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그냥 어딘가로 가고 싶은데 프랑스가 가고 싶어서 가기로 함
여행 기간은 6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서 뭘 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가고 싶어서 감 계획 그런 거 없음
비행기표 사고 나니까 돈은 거의 안 남았는데 너무 가고 싶어서 설마 굶어죽진 않겠지라는 마음으로 감
솔직히 이걸 여행이라고 불러야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다
짐은 저 정도+저 사진을 찍은 핸드폰
오늘 오전에 출발이당
프랑스 도착 편










파리로 가는 길










파리에서의 첫날 편










공짜 샤워실을 찾아서










공짜 밥을 찾아서 편










생명의 은인 편










일자리를 찾아서 편










바드 전직 편










벨빌 편
출처: 고전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그냥 어딘가로 가고 싶은데 프랑스가 가고 싶어서 가기로 함
여행 기간은 6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서 뭘 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가고 싶어서 감 계획 그런 거 없음
비행기표 사고 나니까 돈은 거의 안 남았는데 너무 가고 싶어서 설마 굶어죽진 않겠지라는 마음으로 감
솔직히 이걸 여행이라고 불러야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다
짐은 저 정도+저 사진을 찍은 핸드폰
오늘 오전에 출발이당
프랑스 도착 편
인천 공항에서 말레이시아 항공 타고 출발함 작년레 비행기 두 대 떨어뜨린 애들이라 좀 불안하긴 했는데 어떻게 오긴 오더라
경유지 쿠알라 룸푸르에서 기다리는 동안 보스 타고 시내 가서 관광함
길거리 음식 먹어봤는데 좀 누르렁이었음 근데 과일 가게에서 산 망고스틴은 엄청 맛있었음
힌두교 사원에서 기도 하는 것도 인상적이었는데 실례될까봐 사진은 안 찍음
그러다가 다시 공항 와서 파리행 비행기 탔는데
옆에 앉은 사람이 중국에서 일하는 프랑스인었는데 재밌는 사람이라서 수다 떨면서 오느라 시간 금방 감
그러다가 해 떴는데 녹색 광선 처음 봤음
영화 녹색 광선에서, 녹색 광선은 보기 어렵지만 보게 되면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다고 한 부분이 떠올라서 찍어봤다
파리 도착하니까 비행기 여러 대가 한꺼번에 도착해서 출국 심사하는데 시간 엄청 오래 걸렸음 근데 그래서 옆에서 같이 기다리던 아저씨한테 생존팁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서 글 쓰는 중
그런데 여기서 파리까지 어떻게 가지
경유지 쿠알라 룸푸르에서 기다리는 동안 보스 타고 시내 가서 관광함
길거리 음식 먹어봤는데 좀 누르렁이었음 근데 과일 가게에서 산 망고스틴은 엄청 맛있었음
힌두교 사원에서 기도 하는 것도 인상적이었는데 실례될까봐 사진은 안 찍음
그러다가 다시 공항 와서 파리행 비행기 탔는데
옆에 앉은 사람이 중국에서 일하는 프랑스인었는데 재밌는 사람이라서 수다 떨면서 오느라 시간 금방 감
그러다가 해 떴는데 녹색 광선 처음 봤음
영화 녹색 광선에서, 녹색 광선은 보기 어렵지만 보게 되면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다고 한 부분이 떠올라서 찍어봤다
파리 도착하니까 비행기 여러 대가 한꺼번에 도착해서 출국 심사하는데 시간 엄청 오래 걸렸음 근데 그래서 옆에서 같이 기다리던 아저씨한테 생존팁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서 글 쓰는 중
그런데 여기서 파리까지 어떻게 가지
파리로 가는 길
솔직히 이걸 여행이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다 모험이나 그런 게 더 가깝지 않을까...
어쨌든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한 고갤러
비행기에서 중 과자를 쟁여둔 덕분에 한 사나흘은 굶지 않을 듯 하다
하지만 고갤러는 거지라서 공항에서 시내까지 갈 돈이 없음
그래서 걷기로 함
한 50킬로미터쯤 되는 것 같은데 그냥 무작정 걷다가 가다가 루아시 앙 프랑스라는 듣보 마을도 들르고 이케아에서 노가다 아재들 만나서 같이 술마심
가다가 3번 히치하이킹 할 수 있었는데 다들 파리로 가는 길이 아니라고 중간에 거름
사실 내가 가는 길이 파리 가는 길이 아니라 릴 가는 길이었긴 함
그러다가 이케아 가서 아재들이랑 술 마시다가 왠지 모르지만 20유로 받고 점심 먹기로 해서 자동차에 탐
근데 막 키스해달라고 그러고 분위기가 이상하길래 강간 당할 것 같아서 거르고 도망침
도망쳐서 지하철 타고 오페라 역으로 감
역에서 기타 치는 사람 있었는데 너무 못 쳐서 굳이 사진은 안 찍었다
그래서 오페라 역으로 가서 교회 구경하고 밥 먹는 중
공항에서 만난 아저씨가 여기 가면 코리아 타운이 있어서 일자리 구할 수 있을 거라고 하길래 왔는데 잘 모르겠다 오늘 어디서 자지
어쨌든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한 고갤러
비행기에서 중 과자를 쟁여둔 덕분에 한 사나흘은 굶지 않을 듯 하다
하지만 고갤러는 거지라서 공항에서 시내까지 갈 돈이 없음
그래서 걷기로 함
한 50킬로미터쯤 되는 것 같은데 그냥 무작정 걷다가 가다가 루아시 앙 프랑스라는 듣보 마을도 들르고 이케아에서 노가다 아재들 만나서 같이 술마심
가다가 3번 히치하이킹 할 수 있었는데 다들 파리로 가는 길이 아니라고 중간에 거름
사실 내가 가는 길이 파리 가는 길이 아니라 릴 가는 길이었긴 함
그러다가 이케아 가서 아재들이랑 술 마시다가 왠지 모르지만 20유로 받고 점심 먹기로 해서 자동차에 탐
근데 막 키스해달라고 그러고 분위기가 이상하길래 강간 당할 것 같아서 거르고 도망침
도망쳐서 지하철 타고 오페라 역으로 감
역에서 기타 치는 사람 있었는데 너무 못 쳐서 굳이 사진은 안 찍었다
그래서 오페라 역으로 가서 교회 구경하고 밥 먹는 중
공항에서 만난 아저씨가 여기 가면 코리아 타운이 있어서 일자리 구할 수 있을 거라고 하길래 왔는데 잘 모르겠다 오늘 어디서 자지
파리에서의 첫날 편
우여곡절 끝에 샤를 드 골 공항에서 파리까지 도착함 중간에 20유로 얻은 건 덤
공항에서 만난 사람이 오페라에 가면 한인촌이 있어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 해서 갔는데 못 찾겠어서 그냥 커피나 마시고 교회 구경함
일단 파리 와서 느낀 점은, 모든 게 창렬임. 진짜로. 한국 보다 더 함.
