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긴급 도움글을 요청했던 인간사람입니다.
제가 한 행동에 잘못이 있을 수도 있기에, 선배분들께 조언을 듣기 위한 취지로 육아일지(?)를 시간나는대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건의 발달은 어제 새벽입니다.
[게시글] 급합니다!! 도움좀주세요. 집앞에서 갓난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2014-07-19 02:39:45)
링크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579337
이ㅡㄱ나, 미미언니, ㅇㅇ, RAON, 구포갈매기, 액션달구, 진구누나, 에옹 등등의 많은 갤러분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고양이 경험이 없는 제가 과감히 당분간 고양이 돌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시간선상으로 요약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비오는 새벽 주차장 구석에서 낑낑 거리는 아기 고양이 발견
2. 30분간 주변에서 지켜보았으나 어미 고양이가 오지 않음
3. 빗물과 흙과 배변이 뒤섞여져 있는 상태라 세숫대에 따신물을 얕게 받아 목욕 =>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한 행동, 매우 잘못된 행동임)
<사진1. 목욕 후 아기 고양이>
4. 수건과 드라이기(약풍)로 건조 => (드라이기의 사용도 금지, 이유는 저도 잘모르겠음.. 공지님의 가르침)
5. 적당한 크기의 박스를 찾아 수건을 3장깔고, 고양이르 넣어놓고, 양옆에 따뜻한 물을 받은 페트병을 배치
<사진2. 고양이 옆에 페트병 배치>
6. 오랜 공복이 의심되므로 ㅇㅇ님의 조언대로 설탕물 섭취
7. 애견 및 애묘의 경험이 없던 터라 준비되어있는 도구 및 장비가 없어서 대처 품을 탐색
8. 화장품에서 이용하던 스포이드를 깨끗하게 닦고 100도씨의 끓는 물에 살균
<사진3. 구세주, 스포이드느님>
9. 뜨거운물에 설탕물을 타서 미지근하게 만든 다음에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고양이 입에 주입, 어렵지 않게 성공
10. 설탕물을 먹이고나니 새벽4시가 된터라, 2시간 간격 알람을 맞춰놓고 물병을 교체, 물병속의 물이 식는걸 늦추기 위하여 양말속에 넣어서 배치
<사진4. 설탕물 먹고 취침중>
여기까지가 새벽에 있었던 일의 시간순 정리입니다.
아침9시 되자마자 동네 근처의 동물병원마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히 전화를 받는 곳이있어서 바로 향하였습니다. 평소라면 걸어갔을테지만 공복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자동차로 빠르게 이동.
갤러분들의 조언에 따라 고양이는 집에두고 저만 동물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께 사정을 설명드리니 분유보단 초유를 권장, 생후 1개월 미만은 초유를 먹여야 한다고합니다.
젖병의 꼭지 부분은 의사선생님께 절개해 달라고 부탁하였더니 흔쾌히 해주셨습니다.
급한대로, 초유와 애기젖병만 구입하여 바로 집으로 귀환.
권장 섭취량은 하루기준, 2스푼을 240ml에 탄다음에 이것을 4~6회 나눠서 먹여야한다고 합니다.
즉, 1회에 40ml~60ml 섭취.
근데, 문제는 고양이가 젖병을 물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먹였는데, 한두번 먹더니 또 먹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배변이 떠올라서 키친타올로 엉덩이 부분을 살살 비비니 오래걸리지 않아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스포이드로 우유를 주니 먹긴하는데 그래도 많이 먹지는 않았습니다.
한 20ml 정도 먹이고 현재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진5. 휴식중>
1시간 뒤에 다시 나머지 20ml를 먹이고, 그리고나서 다시 2~3시간 뒤에 40ml 먹일 계획입니다.
여기까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입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밥줄 시간이 되었을때 고양이가 자고있으면 깨워서 우유를 줘야하나요? 아니면 깰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건가요?
그리고 당분간은 우유만 주면되는것인지 아니면 별도로 다른걸 줘야되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질문. 지금 당장은 스포이드로 주고있지만 젖병으로 먹을수있게끔 유도해야하는것이 맞겠지요?
