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럼들 반갑다.ㅋㅋ
3월 26일 - 28일 2박 3일간의 대마도 락쇼어 조행기 쓸건데..
그럼 지금 바로.
렛츠 고!
전부터 넙치농어를 대상어로 두고 활약을 펼치는 형님, 동생 사이에 껴서 처음으로 출조를 감행 해봤음.
송사 말대로 한번쯤 도전은 해봐야 되지 않겠냐,
이래저래 장비도 사고 준비도 하고 간다간다 하고 바빠서 못가고 그랬는데
이번엔 맘 먹고 출조길에 나서봄.
여튼 부산 국제 여객선 터미널에서 히타카츠로 가는 배 안임.
비틀을 탔는데 158센치 이상 낚싯대 허용이 안된다 하더라;;
아니 시발 결국 ㅇㅋ 할거면서 존나 안된다고 하다가 에이 시발 취소할께요 하니까 타라고함. 시발년
이 배의 시속은 60노트 수준으로, 전세계 50대도 체 안되는 워터제트 (물을 빨아들이고 뱉어내는 형식) 선박인데
이동 시간은 약 55분.. 근데 존나 길게만 느껴짐.
배 안에서 처음 먹는 일본 음식인 오뎅인데 맛 진짜 ㅆㅅㅌㅊ
막대기까지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음ㅋ
히타카츠에 도착하니, 마치 시골 마을 같더라.
마중나온 아가미민박 사장님과,
낚시 춘추 4월호를 취재나온 기자님과 함께 숙소로 향함.
(낚시 춘추 많이봐라. 디씨만 하지말고; )
하필 날이 구름도 많고 햇빛도 뜨거웠음. 바람 한점 없어 좆같았다.
날도 궂고 바람과 너울이 몰아쳐야 할텐데 시바ㅡ꺼.
낚시꾼 답게 낚시점으로 향함. 에기와 미노우.. 소품 등등.. 한국 낚시점과 비슷하더라.
간결하게 스냅 두봉지만 샀다. 호구 아닌거 ㅇㅈ?
이어서 3일간 먹을 식량을 구매하기 위해 마트에 들렀음.
정갈하고 깔끔하더라. 뭐든 다 좆나 맛있게 생김ㅋㅋ
많이도 샀음 ㅋㅋㅋ
민숙집 도착ㅋ 그냥 옛날식 주택 같았음.
집앞 방파제에 돌고래도 들어온다더라. ㅅㅂ;;
시즌에는 무늬오징어를 비롯하여, 모든 어종이 다 나와준다함. 역시 갓마도 아니겠노?
간단하게 요기를 했음. 마음이 급해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똥구녕으로 들어가는지 몰랐음.
-- 환복완료 --
뒤지기 싫으면 웻 슈트, 웻슈트 화, 하이바(안전모자)를 착용해야 됨.
수영도 조또 개헤엄밖에 할줄몰라 부력조끼 까지 입었다 ㅁㅌㅊ?
근데 수영 잘하고 지랄이고 조류에 쓸려가면 다 필요없더라고..
장비 구경들 해라. 나도 저 로드는 첨 봤음.
자, 사냥가자 갤럼들아 !!
시발려니 미노우 건들고 지랄임.
철수하기로 함. 넙농없음;;;
집 앞에서 간단히 잠을 청하기 전 에깅을 해 보았으나, 깜깜 무소식.
사장님이 잘 나온다 했는데 바닥에 먹물도 없음;; 낚인 듯. 자러감.
해가 밝았습니다~~~
산넘고,,,,
물건너,,,
마 넙농 어딧노?
물놀이 ㅆㅅㅌㅊ
무지개 ㅁㅌㅊ?
히트 !!!??????????????
ㅋ 시발 밑걸림 ㅋ
드디어 함께 한 동생에게 찾아온 넙치농어 바이트
너울 맞으면서 수중 갯바위에 서있는것도 존나 힘든데
고기까지 끌어내려면 진짜 ㅈㄴ 빡셀 듯.
수중 바위가 너무 울퉁불퉁해서 발 딛기가 힘듬.
어찌저찌 잡아냄.
잘하더라. ㅇㅈ
눈이 진짜 예쁘더라. 초롱초롱한게 꼭 나같음.
