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 데이터 압박 쩜




★ 될 수 있으면 BGM 키고 봐줬으면 좋겠음


모바일로 DC wave에서 bgm 켜놓고

가로보기 모드로 이미지만 보는게 가능하니까

그렇게 볼수있으면 그렇게 봐주면 감사하겠슴






BGM :  Хор Вера - Brat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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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Lost - 저자 미상



나의 마을은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 누구도 부유하지 않았지만, 그 누구도 가난하진 않았다.


(중략)



곡식과 과일을 광 안에 가득 채워 넣고, 마른 풀을 엮어 지붕의 이엉을 새로 올리고 나면 작은 축제도 열렸다.

늦은 밤에 커다란 모닥불을 피우고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 뿐이었지만 우리는 축제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 날 만큼은 아이들에게도 얼음 딸기주가 한잔씩 돌아갔기 때문이었다.

어른들은 그 해의 수확에 대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는 그 틈에 앉아 얼음 딸기주를 홀짝였다.



이 대륙의 그 어느 마을도 우리 마을처럼 풍요롭진 않다고 어른들은 항상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나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마을 밖으로 나가보고 싶다고 종종 떼를 쓰곤 했다. 그럴 때면 어머니는 나를 무릎에 앉혀 놓고 마을 밖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다.

저 밖은 황폐한 바람이 대지를 휩쓸고, 비조차 땅에 머무르지 않는 적막한 곳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 마족이 습격할 지 몰라 숨을 죽이고 살아간다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검은 날개의 여신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그 이야기는 언제나 마족을 멸절하는 그 날 여신이 강림하여 우리를 낙원, 에린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말로 끝맺어지곤 하였다.


나는 우리 마을이 낙원 같다고, 에린 같은 건 필요 없다고 투덜거리곤 했다. 그러면 어머니는 웃으시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크면 알게 될거라고.





나의 낙원은 그곳에 없다.

누구도 늙지 않고 병들지 않는다. 마족도, 굶주림도 없는 평화롭고 풍족한 삶이 지속되는 그 곳이 바로 내가 소망하는 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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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스토리를 벽화스타일로 그림으로 그려봤음


아율른에서 블로드 만나기전에 프린스가 최종 보스지만


맵의 순서에따라 최종 레이드를 기준으로 그렸고



왜  리시타 피오나 이비 카이 카록 만 나오냐고 한다면


시즌1 처음 기획당시에


마비노기에서 나온 컨셉중


리시타 피오나 등 총 5명의 영웅들의 관한 이야기라면서 나와서



시즌1은 이왕이면 그 5명의 영웅으로 그려내고


만약에 시즌2를 그린다면 벨라,린,허크,아리샤,헤기 를 주인공으로 그리고


시즌3은 10명이 모두 등장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그렸음



나름 장비는 전에있는 보스를 잡고, 그 보스 템으로 만들게했는데


후반부에 가면 대부분 60제 아이템을 다 돌려입을수있기도하고


몇몇 캐릭터들은 사실 뭐 마지막에 리시타빼고는 전부 50제 장비라서


그게 가장 시그니쳐 장비라 생각되서 바꾼거라..



아무튼 하나 작업하는데 최소 1시간 최대 3시간 까지 잡아먹는데


내가 밤 12시 퇴근이라 너무 피곤해서 하루에 하나 두개 작업하면서 거의 2주동안 작업했는데


좋게 봐줬으면 좋겠음




출처: 마비노기 영웅전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