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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하(던갤님들 하이 라는 뜻 ㅎ)

오늘도 헬에 곶통받는 아재는 점심을 못먹었어요. 그래서 집에서 간단한 요리를 해봤어요. 매번 소중한 개추 주시는 던갤님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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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름에 향을 내요. 첫번째 단계로 고추기름을 만들어요. 많이 매워 보이죠? 실제로도 매워요. 재채기가 나오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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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와서 광광 우럭-따 하기 전에 양파와 파를 넣어줘요. 귀찮아서 대충 썰어 넣었어요. 다음으론 청주와 간장을 한숟갈씩 붓고 볶아서 향을 날려요. 그냥 넣고 휘저으면 증발하면서 탄내... 아니 불내가 난데요. 저어는 후각이 둔해서 잘 몰라요. 양파가 투명해지기 전에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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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익으면 두반장을 한숟갈 넣고 볶아요. 대충 볶아지면 다음 단계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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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이 없어서 식감이 비슷한 영-콘을 썼어요.)

 

미리 데쳐놓은 해물과 기타 채소를 넣고 볶아요. 기름이 적당히 스며들면(?) 준비해둔 닭육수를 부어요. 저어는 치킨파우더를 써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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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 되요. 끓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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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를 한숟갈 넣어요. 님들은 굴소스 쓰실 때 꼮꼮 프리미엄 굴소스 쓰사요. 맛이 더 진해요.

굴소스 넣고 잘 풀어준 뒤에 맛을 봐요. 소금으로 간하고 후추 조금 뿌리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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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점심 걸르지 마시고 꼮꼮 챙겨드사요

 


- [던갤요리] 깐풍새우


던갤님들 하이. 이번엔 저번에 못올렸던 요리를 올려보겠어요.

 

아 그리고 아재는 학원같은거 다닐 형편이 못되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에서 레시피 찾아서 직접 만들어요... 학원 다니고 싶어요... 팡팡 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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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한 새우살(저어번에 깐쇼새우 만들고 남은 ㅎ)의 물기를 빼줘요. 이유는 잘 모라요. 빼는게 1리래요. 튀김할때 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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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튀긴 모습이에요. 여기서 한번 더 튀겨야 바삭하대요.

 

계란과 녹말을 섞어 튀김옷을 만들고 튀겨요. 튀기는건 밥바서 못찍었어요. ㅈㅅ하사요.

170도의 기름에서 3분정도 튀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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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두번 튀기고 반은 한번만 튀긴 채 찍은 사진이에요. 왼쪽이 두번 튀긴거에요. 차이가 확연히 보여요.

 

두번째 튀길땐 아까보다 높은 190도에서 튀긴대요. 2분정도 튀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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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바삭하군요!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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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 마늘 생강 고추(안매운거 썼슴 저는)를 넣고 볶아서 기름에 향을 내요. 대충 나면 타기 전에 청주와 간장을 넣고 끓여서 향을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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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되면 물, 간장, 굴소스, 청주, 닭육수, 식초 등을 넣고 계속 센불에서 끓여요. 자세한 배합 비율은 저어가 까먹어버렸어요. 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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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스를 저으면서 녹말물(물 한스푼+녹말 한스푼)을 부어줘요. 그럼 사진처럼 걸-쭉해져요. 그러면 완성이에요. 준비한 튀김을 넣고 잽싸게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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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 솜씨.... 사진 촬영 솜씨... ㄱㅆㅎㅌㅊ (짝짝짝)

 

깐풍새우인데 소스가 남아버렸서..... 착한 던린이들은 아재가 만든 실패작 보고 따라해서 설겆이거리를 불필요하게 늘리지 마사요.

 

맛은 조왔서요. 새우가 좋은거라서....

 

그럼 20000~



- [던갤요리]탕수육


던하('던갤님들 하이'라는 뜻 ㅎ)

 

저번에 만든 깐쇼새우 든념글 가서 저어 너무 기쁜 ㅎ

그래서 새로 요리해본 ㅎ

 

말투는 저능아같다는 지적이 들어와서 만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저는 지금부터 평범한 말투를 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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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스를 만들어요. 완성된 비주얼이 좀 떡복이같지만 넘어가요.

 

먼저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당근, 오이, 양파를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요. 튀김 기름을 주시하느라 바빠서 이부분은 사진을 못찍었어요. 재송해요.

저는 집에 있던 오이가 상해서 대신 단호박을 넣었어요. 단호박도 좋아요. 양파가 투명해지기 시작하고 향이 세진다 싶으면 아래의 재료를 넣고 끌여요.

식초 세숟갈, 설탕 두숟갈, 굴소스 반숟갈, 두반장 한숟갈, 케찹 한숟갈, 물 반컵(100ml) 넣고 만들었어요.

이게 끓으면 녹말물 두스푼(물+녹말 한스푼씩 1:1)을 저어가며 넣고 걸쭉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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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튀겨요. 노릇노릇... 왼쪽 위에 있는건 튀기기 전의 고기를 담은 보울이에요.

