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사능 여행기 1 (피폭주의 핵노잼주의)
안녕.
난 작년에 북큐슈 주작 여행기 올렸던 한량 이토상이다. 혹시라도 기억하는 갤러 있으면^^
노답. 아직도 디시질이냐 ㅉ
여튼 그 후로 1년이 더 지난 시점에 체내 방사능이 거의 남아있질 않아서 다시 흡입하러 ご쥬인님의나라 太陽의나라 GOD本 순례길에 올랐다 엫헴.
일정은 5박6일이고 여행지는 홋카이도 서남지역.
시작한다
집에서 가까운 잠실까지 내 170만원짜리 애마를 타고왔어. 대충 주차해놓고.. 요새 싱크홀 핫스팟으로 각광받고있지?
사진을 찍은 자리에서 만원짜리 인천공항행 리무진을 기다리며 한컷. 자 시작부터 시골충 걸러내고ㄱㄱ ^^
10월 16일 목요일 오전 7시30분 경. 공항까진 80분 소요였는데 시간이 딲! 딲! 딲! 80분 걸리더라 도착하니 9시. 이륙시간은 열시반.
아, 걱정마세요 물논 비행기는 LCC인 티-웨이입니다^^ 마! 내가 국적기를 탈 돈이 어딧노!?
자 여긴 어디? 뜬금ㅇ벗이 바로 일본입니다. 공항사진이나 비행기타고 오는 과정을 올리는건 좆밥들이나 하는거고 나 정도 되는 해외여행 좆문가께서는 그 정돈 생략해도 되잖아?
네 사실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센송합니다. 작년엔 이미지 퍼와서 주작해서 올리기라도 했는데 이젠 귀찮아서 생략하뮤
이날은 바로 오타루를 갈려는 일정이였어. 그래서 공항에서 3일짜리 jr패스와 삿포로-오타루를 연결하는 웰컴패스를 샀지.
이 웰컴패스는 삿포로-오타루 구간의 jr을 하루 프리하게 타는건데 그 시작지가 이 가미놋포로역 부터야.
그래서 공항에서 여까지 오는 jr표를 따로 사야하고(780엔. 이표도 패스권 사는곳에서 직원이 구매해줌) 여기까지 온뒤 내려서 웰컴패스를 이용해서 간다!
...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병크.
난 당연히 이 역에서 내려서 환승을 해야 하는줄 알고 내렸고 역무원이 있는 입구에 가서 780엔짜리 표를 주고 패스권을 보여줬는데
패스권에 도장이라던지 개찰기에 넣거나 그런걸 안하고.. 그냥 별 반응이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다시 올라왔는데 가만보니 가는 기찻길이 여기잖아?
그럼 다시 여기서 오는걸 타고 삿포로역으로 가서 오타루를 가야 할거 아냐? 그러면 아까 내가 굳이 내릴 필요없이 그냥 삿포로까지 가서 오타루행으로 환승하면 되는건...가 ? 엫? 아 씨바 할말을 잃어슴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님. 사실은..
가미놋포로에서 내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핸폰으로 넣어간 동영상 보다가 깜빡하고 내가 못내렸지 뭐야?
정신차리고 내려보니 신삿포로역이였어. 그래서... .. 다시 ................가미놋포로역으로 돌아갔고 ....
그래 맞아. 처음부터 내릴필요 없이 끝까지가면 되는걸 추운바람에 코찔찔 흘려가며 열차를 기다리고 시간만 버렸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려서 똑같은 버스가 오길 기다리고 다시 타고 다시 내리고 또 기다리고..
이런 ㅄ짓을 했어 ....정말... 센송합니다 센송합니다 부들부들...
(누가 좀 알려주라 난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그럼 애초에 신치토세공항역에서 가미놋포로역까지 780엔짜리 표말고 공항에서 1정거장인 치토세역까지
가는 열차 표를 사면 가까우니까 780엔보다 저렴할거 아냐?
그럼 그 표를 사서 치토세역에서 내리지않고 삿포로역까지 그냥 간다음에 그 다음부턴 웰컴패스 쓰면 더 싸게 먹히는거 아님? 이부분 잘 아는 사람 누가 설명좀 해줘ㅠ)
그렇게 격렬한 분노의 마음을 식히지 못한채 오타루에 도착했다. 늦은 가을에다 해도 빨리 지는 지역이라 관광지가 일찍 닫을것을 고려해서 짠 일정이였는데..