[갓난아기길냥이] 생후 1.5일차 - [긴급] 잘때 오줌을 싸요.
오늘 아침부터 2~3시간 간격으로 일어나서 낑낑 거릴때마다 우유를 줫습니다.
확실히 처음엔 얼마 먹지 못했는데 이젠 제법 먹는 양도 많아졌고 젖병을 이용해서 섭취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자다가 낑낑 우는데 이건 혹시 아파서 그런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자고일어나면 바닥의 수건이 조금 젖어있는 느낌이들어서
키친타올을 깔고 재워봤더니 역시나 물에 젖은 흔적이 있더라고요.
혹시 이것이 단순히 자다가 정상적인 배뇨를 한것인가요? 아니면 설사, 또는 아파서 오줌을 지리는것 인가요?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사진1. 수면중 배뇨 증상>
[갓난아기길냥이] 생후 2일차 - 스스로 배변을 보았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애기냥이를 키운지 하루밖에 안되었지만, 체감상 한달은 키운듯 힘이 든 초보입니다.
잠자다 2시간마다 일어나서 우유를 먹이는것이 보통 쉬운일이 아니네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 감탄과 박수를 보내드리는 바입니다.
오늘 애기냥이가 처음으로 배변을 보았습니다. 안그래도 오늘 오후즈음에 따신물 떠다놓고 항문주위에 발라주면서
배변유도 해줄 생각이었으나, 아침밥먹이고 11시즈음 경에 자면서 소변과 대변을 보았더라고요.
냥이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민감한터라 스스로 대변을 보는것이 정상적인지도 걱정이 되네요.
소변의 경우 자면서 배뇨하는 경우가있지만 배변의 경우는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아서요..
그리고 양이 생각보다 적고 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조금 납니다.
색깔과 양이 정상인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혐주의] 대변 사진 있음, 비위 약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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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길냥이] 마지막...
[갓난아기길냥이] 숨을 거둔 원인 및 후기
안녕하세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으려 했으나 새로운 정보가 있어 올려드리러 왔습니다.
첫 사별을 하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애기냥이와 관련된 물건들을 모두 갖다 버리기위하여 정리하는데
도저히 박스만큼은 버리질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박스는 당분간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오늘 아침에 출근할때 애기를 차에 태워서 운반해도 될까요라는 질문글을 올릴 생각이었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나라로 간 애기를 위해서 저도 더이상 슬퍼하지 않고 현실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애기가 숨을 거둔 이유가 저혈당 쇼크라고 하네요.
여기저기 병원과 나름 고양이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통해서 연락을 취해봤습니다.
애기냥이가 버려진 이유는 어미 젖을 통해서도 영양분을 잘 흡수 하지 못하는 체질이었을거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과 달리 크지 못하는 애기냥이를 버리고 간 것이라고 하네요.
제가 생각했던것과 달리 갓 태어난 갓난 아기는 아니고 몇일 경과한 상태라고합니다.
영양 부족으로 눈도 뜨지못하고 잘 걷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 보다도 초유가 몸에 맞지 않아 흡수를 못하고 결국에는 저혈당 쇼크가와서 숨을 거둔 것이라고 하네요.
저혈당 쇼크의 전조 증상이 주기적으로 몸을 움찔움찔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쇼크가 오면 입에서 침과 같은 분미물들을 토해낸다고 합니다.
쇼크가 왔을때 바로 농도가 높은 설탕물을 한번에 소량을 짧은 시간동안 주기적으로 섭취를 시켜줘야
저혈당 쇼크로부터 넘어간다고 합니다.
만약 초기 조치를 못하게되면 병원으로 데려와도 살리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 부분 꼭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입에서 침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설탕물을 주긴하였으나, 애기가 설탕물조차도 모두 토해내서
결국 회생하지 못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억지로라도 몸을 수직으로 세워서 위까지 들어갈수 있게끔 해줬더라면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사람들은 어미가 버리고간 새끼를 끝까지 돌보아준것으로 생각하라고 하네요...
