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1-15일 방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도쿄 가시는 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지도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면 각각 관련글 링크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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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도쿄 바투어 추가방문 FINAL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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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바투어 첫 목적지였던 문샤인!

여행 마지막날밤 원가바-탈리스커바 후에

다시 방문했당 이미 거의 만취상태였음

평소에 술버릇없고 만취해도 오타, 말실수, 행동실수는

없어서 티났을꺼라 생각하진않지만

비행기는 놓쳤지 시발.

튼 다시 가니까 바텐더 횽들 엄청 반가워하더라

막 다시 찾아줘서 고맙다고 해줘서 즐거웠음

사장님은 여전히 전혀 신경 안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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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갈때는 사장님 퇴근하시는 늦은 시각에 가야지.

튼 첫잔은 요이치 20년. 아직 쨩쨩한 병이 있더라공

가격은 비밀. 나혼자 다 먹을꺼걸랑 캬캬

요이치는 거의 유일하게 바투어 중에 자의적으로

하프가 아닌 원샷으로 먹음. 맛있으니깜



두번째잔은 글렌리벳 나두라 셰리. 1500円?

요새 국내에서도 자주 보인다. 거래가는 보통 15내외.

어휴ㅋ그 돈이면 글렌드로낙18을 먹겠네

어린 티가 나는 녀석. 가격이 싸다면 좋아하는 사람 있을수도.

호주에 있는 지인 말로는 거기서는 이게

아부나흐, 글파105보다 10-15달러정도 싸기때문에

먹는댄다. 허허허

아 여튼 개취존중. 스파이시를 피하는 나로선

어려서 스파이시 팔팔나고 자극적인 이런녀석은 안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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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오려는데 이거 한잔 서비스로 주심

작별의 한잔인가.

세번째잔 몰트락 오피셜. 가격모름.

기억 잘 안나지만 나쁘지않았음.


나오는데 너무 아쉬웠음ㅠㅠ 바텐횽도 괜찮다는데

바깥까지 나와서 빠이빠이해주시고ㅠㅠ

도쿄가면 또가야징. 신바시 문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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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문지이자 도쿄 바투어 두번째 목적지였던

긴자 커피바케이. 첫잔은 부쉬넬 16년. 1600円

기억안나영. 흑흑 8_8

여기도 다시 가니 무척 반가워하셨다는...

오야마상 빼고 그날 멤버 그대로 계셨음.

고참 한명 추가되었는데 성함이 사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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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잔은 사이도카.

특별히 쿠라모치상에게 지정해서 부탁드림.

바닥신참이셔서 보틀 만지시지도 못하고

주문받으러 왔다갔다하시고 플로어에만 인사하시며

계시길래 괜한 오지랖인진 모르겠지만 바에 서계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부탁드림. 뭐 마셔보고 싶기도했고.

지난번의 사코상 만큼은 아니었지만 맛있었음.

허허...한국바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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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잔은 나카무라상의 샹젤리제.

브랜디 베이스 칵테일을 좋아해서리...

기억은 없지만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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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는 않았지만 궁금해서 보틀 구경이나 한

칼바 빈티지와 재패니즈 오너스캐스크.

맛있어보이지않아서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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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잔이자 비행기 퇴갤잔이 된 조엽수림.

왼쪽이 아까의 샹젤리제.

미타상의 작품인데 무진장 맛있더라.

사실 조엽수림은 빌드라서 재료빨이 큰데,

차강국인 일본이라 우롱차, 말차리큐르 둘다 좋은거

써서 그런지몰라도 진짜진짜 맛있었음...하앜

이게 그날의 베스트.



비행기는 놓쳤지만 좋았음.

이게 마지막 날의 4연속 바호핑의 끝임.

끝.



 


출처: 주류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