이렇게 중간에 예상치 못한 병크로 금같은 시간을 낭비하고 ㅠ
오타루역 가기전 미나미오타루역에서 하차후 길을 나선다. 그런데 날씨가 어째 안좋다. 비도 조금 씩 내림. 갓본의 갓사능비 신난다! 오후 5시가 되어가는 시각.
맵도 안보고 일단 여기겠지 하고 나와서 걸어가기 시작했다. 아침에 바나나한개 먹고 집을 나선뒤 기내식으로 간단하게 먹은뒤로는 아직까진 먹은것이 없다.
마음이 급해진다 어서 빨리 갓본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하나라도 더 먹어야 또 먹을 수 있고 많은 것을 구경해서 뽕을 뽑아야 한다는 김치식 거지근성이 나를 초초하게 만들기 시작한다...
망했다. 내가 가는곳이 관광지와 정 반대쪽이였고 사람하나 없다... 시작부터 이번 여행은 노답.
그렇게 또 시간니뮤를 낭비하고 눈물(바람불어서 나는것임ㅠ) 콧물을 흘리며 가는데 어디선가 본 건물이 딲!
여기가 메르헨 교차점. 여기부터 오타루의 볼거리가 시작된다. 하지만 난 남들이 구경하지 못한 오타루를 많이 보고 왔습니다 헤헤^^
아까 보인 타워?를 등지고 한컷. 왼편에 멋들어진 건물이 오르골당. 가보자
일찍 닫는다더니 아직 시간이 좀 남았다 다행이야. 오르골이 많은지 쭝국인이 많은지 봅시다^^
오르골 종류가 많구나. 벽에 거는 부엉이 오르골. 그분이 생각난다..
3층까지 샅샅이 눈으로 스캔해두고 빈손으로 이만 나갑니다. 김치맨이 이런곳에 돈을 투자 할 수는 없죠 껄껄
상점거리를 지나가다보니 오르골당이 몇곳 더 있더라고.. 도쿄에 갔을때 가마쿠라에도 오르골당이 있었는데 체인점인가? 비슷한 느낌임.
여행준비할때 책이나 블로그에서 본 오타루는 낮이여서 밤엔 어떨까 했는데 분위기도 나는게 아주 좋았음.
이 거리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나 선물용 과자 디저트같은 걸 파는 가게가 많다. 중간에 유리공예가게 사진이나 한장 찍어봐뜸
이 가게는 예전 중세유럽 귀족들이 파티때 쓰는 가면?이나 장식품을 파는곳이고 800백만원짜리 예술품도 팔더라 가면은 사진금지라서 이거만 하나 찍어봤다.
2층부터 미술품 유료 전시관이 있는데 난 그냥 나왔다
맘에 드는 2층집이길래 한번 찍어봤다. 주작을 안하니 보여줄 사진이 업슴니다 ㅠ
아 이럴 시간이 ㅇ벗음 뭔가 빨리 선진국의 요리를 맛봐야 함ㅜ 뭘 먹을지 선택장애가 온다 빨리 아무곳이나 들어가야 하는데
저쪽에 운하가 보인다. 빨리 식당이나 찾아보자
!!!! 빙글빙글 초밥집! 야 기분 좋다! 조선에서온 갓광객(원정거지)에겐 딲!이죠
거지답게 가장 싸구려 접시부터 시작^^ 냄냄ㅋ
이카오쿠라라고 쓰여있던데 오징어고추인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고추가 아닌것이 뭔가 모르겠다 검색해봐도 모르겄네.. 아욱과의 일년초? 제보바람.