물을 사서 마시기도 아깝고 마실 물이 없어서 죽을 것 같았는데 길 가는 사람한테 혹시 공짜로 마실 물 얻을 수 있는 곳 있냐고 물으니까 식수대 가르쳐줌... 눈물날 것 같았음... 앞으로 한 동안 물 걱정은 없을 듯
그러다가 피곤해서 센 강변에서 잠
일어나니까 한밤중인데 이젠 강에 보트도 안 다니고 왠지 센을 수영해서 건너보고 싶었음
그래서 했는데 아 시발 진짜 죽을 뻔 했다 아 내가 프랑스에서 진짜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음 다행히 어떻게 성공하긴 했지만 아마 이딴 짓은 내 인생에서 이게 첫번째이자 마지막일 듯... 그리고 강물에서 짠맛 남
건너고 나니까 온통 젖어서 저체온증 걸릴뻔함 센강 공원에서 그냥 속옷까지 갈아입음 딱히 갈아입을 곳이 없어서 그냥 대충 어두운 곳에서 갈아입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신경쓰진 않았음
그래도 추워서 덜덜 떨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괜찮냐고 하면서 앰뷸런스 불러주더라 그래서 막 구급차 오고 난리 남
당연히 센 강에서 수영하는 건 불법이기 때문에 구급요원한테는 술 마시고 산책하다가 미끄러졌다고 설명함
체온이랑 맥박 검사해보니까 괜찮은 수준이라고 해서 병원 가는 거 거절한다는 종이에 사인함
이 짓은 나에게 두 가지 의미가 있었는데
부정적인 건 진짜로 객사할 뻔 했다는 것
긍정적인 건 안전불감증이 해소되고 목숨을 조금은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는 것...
어쨌든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에펠탑 갔음 근데 실제로 보니까 별 느낌 없더라 그리고 에펠탑 앞에 있는 공원에 쓰레기 엄청나게 많음 공원에서 좀 잠
공항에서 만난 사람이 오페라에 가면 한인촌이 있어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 해서 갔는데 못 찾겠어서 그냥 커피나 마시고 교회 구경함
일단 파리 와서 느낀 점은, 모든 게 창렬임. 진짜로. 한국 보다 더 함.
물을 사서 마시기도 아깝고 마실 물이 없어서 죽을 것 같았는데 길 가는 사람한테 혹시 공짜로 마실 물 얻을 수 있는 곳 있냐고 물으니까 식수대 가르쳐줌... 눈물날 것 같았음... 앞으로 한 동안 물 걱정은 없을 듯
그러다가 피곤해서 센 강변에서 잠
일어나니까 한밤중인데 이젠 강에 보트도 안 다니고 왠지 센을 수영해서 건너보고 싶었음
그래서 했는데 아 시발 진짜 죽을 뻔 했다 아 내가 프랑스에서 진짜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음 다행히 어떻게 성공하긴 했지만 아마 이딴 짓은 내 인생에서 이게 첫번째이자 마지막일 듯... 그리고 강물에서 짠맛 남
건너고 나니까 온통 젖어서 저체온증 걸릴뻔함 센강 공원에서 그냥 속옷까지 갈아입음 딱히 갈아입을 곳이 없어서 그냥 대충 어두운 곳에서 갈아입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신경쓰진 않았음
그래도 추워서 덜덜 떨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괜찮냐고 하면서 앰뷸런스 불러주더라 그래서 막 구급차 오고 난리 남
당연히 센 강에서 수영하는 건 불법이기 때문에 구급요원한테는 술 마시고 산책하다가 미끄러졌다고 설명함
체온이랑 맥박 검사해보니까 괜찮은 수준이라고 해서 병원 가는 거 거절한다는 종이에 사인함
이 짓은 나에게 두 가지 의미가 있었는데
부정적인 건 진짜로 객사할 뻔 했다는 것
긍정적인 건 안전불감증이 해소되고 목숨을 조금은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는 것...
어쨌든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에펠탑 갔음 근데 실제로 보니까 별 느낌 없더라 그리고 에펠탑 앞에 있는 공원에 쓰레기 엄청나게 많음 공원에서 좀 잠
공짜 샤워실을 찾아서
사실 그저께 있었던 일인데 디시웨이브가 병신 같아서 올릴 수 없었음 여기 와이파이가 병긴인 건가
하여튼 아침이 되자 에펠탑 공원에서 일어난 고갤러
지난 밤에 센 강에서 수영 해서 이상한 냄새도 나고 이틀 동안이나 샤워를 하지 못해서 샤워를 하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꼈음
그래서 구글에 검색 보니까 파리 곳곳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샤워 시설이 있다
그래서 가기로 함
아침으로 1.2유로 짜라 바게트를 먹음 여기는 다른 건 다 씹창렬인데 이상하게 바게트만 초혜자인 듯 들어가는 게 없어서 그런가 확실히 맛은 좀 누르렁 비슷하긴 함 저거 하나 사면 하루 종일 먹음 근데 영양 불균형이 직접적으로 느꺼짐
가는 길에 우연히 개선문도 지남
어쨌든 샤워장에 도착함 근데 정말로 물만 나와서 샴푸나 수건은 본인이 가져와야 하는 것 빼면 퀄리티는 수준급이었음 일단 칸막이가 나눠져 있고 한 칸 한 칸이 꽤 큼
공짜 샤워실을 찾았으니 이젠 공짜 세탁소 찾아야겠다
하여튼 아침이 되자 에펠탑 공원에서 일어난 고갤러
지난 밤에 센 강에서 수영 해서 이상한 냄새도 나고 이틀 동안이나 샤워를 하지 못해서 샤워를 하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꼈음
그래서 구글에 검색 보니까 파리 곳곳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샤워 시설이 있다
그래서 가기로 함
아침으로 1.2유로 짜라 바게트를 먹음 여기는 다른 건 다 씹창렬인데 이상하게 바게트만 초혜자인 듯 들어가는 게 없어서 그런가 확실히 맛은 좀 누르렁 비슷하긴 함 저거 하나 사면 하루 종일 먹음 근데 영양 불균형이 직접적으로 느꺼짐
가는 길에 우연히 개선문도 지남
어쨌든 샤워장에 도착함 근데 정말로 물만 나와서 샴푸나 수건은 본인이 가져와야 하는 것 빼면 퀄리티는 수준급이었음 일단 칸막이가 나눠져 있고 한 칸 한 칸이 꽤 큼
공짜 샤워실을 찾았으니 이젠 공짜 세탁소 찾아야겠다
공짜 밥을 찾아서 편
공짜 샤워실을 찾아서 편에서 이어짐
무료 샤워장을 이용한 고갤러는 배가 고팠다 아침에 바게트를 사긴 했지만 이것만 먹고 살아선 안 될 것 같았음
하지만 수중에 있는 돈은 10유로 정도 밖에 없는 상황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보니까 무료 급식소가 몇 개 나오긴 하더라 그 중에서도 등록할 필요가 없는 곳을 골랐음
그나마 가까운 스탈린그라드 역 근처에 있는 아르메 뒤 살뤼라는 급식소를 가기로 하고 생 라자르 역에서 출발함
물론 나는 교통비도 없고 그렇다고 무임승차 할 생각도 없기 때문에 뚜벅충이 되기로 함
그런데 어떻게 가다가 보니까 자꾸 마음에 드는 길이 나와서 그 쪽으로 빠짐 본능인 건지 나도 모르게 자꾸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갔는데
갑자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건물이 보여서 내가 몽마르트르 언덕을 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진짜 마음에 들었음... 감동적일 정도로 아름다웠다
내가 꿈꿔왔던 곳이 바로 여기가 아닐까 할 정도로
가끔 머리속에 어떤 언덕의 모습이 보이곤 했는데 지금까지 그것과 비슷한 언덕은 도저히 알 수 없었고 그런 언덕이 어딘가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만 했거든
아마도 여기가 꽤 비슷한 듯. 폴아웃도 내가 상상해 온 폴아웃이고 낙원상가 같은 악기 매장 거리도 있고 온갖 예술가들이 모여살고
맨 위에 성당이 있다는 것만 빼면 거의 완벽하게 이상적임
하여튼 나도 이런 데에 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어쨌든 언덕 다 올라가서 사크레 쾨르 성당 가봄
잘 짓기도 잘 지었는데 파리에서 가장 높은 언덕 위에 있어서 더 멋진 듯
그리고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본 파리 풍경이 꽤 멋짐. 몽파르나스 빌딩 하고 에펠탑이 눈에 띠고.