살면서 실제로 처음 봤다 ㅋㅋㅋㅋ
뒤늦게 안 사실인데 히트한 동생이 작년에 한국 농어 최대어 상을 받았더라.
것도 3년간 연속 입상 했다고 하니 옥잠성님 생각났음.
어린나이인데 벌써 이 정도면.. ㅅㅂ 태생이 낚시꾼임.
물어보니 70센치 급 넙치 농어가 105센치 급 따오기 농어보다 쩜 오배의 힘을 썼다 하던데
체구, 잡은 시기, 조류소통 등등 다 고려하면 또 달라질 수 있지만 못잡아봤으니 ㅅㅂ ㅠㅠ
근데 나 다른 포인트 있는 동안 한마리 더 잡았었더라 ;;
마 ㅁ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눙물이..주르륵..)
(프로새끼들 꼭 이렇게 하더라)
기자님 : 저게 다 올맙니까?
xx : xxx만원 정도 할껍니다.
기자님 : 예 !!!?
잠깐의 쉬는 타임,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존나추음 ㅠ.ㅠ
깡총깡총 뛰어 노는 고양이 형과의 셀카 샷.
고기를 물밖에 꺼내놓자 매 들이 하나둘씩 모임;;
고기를 낚아 채려고 주위를 빙빙 돌아서 우린 황급히 고기 무덤 만들어줌 ㅋㅋㅋ
매 시발년 먹튀할라고 ;ㅋ
한국산 쓰레기
눈에 보이는 쓰레기 90% 이상이 한국꺼더라.
조류에 떠밀려 온 듯; 개새끼들 쓰레기 작작버리자.
고기를 잡아 낸 자의 여유
오늘의 히트 장비 ( 말해줘도 아몰랑~ )
우리 행님.
꽝 쳐도 좋더라. 갓마도 차냥해!
사장형이 사온 도시락으로 간단히 배 채우고 또 낚시 갈려고 했는데
존나 춥더라 ㄹㅇ;;
찌발이가 입항 했길래 쿨러 깠더니 시바 뱅에돔 돌돔 4-5짜 존나많음 ㅋㅋㅋㅋㅋ
7짜급 넙농 보더니 일본 낚싯배 선장이 좆만하네~ 이러더라;
니뽄 쪽바리 시발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쉬었다 오후 물돌이 시간 되서 다시 나옴.
물이 시원시원하게 흐르노. 너울도 적당하니 ㅅㅌㅊ
결국 오전에 두마리를 잡아낸 동생이 또 히트하더라;;;;;;;;
역시나 예쁜 히라 스즈키.
방생하고...
혼자서만 세번의 히트 이유가 무엇이냐 묻자,
95mm 의 작은 미노우를 사용 한게 먹히지 않았나.. 라더라.
사람은 겸손 해야된다. ㅇㅈ 할껀 ㅇㅈ함. 잘하니 잡았겠지 ㅅㅂ;
하지만 같은 시각,,,
온몸을 몽둥이로 쳐맞은것처럼 근육통이 지랄이라, 에깅 하러 잠깐 외도함.
현지인 찌 낚시꾼이 있었는데, 재털이를 목에 걸고 다니면서 재를 털더라.
시발 오버아니냐? 재는 그냥 바닥에 털고 꽁초만 가져가지;
암튼 바다사랑은 대단하더라 ㅋ
근데 여기 수심이 낮더라. 3미터 근처??
이드가 초이스 해준 3.5호 쉘로우 에기로 샤크리 쉭쉭 하는데
바람도 조또 불고 드랙소리가 묻혀버리더라.
마 ㅁㅌㅊ?
어찌할까 하다가,, 문성님이 갈켜준 사이드 저킹으로
반경 넓은 숏 점프 쉭쉭 뛰는데 폴링할때 슬쩍 물고가더라.
솔직히 바닥인줄 알고 챘는데 잡음ㅋ
에깅 위주로 오면 진짜 많이잡긴 할 덧.
쉬발려니....... 촉수만 올라옴 ㅜ
어쨌든 두마리 챙겼음.
기자님한테 손질 맡김. 인성 ㅁㅌㅊ?
이거슨
허니버터칩 원조.
일본 맥주 !
여기서 부터 민박 사장님 음식솜씨 보고가자.
국물맛이 씹 지리는 오뎅탕.