사실 계란초밥은 한번도 안먹어봐서 하나 무봤다 아이가? 계란튀김초밥인데 마시쪙ㅋ 어째 눅눅하지도 않은것이 좋드라고
밑반찬같은건 없으니 생강이나 잔뜩 처먹음. 김치맨 마늘없이도 아가리똥내 가능~^^乃
마! 갓본에 와쓰믄 나마한잔 해야 하는기 맞다 아이가? 네. 맞습니다. 안먹습니다 비싸서^^ 편의점에서 그냥 2천원주고 사먹는거 왜 5천원씩 주고 사먹죠ㅋㅋ깔깔. 이건 참치 싼부위랑 문어대가리 초밥. 몇접시 안먹고 그냥 따수운 녹차 좀 마시다 나옴. 다음에 또 먹지뭐
홋카이도엔 이런 빨간벽돌 창고형 건물이 많나봄?
저기가 다누키코지인가.. 들어가보면 조그마한 음식점들 여러개있음. 사진이 없네.. 안찍었나
오타루운하. 규모도 작고 길지도 않음.
내려가서 걸어봄. 저 창고같은 건물들은 음식점으로 쓰이는곳도 있음. 분위기 좋노
운하옆 호텔. 내가 잘곳은 아니고..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오타루역이 나온다. 8시가 되었으려나.. 상점가를 지나치고 오니 이제 뭘 해야하나..
오타루역으로 가는길에 있던데..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관광명소로 표시되어있넴? 예전에 쓰던 기찻길인가 뭔가
방사능 해산물도 먹었겠다 담배가 생각나는디 담배가없노 한국에서 담배를 안사옴ㅠ ..담배... 있으냐
담사능을 흡입해보고자 편의점에서 맥주랑 담배 하나 샀다. 갓본에서 면세아닌 담배는 처음 사보네ㅇㅇ 편의점 옆에 간이흡연 구역에서 한대빨아봄.
갓본 담배 비싸노 400엔 넘으뮤
역으로 가는길 중간에 아케이드 상점가 있길래.. 이쪽 덕후인 내가 빠질순 없지. 는 내부사진이 없음ㅠ 센송
좀 걸어다녔다.
역에서 운하 반대쪽 어딘가.. 어딘지 모름. 날씨도 안좋고 어둡캄캄한데 사람들도 거의 없다.. 게다가 난 이방인일 뿐이고. 이런 마음이 더해져 쓸쓸해지는게 딲! 좋더라. 어둠의 다크를 느끼며..
오타루역으로 왔다. 이때가 9시가 되기 조금 전이였나
숙소는 삿포로에 있기때문에 이제는 헤어질 시간. 오타루ㅂㅂ
삿포로역 한정거장 전에 소엔역에 저렴한 온천이 있다는 꿀정보를 여행 며칠전에 알았다. 기타노타마유라온천(인데 목욕탕같음)
성인 440엔. 수건은 사면 아까우니 알아서 챙겨가고 신발장이나 락커는 100엔을 넣어야함. 뺄때 돌려 받을 수 있으니 결국 꽁.
내부사진은 홈페이지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역에서 나오면 바로보임. 동전을 바꿀려고 기계앞에서 망설이는데 갓본의 친절하신 시민께서 도와주시네 감동입니다 쥬인니뮤
오타루보다 비가 더 오더라.. 노천탕에서 설치된 테레비 보면서 비맞으며 반신욕 했다. 다리 피로도 풀고.. 근데 너무 추워
샴푸같은 것도 샤워하는데 있으니 굳이 앞에서 파는거 안사도 되는데 드라이기는 동전 넣어야함.
이날 깜짝놀람. 나와서 몸닦고 옷 입으려는데 여자 목소리가 가깝게 들리는거야 아니나 다를까 일하시는 아줌마가 들어오는게 아닌교?
나 완전 다 벗고 꼬-츄도 내놓고 있는데 내 옆에서 떨어진 물 닦고.. 아핳..shy..
근데 여기서 급당황하면 내가 지는것 같아서 그냥 나도 개의치 않고 내 할일해뜸. 일본에서 이런 경험은 처음해봄ㅋ 사스가 성진국
병에든 우유팔길래 먹을려고 했는데 다른데서도 팔겠지 해서 그냥 나왔는데.. 결국 이번 여행에서 못먹음ㅠ
네 맞습니다 한두푼 아껴볼려고 다른데서 더 싸게 살려던 거지근성 때문이죠
숙소가 있는 스스키노 도착했다. 발도 아프고 비도오니 지하철탐.
