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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지날때마다 김장철이라고 배추 쌓아놓고, 축제마냥 하는게 부러워서 ㅋㅋㅋ

큰 맘 먹고 혼자 담았습니다. 혼자 먹을거라 몇포기 안되지만 겁나 빡세더군요.


그 중에서 제일 힘든건...개새끼 였습니다. 

김장한다고 여기 저기 바닥에 널어 놓았더니, 끊임없이 처 들어와서는 이것 저것 처 물고가고...

저리 가라고 소리 지르느라 목이 다 쉬었네요.


귀가 얇아서 ㅋㅋ 제일 마지막엔 사과, 배를 넣어야 맛나다고 해서, 부랴 부랴...사과 6개, 배 3개 사서 갈아 넣고..

김치는 종류별로 다릅니다. 쪽파를 위주로 한 김치, 미나리, 쑥갓을 위주로 한 김치, 무를 위주로 한 김치 등등..

마지막엔 다래장과 깻잎장. 어차피 찌게 위주 용이라 양념은 아낌없이 .

^^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