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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그 문제의 마짬버거가 되시겠다


제품의 변질 위험이 있으니 빨리 먹으라는 문구가 있지만, 끓여서 먹을 거기에 아무런 문제 무


봉투를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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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느낌은 그야말로 소장과 뇌가 마구잡이로 꼬인 그로스테크한 모습이다

...정신건강을 위해 그냥 먹지는 않았다. 끓여먹을 거기에 말이지(쑻)


해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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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이번 라면 끓여먹을 놈의 주된 재료.

스프는 저기 묻어있는 양념으로 대체한다. 양배추와 양파는 덤이다.

끓여먹어도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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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자....

면 자체가 굉장히 적기에 물을 조금만 넣었다. 내가 라면 물 조절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함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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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넣고, 면이 익기를(이미 익었지만) 기다리는동안 이 너겟을 먹기로 했다

이건 따로 라면에 넣기가 굉장히 애매한지라...


맛은 괜찮았다. 너겟 맛 ㅅㅌㅊ. 소스도 매콤한게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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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겟을 먹는동안 마짬라면이 완성되었다.

면발이 이리저리 끊긴 게 막 불어터진 라면 같은 모습이다. 색감도 어딘가 밍밍하면서 붉은 기운이 도는 게 영 시원찮은 모습이다.

맛도 실제로 불은 라면...


근데 의외로 괜찮았다. 그냥 라면먹는 느낌이다. 소스가 진짜 괜찮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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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증...!


정말 의외로 괜찮았다.

내가 아직 마짬버거를 오리지널 상태로 안 먹어봐서 그 기괴함을 모른다만...

라면 상태로는 진짜 괜찮았다.


모든 음식은 원래 그대로 먹는 게 가장 옳다는 건가...


그런고로 그냥 4500원으로 라면 번들을 사먹자




출처: 초개념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