마트에 들러 봐뜸. 숙소찾기 어려워서 물어도 보고 마실것도 사고. 빨간색 소시지가 긔여어! 물론 안샀습니다
마트직원한테 주소를 보여줘서 숙소 위치를 대강 알아냈는데 마트에서 아주 가까웠다
스스키노에 위치한 swanky hotel otomo. 그저그런 3~4만원대 비지니스호텔. 와이파이 안댐. 테레비도 후짐. 냉장고는 있음.
많이 멀진 않지만 나같은 돌대가리는 찾기도 어려울것임^^ 돈 없는 부랑자들 여기아님 캡슐호텔 가라 스스키노에 캡슐호텔 많음
풀것도 없는 짐 내려놓고 테레비부터 켜고 먹어보고 싶었던 저 과자랑 맥주한캔.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첫차로 하코다테로 갈 생각임.
센송합니다 첫날 먹은게 고작 초밥 몇개뿐이라서.. 돌아다니기 바쁜데다 어영부영 하다보면 그렇게 되는게.. 항상 돌아오면 후회ㅠ
돈을 쓰고 싶은데 쓸 수 가없네요 깔깔^^
이렇게 첫날은 이렇게 끝남.
*친절하게 지출비 내역 정리해드림^^
공항버스 10000원
jr패스 15430엔
오타루패스 1530엔
jr열차 780엔
초밥 1511엔
담배 420엔
맥주 145엔
지하철 200엔
마트 씹을거리 764엔
온천 440엔
야 내가 거지라니!
北! 해도 여행기 2
1일차 반응이 너무 좋았다 고마워. 악플도 관심이고 암세포도 생명이니 소중하죠^^? 내가 언제 재밌다고 말이나 했-읍니까?!
오전 6시 호텔에서 창밖을 보았다. 하코다테행 6시 30반 첫차로 갈건데.. 전날 뭐 야한거라도 안하나 테레비 보다가 늦게 자서 아직도 피곤한 김치맨.
그나저나 오늘도 날씨가 후지다. 17일 금요일. 2일차 시작.
짐싸서 지하철타러 가는길에 여행전에 알아봤던 캡슐호텔이 보여서 찍어봤다 네이버에 사용자 후기를 보니 아주 좋은것 같음.
내가 마지막날 묵었던 캡슐호텔은 다른곳이지만. 가격도 대부분 2800엔선. 근데 천연온천이라 쓰여있는데 진짜 그럴라나..
으 씨발 선진국에서 미개하게 길 바닥이 더럽네요. 밤새 한국과 중국 관광객이 버리고 갔나봅니다. ^^
스스키노역에서. 2정거장 갈건데 200엔 ㅜ
삿포로역에 도착했다. 열차 시간이 안남았는데 아침을 안먹었으니 편의점에 들러서 기차에서 먹을 벤또 하나 산다. 이동시간이 3시간이라..
기차에서 파는 벤또는 창렬스럽기도 하고. 홋카이도 jr패스 3일권 시작.
근데 먹을땐 몰랐는데 이제보니 450엔 짜리 치고는 그다지 먹을게 없어 보이네
가는길에 찍은 사진은 이게 전부임다
도착했다. 왼쪽이 내가 타고 온거였나.. 그나저나 중간에 비가 많이 내려서 걱정했는데 도착하니 거의 멈췄다 아 요깟~딲! ^^
홋카이도에 싱깡센이 내년에 들어온다더니 떠들썩하노 촌동네!
하코다테역. 그나저나 왜 10시30분이지 9시 30분에 도착하지 않았나..;
체크인하러 간다.
야~! 보인다 저기 내 숙소. 비지니스호텔 샤로움 인2. 이름이 멋지네? 여튼 아주 찾기 편하다
이른 시간이라 가방만 맡기고 나왔다. 우산도 빌릴 수가 있어서 하나 꺼내들었지 굿.
님드라 이 호텔 개꿀임 강추한다 이기야! 싸고 가깝고 깔끔 주변 조용하고.. 개꿀. 아 와이파이는 안되더라.. 끆
드디어 지옥 시작 (?)
갑자기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불어 추우니 따듯한 국물이 생각나더라 노면전차 타기전에 이름없는 라면집에서 한 그릇.