머리로는 이해는 되지만 마음이 이해를 못해주는 것 같습니다...
부디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길 빌어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도움 주시고, 제 질문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부디 사랑하는 고양이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갓난아기길냥이] 갓난 아기를 키우기 위한 도움 글
아까전에 글을 작성 후 출근을 위해 잠을 청하려 침대에 누웠지만,
자꾸만 애기냥이가 아른거려 잠에 들기가 쉽지 않네요.
그러다 모바일로 동대문님 글을 보고 혹시나 도움이 될가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비록 실패하였지만, 동대문님을 비롯한 다른분들은 꼭 성공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겪었던 일들에 대한 히스토리 입니다.
#3 [갓난아기길냥이] 생후 2일차 - 스스로 배변을 보았는데 정상인가요? (2014-07-20 13:17:26)
#2 [갓난아기길냥이] 생후 1.5일차 - [긴급] 잘때 오줌을 싸요. (2014-07-20 02:04:11)
#1 [갓난아기길냥이] 1일차 - 초유먹이기 (2014-07-19 11:12:28)
#0 급합니다!! 도움좀주세요. 집앞에서 갓난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2014-07-19 02:39:45)
1. 애기 냥이의 건강 상태
처음 배변을 보았을 때, 색깔이 이상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보통의 애기냥이 배변은 갈색을 띄어야 한다고합니다.
그런데, 제 냥이의 경우 갈색부터 붉은 빛깔, 녹색빛깔 여러가지가 섞여 있었습니다.
이것이 건강의 적신호를 나타낸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후에 변을 보았을때 갈색보다는 약간 거무틔틔한 색을 띄고 있었습니다.
비오는날 장시간 방치되어서, 또는 주차장쪽이었지만 쓰레기를 모아두는 곳에서 있다보니
세균등에 노출이 되었을지 않을 까 추측해 봅니다.
2. 초유의 거부 반응
애기냥이에게 맞는 초유 및 분유 선택도 중요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애초에 알수가 없는 것이기에 먹여보고 알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전 의사선생님이 추천해준 초유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원래 이런것인진 모르겠는데, 애기가 초유만 먹고나면 힘이 없고 비실비실해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잠에 골아 떨어졌고요. 어느정도냐면 한두번 핥으면 먹는도중에 졸다가 멈출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먹는양이 많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것이 원래 이런것인지, 애기냥이와 맞지 않아서 그런것인지 경험 및 데이터가 없다보니 판별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경험이 있으신 다른 분들께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3. 잦은 배변 후 탈수 증상
오늘(7월 20일) 하루 동안에 배변을 4번은 보았습니다. 처음 색이 이상한 변을 시작으로 3번을 스스로 배변을 보았습니다.
저도 왜 배변유도없이 스스로 변을 본것인지는 이해는 안되지만, 배변 후에는 꼭 수분 섭취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배변유도를 하여 변을 본 상황이었다면, 우유나 물을 줬을테지만 자고 있는 중에 변을 보아서 수분 섭취를 해주지 못해
탈수 증상이 나타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4. 온도 변화
갓난 애기에게는 따뜻한 물이 담겨져있는 페트병을 배치해주는것이 정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것 같습니다.
그치만, 오늘의 경우 티벳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적정온도를 찾고 그 온도를 유지하기보다는 단순히 페트병이 식지 않는것에 초점을 두어 교체해주어서
박스 내부 온도가 올라가 탈진이 된것이 아닐까도 추측해 보고있습니다.
애기 냥이에게 맞는 적절한 온도를 찾으시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제 추측을 적은 것이니 참조하시고 좀더 알아보시고 적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젖먹이 애기냥이를 위한 Q&A
[Q] 처음 데려왔는데 이물질이 묻어있을때 목욕 여부
[A]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면 절대 금물입니다. 저도 뭣모르고 목욜을 시켯지만 장시간 방치되어있어 체온이 내려간상태에서
따신물에 한다하더라도 밖에나오면 급격히 체온이 내려갈 수 있기에 물티슈나 수건등으로 이물질을 제거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드라이어기의 경우 소음으로 인하여 애기냥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체온이 내려가있는상태에서 수건만 배치하기보다는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넣어 옆에 넣어주면
온기를 전달받아 체온조절기능이 발달되지않은 아기냥이에게 큰 도움이됩니다.