성당 안에 들어가니까 전시물 몇 개 있던데 김치맨도 있어서 찍어봄.
성당 잠깐 구경하고 나왔는데 성당 앞에서 식수대 발견함
파리에서 돈 없이 산다는 건 매드맥스 같은 거임. 물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고 한 번 발견하면 소중히 담아가야 됨.
그래서 마침 목말라서 죽을 것 같았는데 저거 보니까 너무 반갑더라 마리아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식수대에 조각된 여자한테 감사한 마음까지 들 정도였음
그래서 물병에 물을 충전하고 다시 스탈린그라드 역까지 감
근데 무료 급식소가 있으니 못 사는 동네일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좀 충격적이더라
주로 아랍인 중에서도 씹창 인생들이 사는 동네인데 거리에서 마약 거래가 거의 공공연하게 이뤄짐
횡단보도에서 기다라고 있는데 오토바이 탄 놈이 와서 하시시 살래? 이러고 시발
무서워서 사고 싶지도 않았지만 살 돈도 없어서 ㄴㄴ 했더니 ㅇㅋㅃ 이러고 그냥 가고 시발
한 중학생 쯤 돼보이는 것 같은데 분명 누가 시켜서 하고 있는 거겠지
이런 건 개인이 아니라 사회가 문제라고 봄
이런 동네라 그런지 좌파 분위기가 나더라 좌파 조직 포스터도 붙어있고
그리고 수도관이 터진 건지 길가에서 뜬금없이 물이 뿜어져나오는 곳이 있는데 사람들이 그거 마시기도 하고 그걸로 세수 하기도 함 어떤 아랍애는 지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머리 감으며 뭐 악쌀라 아라비! 이런 소리 지르고
하여튼 그렇게 해서 스탈린그라드 역까지 도착해서 무료 급식을 먹
기는 개뿔 구글링 해도 정확한 주소도 안 나오고 길 가는 사람한테 물어봐도 다들 그런 게 있다고 들어본 것 같긴 한데 잘은 몰라얌 이래서 결국 못 찾음
그래서 결국 무료 급식은 못 먹고, 너무 배가 고파서 술 취한 것처럼 어지럽고 코피까지 나길래 그냥 남은 돈 전부 털어서 레스토랑 감. 시내가 아니라서 좀 덜 창렬이긴 하더라. 저거 10유로.
무료 샤워장을 이용한 고갤러는 배가 고팠다 아침에 바게트를 사긴 했지만 이것만 먹고 살아선 안 될 것 같았음
하지만 수중에 있는 돈은 10유로 정도 밖에 없는 상황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보니까 무료 급식소가 몇 개 나오긴 하더라 그 중에서도 등록할 필요가 없는 곳을 골랐음
그나마 가까운 스탈린그라드 역 근처에 있는 아르메 뒤 살뤼라는 급식소를 가기로 하고 생 라자르 역에서 출발함
물론 나는 교통비도 없고 그렇다고 무임승차 할 생각도 없기 때문에 뚜벅충이 되기로 함
그런데 어떻게 가다가 보니까 자꾸 마음에 드는 길이 나와서 그 쪽으로 빠짐 본능인 건지 나도 모르게 자꾸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갔는데
갑자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건물이 보여서 내가 몽마르트르 언덕을 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진짜 마음에 들었음... 감동적일 정도로 아름다웠다
내가 꿈꿔왔던 곳이 바로 여기가 아닐까 할 정도로
가끔 머리속에 어떤 언덕의 모습이 보이곤 했는데 지금까지 그것과 비슷한 언덕은 도저히 알 수 없었고 그런 언덕이 어딘가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만 했거든
아마도 여기가 꽤 비슷한 듯. 폴아웃도 내가 상상해 온 폴아웃이고 낙원상가 같은 악기 매장 거리도 있고 온갖 예술가들이 모여살고
맨 위에 성당이 있다는 것만 빼면 거의 완벽하게 이상적임
하여튼 나도 이런 데에 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어쨌든 언덕 다 올라가서 사크레 쾨르 성당 가봄
잘 짓기도 잘 지었는데 파리에서 가장 높은 언덕 위에 있어서 더 멋진 듯
그리고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본 파리 풍경이 꽤 멋짐. 몽파르나스 빌딩 하고 에펠탑이 눈에 띠고.
성당 안에 들어가니까 전시물 몇 개 있던데 김치맨도 있어서 찍어봄.
성당 잠깐 구경하고 나왔는데 성당 앞에서 식수대 발견함
파리에서 돈 없이 산다는 건 매드맥스 같은 거임. 물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고 한 번 발견하면 소중히 담아가야 됨.
그래서 마침 목말라서 죽을 것 같았는데 저거 보니까 너무 반갑더라 마리아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식수대에 조각된 여자한테 감사한 마음까지 들 정도였음
그래서 물병에 물을 충전하고 다시 스탈린그라드 역까지 감
근데 무료 급식소가 있으니 못 사는 동네일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좀 충격적이더라
주로 아랍인 중에서도 씹창 인생들이 사는 동네인데 거리에서 마약 거래가 거의 공공연하게 이뤄짐
횡단보도에서 기다라고 있는데 오토바이 탄 놈이 와서 하시시 살래? 이러고 시발
무서워서 사고 싶지도 않았지만 살 돈도 없어서 ㄴㄴ 했더니 ㅇㅋㅃ 이러고 그냥 가고 시발
한 중학생 쯤 돼보이는 것 같은데 분명 누가 시켜서 하고 있는 거겠지
이런 건 개인이 아니라 사회가 문제라고 봄
이런 동네라 그런지 좌파 분위기가 나더라 좌파 조직 포스터도 붙어있고
그리고 수도관이 터진 건지 길가에서 뜬금없이 물이 뿜어져나오는 곳이 있는데 사람들이 그거 마시기도 하고 그걸로 세수 하기도 함 어떤 아랍애는 지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머리 감으며 뭐 악쌀라 아라비! 이런 소리 지르고
하여튼 그렇게 해서 스탈린그라드 역까지 도착해서 무료 급식을 먹
기는 개뿔 구글링 해도 정확한 주소도 안 나오고 길 가는 사람한테 물어봐도 다들 그런 게 있다고 들어본 것 같긴 한데 잘은 몰라얌 이래서 결국 못 찾음
그래서 결국 무료 급식은 못 먹고, 너무 배가 고파서 술 취한 것처럼 어지럽고 코피까지 나길래 그냥 남은 돈 전부 털어서 레스토랑 감. 시내가 아니라서 좀 덜 창렬이긴 하더라. 저거 10유로.