 

고기를 밑간할 땐 소주와 생강을 넣어서 잡내를 잡아주면 좋아요. 저는 등심 200그람에 뒷다리살(후지) 400그람 썼어요... 후지(그냥 먹긴 ㅎㅈ인 부위인 ㅎ)가 굉장히 싸니까 여러분은 후지를 쓰세요. 기름기가 없어서 튀김할때 좋아요. 참, 고기 밑간할 때 믹서기에 생강 10그람에 청주 30ml정도를 붓고 갈아서 생강주(생강 없으면 마늘+양파 쓰세요) 만들어서 30분간 담갔어요... 싱거울까봐 간장도 조금 부었어요... 그냥 튀기면 맛없어요.... 꼭 밑간 하세요.

저는 짤까봐 튀김옷에 밑간 안했는데, 여러분은 꼭 하세요. 안하니 맛이 덜해요. 소스 맛을 보고 그에 맞춰서 적당히 소금 한스푼만 넣으면 되요(200그램 기준).

튀김옷은 녹말 반컵~한컵에 계란 세개 정도로 해요. 이부분은 제가 많이하다 보니 양이 헷갈려요. 여러분이 적당히 맞추셔야 해요.... 죄송해요.

튀길 기름에 튀김옷을 조금 떨어뜨려 보고 2~3초 뒤에 기포와 함께 떠오르면 170도가 됐다는 뜻이에요. 불을 중불로 낮추고 탕수육을 튀기세요. 적당히 노릇허게 익으면 건져뒀다가 한번 더 튀겨요. 이러면 식어도 바삭해요. 전 한근이나 튀김 만드느라 두번 못튀겨서 그냥 부드러운 튀김이 됐어요. 바삭한 식감이 좋으시다면 꼮 꼮 두번 튀기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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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튀김이 많이 나왔어요. 저어는 여러분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아요. 그래서 부먹사진도 찍먹사진도 안올리기로 다짐했어요. 저어는 소스에다 볶아서 먹었어요. 원래 탕수육은 소스에 볶아서 먹는게 1리에요. 부먹 찍먹으로 싸우지 마시고 소스 끓여다 거기에 볶아 드세요. 이만 줄일게요. 건강하게 든갤들 허세요.

 


- [던갤요리]깐쇼새우


어제 만든 유산슬은 념글 가는바람에 수정 못했사요 ㅈㅅㅈㅅ

 

그래서 오늘은 깐쇼새우를 만들어 보았어요

 

계량은 밥숟갈 기준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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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준비해요..

마늘, 생강, 파는 썰고 다져서 준비해주시고, 고추기름이 필료한데 업스니까 만들어 써야해요.... 그래서 매운 꺼츄도 다져서 준비해요.

옅은 소금물에 해동한 새우살과 계란 한개, 전분 7큰술을 준비해양. 이건 튀기는데 써요...

소스는 물 100ml에 두반장(없으면 고추장과 쌈장을 1대1로 섞으사요... 쌈장 없으면 고추장만 써도 됨) 한큰술, 케찹 3큰술, 청주(쐬주도 가능. 저어는 쐬주 쓴 ㅎ) 한큰술에 후추 조금 넣고 섞으시면 완성이에양. 저어는 소스 양이 75프로정도 많으니 그점 감안허시고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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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 전분 7큰술을 넣고 섞어 튀김옷 만들고 새우에 발라서 튀겨요... 노릇노릇.... 저어는 기름을 적게 붓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튀겼어요.. 한 2~3분 튀기면 잘 익거요. 저어는 저거 튀기고 나서 튀김옷 한번 더 입혀서 총 두번 튀겼사요... 번번히 튀겨냈지요? ㄹ데 쒸,,,,불,,,, 기름 튀어서 넘모 아팠서..

 

튀긴 새우는 적당한 접시에다가 키친타올 깔고 위에 놔서 기름기를 조금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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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너무 뜨뜻해지기 전에 다진 꺼츄를 넣고 기름에 꺼츄맛을 베이게 해요....

이때 매운꺼츄 넣으면 화생방.... 재채기 연발.... 아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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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생강, 파를 넣고 볶아요... 향이 굳입니다.. 타기 전에 다음 단계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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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 청주를 한숟갈씩 붓고 향을 날려요... 저어는 쏘주 부었서요... 청주 조까.... 흐흫!

 

[충청북도 청주시에 대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설띵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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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만든 소스를 넣고 끓여요.... 끓거든 녹말물 넣고 걸쭉해질때까지 끓여요... 녹말물은.. 물 한숟갈에 녹말물 한숟갈 넣고 저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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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케 걸-쭉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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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넣고 재빨리 뒤섞으면 되요... 완성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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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 솜씨... ㅆㅎㅌㅊ... 아재가 되니... 손이 맘대로... 안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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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 [던갤요리]유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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