보통 페트병은 2시간 간격으로 교체를 해주시면되고, 너무 더운날에는 적당한 온도를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Q] 애기냥이를 기르기 위한 필수 도구
[A] 애기냥이는 많은 도구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애기냥이가 들어갈 공간의 박스와 초유/분유, 애기용 젖병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초유, 젖병은 애완샵이나 동물병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초유의경우 2만원근처, 젖병은 1만원 근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젖병의 경우 애기냥이의 출생일에 따라 자르는 모양이 다릅니다.
보편적으로 십자모양으로 가르지만, 젖먹이 애기냥이의 경우 십자모양보다는 1.5mm 지름의 원을 뚫어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초유의 경우 완전히 녹지않는 분말들이 제법있어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첨에 의사선생님이 십자로 잘라줬지만 막히는 경우가 빈번하여
여분으로 들어있던 꼭지를 1.5mm 지름의 원을 3개정도 뚫어서 주었더니 잘먹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박스에는 수건 두세장을 겹쳐 쿠션을 만들어주고, 마지막 위에는 일반 수건보다는 극세사같은 수건을 깔아주시기 바랍니다.
애기냥이의 경우 아직 발톱을 감추지 못하여 일반수건을 깔경우 발톱이 끼어 발가락 및 다리에 골절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위에 키친타올을 깔아주면 소변을 보았는지 등의 구분이 좀더 쉬워집니다.
[Q] 애기냥이에게 초유/분유의 선택
[A] 초유는 좀더 영양가가 높지만 그만큼 소화에 부담이 될 수가 있습니다. (설사유발 확률 높음)
분유는 부담없이 소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최소 생후 1주일안에는 초유를 권장하는 것 같습니다.
애기의 상태에따라 선택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Q] 초유 하루 먹이는 양
[A] 초유는 하루 권장 섭취량이 물 240ml에 2큰술을 탄 후 수회에 나눠 섭취하는 것입니다.
초유를 먹는 아기냥이를 위해서 한번에 240ml에 2큰술을 탄 후 나눠 먹이는 것보단
그때 그때 1스푼에 물 30~50ml 정도 타서 먹는만큼 먹이고 남은것은 과감히 버려서 재활용 하는일이 없도록 하는것이
세균 발생 억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미 탄 초유를 냉장보관하더라도 냉장고내의 세균때문에 감염이 이루어
질 수 있으니 여린 애기냥이를 위해선 주의 해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먹는다고 억지로 많이 먹이려하면 소화에 부담이되니 자제해야 합니다.
[Q] 초유를 먹이는 시점
[A] 보통 2~3시간마다 주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타이머를 맞추고 그시간마다 자는 애기냥을 깨우기보단
조금 텀이 다르더라도 애기냥이 일어나서 울때 주는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시간텀이 2~3시간을 벗어나진 않더라고요.
그러니 굳이 자는애를 깨워서 스트레스 주기보단 애기가 울때마다 주는것이 좋다 생각됩니다.
[Q] 자는 중 소변, 배변을 보는 경우
[A] 소변을 보는 것은 크게 신경 쓸일은 아니지만, 대변을 보는것은 장내에 대변이 많이 축적 되어있다는 의미이므로
반드시 바로 배변 유도를 하여 처리해주셔야 합니다.
보통 하루에 1~3번정도 배변을 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슬슬 잠이 오기 시작하네요. 잠결에 쓰다보니 두서없는 곳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출근 후 수정하고, 생각나는 부분이 있으면 틈틈히 덧붙여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야옹이 갤러리 [원본보기]
일반 번식못하고 고추부터 자르던지 아니면 그냥 죽여
커여워
고생했어요.... 이구...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 보내고 마음이 안좋으실텐데도 이렇게 알려주시니... 다른 분들이 많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훈훈하게 보다가 뒤져버리다니ㅡㅡ
제길 눙물나잖아
ㅠㅠ 냐옹아 좋은곳으로 가렴
주인님 그거하자 낑낑
일베충들이 야버지야버지 거리는 야갤이 여기 맞나여?
