네
힛갤도 망했네 연고지에서 쫓겨나게 생겨서 남의 집이나 들쑤시고 다니는 엔씨발새끼들 힛갤 보내주고 ㅉㅉ
알바색기들 고향이??? 이딴게 노잼에 쓸모없는 글이 왜 힛갤?
열심이다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오랫만->오랜만 [리듬 맞춤법 봇♬]
ㅇㅇㅇㅇㅇㅇㅇㅇㅇ//아니예요->아니에요 [리듬 맞춤법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