유명한 집인가 아닌가 모르것는디 각종 싸인이 붙어있더라.
550엔 짜리 기본 시오라멘. 챠슈 질이 별로다. 족발 살코기부위 말라서 뻑뻑해진듯한.. 국물맛에 닭고기 육수도 느껴지는듯
전차안에서 1일 패스를 사서 주지가이에 내렸다. 하코다테 여행을 항만지역과 모토마치(야경)쪽만 돌거면 패스는 안사도 되긴한데 나는 유노카와온천 지역쪽까지 가느라 걍 샀음.
하코다테여행은 역에서부터 시장까지 그리고 거기서 벽돌창고-모토마치까지 구경하면서 걷다보면 전차를 아예 안타도 되긴 하니 참고하시길.
날씨가 변덕스럽네 하는 순간 언덕으로 유명한 모토마치에서 처음 본 언덕! 야 깔끔하니 좋구나. 여기가 하치만자카인가 싶었음
언덕을 뉘엇뉘엇 올라가보니 가톨릭모토마치 교회가 나오더라. 사진없노ㅠ 겉만 보고 지나쳤다. 근처에 이런 신사?도 있더라.
이런 언덕도 이꾸요
여기도 뭐 교횐가보G
ㅇ? 무지개?
이 풍경이 밤이 되면 그 유명한..
옆에 가톨릭모토마치교회가 있는데.. 안찍혔네.
하리스토스정교회. 역시나 들어가보G 않았다 여기도 패스
야경은 저 위에서?
이 언덕이 하지만자카
하코다테공화당 구경ㄱ
노오란색이 인상적이다. 입장료는 300엔.
공화당 내부 똥푸간 헤헿
2층 복도
2층 홀. 여기서 콘서트도 하는것 같다. 발코니에서 내려보는 경관이 나가사키에 갔을적 구라바엔 맨 윗건물에서 내려보는 느낌이랑 비슷하더라
내부도 구라바엔이랑 비슷하고.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여유있으면 한번 입장해보시길.
앞에는 이렇게 공원도있고
저기도 뭔가 있는데 생략
언덕따라 내려가다
구 영국영사관? 난 겉만 보고 지나갔다. 내부는 입장료 필요.
영국영사관이랑 가까이있던 건물
항만지역으로 갈려고 내려왔다
건물들도 참 예쁨
저 양복입은 사람들 점심먹으러 가나 했는데 절로 가보니 한 몇백명이 우르르 몰려있더라 같은 회사 사람들 같은데 회장님이라도 마중하나?
그 앞에 나 혼자 지나가는데 수상해보였는지 다 처다보더라..ㅡㅡ; 쓰레빠하나 신은게 전부인데. 원숭이놈들 잘 생긴사람 처음 보나 쪽쪽따리 쪽쪽따~
언덕..
마트예스잼ㅋㅋ 1층은 마트 2층은 약국으로 내가 자주 애용한곳. 마실것도 좀 사고..
항만지역 도착. 붉은 벽돌로된 창고들이 가득. 내부는 쇼핑몰로 되어있음
넴ㅋ 님들 이런거 기다리셨나요 씹떡따리~ 내부에 장난감 파는 곳이 있길래 구경함.
수영복 피규어.. 꼴릿하니 좋더라. 근데 사실 피규어는 아니고 나무같은걸로 깎아서 만든 수제품? 인가..
빛때문에 안보일텐데 윷두까지 묘사되어있어서 아주 빳빳하게? 힘주고 구경했다^^
레스토랑도 많이 있으셈
씹타벅스도 있고
하코다테에만 있는 햄버거 체인 럭키삐에로. 그 옆에 있는 하세가와스토어. 가이드북에 나와있길래 들어가봄.
야키토리덮밥이 유명하다느니 뭐라고 써있어서 대단한 맛집인줄 알았는데 그냥 편의점인게 함정 ㅡㅡ;; 3개들이 꼬치. 290엔 정도 하는거 하나 사묵음
안쪽으로 편의점으로 꾸며져있고 저기에서 꼬치 조리하고.. 밥집인줄 알았더만 진짜 편의점..