동물시체는 쓰레기봉지에 담아서 버려야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ㅠㅠ 애기가 마지막 가는 길에나마 사랑받고 정성으로 보살핌 당해서 너무 다행이네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언젠가 다른 고양이로 혹은 인연으로 RTFM님에게 찾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야옹이 ㅠㅠ
'ㅅ'.. 꼬물꼬물... ㅠ ㅅ ㅠ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생활폐기물은 땅에 묻으면 안 되고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리셔야 할 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당 이분 최소 mba급 고양이별 에서 고마 와할듯
ㅇㅇ
야호!
클린 야갤 ㅠㅠ
떼껄룩
힛갤가신 떼껄룩 지금 죽었다고 합니다 힛갤 내려주세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579999&page;=
야 그냥 민간디씨종자인데 똥은좀 혐처리좀해주지;; 짜증난다... 그리고 죽은 사체 아무데나 땅에 막 파묻지마라 좀...
죽은고양이에게는 애도 ㅠㅠ
테이크 어 룩
역시 클린야갤러ㅠㅠ 마음씨도 너무 아름답네용..
ㅠㅠㅠ 야갤 만세!
죽은 야옹이도 고맙게 생각할거에용 ㅠㅠ
ㅠ ㅠ
떼껄룩 ㅜㅜㅜㅜㅜ
시체는 그렇게 버리면 안 되는데.. 아무튼 야옹이 애도ㅠㅠ
글쓴이 측하네 야생동물들 밥줄라고 일부러 밖에다 묻어주고
아ㅠㅠ
떼껄룩 ㅠㅠ
착하네
어미가 버리고 싶어서 버린게 아님. 어미역시도 쓰레기와 썩은물을 먹으며 임신했기에 약한 아이가 태어나온 것. 원래 고양이는 다른동물과 마찬가지로 자연속에서 살아야 하는 동물이다. 근데 인간중심 도시개발로 자연공간이 사라지고 나버리니 자연속 고양이들이 이렇게 길고양이로 쓰레기를 먹으며 종의 번식을 하게 된것. 가장 직격으로 피해본 동물들이 육가공으로 사육되는 동물들과 길고양이들.
냐옹 ㅠㅠ 땅속은 춤다옹 ㅠㅠ
대단하다...그리고 내가 다 고맙네ㅠ 그나마 그 작은 생명 귀한 정성받아보고 갔네
좋은곳가거라 ㅠㅠ
멋진 인간이네
잘죽었네 살았으면 집에서 키워보겠다고 불알자르고 자궁도려냈을텐데
잘죽었네 살았으면 집에서 키워보겠다고 불알자르고 자궁도려냈을텐데
ㅠㅠ
좋은 곳에 가거라 떼껄룩
저고양이 내가맨날부르는 창1년닮앗네
ㅠㅠ
고양이 살리고싶엇으면 병원을델고가야지 시발 무슨디시에 나 고양이살리려고노력햇던썰 염병하냐
ㄴ어떤사람이 데려가지 말라고 했대잖아 글쓴이는 초보집사임
힘내라
미친...너무 길어서 다 안 읽었는데 죽었구나. 정말 다행이다. 난 죽을 도둑고양이는 내버려두자는 주의라 너같은 사람 도저히 이해 못하겠더라. 글쓴거 보면 정성이 대단하긴한데 정말 이해가 힘들구나...
글을 읽어보니 사망원인은 보온병인듯 싶습니다..겨울에는 보온병이 필요합니다..하지만 여름에는 고양이들은 시원한 선풍기 앞을 좋아할정도로 시원한것도 좋아해요..탈진인듯 싶네요..
고양아...
