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에서 먹은 것들(1) - 샤슬릭 기타 등등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먹은 샤슬릭 기타 등등입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집(Iz Brasserie)이 만석이라 근처에 있는 다른 집(Two Georgian)에 들어갔더랬지요.
러시아에서 조지아 음식점이라니;;;
가게 벽면에는 그루지야의 인간백정조지아풍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반주는 화이트 와인 150ml 4잔(150루블X4)을 주문했습니다.
음식 나오는 데 시간 진짜 많이 걸렸습니다.
한~참 뒤, 베이컨을 곁들인 감자 샤슬릭(200루블)과
돼지고기 샤슬릭(330루블)
그리고 닭고기 샤슬릭(300루블)이 나왔습니다.
생선 샤슬릭도 주문하고 싶었는데 안 된다고 하더군요 아쉽아쉽
맥주는 아사히입니다.
...러시아 맥주는 가게에 준비되어 있지 않더군요.
러시아 맥주 먹고 싶으면 바깥 가게 아무 데나 가서 사와도 된다고 했는데, 귀차니즘에 그냥 먹었습니다.
메뉴에 보르쉬도 있냐고 물어봤더니, 조지아 식당이라 보르쉬는 없다고 하더군요.
대신 비슷한 메뉴인 하초(Kharcho, 200루블)를 추천해 주어서 주문했습니다.
육개장 비슷한 게 맛있더군요.
추천받은 닭도리탕 비스무리한 메뉴와
속에 치즈를 채운 다진고기 요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은 다 괜찮았는데
음식 나오는 데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걸려서 힘들었습니다ㅠㅠ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먹은 것들(2) - 이름 모를 메뉴 이것저것
숙소 근처에 있는 "The Brothers"라는 집에서 먹은 이것저것입니다.
영어 메뉴가 없어서, 그냥 러시아 음식 추천해 달라고 해서 이것저것 주문했습니다.
버섯과 감자를 볶은 요리와
닭고기 구이
만두 비스무리한 요리
소고기 샐러드 비스무리한 요리를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기본빵 쫀득쫀득한 게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러시아 생맥주가 없어서 그냥 파울라너 주문했습니다.
버섯과 감자를 볶은 요리는 버섯향이 정말 진했습니다.
치느님은 당연히 맛있었고
요건 생긴 거 그대로 만두더군요.
파울라너 흑생맥주 하나 더 주문해 주고
이어서 나온 샐러드까지 맛있게 냠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불곰국에서는 국민라면 도시락에 마요네즈와 소세지를 넣어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처 슈퍼에서 도시락과 마요네즈를 사 왔습니다.
도시락은 두 가지 맛이 있더군요.
요건 원가절감 버전(플라스틱 뚜껑X)인가 봅니다.
오뚜기 마요네즈도 팔고 있던데, 다른 걸로 골라 왔습니다.
Open Case~
컵라면 안에 포크도 들어있더군요.
그럼 스프 넣고 물 부어준 다음
마요네즈 팍팍 뿌려서
먹어주었습니다.
생긴 것과는 달리 막 엄청 이상하고 그렇진 않았습니다 - 치즈라면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소세지를 사오지 않은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먹은 것들(4) - 대한항공 인천/블라디보스토크 기내식
제목이 곧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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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에서 먹은 것들(6) - 이름 모를 현지식
제목이 곧 내용
한 조각당 대략 800원~1,500원 정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먹은 것들(1) - 샤슬릭 기타 등등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보기]
가게 분위기가 딱 러시아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그런 곳이라기보단 좀 ㅅㅌㅊ급이라 비싼듯
블라디보스톡 한인 식당이야?
73.44/한인식당이면 저런 메뉴를 취급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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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
물가는 비슷한거같넹...
오
퍄퍄
캬
불-곰
부럽다
힛갤도 돈지랄하면 가는구나
마요네즈....
양보면 그리 저렴한거 같지도 않은데
드바 그루지나 제가 갔을때는 꽤 빨리 잘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맛있는거 많이 드셨네요. 아 그리고 도시락라면은 드신거 말고도 종류 엄청 많습니다. 제가 본것만 해도 김치맛에 스파게티 버젼 등등 상당히 많더군요
으 쒸바 오늘 밥 한끼도 몬먹었는데
맛있겠다
ㅇㅇ
홍차 ㅇㄷ?
루블화 엄청 떨어지긴 떨어졌네, 3년전만해도 1루블이 37원이던게 17원까지 떨어졌으니.
님 뭐타고 갔어요? 배? 아에로플로트? 중국비행기? 아에로플로트 타면 북한영공 가로질러서 간다는게 사실임? 여객선은 탈만 한가요? 비행기랑 뱃삯은 얼마나 나오는지도 좀 알려주세용
씨발 헬죠센쓰레기나라
존나먹네
센송합니다
음식 사진을 맛있게 찍어서 추천 드려요 캬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네유~~
뭐?? 아사히 맥주를 쳐마시고 닭볶음탕을 닭도리탕이라고!! 이 씹 일뽕 쒜리야~~!!!~~당장 빵사능 먹고 쓰나미 쳐맞아 뒈져뿌러 쪽본으로 꺼지라 이기야~!!~! 카~~~악 퉷!!!