밴드 글래이가 하코다테 출신이라 저런 광고물도 몇군데 붙어있더라
꼬ㅊㅜ먹고 구경
붉은벽돌 창고 중 한곳
어떤창고는 사이가 이렇게 다리로 연결된 곳도 있다
늦었지만 점심? 먹어야죠
초밥먹을려고 빙글빙글 찾으러 가는길
오후 3~4시쯤? 대부분 가게가 중간 쉬는시간이라 다 닫아서 망함.. 여기는 하코다테시장도 즐겨먹는 맥주를 판다는 호프. 나중에 오기로하고..
아침 시장쪽으로 그냥 계속 갔다 뭐 음식점 없나 해서
...
얼마 안왔는데 시장에 도착. 하코다테역에서 아주 가깝기때문에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온셈. 아침시장인지라 다 닫혀있음.
ㅇ?
넹? 뭔 또 씨불 ...라면? 미치셧나? 네 맞습니다 라멘입니다. 헤헤 마시쪙^^!! 챠슈도 부들부들 조쿠요ㅋ
역앞에 라면가게 작은거 있길래 풀발기해서 들어갓쪄! .. 산을 왜 오르는가? 산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지.
? 벌써 밤..? 해가 빨리 떨어짐 ㄷㄷ
라면먹고 그 옆에 오미야게랑 이것저것파는 마트가 있길래 잠깐 구경좀하고 숙소에 들러 수건갖고 나왔을때임. ? 온천 가야죠^^?
역앞 전차정류장에서 모토마치쪽 반대쪽으로 타서 계속 가면 유노카와 온천마을이 나온다. 한 20분 이상 가야함. 여기는 어디여 호텔인가
알아온 정보는 없고 그냥 가이드북만 들고 일단 계속 가보는데..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이 있는 비싸지 않은 당일온천을 하려고 온건데.. 뭔가 비싼 료칸만 보임
바람불어 추운데 .. 라면.. 은 나중에
중간에 편의점가서 따듯한 커피하나 사고 위치를 물으니 책에나온 위치가 맞는데 내가 생각했던 그런 온천이 아니여서 처음 생각했던 온천으로 돌아가기로..
다쿠보쿠테이. 여기가 책에나온 역에서 제일 가깝고 싸서 첨에 생각했던곳인데...
아침에 숙소에서 로비 컴터 인터넷으로 잠깐 봤을땐 바다도 보이고 운치있는 온천이 있다고해서 나름 그걸 찾아볼려고 한건데 대충보고 나온지라..
날은 어둡고 바람불고 다리는 아프고 그래서 그냥 여기로 리턴함ㅠ 나중에 찾아보니 내가 봤던곳이 어화관이란 온천같음..
거지꼴을 하고 로비로 들어가니 넓고 멋진게 아주 좆더라.. 데스크에서 신발벗고 실내화로 갈아신고 올라가란다.
건물 꼭대기층에 온천이 있다능. 800엔 당일온천. 수건은 챙겨가셔야 거지스타일의 완성
올라옴.
들어가기전에 바깥 풍경한번 봤다 저쪽에 스핑크스 보임?
정면이 목욕탕이고. 오른편에 바구니에 개인짐 올려놓는다. 귀중품용 앞쪽에 아주작은 개인락커가 있긴함.
내부는 벽족에 샤워시설 창가쪽으로 뜨거운탕이랑 덜뜨거운탕 하나씩붙어있고 문열고 나가면 노천탕 하나있음. 관심있는 갤러 자세한건 홈페이지ㄱ
800엔짜리 치곤 생각보단 별로였음. 벳푸에 갔을때 효탄온천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비교가 되더라.. 효탄온천은 저녁에가면 할인까지 해서 500엔대인데.
무엇보다 효탄온천은 야생의 온천처럼 꾸며졌는데 여기는 그냥 목욕탕같아서 느낌이 안삼. 안에 물은 100프로 천연온천이라고 쓰여있긴하더라..
끌어다 올려서 쓰는건가. 첫날갔던 온천이 차라리 저렴하고 좋은듯. 여기도 마찬가지로 샴푸같은것은 구비되어있다.