생명의 은인 편
또 어딘가에서 노숙을 한 고갤러
혹시나 해서 앞에 돈 던질만한 거 두고 자긴 했는데 돈은 거의 안 들어왔음 아침에 일어나니까 님 젊고 건강한데 일을 해야지 왜 구걸을 함? 이런 말까지 들음
그러다가 오늘은 뭐 할지 생각하던 중 지금 당장은 돈이 없지만 벼룩 시장 위치를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거 검색해보니 마침 가까운 생 투앵에 하나가 있었음
그래서 가봤는데 주말과 월요일에만 연다고 함 악기도 파냐고 물었는데 판다더라 여기서 바드로 전직해야 할 듯 아마도
어쨌든 벼룩시장 구경을 끝낸 후에 공원에 가서 벤치에 누운 채로 뭘 해야 좋을지 생각했음
그러면서 지금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악기를 직접 만드는 부분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가 말을 걸더라
그래서 이야기 좀 나누다가 내가 여행자인데 돈도 없고 잘 곳도 없다고 하니까 도와주고 싶다면서 어디로 데려감
사실 이대로 어디 이상한 데에 팔리는 게 아닐까 싶었는데 다행히 멀쩡한 레스토랑에 데려가더라
그래서 샐러드 하고 맥주 얻어 먹음
건축가라는데 왠지 도와줘야 할 것 같았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필요 없다면서 레스토랑 티켓 줌
절반 정도 쓰긴 했지만 8유로짜리 티켓 15장 남았는데 웬만한 레스토랑에선 쓸 수 있는 거임 이걸로 적어도 한 1주일은 굶을 걱정은 없을 듯
그리고 나는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카우치서핑이라는 걸 알려줌 그게 뭐냐 하면 돈 없는 여행자들이랑 그런 여행자들을 호스트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나는 사이트
그리고 어디 가면 아마 일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도 알려주고
혹시라도 도움이 더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이메일 주소까지 알려줌...
그래서 샐러드 배부르게 먹고 기분 좋게 헤어짐
오늘 당신네 집에서 자도 돼요? 하고 묻고 싶었는데 너무 많은 걸 받아서 그 얘기는 차마 못 하겠더라
지금까지 천사 안 믿었는데 파리에 한 마리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천사님이 주신 티켓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앞에 돈 던질만한 거 두고 자긴 했는데 돈은 거의 안 들어왔음 아침에 일어나니까 님 젊고 건강한데 일을 해야지 왜 구걸을 함? 이런 말까지 들음
그러다가 오늘은 뭐 할지 생각하던 중 지금 당장은 돈이 없지만 벼룩 시장 위치를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거 검색해보니 마침 가까운 생 투앵에 하나가 있었음
그래서 가봤는데 주말과 월요일에만 연다고 함 악기도 파냐고 물었는데 판다더라 여기서 바드로 전직해야 할 듯 아마도
어쨌든 벼룩시장 구경을 끝낸 후에 공원에 가서 벤치에 누운 채로 뭘 해야 좋을지 생각했음
그러면서 지금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악기를 직접 만드는 부분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가 말을 걸더라
그래서 이야기 좀 나누다가 내가 여행자인데 돈도 없고 잘 곳도 없다고 하니까 도와주고 싶다면서 어디로 데려감
사실 이대로 어디 이상한 데에 팔리는 게 아닐까 싶었는데 다행히 멀쩡한 레스토랑에 데려가더라
그래서 샐러드 하고 맥주 얻어 먹음
건축가라는데 왠지 도와줘야 할 것 같았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필요 없다면서 레스토랑 티켓 줌
절반 정도 쓰긴 했지만 8유로짜리 티켓 15장 남았는데 웬만한 레스토랑에선 쓸 수 있는 거임 이걸로 적어도 한 1주일은 굶을 걱정은 없을 듯
그리고 나는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카우치서핑이라는 걸 알려줌 그게 뭐냐 하면 돈 없는 여행자들이랑 그런 여행자들을 호스트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나는 사이트
그리고 어디 가면 아마 일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도 알려주고
혹시라도 도움이 더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이메일 주소까지 알려줌...
그래서 샐러드 배부르게 먹고 기분 좋게 헤어짐
오늘 당신네 집에서 자도 돼요? 하고 묻고 싶었는데 너무 많은 걸 받아서 그 얘기는 차마 못 하겠더라
지금까지 천사 안 믿었는데 파리에 한 마리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천사님이 주신 티켓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
일자리를 찾아서 편
식권 덕분에 한 일주일은 굶을 걱정을 덜게 된 고갤러
하지만 그것만으로 두 달을 버틸 수는 없었도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돈이 필요하다... 존나 많은 돈이...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공원에서 자고 있었는데 새벽에 어떤 아재가 100유로 줄 테니까 같이 갈래? 이럼
솔직히 갈 뻔 했음 돈이 너무 없어서
하지만 120 유로 정도 가치의 식권이 있어서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 도망감
센강을 따라서 달리다 보니 노트르담 드 파리가 보이더라 빅토르 위고 소설 속에 나오는 집시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해서 가봄
가봤는데 집시들이 막 수천명 모여있고 그럴 곳은 아닌 것 같았음 좀 실망이었는데
내가 현대 건축물들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별로 대단하단 느낌도 안 들었고
솔직히 노트르담이라는 이름만 없었으면 파리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성당 중 하나로 지나갔을 듯
어쨌든 거기서 또 잠을 잤음
일어나서 프랑스에 온 첫 날 만난 아재들이 일자리 준다고 한 곳으로 감(파리 도착 편 참고)
나한테 성적인 것을 요구하긴 했지만 강압적인 것도 아니었고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신세가 아니었기 때문에 일단 감
근데 그 날에는 노동 비자 없이도 몰래 일하면 괜찮다고 했으면서 이번엔 노동 비자 없이는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시발
그래서 실패하고 전날 받은 식권으로 뷔페 들어가서 밥이나 왕창 먹음 12.9유로인데 도심이 아니고 방리유라 싸더라
근데 거기가 파크 데 젝스포지시옹 역 근처였는데 마침 재팬 엑스포라고 코믹월드 비슷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음
나는 물론 오타쿠로서 정말 엄청 가고 싶었지만 입장료가 10유로 넘길래 못 감 흑
그래서 입구에서 코스어들만 구경하다가 파리로 돌아옴 확실히 일본 만화 캐릭을 백인이 코스하니까 어울리는 게 많긴 하더라
그래서 파리로 돌아옴 돌아와서 오버캄프 근처에 읷는 공용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근처에 있는 공동묘지 방문했는데 여러가지가 느껴졌음
거의 아무 장식도 없는데 풀과 이끼에 덮여서 이름도 못 알아볼 무덤도 있고 어떤 무덤은 진짜 무슨 신전 같은 크기에 화려한 조각도 왕창 장식되어있고
죽은 사람이 죽어서까지 싸우진 않겠지만 무덤의 생김새로 무덤 주인 집안의 생전 경제력을 알 수 있었음
공동묘지에도 경제력에 따른 구획 구분이 있더라
어떤 곳은 빈민촌 같고 어떤 곳은 한 눈에 봐도 부촌이고
그라고 다시 오페라 근처로 돌아왔는데 마친 루브르 앞에서 불가리아 문화 축제 하길래 거기서 전통 춤 배우고 무슨 요구르트 얻어먹고 그걸로 저녁 때움 그라고 루브르 앞 정원 산책했는데 길거리에서 기념품 파는 사란은 다 흑인이었음
하여튼 그러다 한인 거리에 있는 한국 식당 하나씩 찾아가면서 일자리 구해봤는데 처음엔 호의적으로 나오던 곳도 노동 비자 없다고 하니까 ㄴㄴㄴㄴㄴ 절대 안됨 이래서 아무데도 취직 못함
그래서 아 시발 진짜 매춘이라도 해야 하나 여기 오면 안 되는 거였나 하면서 우울에 빠져있었는데
핸드폰으로 인더스트리얼 음악 들으면서 떠올림
악기를 살 돈이 없으면 악기를 만들면 되잖아!