그어떤사람이란게 국가에서 인정해준 동물병원의사보다 낫냐 말도안되는 개소리하네
아.. 진지빨고 속으로 응원해가면서 읽었는데 결국 저세상 갔네.. 글쓴이 힘내라 좋은데 갔을거다
11 그게 나도 좀 궁금함. 바로 병원에 데려가서 진찰 받는게 좋지 않았나? 이동할 때 스트레스 감수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병원에 데려가는게 좋았다고 보는데...
떼껄룩니뮤ㅠㅠㅠㅠ
마지막까지 읽으며 행복한 결말을 바랐건만.. 남아있는 추억이 상처로 굳지 않기를.. 소중한 두번의 날 에 작은 위로를 드립니다..
여기가 야갤맞아?
설탕물을 고양이를 먹이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사람이 먹는거는 고양이한테 해롭거든요
저혈당이라는 말은 당뇨라는 말인데 아기고양이가 당뇨가 왔나요? 이해가 안감
에구 불쌍해ㅏㄹ
그냥 병원 데려가시지 정성은 알겠지만 무슨 의사도 아니고 살릴려고.... 혼자 죽을수 있었던걸 데려와서 조금 더 살려준 거네요... 정성만큼은 멋집니다..
살리려고 한 의도와 다르게 하늘로 간게 너무 속상하네요. 그래도 좋은 기억가지고 갔을거임. 동물을 사랑합시다.
떼껄룩..
아기 냥이 불쌍해 ㅠㅠ
댕댕이 미만 잡이다 야옹충새끼들아
좋은 곳으로 가거라..
어ㅏㅏ
ㅠㅠ
애기 냥이 쓸쓸히 혼자 죽어갈 뻔했는데... 그렇지 않았네.. 너 갤러 덕분에 사랑도 받아보고... 아기 굉이 굉장히 고마워 했을 거다 힘내...
글쓴이 여자분이신가여:? 맨살 가슴위라구요? ㅠㅠ 저도 아픈데 맨살가슴에서 보듬어주세여 ㅠㅠ
역시 아기들은 키우기힘들어......진짜 몇일도안됫는데 정들어서 떠나보내긴 더힘들고..
결국엔 죽여놓고 뭔 후기를 올리시는지 ㅡㅡ
클린 야갤 인정 동물을 사랑합시다
어맛! 불쌍한 아옹이 죽여놓고 무슨 변명이 이리 많으신지ㅡㅡ
도타2 입문하려는 놈들 106458595 쓰면 아이템 지원해주니까 참고해라
저혈당이 당뇨라고 하는 새끼는 머가리가....
뒈짖잼
야옹이 뻐꾹
죽었음 죽은거지 뭔 분석질이여 병신아
글쓴이 도S신듯.. 아픈냥이 데려와서 병원도 안데려가고 죽이심..
위에 몇분이 잘못 알고 계신것이 있는데요 동물 사체는 생활 폐기물이 아닌 생화학 폐기물입니다. 쓰레기 봉투에 담으시면 안돼요 소방서나 구청에 연락 하셔야 합니다.
수고했어 냥이 좋은 곳으로 갔을거야 고생 많았어
길에 사는 길고양이는 그들의 생존 방식이 있다. 길고양이의 법칙 - 닝겐은 절때 길 고양이의 생존 법칙에 끼어 들면 안된다. 어쩌면 그 아기 길고양이의 마지막을 더욱 힘들게 한 것일 수도 있다. 결론- 그래서 닝겐은 이기적이다.
추천+힛갤+나쁜글 다 1표씩 쏜다.
고양이 보내고 이런 글 쓰면서도 모르겠음? 인터넷, 특히 디씨 좃문가들 헛소리 믿고 뻘짓할시간에 병원대려갔으면 생존확률 50%는 상승했을듯. 이 글 보는 애완사육사님들.. 동물 아퍼보이면 제발 디씨 존문가들 헛소리믿고 뻘짓말고 진짜 전문가에게 직접 대러가세요 제발좀.. 여기놈들 아무것도 모릅니다
자신이 직접 뭐 어떻게 하니 뭐니 사육일기를 쓰니 이런 개 뻘짓 보여주기글 올리려고 길에 버려진 고양이 대려왔나.. 진짜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윗 댓글대로 그들만의 삶의 방식에 침견을 말던지요.. 기껏 대려와서 키보도질이나 하면서 병원엔 안대려가고 참..