지지고 내려왔다. 로비 안쪽에 정원이 꾸며져있는데 예쁘더라. 유리로 막혀있어서 사진 ㅄ같으뮤
나오니까 몇시였더라 9시가 넘었나.. 음료하나 사고 전차타러 ㄱㄱ
주지가이까지 다시 왔음. 근데 뭔 사람들이 몰려있네
야경보고 내려온 사람들인가 올려가려는 사람들인가 뭐하나 물었더니 영화촬영이래. 관심없어서 그냥 지나쳤다.
주지가이로 온 이유는.. 아까 낮에 들렀던 마트^^ 넴ㅋ 씹을거리 몇개 사드갈려고 헤헿. 전차패스 야무지게 쓰구요
하코다테역앞으로 돌아왔다. 자 그럼 저녁먹어야죠?
무슨 가게인지 모름^^ 팬더 귀여어^^ 뭐? ...らㅁ...ㅔ
넴^^ 라멘도 파나보네요^^ 깔깔 제가 언제 카레나 먹는다고 말이나 했-읍니까^^ 된장라면 조쿠요
숙소로 왔다. 맥주 한잔하고 자야지
걸뱅이답게 감자쪼가리 주워먹으면 됩니다. 하루종일 많이 돌아다녔는데 마땅히 본건 없는것 같다... 씹노잼?
*2일차 지출비
지하철 200엔
도시락 450엔
라멘 550엔
라멘 730엔
... 라멘 690엔
공화당입장료 300엔
마실것 184엔
야끼토리 288
전차패스 600엔
마실것 144엔
마실것 295엔
씹을거리 671엔
씹을거리 630엔
온천 800엔
숙소비 35800 원 (첫날 숙소비는 4만원)
근데 님 왜 하코다테에서 야경을 안봄? ㅇㅇ?
<북사능 여행기 1 (피폭주의 핵노잼주의)> <北! 해도 여행기 2> <개노잼 북해도 여행기 3> <오랜만에 봐도 역시나 노잼 북해도 여행기 4> <북해도 씹망 여행 5> <북해도 여행기 마무리>
출처: 여행-일본 갤러리 [원본보기]

















































































































후 ㅠㅠ
안쓰럽다야
초콜릿공장 변한게 없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선개추
너 재밌게 글 잘쓰네 ㅎㅎ 담달 삿포로 갈껀데 참고할께
ㅎㅎ재미있게 잘보고잇슴 또글쓸거? 고정닉으로썻음 검색하기 쉬울텐데..
여행-일본 갤러리 신설을 축하드립니다 ^-^
진짜 한국이랑 일본이랑 기본 인프라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저런 씹지잡에서도 있을건 다있네 ㅡㅡ;;
북해도 가보고싶어서 재밌게봤다 ㄱㅅ 근데 사진좀 잘찍어줘라
너무 길다
못 읽겠다. ..
라면버거 그거 미국서 온거임
오까상창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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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늬껀
1등잼~
2
칫.. 1기가 인터넷을 쓰든가 해야
끆;
니들 입갤할때 입개르라고 하지마라
설레이거든
ㅇㅇ
야호!
그래도 카메라는 들고갔었어야지 ㄷㅅ아
진짜 글 재미없게 쓰네... 여행기 이렇게 재미없이 보긴 처음이다-
다섯째 줄에서 내렸다
다른분이 올린 눈있는 북해도여행기 훨훨씬잼
사진전나만네
내가 일본 여행기 많이 봤지만 이건 힛갤감이 아니다... 카메라 라도 하나 사던가
옹..