그래서 술병으로 악기를 만들기로 함
다행이도 센 강은 밤만 되면 술병이 지천임
그래서 센 강 갔는데 마침 무슨 힙합 페스티벌 같은 거 하고 있어서 그거 구경하고 같이 있던 애들이랑 술도 같이 마시고 그랬음
그러다가 새벽이 돼서 술병을 모아서 악기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꽤 좋은 소리가 났음 남은 술 마시면서 좀 취한 건 덤
그래서 이거 연주하면서 돈 벌 생각 하면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청소부가 쓰레기인줄 알고 치웠더라 허
그런데 다행이도 아직 많이 남아있길래 술병 다시 모음 ㅠㅜㅠㅠ
하지만 그것만으로 두 달을 버틸 수는 없었도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돈이 필요하다... 존나 많은 돈이...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공원에서 자고 있었는데 새벽에 어떤 아재가 100유로 줄 테니까 같이 갈래? 이럼
솔직히 갈 뻔 했음 돈이 너무 없어서
하지만 120 유로 정도 가치의 식권이 있어서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 도망감
센강을 따라서 달리다 보니 노트르담 드 파리가 보이더라 빅토르 위고 소설 속에 나오는 집시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해서 가봄
가봤는데 집시들이 막 수천명 모여있고 그럴 곳은 아닌 것 같았음 좀 실망이었는데
내가 현대 건축물들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별로 대단하단 느낌도 안 들었고
솔직히 노트르담이라는 이름만 없었으면 파리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성당 중 하나로 지나갔을 듯
어쨌든 거기서 또 잠을 잤음
일어나서 프랑스에 온 첫 날 만난 아재들이 일자리 준다고 한 곳으로 감(파리 도착 편 참고)
나한테 성적인 것을 요구하긴 했지만 강압적인 것도 아니었고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신세가 아니었기 때문에 일단 감
근데 그 날에는 노동 비자 없이도 몰래 일하면 괜찮다고 했으면서 이번엔 노동 비자 없이는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시발
그래서 실패하고 전날 받은 식권으로 뷔페 들어가서 밥이나 왕창 먹음 12.9유로인데 도심이 아니고 방리유라 싸더라
근데 거기가 파크 데 젝스포지시옹 역 근처였는데 마침 재팬 엑스포라고 코믹월드 비슷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음
나는 물론 오타쿠로서 정말 엄청 가고 싶었지만 입장료가 10유로 넘길래 못 감 흑
그래서 입구에서 코스어들만 구경하다가 파리로 돌아옴 확실히 일본 만화 캐릭을 백인이 코스하니까 어울리는 게 많긴 하더라
그래서 파리로 돌아옴 돌아와서 오버캄프 근처에 읷는 공용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근처에 있는 공동묘지 방문했는데 여러가지가 느껴졌음
거의 아무 장식도 없는데 풀과 이끼에 덮여서 이름도 못 알아볼 무덤도 있고 어떤 무덤은 진짜 무슨 신전 같은 크기에 화려한 조각도 왕창 장식되어있고
죽은 사람이 죽어서까지 싸우진 않겠지만 무덤의 생김새로 무덤 주인 집안의 생전 경제력을 알 수 있었음
공동묘지에도 경제력에 따른 구획 구분이 있더라
어떤 곳은 빈민촌 같고 어떤 곳은 한 눈에 봐도 부촌이고
그라고 다시 오페라 근처로 돌아왔는데 마친 루브르 앞에서 불가리아 문화 축제 하길래 거기서 전통 춤 배우고 무슨 요구르트 얻어먹고 그걸로 저녁 때움 그라고 루브르 앞 정원 산책했는데 길거리에서 기념품 파는 사란은 다 흑인이었음
하여튼 그러다 한인 거리에 있는 한국 식당 하나씩 찾아가면서 일자리 구해봤는데 처음엔 호의적으로 나오던 곳도 노동 비자 없다고 하니까 ㄴㄴㄴㄴㄴ 절대 안됨 이래서 아무데도 취직 못함
그래서 아 시발 진짜 매춘이라도 해야 하나 여기 오면 안 되는 거였나 하면서 우울에 빠져있었는데
핸드폰으로 인더스트리얼 음악 들으면서 떠올림
악기를 살 돈이 없으면 악기를 만들면 되잖아!
그래서 술병으로 악기를 만들기로 함
다행이도 센 강은 밤만 되면 술병이 지천임
그래서 센 강 갔는데 마침 무슨 힙합 페스티벌 같은 거 하고 있어서 그거 구경하고 같이 있던 애들이랑 술도 같이 마시고 그랬음
그러다가 새벽이 돼서 술병을 모아서 악기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꽤 좋은 소리가 났음 남은 술 마시면서 좀 취한 건 덤
그래서 이거 연주하면서 돈 벌 생각 하면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청소부가 쓰레기인줄 알고 치웠더라 허
그런데 다행이도 아직 많이 남아있길래 술병 다시 모음 ㅠㅜㅠㅠ
바드 전직 편
센 강에서 모은 병으로 악기를 만들어서 콩코르드 광장에서 연주했는데 한 푼도 안 들어오더라 너무 슬펐음
그래서 마침 벼룩 시장이 열리는 날이기도 해서 조홍감과 함께 그 생 투앵에 감
가니까 베이스 기타 팔고 있는 사람이 딱 한 명 있었음 어쿠스틱은 안 보였음
80유로 불렀는데 내가 돈 없이 프랑스 온 여행자인데 좀 깎아주시면 안 돼요? ㅠ 하니까 울랄라 하면서 그래준다고 함
근데 혹시 레스토랑 티켓으로 내도 될까요? 하니까 푸후... 하더니 그러라고 함
그래서 레스토랑 티켓 7장 냄 56유로 어치
그러니까 자가도 기타 치는데 같이 치고 싶으면 집으로 오라고 하더라 나중에 길거리 연주도 같이 하고 그래서 알겠다고 함
옆에 있는 사람 작은 피아노(뭐라고 부르냐 이거) 팔고 있었는데 식권 한 장에 삼
그래서 피아노 가지고 지하철 역에 가서 연주해봤는데 역시 한 푼도 못 건짐
끔찍한 조홍감...