24시간 친절 상담 ^_^
건드려서는 안되는 클린 식물갤 야옹이갤....
야 고냥이 니뮤ㅠㅠㅠㅠㅠ
이분 최소 나쁜사람 / 엄마가 잠깐 나간 사이에 아기고양이 납치해옴 어미 고양이 아기 낳자마자 없어져서 어리둥절
아니 키우려면 위에 말마따마 병원을 가든해서 전문가한테 상담을 받거나 해야지 왜 일개 익명제 커뮤니티 사이트를 신용하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
인터넷이 요즘 애들 망쳐놨다는 꼰대스런말 싫어하는데 이런 사람 보면 참...
클랜 야갤러니뮤ㅠㅠㅠㅠㅠㅠ
화장품 스포이드도 문제 아니냐? 아무리 끓였다고 해도 화학물질에 담궈져있던건데. 클린야갤니뮤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씨발새끼야 똥 존나더럽잖아
몇일->며칠 [리듬 맞춤법 봇♬]
틈틈히->틈틈이 [리듬 맞춤법 봇♬]
깨끗히->깨끗이 [리듬 맞춤법 봇♬]
는대->는데 [리듬 맞춤법 봇♬]
끼룩//됫->됐 [리듬 맞춤법 봇♬]
어떤 사람은 무조건 배 빵빵하게 다 먹여야 한다고, 그니까 깨워서라도 먹이라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아니라고 하고... 나같음 그냥 불안해서-_-;; 시간 맞춰 무조건 먹일 듯. 그리고 드라이기 사용을 왜 피하라고 하냐면 고양이들 자체가 소음에 무지 예민해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고, 애기들 살이 너무 약해서 드라이 바람으로도 화상 입을 수 있대. 그래서라고 알고 있음. 사실 난 아깽 부분에 대한건 주로 책으로 배우고 주변에서 들은 풍월이야. 큰 도움 못줘서 먄--;;;
아이쿠야 진짜 꼬물꼬물이네 글 보니 성격이 꼼꼼해서 저아이는 살릴수 있을듯 ㅎㅎㅎ복받으삼
ㄴㅇㅇ 나도 그생각했음. 꼼꼼해서 책임감 갖고 최선 다해서 애기 살리겠다고. 횽 멋져!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울 생각이 없던터에 들어온 애기라 아직 키울지 안키울지는 결정 못하였지만, 당분간은 무사히 별탈 없이 클 수 있도록 노력 할 생각입니다.
난 지금꼬물이보단 훨씬많이큰 3주된애기 키웠었는데 처음엔 저정도 양 못먹었어 억지로 먹이려고해도 안먹으면 재웠다가 2시간간격으로 깨워서 먹임 그러니까 점점 먹는 양이 늘고 나중엔 날깨워서 젖병까지 흡입하려고하더라고 ㅋㅋ횽도화이팅이야!!
랜선집사라 도움 드릴수있는게 없어서 죄송, 근데 님의 정리력과 꼼꼼함에 감탄헐, 아깽이 육아일기 쩌네여
글보고 무슨 보고서나 레포트쓴줄알았음ㄷㄷ
글쓴횽이 성격이 차분하고 그래도 생각이 깊네. 저 냥이 잘 살려서 행복한 모습 꼭 보고 싶다. 수고해
횽 멋지다 잘 키울듯
대박 초보집사가 나타났네ㅎ 형한테 눈에 띈 꼬물이 복받았다. 꼬물이도 너무 예쁘고... 얼렁 마니마니 먹고 쑥쑥커라. 홧팅하세요.