소고기랑 버섯 넣어만든 스끼야끼,
넙치농어 회 (5짜 한마리 뜬게 이정도임)
무늬 오징어 회 !
숙회! (숙회가 가장 맛있더라ㅋ)
이면수 구이.
뱅에돔 찜 까지ㅋ
음식 지리더라, 다 먹고 술한병 까니까 바로 쓰러지더라 푹잠,
삼일째 대마도의 해가 떴음.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포인트 진입.
전날 보다 너울이 잠잠하더라. 바로 꽝 예감함.. 시바꺼.
존나던짐. 진짜 숨도안쉬고 던짐.
하지만 네다꽝ㅡ
집에 가기 싫더라.
하루 더있고 싶었음.
마을 곳곳에 무인 판매대가 있었는데
100엔에 각종 신선한 야채 들을 살 수가 있더라.
한 소쿠리에 100엔.
이거 낙갤럼들한테 걸리면 바로 싹 털어갈 듯,
상품도 좋던데 존나 안훔쳐 가는게 신기함.
호수 같냐?
바다임.
여기서 사장님이 반나절동안 감성돔 30수 했다더라.
그냥 개체수가 존나 많은 듯;;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었더니,
직원 3명이 달라붙어서 유리창 닦아주더라 ㅋ
뭘 해도 친절하고 썹스가 좋음 ㅅㅌㅊ
꼭 먹어야 된다는 돈카츠 덮밥인데, 맛은 있는데 존나 많아서 남김;;
우동은 한국꺼 갸스오랑 비슷함ㅋㅋ
시원한 생맥주.
물론 나는 술 안마심.
가는길에 낚시점 들러서 핀온릴하고 커터 샀음.
너울 몇방 쳐맞으니 가방에 달려있는 핀이 부러졌는지 없어져버림.
슈퍼에 들러 아들 줄 까까도 샀음.
우치하 이타치가 좋아하는 삼색경단이 보였음.
찹살떡하고 맛이 비슷하더라, 마 이타치?
이거 안사가면 집에서 쫏겨남.
아이봉, 동전파스, 시쉐이도 선크림.
아네론도 구입하고 싶었지만 1300엔이나 하더라;
대마도도 관광지라 존나 비싼 듯...
부산 항으로 돌아가는 배 안에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
아쉽기도 하고 즐거웠기도 하고, 추억도 쌓았지만
다음에 또 와서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음.
뭐가 재밌고 무슨 장르가 위에있고 이딴건 없더라.
그냥 그 당시 즐기고 있는 낚시 자체가 재밌고 그 시간이 행복한거였음.
내가 꿈꾸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낚시는
어떠한 특정 장르가 아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낚시하는 그 자체 였던거임.
다음엔 고치시 고치현 아카메소굴에 가서
일본 쏘가리라 불리는 아카메를 잡아보는게 목적이다.
물론 와이프가 허락해줘야만 ㅋㅋㅋ
이상 조행기를 마치자. 씨유 어게인~
출처: 낚시 갤러리 [원본보기]
퍄퍄퍄퍄퍄 ㅊㅊㅊㅊ
노싱커님 2번째사진 정말 다소곳하게 앉아계시네여
농어미만잡을 외치면서 타어종 무시하시던분이 이런말하니까 신기하네요
갤럼들 고맙따
ㄱㅆㅅㅌㅊㅊ
ㅂㅊㄷㄹ ㅅㄱ
요기서 핸들성애자랑 경주사람이 ㄴㄱ??
와 무슨낚시가 이렇게 위험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조행기는 꼽사리껴가서 그런지 겸손하게 작성하셨네요. 다음번에는 진실성있는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보긴 잘봤다만 시바 좆나위험하네
가을쯤에 함 가봐야겠네 ㅊㅊ
ㅋ ㅑ 개추 ㅊㅊㅊㅊㅊ
비추드렸습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 보는줄알았습니다. 멋집니다 ㅊㅊ
개추!
-------------------------- 원본 댓글 -----------------------------
순위권, 반복리플, 욕설, 도배리플 등은 삭제됩니다.
힛갤에 등록된 게시자에게 기념품을 드립니다. 관련갤러리 클릭하셔서 배송지를 남겨주세요!