그 후에 파리를 헤매다가 그냥 저녁에 기타 판 사람 집에 가서 샤워 하고 밥 얻어먹고 같이 기타 치면서 놀다가 거기서 잠
모스크 출신인데 라마단 기간에 모스크에서 나눠주는 수프 주더라 맛있었음 나도 무슬림이었으면 받아 먹었을 텐데
근데 아직 밝아서 님 라마단인데 벌써 먹어도 됨? 하고 물으니까 야 시발 그걸 힘들어서 어떻게 다 지키냐 ㅋ 난 못함 이러면서 먹더라
이제 이 기타로 돈 못 벌면 자살해야 한다 식권 거의 없음
피아니스트 편 (1)
피아니스트 편 (2) 그래서 마침 벼룩 시장이 열리는 날이기도 해서 조홍감과 함께 그 생 투앵에 감
가니까 베이스 기타 팔고 있는 사람이 딱 한 명 있었음 어쿠스틱은 안 보였음
80유로 불렀는데 내가 돈 없이 프랑스 온 여행자인데 좀 깎아주시면 안 돼요? ㅠ 하니까 울랄라 하면서 그래준다고 함
근데 혹시 레스토랑 티켓으로 내도 될까요? 하니까 푸후... 하더니 그러라고 함
그래서 레스토랑 티켓 7장 냄 56유로 어치
그러니까 자가도 기타 치는데 같이 치고 싶으면 집으로 오라고 하더라 나중에 길거리 연주도 같이 하고 그래서 알겠다고 함
옆에 있는 사람 작은 피아노(뭐라고 부르냐 이거) 팔고 있었는데 식권 한 장에 삼
그래서 피아노 가지고 지하철 역에 가서 연주해봤는데 역시 한 푼도 못 건짐
끔찍한 조홍감...
그 후에 파리를 헤매다가 그냥 저녁에 기타 판 사람 집에 가서 샤워 하고 밥 얻어먹고 같이 기타 치면서 놀다가 거기서 잠
모스크 출신인데 라마단 기간에 모스크에서 나눠주는 수프 주더라 맛있었음 나도 무슬림이었으면 받아 먹었을 텐데
근데 아직 밝아서 님 라마단인데 벌써 먹어도 됨? 하고 물으니까 야 시발 그걸 힘들어서 어떻게 다 지키냐 ㅋ 난 못함 이러면서 먹더라
이제 이 기타로 돈 못 벌면 자살해야 한다 식권 거의 없음
피아니스트 편 (1)
벨빌 편
출처: 고전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와 진심 존경스럽네....
마지막편에서 호스트랑 토론떴다는거보니 부럽다... 헬조선에서는 그런얘기하면 오글거리는 중2병환자로몰리는데
프랑스가서 민폐
탈조센했다는것만으로도 가슴벅찬일이다 거기서 잘 살아야한다 한국에 돌아오지마라
아 글쓴이가 여자였구나 그럼 걍 거기서 죽어라
문화수도...
멋져!
글만보면 여잔줄 근데 남자새끼였어? 에라이 후창새꺄 즐겁게 산다야
프랑스까지 가서 민폐끼치는 고갤럼..ㅠㅠ
우리동네 왔다갔냐 말하면 내가 창문밖으로 바게트랑 버터,담배한갑이라도 던져줄텐데..
결국힛갤왔네 ㅋㅋㅋㅋ
혼자 수영해서 저체온증걸려 사람들 오고 구급차 오고 했는데 사진도 안 찍냐? 게다가 사실이라면 ㅈㄴ 가관일듯 똥양인 혼자 강 건너서 바들바들 혼자 떤다고 생각하니 급센송
ㅡ 남자임 ㅡ
헐 프랑스가 어떤 나란데 거가가서 이런짓을 하냐.. 길거리서 마약하는 애들도 많고 집시들도 드글드글한데.. 노숙하고 암것도 안털린거 다행인줄 알아 초록.창에 파.리학생식당 검색해서 찾아가봐 원래는 정장입은 흑형이 학생증 검사하는데 요즘은 아예 없는데도 많더라. 거기가면 한끼 3.몇 유로에 디저트까지 먹을 수 있어
레스토랑은 기본 8-20유로는 줘야 먹을수 있으니까 가지말고 마트가면 2-5유로에 도시락이나 샌드위치 살 수 있어 음료껴주는 프로모션도 있으니까 잘 찾아봐
글고 프랑스존 검색해 거기 한인 사이트인데 구인광고도 있고 필요한 정보도 좀 있을거야. 여행은 좋은데 너무 무모해보인다. 보는 내가 다 아찔해보여 여튼 무사귀환하길
이미 따였답니다
아 갓유동님 팁 감사합니다... 사실 레스토랑 간 건 첫 날에 뭘 잘 몰라서 그런 거고 마트충으로 전직한지 이미 며칠 됨 티케 레스토랑으로 살 수 있더라구요
고갤이 또....
그냥 주작인데
이 새끼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안밝히네...ㅉㅉㅉㅉㅉㅉ 주작새끼
으잉? 폰충전은 어디서 했냐
그리고 어떻게 파리 거리에서 잘생각을하지 오줌찌린내 개쩌는데다 정신나간 집시년들한테 가방 개털림
재미는 있네 ㅋㅋㅋㅋㅋ
죽을것같거들랑 3호선 gallieni 역앞에 맥도있는데있어라 숙박제공해준다.
팔월초 한국오는데 그이후에말이야
아니 프랑스..
야밤에 거리에서 잘수있었다는게 대단함............우리나라와는 달리 여기 치안 ㅎㄷㄷ하게 안좋은데 ; 진짠지 픽션인지 암튼 ㅋㅋㅋ
역시 언어의 중요성이 새삼 느껴진다 일단 말은 통하고 봐야돼.. 구걸도 말을 돼야하는거지 암 그렇구말고 그나저나 이 아재 수입이 없어서 어쩌냐 ㅋㅋㅋㅋㅋ 재대로된곳은 노동비자달라고 그러고 바드할려니 돈이안되고 비행기값제외하고 무일푼으로 여행을가다니 진짜 대단하다...
도대체 씨발 왜 이짓거리를 하는거냐?
근데 씨발 노숙하고 지냈다면서 니 핸드폰 충전은 도대체 어떻게 했단거냐? 사진도 찍고 구글 검색도 하고 한거보면 밧데리 아낀것도 아닌데???
안전만 보장되면 저런거 함 해보고싶긴 한데 무서워서 저런거 어케하냐 ㄷ
^-^
파리 사는데 님 진짜 미친 듯 ㅋㅋㅋ어떻게 길거리에서 잘 생각 하냐 ㅡㅡ; 그래도 존나 열심히 사네.. 몇 달 전에 한국에서 어떤 놈 놀러 왔는데 돈 없어서 2주동안 민폐끼치고 떠난 거 생각하면 아직도 부들부들한데.. 내가 시발 구걸이라도 하라고 했는데 님은 진짜 구걸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야 남자야 ?
