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놈 이기고 질놈 지는 지는 딴팀 경기 보고있자니

 

재미도 없고 사인볼 큐브가 모자라서 그간 정리못했던 사인볼이나 담아서 정리해봤다.

 

그동안 아들래미랑 선수 출근길에 나가 받아 모은걸 세어보니 50개가 되었다.

 

전에 올렷던 건 빼고 오늘은 타팀 감독,코치,선수 랠리 사이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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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모았다.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퇴근길 사인 좀비짓 한적없고 늘 정중히 부탁해서

 

선수가 거절할땐 깨끗하게 물러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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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필 로고볼과 선발 데뷔할뻔한 민성기 사인볼.

 

군대 한참 후배놈이라서 더 애착이 간다만 이름때문에 선임들한테 많이 당했을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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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큰옹과 야생마 이상훈.

 

이상훈 코치는 쪼리 끌고 나오던데 카리스마 지리더라.

 

성큰옹은 사인외에 一求二無 라고 이상훈 코치는 18.44라고 써주더라.

 

성큰옹 일구이무야 다들 알테고 18.44는 마운드에서 홈베이스까지 거리 18.44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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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프로야구 개막 기념구와 홈 개막전 기념구,돈성 로고볼.

 

크보 색기들 이왕 만들어 파는거 좀 잘만들지 존나 싼티나는 마데인 치나가 뭐냐.

 

홈경 개막전 기념구는 시즌권자들한테 나눠줬었던거다.

 

돈성 로고볼은 머구 원정직관가서 하나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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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 사인볼.

 

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랠리도 있고 그렇다.

 

서희린 치어리더 참 좋아라 했는데 시집간다고 그만뒀다 하더라.

 

연정이한테 사인받을때는 다리 힘이 풀리는거 악착같이 참고 받았다.

 

참고로 경기일 일찍 야구장에 들어가면 경기 시작전에 랠리 사인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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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박지영 아나운서.

 

사인받고 고마워서 정인영 아나운서시죠? 라고 물었다가 뺨맞을뻔 했다.

 

겆이네 박헌도는 마산출신이라서 하나 받아봤다.흔쾌히 잘해주더라.

 

달감 600승 기념 사인볼은 황송해서 비닐조차 뜯지 못했다.

 

서재앙이 사인볼도 있는데 사진에서 빠져버렸네.

 

 

 

선수 사인볼 모으는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무리하게 사인을 요구하지 않는 선에서는 야구팬으로서 또다른 재미를 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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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 그럼 게임을 다시 시작하기로 하지.

 

 

 

 



출처: NC 다이노스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