취소선 드립 시1발 씹덕이 또
퍄
위에 국뽕 드립 개씹노잼;
캬 갓라디갓스토크 ㄷㄷㄷ
알바새끼 먹는 거 진짜 오지게 좋아하네
일뽕새끼들 일본여행기 아닌 여행기가 힛갤 올라왔다고 존나 발악하네
돈지랄하면 힛갤보내즈네ㅋㅋ
뚜방뚜방
닭도리탕이 맞는 말이구만 저 ㅄ새끼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죽창..죽창을 다오.
케익이 진짜 ㅆㅅㅌㅊ네
배고파진다
씨발 잘나가다가 라면에 마요네즈는 왜 쳐넣음
저게 대게니? 왕게(킹크랩)이지? ㅉㅉㅉ
Fackt// 지금이야 루블이 좆망해서 1루블에 17원이니 그렇지, 러시아가 크림 쳐먹기전 루블화는 1루블에 37원이니 대충 계산해봐도 불과 얼마전이던 그때 환율 기준이면 7500원 가량은 한다.
헤에 내 댓글 지워졌노
러시아,,,역시 유럽! 음식,요리에 뭔가 역사와 스토리가 있다. 갠적으로 어떤 음식인지 몇개는 파악됨. 보르스뜨, 감자펜케이크, Щи 등등
뻴메니를 빼놓을뻔!! 러시아 만두는 뻴메니, 폴란드 만두는 삐에로기,
부럽노이기
물가 싸네 ㅋㅋㅋㅋㅋㅋㅋ 루블화 가치 하락해서 그런가
아 물가 존나 싸네
마요네즈를 왜뿌려 씨ㅃ쎾기
댓글지우지마라
금수저면 힛갤?
나 블라디보스톡갔을땐 먹을만한데 찾아보기 거의 힘들던데 잘 먹고 다녔네.. 부럽다
러시아어 쓸줄알아야하나?..
시발존나맛잇겟다 미칠거같다 나도저거한입만먹어보고싶다 진짜먹고싶다 아진짜맛잇게다 시발시발 으아 부럽다부러워
존나배고프다 시발시발 하 나도먹고싶다 하 케이크한입이라도 하 ...
게이야 등킨헤드 안 만났노 이기
폭동 함 안일어나냐 ㅡㅡ? 죽창 함 써보자 ㅡㅡ
으으 맛있겠다
스킨헤드성님들 안 만나셨나
물가가 한국보다 싸냐 미친 헬조센
캬 좋네
1루블에 한화17원이니까 개싼거맞음
부럽다. 시집와라
중간애 내 꼬추같은거 있어서 놀랬네;; 아휴 내심장
존나싼거잖아 개병신들아 100루블에 1700원이네 ㅡ
죽-창
^-^
존나 비싸네. 외국인 전용 메뉴판 받은거 아니냐?
안주 한접시짜리 요리가 300루블이라니...
정찬 한번 하니까 2700루블짜리 영수증 나오고... 이게 상상이나 가냐?
헤헤/ 네 다음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한번 못가보고 오늘도 집에서 열폭중인 급식충
헤헤/ 저렇게 요리로 나오는 안주가 하나 5천원돈인데 비싸다고 느끼면 얼마나 불쌍하게 사는거냐
우리가 뭘원한지는 다들 알고있었을텐데..
맘껏 먹고! 맘껏 즐기고! 마테차!
와 나 조각캐릭 존나 좋아하는데 ㄷㄷ
ㅗㅜㅑㅗㅜㅑ
존나 먹고싶다..
게 저거 킹크랩임? 맛있어보인다
금수저에게는 죽창. 러브라이브가 또
해외여행 기만충들은 죽창대려야됨
우라지오가 동방이라 한국인 여행객이 많은편인가]
러시아 호랑이도 담배피우네...한국호랑이만 담배피는게 아니구나. 금수저덕분에 별 쓸데없는거까지 알았네
음식사진 말고 여자사진을 올리라고 누가 니 쳐먹은거 보고싶대?
와 개쩐다
오오 내년 봄쯤 가봐야겠다..우크라이나 살던시절 음식들이 눈에 보인다..토마토 야채스프가 너무 먹고싶다..
로씨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봤노?
먹고싶어지네 정말 부러움ㅠㅠ
정성글은 개추
캐피탈리즘 호!
호랑이 담배 피네 ㅋㅋㅋㅋ
한국어 메뉴판에는 호랑이, 중국어 메뉴판에는 용 이런 식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더군요ㅋㅋ
ㄷㄷ 로씨아에 한국어 메뉴판이
1650루블이면 한국이랑 별반차이없네
창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