역대 최악의 여행기임 힛갤보단 통베에 어울린다
통베에 어울린다는 말이 정답이다. 지딴에는 간지나게 쓴다고 했겠지만 뭐 심심하면 센송에 지방충 어쩌고 ㅎㅎ
존나 거지 여행이네 씹노잼;;
오호
아 일본에서 태어났어야 되는데... ㅠㅠ
글이 존나 산만하고 가독성 존나 떨어진다
와 씨발 일본 좆나좋네;;
잘보고 갑니다^^*
애니 성지 순례 여행기가 아니라서 ㅁㅈㅎ
노잼 빼애애액
성지순례 여행기는 내가 곧 올려dream ^^
씹노잼 나마비루(생맥주)가 편의점에서 2천원에 파냐 등신새키
시발년아 통베새끼처럼 글만싸지른게 힛갤이냐 그냥 보통어투에 사진만 올렸으면 번이슈는 갓겟다
진심 노잼 이딴게 자꾸 왜 힛
북해도는 진짜재미없어보이네..
------------조센징 열폭 방지선-------------
아 물론 이 글은 재미 없습니다
난 거기서 살았는데 치토세역에서 그냥 갈아타지 뭐한거냐 불쌍타
여행은 유럽가야지!!!
대체 왜 이렇게 재미없는곳에 갔냐... 가려면 적어도 갓본의 심장을 가야지
ㄴ 원래 돈 없는 사람은 일본 가는건데..주륵
초록색 저 풋고추 같은거 오크라 라고 부르는거다
요깟~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캐웃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이킹이 울트라 앞에서 돌격 모드를 한 겁니다
솔직히 글 존나 못쓰고 재미없는데 긍정적인 글쓴이가 너무 안타깝고 귀여워서 개추 찍어주고간다
사진이 짜부돼서 나온다이기야!!
이미 피폭된 게시물입니다
wwwwwwwwee
네다음엑스맨
카메라뭐냐? - DCW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항상 같은곳만가니 그냥 외운다 외워
진짜 씨발 사진 존나 못찍네
이런거 꿀잼
일베충 ㄲㅈ
진짜 궁금한데 디씨 일본관광청에 돈받았냐? 어떻게 전부 일본여행기밖에없노 아님 덕후들이 많은거냐?
통구이새끼 극혐 ㅋㅋㅋㅋㅋㅋㅋ
갓본 이란 글귀부터 스크롤 내리고 댓글 내리고.댓글달지만 이런놈들 싫다 머 이런 이환용 같은 놈들도 없을수 없으니 이해하는데 이딴글은 일본나라 커뮤니티에 올리길
이민준비해라. 같은나라놈이 이런글 쓴다는거 챙피히니
말투 씹극혐인거 보소 ㅋㅋ 중간중간 대가리 딸리는 거 인증하더니 미천한 조센징신분 가지고 존나 한탄하네 노잼 비추드립니다 ^^
글쓴이 니미 시발년
먹거리나 가볼만한 몇군데가 더 있는데 안적으신건지 못가신건지 뭔가 살짝 아쉬운 여행기네요.
일단 공항에서 철도쪽 안내데스크에 한국말로 문의하면 잘 가르쳐줍니다. jr패스는 하코가테-삿포로 라인을 갈거면 적당한 요금이긴 하지만 첫 여행지를 하코다테로 잡고 치토세에서 출발한후 삿포로 일정으로 마무리 짓는게 동선이동이 적어서 시간이 많아지거라구요. 그 반대의 경우 공항도착시간 맞추기 힘들어서 하코다테 마지막은 비추.. 여튼 그렇게 했다면 jr패스도
필요 없는듯 해요. 어지간한 도남 여행지에선 안내데스크에서 한국말하는 안내원이 좀 있습니다.
ㅁㅁ
ㅇㅁㄴㅇ
ㅇㄴㅁㅇㅁ
원폭따리 폭폭따!
ㅇㄴㅁㅇㅁ
베충이 말투라 ㅗ 하나 먼저 처먹이고,,, 니가 '이카오크'라고 한다는 풋고추 썰어놓은 것 닮은 채소는 "오크라"라는 채소열매다. 영어로는 레이디스핑거 라고 할거다. 미끈미끈한 점액질이 있는데 그게 "마"의 식감과 비슷하고 실제 성분도 마의 그것과 일치한다. 마의 미끈거리는 점액질이 건강에 좆타고 해서 마를 건강식품으로 챙겨들 먹는데 오크라도 그것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 인도같은 나라에서는 많이 먹고 한국에서도 요샌 드물게 재배하고 팔리기도 한다. 잘 쓴 글인데 베충이 말투 몇 개 넣어서 스스로 똥값 만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