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포토북 만들겟다고 했던 갤러다.

금손이 팬아트들 모아서 포토북 만들겠다고 하긴 했는데 
막상 만들자니 정작 나는 똥손이란 사실을 깨닫고 어떡해야지 방황했다. 
결국 그냥 인화해서 스크랩북? 포토북?에  붙이는걸로...



만드는 내내 다른 손재주있는 갤러가 만들었다면 
훨씬 더 잘만들었을텐데 계속 후회하고 자책했다.
혹시 기대했던 갤럼이 있다면 정말 미안..


200장 좀 넘게 인화했는데
만들다보니 붙일데가 없어서 다 못붙였다 

자기 그림이 여기 없는 갤러도 아쉬워마라.
사진도 찍다가 중간부턴 귀찮아서 덜 찍었으니 어딘간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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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하...
첫번째 장이라 틀리면 ㅈ된다는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 썻더니 저 꼬라지다.





그리고 장동민 관련 커뮤니티 팬아트를 모아보앗다


뭐라 코멘트를 달아야할지 몰라서 
걍 떠오르는 아무말이나 써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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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림들 모아붙인거라 뭐 설명할게 없음
걍 쭉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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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패러디 포스터도 한번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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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왕이야!



그리고 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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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갤 금소니들 정말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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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이다





포토북 겉에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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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도 장갤 금손이들 팬아트 어쩔시구
뭐라 멋잇게 써놓고는 싶은데 
손재주가 이모양이라 망칠까봐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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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두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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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가 모자라서 만들어서 더 넣었더니 가만냅두면 벌어짐



모아놓고 보니 장갤러 금소니들 다들
너무 대단하더라. 
그림도 그림이지만 센스들이 정말 옹팬답다. 

그리고 그 합작품을 똥손으로 망쳐놓은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음. 
다시한번 옹송합니다....


그냥 이 수많은 팬아트의 존재를 알려준것으로 만족하련다

옹이 보면 좋아했겟지?

그동안 정성스런 그림 올려줬던 갤러들 너무 고맙다! 




그리고 아주 짧은 창원 후기를 남긴다면

5시간에 걸쳐 창원 도착.

창원역 앞 파리바게트에서 옹이 좋아한다는 초코소라빵을 샀으나

가는길에 너무 배가 고파서 내가 먹어버림;

대신 파리바게트 종이가방안에 포토북을 살포시 넣고

옹에게 전해줬다.

너무 정신없어서 옹이 뭔지 제대로 안봤음.


옹에게 하고싶은말이 정말 많았는데 집에서 연습도 해갔는데

한마디도 못했다. 진짜 단한마디도..

그냥 병신같이 우두커니 서서 사진만 찍고옴.

이게 아직까지도 너무너무 아쉽다.


옹을 직접 만난건 처음이었는데

다들 그렇듯이 만나고 나서 훨씬 더 좋아졌다


장갤럼들 너무 고맙고 행복하자!

 


[다른 조공 글 보기]
흔한 갤럼의 조공준비(스압주의 벽갤주의)


출처: 장동민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