세느강 수영해서 건넜다는거에서 이미 씹구라 주작이지
후장 팔면서 다녀야 가능한 노숙 여행 스토리인데 차마 지 입으론 그랬다고 말은 못 하는가 보다
살아는 있냐
아 여자역으면 비추천 줄걸 ㅅㅂ
지금와서보니 씨발 '세느강 수영으로 건넜음ㅇㅇ'하는거부터가 대놓고 주작충이네.
샤오미 16000밀리 암페어짜리 보조 배터리 들고 가서 기차역이랑 호스트 집에서 충전함 한 번 풀충전하면 핸드폰 8번 정도 충전할 수 있음
제발 주작이라고 말해줘 미친 파리가 얼매나 무서운 도신데ㅎㄷㄷ 나도 5개월밖에 안 살긴했지만 존나 있는 힘껏 개사리면서 다녔는데 흑형들 집시들 무서워서
확실히 바게트는 가격대비 존나 맛있긴함 특히 갓구워서 나온건ㅜㅠ 근데 님은 저런 생활이 가능한걸봐서 불어능통자인듯
문화수도가 또...
이런짓을 왜해..프랑스 노숙자체험... 그냥 한국에서해보지그랬어
어차피 프랑스 노숙자한테 따일 보지라면 나도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팔 돈없는 새끼가 핸드폰 충전은 어디서 하냐 프랑스 존나 좋은 나라넼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쳐되는소리를 조져야지 가방이 방수도 아닌거같은데 강을 어떻게건넘 휴대폰하고 다들고 읽는데 시작부터 끝까지가 소설천국이네
아 씨발 물 마시다가 뿜을뻔했네 키스해달라고 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쪽에 두고 건넜지 멍청아
한쪽에 두고 강을 건너는순간 집시들이나 소매치기가 뛰어와서 쌔볐어도 한참 전에 쌔볐을텐데ㅋ? 주작질같음 아무리봐도ㅋㅋㅋㅋ
새벽 2시 넘어서 했고 계단 옆 쇠사슬 넘어서 사람 눈에 안 띠는 곳에다 뒀다고 설명해도 어차파 안 믿을 테니 그냥 좋을 데로 해라 어차피 센 강 건넌 거 정도는 별로 큰 일도 아니니까
솔직히 재미는있는데 마빡에 주작이라고 써있어서 노잼
그냥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할짓이 그렇게 없어서 외국에 나가서 구걸하고 쳐자빠졌냐. 무전여행 같은것도 젊었을때 국내에서나 경험삼아 잠깐 하면 모를까, 외국나가서 무전여행하는건 국가망신에 다름아니다.
이게 그 심즈3 좌충우돌 세계여행이냐? 여행이 아니라 모험이게?
병신들아 보지가 아니라 똥꼬충이잖아
여자라는 새끼들은 맨위에 옷가지 싸놓은거 안보이냐, 어느 여자애가 저런옷 입고 외국을 나가ㅋㅋㅋ
개 나라망신
레 미제라블성님 ㅜㅜ
몸소 실천하는 레미제라브루ㅜㅜ
미친씨발 잠깐 가방 놓고 3분만 눈을 떼도 다 쓸어갈 새끼들 천지인데 하물며 아예 내팽개쳐놓고 강을 건너고 그랬다굽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냐 똥꼬충이냐?
집시들잎안턴건 프랑스 애로 봐서 그런듯 어떤 외국인이 가서 해엄치고 식권으로 기타사고 댕기냐 걍 거지로 본듯 ㅇㅇ
아 이뭐병 진짜 개노답이다... 쓰레기 국가망신.. 저런놈 잡아다 감빵 보내야됨.. 국가망신죄!!
직접 가서 가방 놓고 강 건넌 놈 vs 입프랑스 전문가 관전 꿀맛이다 ㅋㅋ
하다하다 사진까지 퍼와서 주작함ㅋㅋㅋ
백팩 본인이 지고있어도 뒤에와서 털려고하는게 집시인데 무슨 세느강을 수영하고 뭐가 어쩌고 어째?ㅋㅋㅋㅋㅋㅋ
파리 살고있는데 개 주작썰이다
쎈느 한강보다 폭은 좁아 보이지만 깊이만 15m임. 밤에도 5분 간격으로 배 왔다갔다 거리는데 입수가 불가할뿐더러 거길 횡단했다는거 자체가 개구라
거기다 지나다니는 길 보면 하나같이 유명 관광지 찍으며 다니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 구글맵 켜놓고 일부러 저렇게 다녀야지 생각 안한 이상 저따위로 다니진 못함
한여름에도 모피옷입고 벌벌 떠는 약쟁이들 천지인 도시라서 누가 좀 떨고 있다고 앰뷸런스 불러줄 사람도 없을 뿐 더러 글에서 처럼 걍 돌려보내려면 글쓴새끼나 앰뷸 부른새끼가 돈내야됨ㅋㅋㅋㅋ
글 처음 싸지를때부터 '이걸 여행이라 불러야 될지 모르겠다' 느니, 걍 일출하는 장면 하나 찍어놓고 에릭 로메르 영화 읊어대는꼬라지 보니까 걍 모험가 코스프레 하고 싶은 중2병 새끼였던 것으로 판결내린다 땅땅 출처도 고갤이네 이하 이견 없음
처음엔 대단하다고 칭찬했지만 생각해보면.. 구라일 확률이 50%다. 프랑스는 가본 적 없지만 스페인만 해도 도시에서 혼자다니면 엄청 나게 위험한데(똥양인 여자 혼자) 저건 그냥 인생을 포기했거나 관심병자일 확률이 100%다. 모험이라고 하기에는 극도로 너무 위험하다. 저기 살고 있는 사람이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겠지..
내가 2미터에 거대한 흑형이라도 100% 안전하다고 보장 못하는데 동양인 여자가 저러고 다니는건 그냥 자살행위임. 벤치에서 자면 100퍼 털어감. 아무튼 사실이라면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
대낮에 스페인 현지인 하고 다녀도 내가 핸드폰 갖고 있는거 보고 와서 훔치려고 하던데 저건 그냥 미친거지.. 내 인생은 아니지만 많이 걱정된다
얘 여자가 아니라 똥꼬충이다... 보빨 중지해라
읽을수록 개구라 ㅋㅋㅋㅋㅋ
개주작 내가 프랑스어 3년 배우고 프랑스 2년 살았는데 저게 된다고?
딱봐도 남자가 쓴 거구만
고갤 아재들 40살까지 못한 아다라 속옷만 봐도 남자인거 뻔한데 보빨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개구라 구라가 아니라 해도 존나 민폐쟁이
주작 지린다 ㅋㅋㅋㅋ ㅄ년아 밤에 세느강 주변 어떤지 모르냐 >??? 후장털리고 빙신같이 지갑 핸드폰 손에 들고 다니기만해도 소매치기 붙는데 ㅋㅋㅋ 성수기에 바토무슈 쉴새없이 돌아다니는데 수영을해? 미친새끼 소설 작작써라 ㅋㅋㅋㅋcdg에서 시내까지 걸어왔다고?? 시발 ㅋㅋㅋㅋㅋ 지랄도 정도껏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젠 난독증까지 등판이냐
밤에 바토 무슈 때문에 강을 못 건너긴 지금 파리 살고 있는 거면 새벽 2시에 센 강 가서 한 시간 동안 서있어 봐라 배가 다니나 안 다니나
공항에서 파리까지 걸어갔다는 말은 한 적도 없는데 난독가또...