아고아고 초보치고 넘넘 잘하고 계세요 ㅋㅋㅋ 원래 저듀 첨엔 잘 안먹더라규요...하지만 꾸쥰히하다보면...잘먹을거야요...원래 사람아가도 첨에 젖병이나 엄마젖 먹게 힘들다 하자나요 ..암튼 별도움이 못대어서 죄송 그리고 장마사지 해주시면 똥도 싸고 잘먹을거야요.ㅠㅠ 장마사지는 ...배부분을 쭈욱 쭈욱 눌러주면 댑니다..아이게 말로설명하니 으렵네요..ㅜㅜ
아이고 ㅠㅠㅠㅠㅠㅠ 너무 고생 많으시네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요 ㅠㅠ.. 울 알콘이는 한달째에 들어와서 크게 안힘들었었는데 시간맞춰 수유 배변 시키려면 고생 하시겠어요 ㅠㅠ 화이팅!!!
넘 애기다 ㅠㅠㅠㅠ 저정도면 신생아 돌보듯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케어해줘야 할거 같애 ㅠㅠ 횽이 안데려왔으면 너무 애기라 정말 큰일났을거야. 횽 고마워! 애기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와 형 대단해. 형의 정성이면 꼬물이는 금방 기운차릴 듯. 뜬금포지만, 난 저 스포이드의 출처를 알고있다!ㅋㅋㅋ 마**장 아닌가?
저 스포이드를 저렇게 활용할 생각을 하다니 기지가 넘치네 그려. 감탄.
우리도 두시간마다 물티슈로 살살 배변유도해보고(어미가 핥아주는 느낌) 깨울 때마다 조금씩 먹였음. 응아는 일주일이나 지나서야 첨 보고.. 젖꼭지가 설어해서 첨에 애 굶어 죽을까봐 주사기로 먹였고.. 여튼 화이팅입니다. 저때 육아하느라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왔;; 힘내세연
잘 안먹는건 아마 익숙치 않아서 겠지. 익숙해지면 잘 먹을꺼야
페트병은 꼭 수건으로 싸서 넣어줘 ㅋㅋ 애가 힘들어서 자꾸 잠만자려는거같은데 내생각엔 두세시간에 한번은 깨워서 먹이는게 좋을듯
와,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우유 50ml정도 먹인것같네요. 1~2시간마다 낑낑거리면서 울면 우유주는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오늘 스케쥴 있던거 모두 취소하고 고양이 돌보기에 몰입하고있네요. 저 스포이드는 엔사의 비타민 화이트에 동봉되어있던 제품입니다ㅎ
앗. 그렇군. ㅎㅎ 형도 꼬물이도 홧팅요!
초보집사같지않다 횽 되게 믿움직함 머시썽 - DCW
힘들지만 또 쑥쑥 자라는거 보면 횽도 무지 고맙고 보람찰거야 화이팅요
젖먹이 돌보는 일이 참 쉽지 않은데 경험도 없단 분이 정말 대단 하세요 시간 맞춰 먹이다 보면 애기도 분유며 젖병에 익숙해 질 듯요 암튼 진짜 꼬물이 돌보려면 고생 많겠지만 잘 해내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잘하고 있는거예요. 힘내시구요! 앞으로 젖뗄때까지는 힘드실겁니다만 그만큼 보람도 크실 거예요. 수고하세요. 스포이드 아이디어 참 좋네요. 젖병을 거부하면 주사기 바늘
빼고 이용하면 되구요. 페트병 수건으로 한번 싸주세요. 가급적이면 2시간 간격으로 먹이는게 좋답니다. 수고!!
멋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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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뉘꿘
역시 클린야-갤 답네요
엉어엉 ㅜㅜ
냥
고양아 저승가서 노쨩 많이 괴롭혀야해
대중이도 아직 저승에서 쩔둑거리고 다니면 할켜버려
떼껄룩이 ㅠㅠ
헐 ㅜㅜ
??
클린야갤
클린 야옹이 갤러리는 길냥이를 응원합니다
도둑고양이 주워다 기르는게 뭔 대단한 일이라고 힛갤까지 쳐 옴? 집사는 병신이 이제 하다못해 조센징 노예근성 발휘를 짐승 상대로 하고있네ㅋㄲㅋ
괭이똥 혐짤 센서처리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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