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현지) 이벤트 성공 기원 칸코레제 1 (카가제, 진츠제)

몇일 앞으로 다가온 칸코레 이벤트의 무사클리어 및 파밍을 위하여 칸코레제를 지내기로 했다.


일단은 일통전 카가와 경순양함 최고존엄 진츠제를 지내기로 했다.


카가는 이름 유래가 어딘지를 잘 몰라서 일단 이시카와 현의 카가 시를 목적지로 먼저 출발함

어차피 진츠 강도 도야마 현에 있고, 카가 시도 같은 호쿠리쿠지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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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 시에 접근하기위해 카가온천(카가온센)역으로 갔다. 

사진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관광객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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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안에는 레이디 카가의 사진이 있다. 

불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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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이가 되어 뒤진 카가를 위해

카가 제는 카가시 소방서에 지내기로 했다.

역에서 1.1km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걸어간다.


주위는 온통 논과 밭 뿐이다.

날씨도 통구이카가제를 지내는 날씨답게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폭염 주의하라는 알림도 종종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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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시 소방서에 도착했다.

문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자니 소방본부 직원의 눈이 느껴져서 뒷쪽 논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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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야마토제 처럼 글귀 뽑아놓고 기원의 물 뿌린다음 절함

일러도 뽑으려고 했는데 칼라프린트가 직장에만 있어서 도저히 뽑을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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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가 온통 논 뿐이라 기념을 찍음 

호쿠리쿠 지방에는 정말 논이 많다.


아무튼 대충 카가제를 끝내고 진츠제를 지내러 토야마로 이동한다.

진츠의 이름 모티브가 되는 진츠 강은 토야마역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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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마 지방철도 전차를 타고 8분정도 가서 내리면 진츠강에 갈 수 있다.

이때 날씨도 너무 더웠다.

습한건 아닌데 햇살이 너무 강해서 얼굴이 아프고 

쪼리가 햇빛때문에 뜨거워져서 걷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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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츠 강의 정경

자갈밭이 많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강물의 흐름이 매우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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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쪽으로 내려갔더니, 마침 배 하나가 있어서 그 위에 올라가서 제를 지냈다.


야전 잘 부탁합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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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 위에서 춤 한번 추고 끝냄


조만간 군마현의 아카기산과 하루나산으로 이동하여

아카기제와 하루나제를 지낼 계획이다.



(일본현지) 이벤트 성공 기원 칸코레제 2 (아카기제)


오늘은 아카기제를 위해 군마현의 아카기산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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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로 아카기제를 지낼 생각은 없었는데, 블루레이 일러가 너무 잘뽑혀서 우디르함

갓바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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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산에 가기 위해서는 군마현의 마에바시 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한번에 가는 버스는 주말에만 있기 때문에 중간에 갈아타야 한다.

마에바시에는 코트 안에서 로지보리에게 몰래 펠라를 시키는 남자의 동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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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 산의 정상에는 칼데라호인 오오누마호가 있다.

이 주위에는 여러 산이 둘러싸고 있는데, 그 중에는 아시가라 산도 있다.

물론 아시가라 이름이 그 산에서 온 건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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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빌려서 타기로 했다.

오른쪽의 핑챙앵무우를 타고 싶었지만 스완보트를 타게 되었다.

이 진수부는 모항확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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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보트의 이름은 아카기로 지었다.

그리고 열심히 페달을 밟아 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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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무스가 보는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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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에 적함 발견! 동항전!

저 보트가 지나가면 좆같은 파도가 생겨서 스완-아카기호가 매우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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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아카기호에서 내려서 제를 지내기 위해 아카기신사로 이동한다.

호수 바로 옆에 있고, 여기 있는 숲으로 피서를 온 사람도 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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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건물 절 앞에서는 바로 절 하기가 힘들어서

신사건물 옆에 있는 숲으로 약간 들어가서 제를 지냈다.

물론 이벤트에 출격할 일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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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칼데라호 앞에서 즈이즈이하고 끝


오늘은 군마현이 36~37도에 이르는 폭염이어서 많이 더웠다.

곧 하루나산에 간다.

(일본현지) 이벤트 성공 기원 칸코레제 3 (하루나제,토네제,아부쿠마제)

휴가가 끝나간다. 


아무튼 이번에는 하루나제와 토네제, 아부쿠마제를 지냈다.

하루나제는 군마현의 하루나산에 가서 지냈다.


원래 하루나제를 지내면서 지난 콤프틱에서 준 하루나포스터를 펴 놓으려고 했는데, 까먹고 가져오지 않았다.

결국 눈물쏟으면서 버스탐


하루나산이라 하면 이미 이니셜D의 배경 등으로 매우 유명하다. (아키나산)

하루나산에 가기 위해서는 다카사키 역에서 버스를 타고 약 70분간 이동하면 된다.

위 사진은 하루나산 중턱즈음에 위치하는 하루나신사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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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 삼신(아카기산, 하루나산, 묘기 산)중 하나인 하루나산의 신사답게 사람들이 많다.

도저히 제를 지낼 곳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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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사건물에서는 지낼 수가 없어

신사 입구와 신사건물 사이에 있는 곳에서 사람없는 틈을 타서 찍었다.

타이밍이 잘 나오지 않아 매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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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있는 하루나호로 올라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이동하던 도중 묘한 바위를 봤다.

마치 하루나가 엉덩이를 들이밀고 음탕한 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듯하여 매우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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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산과 마찬가지로 하루나산의 정상에는 칼데라호인 하루나호가 있다.

여기서도 오리보트를 타고 다녀봤다. 또 로프웨이를 타면 완전히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로프웨이 탑승구까지 걸어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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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토네 제를 지내기 위해 토네 강으로 왔다

참고로 중순양함이어도 토네 이름은 이 강에서 따온 것이 맞다.

또한 토네 강은 아마 2번째로 일본에서 긴 강일텐데, 쭉 흘러가서 치바현 오른쪽의 쵸시부근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기억한다. (1등은 시나노강)

더불어, 도쿄 쪽의 수원이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오줌을 싸면 도쿄도민들은 내 오줌을 조금이나마 먹게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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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 강은 물살이 엄청났다. 소리가 정말 폭포옆에 있는 것 같았다. 

아무튼 빠르게 지내고 해가 더 지기전에 끝냈다.



아부쿠마 제를 지내기 위해서는 후쿠시마 역으로 간다.

가는 도중 잠시 들른 고리야마 역에서는 마침 마쯔리 기간이라 그런지 고딩급 여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구경하다보니 다음 차례는 여고 치어리딩부였는데, 전차시간때문에 못보고 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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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늘의 날씨는 37도

생각과는 다르게 사람도 꽤 많고 엄청 활기차다.

여기말고도 이와키에도 갔는데, 거기는 도쿄 급으로 북적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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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쿠마 강의 전경.

아부쿠마 강에 가기 위해서는 후쿠시마역에서 아무 버스나 타고 3~5분정도만 가면 된다.

사진으로도 보면 뒤에 산이 보이는데, 저 산 너머에는 갓사능을 퍼뜨리고 있는 원전이 있다.

(후쿠시마-원전 직선거리 8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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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쿠마가 이벤트에서 큰 도움이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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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갓말춤춰서 방사능 완전히 쫓아냈으니까 피폭가지고 지랄하지 마셈





출처: 칸코레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