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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했다. 

그래서 다시 감. 전에는 혼자 갔지만 이번에는 친구 하나 데려감. 

한번 가봤다고 포터없이 갔다가 고생한건 안자랑. 

사진은 모모스타에서 먹은 뚝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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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라도 2000미터 아래로는 한국 산의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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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롱에서 보이는 마차푸차레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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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와에서 데우랄리로 가는길. 

슬슬 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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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똥싸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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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끼니 몽환적인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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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미터를 넘었다. 

이제 구름위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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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랄리를 지나는 순간부터 경치가 아주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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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기 드래곤 티스 라고 이름 짓는게 좋지 않을까?

여름에는 그저 거대한 장벽이 서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눈이 쌓이니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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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푸차레 베이스를 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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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지 않을까 상상했는데, 상상한 그대로. 

너무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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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라는게 느껴지나?

아래가 지난번 몬순 시즌 때 찍었던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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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푸차레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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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베이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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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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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운좋게 정말로 청명한 하늘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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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푸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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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 박영석 대장 추모비 앞에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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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자리. 

아래는 몬순 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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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밟지 않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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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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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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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웅장해서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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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에 먹은 야크치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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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고기를 못 먹어서 고기가 너무 고팠음... 버팔로 스테이크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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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라에 있는 한국 음식점 낫술에서 먹은. 




친구랑 티격태격 했지만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에베레스트에 가보고 싶엉. 






출처: 자랑거리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