그리고 센이 무슨 한강처럼 엄청 큰 강도 아니고 기껏해야 니네 동네 수영장 보다 조금 더 긴 수준인데 별것도 아닌 거에 집착 좀 그만 해라 여행의 다른 부분이 묻히잖아
이래서 완결 나고 힛갤 보내야 하는데 하여튼 알바가 로맨스를 모름
무언가 대단하다. 그렇지만 다른 무언가를 잃으면서까지 잊으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대단하기에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훔 뭐 사실 이딴 글 안달아도 알아서 잘 살 놈인듯. ㅇㅇ
뚜방뚜방
무전노숙을 낭만으로 행할 수 있는 여자가 있을꺼라 생각해서 여자라고 생각하냐..
주작타령 하는 새끼들은 제대로 된 근거를 못내세우고 지 대가리 발 지식으로 억지부리는거 존나 병신같다고 안느끼냐?
센강 쬐만해 ㅋㅋ 난 못 건너도 수영 좀 하면 건너지 왜 못 건너냐 글고 바토무슈는 24시간 운행하지 않슴다 11신가? 막배예여
누구는 프랑스산 백마 약혼녀랑 재팬 엑스포 신나게 즐길때 이렇게 고생하는 영혼이 있었다니 ㅠㅠ 내 눈에 보였으면 1유로라도 줬을텐데
파리에서 저러고 여자사람이 정말로 여행하면 큰일당한다 겁나 위험하다 ㄷ ㄷ
이 미친놈이랑 같은 머학 다니는데 얘 남자고 주작아님.
왠->웬 [리듬 맞춤법 봇♬]
대단하시다 - dc App
카우치 서핑해라 니 그 좆만한 기타로 나가기전에 울랄라 울랄라 한번 해주면 호스트도 만족할 거임
컨셉질좀 그만해라 애미뒤진호로새끼야
미친놈아 한국으로 돌아와
와 인생 존나 알차게 사네
정상이아니다 미친놈아
존나 히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비마라 내기 조홍감든다
흑ㅎㄱ흐그흑흑흑흐흑흑흑
시발진짴ㅋㅋㅋㅋ - DCW
멋지다
유럽가면 애시안 붓다 코스프레 잘먹힘
해탈한듯한 모습과함께 정신집중 한번 하시면서 기타치시면 성공할것.
ㅋㅋㅋ 재밋겠다
크 기타만 샀는데도 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대된다
다음편에 보이스리플도 첨부해주면 안되냐, 기타연주 꼭 듣고싶다
사이좋게 죽창한방!
부럽다 멋있는 인생
연주하는거 동영상찍어서 올려봐라. 듣고 평가해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악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살아서 보는사람 조흥감들게만드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재밋게여행한다 ㅁㅊㄷㅁㅊㅇ
악기판 무슬림아재 유쾌하네 ㅋㅋㅋ
미친놈아 베이스 하나 연주해서 돈을 어케벌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베이스 연결할 앰프는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행의 결말이 인터넷뉴스 한편에 동양인 여행자 관광지에서 피살됨 이란 제목으로 끝나지 않기를..
알몸 연주 ㄱㄱ
히핔ㅋㅋㅋ
ㅋㅋㅋㅋ - DCW
우와 진짜 프랑수갔네 - DCW
국제 거지새기넼ㅋㅋ
-------------------------- 원본 댓글 ------------------------------
순위권, 반복리플, 욕설, 도배리플 등은 삭제됩니다.
힛갤에 등록된 게시자에게 기념품을 드립니다. 관련갤러리 클릭하셔서 배송지를 남겨주세요!
허...
머출갤에 계좌라도 올려라봐
인생재밌게산다 - DCW
파리-론 - DCW
개재밌겠다
글에서 컨셉잡는게 티가너무나긴하는데
윾쾌해서 ㅇ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충이네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기집애가 돌았나....
그켬충 그켬
말끝마다 그켬거리는거 그켬
야이 미친년아ㅠㅠ 무사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힛갤행ㅋㅋ
힛갤가려 또 주작하네
문화수도 고갤 또 힛갤간거보소
프랑스 사는 누가 쟤좀 구해줘랔ㅋㅋ
힛갤 ㅋㅋㅋ
ㅇㅇ
야호!
ㅋㅋㅋㅋ후장개걸레될뻔헀네 ㅋ
ㅋㅋㅋㅋㅋㅋㅋ윾쾌하게사노
고송합니다ㅠㅠ
악기ㅋㅋㅋㅋ 주작이지?
녹색 광선이 어디있는데
씨발 민폐도 저런민폐가 ㅋㅋ 최소한의 준비도 안하고 간 병신새끼네
프랑스니까 죽창이 아니라 바게트를 던져야하나 으으 바게트 바게트를 던져라
바게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질은 하여간 ㅋㅋㅋㅋ 실제로 저렇게 했으면 프랑스인들이 가축 취급하고, 집시들에게 털리고 아랍인에게 칼 맞고 듁음
윾쾌
첫짤에 베이지색 팬티 혹시 군대 보급 사각팬티냐?ㅋㅋㅋㅋ
고송합니다
제발 돌아와 ㅡㅡ 뒤져도 나라서 뒤져라
고갤이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잼이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서돌아오면좋겠다ㅠㅠ
와 진짜 나도 이런경험 해보고 싶다
부럽다 진짜
마 ! 김어준은 보스양복 하나 사서 오히려 돈벌고 왔는데 고갤러는 와그리 몬하노 !
뭐야이겤ㅋㅋㅋ 프랑스 거지여 뭐여
캬 문화수도 고갤. 노숙자도 수출하는 클래스 보소
뭐야 이거 아직 완결도 안 났는데 왜 힛갤 보내냐
럽폭도가 이젠 프랑스로... 이게 러브라이브인가 하는 그거냐?
조홍감이 무슨말이냐 대체
다른 글들 읽어보면 죄다 관심받던데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이렇게 이녀석을 도와주는거지?
이사람머임 왤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계획없이 외국간거부터 웃긴데 아무이유없이 강을 수영해서 건너질않나 거리에서 연주해서 돈번다고하질않나 완전 자유롭게 사는듯ㄷㄷ
미친놈이아니라년이네ㅁㅊㄷㅁㅊㅇ..
주욱창..
여자면 진짜 위험할텐데
그 여자 여행가 소설 읽고 따라한거면 하지마라좀 무섭다
1.이사람은 남자다 2.이사람은 불어과 학생이다 3.이사람은 머리를 기르고 화장도 한다. 그래서 게이로 오인한 남자들이 잘꼬이는듯 4.여행경비가 없다뿐이지 이새끼 금수저임 5.옛날에 락갤에서 활동한거보면 히피기질 또라이기질 마약중독자기질 다갖고있음
나도 주위 신경안쓰고 이렇게 여행 해보고 싶다
개욷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입갤할때 입개르라고 하지마라
설레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