글 제목 대충보면 조형기네
오 낚시갤러리 힛갤 섹스 섹스
첫추천 함 ㅁㅌㅊ?
쎾쓰
산 넘어 산이니 쩝쩝이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마도 극기 ㄱㄱ
대마도 ㅈㅓㅇㅂㅓㄱ
ㅆㅅㅌㅊ
퍄
잼게땅..
나도 낚시나 배워볼까..
바다넘어 대마도니 첲첲산중이네.
골 깊은 바닷속에 생선 넘치니 싐싐산천이네.
테스트 게시물 입니다.
맘껏 먹고! 맘껏 즐기고! 마테차!
병쉰새끼가 하루종일 하더라 하더라 하더라 하더라 하더라 이 지랄이고
시발 원정녀인줄알았네
이타치?
개부럽다 ㅆㅂ
산 넘어 산이니 첩첩산중이네.
산 넘어 산이니 첩첩산중이네.
골 깊은 계곡에 물 흐르니 심심산천이네.
내용은 좋으네 굿굿 근데 집에 가장인 놈이 욕은 좀 적당히 해라 인성 낮아 보인다
애까지 있는놈이 일베충 셀프인증에다가 욕까지 ㅉㅉ
진짜 장비 제대로 갖추고 대마도 가서 멋지게 취미생활 즐기고 온 거 부럽고 좋아보이는데,
진짜 글빨을 까려는게 아니라, 그냥 간결하게 적었으면 몰라도 ㅆㅅㅌㅊ ㅁㅌㅊ ㅇㅈ 이딴거 나이먹고 남발하니까 진짜 후져보임
감상문에 사진은 제대론데 글이 너무 저렴하다. 다시 강조하는데 차라리 짧고 간결하게만 적었으면 괜찮았을걸 저 급식체는 너무 아니다.
낚시갤이라 통궈 틀딱만 있나보네
아재 서요?
마이뭇노 방사능
입에 걸레를 물었네
재미있게 잘봤다 ㅋㅋㅋ
ㅄ
난 작년 크리스마스에 돌돔치러 갔다가 벵에만 존나 잡아왔는데
전형적인 헬센징
죶병신같음
재밌게 잘 다녀오는 낚시여행 보기 좋은데 나랑 비슷한 연배의 사람이 급식체 쓰니까 왜 이리 어색하냐.
디씨에 글싸는데 문체고 어투고 지랄났네 ㅋㅋㅋ
아재 말하는거 진짜 존나 철없네 웃기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복장이 무슨 xcom2 특수부대요원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진현 기자님 오랜만에 보네....
왤캐 사람이 수준낮아보이냐.... 말투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마인드 자체가 헬센징인게 느껴짐
네 다음 조형기
ㅇㅇ
야호!
말투가꼬 지랄이네 매눌 선물 사가는것만 해두 ㅍㅅㅌㅊ
아재ㅋㅋㅋ
한국산 쓰레기 키야ㅋㅋ
말투는 뭐 그렇다치고 ㅅㅌㅊ ㅁㅌㅊ 이런 거는 글 중간중간에 적절히 넣어야 글이 사는거지 시도때도 없이 쳐 쓰냐 누가 아재 아니랄까봐 ㅉㅉ
<<謹弔>> 2년전의 오늘을 기억하면 이따위로 위험한 낚시조행글을 힛갤로 보내진 않았을텐데... 낚시에 미쳐서 자신의 행동들이 얼마나 위험 한줄도 모르네..ㅉㅉㅉ
글쓴놈 부산놈이가? 말투가 왜저리 저렴하노 존나 혼자서 ㅅㅂㅅㅂ 거리네ㅋㅋ 술장사하는놈인가
디시에서도 말투갖고 지랄을 하네 병신들 ㅋㅋㅋ
이면수? 임연수 아님?
낚시에 목숨 거는 클라스 보소 후덜덜하네
나이 먹고 디시질 하면 안되냐? 디시가 급식충 집합소 라는 소리 들으면 발끈해서 빼액댈 ㅄ들이 존나 나불대네.
아재 멋지다
낚시하러간게 아니라 극기훈련갓다온거같네 준비성과장비에 지리고 험난한 낚시원정길에 또 한번 지렷슴다 퍄퍄
개부럽다 아조씨...
좋은 글이지만 안 읽었읍니다
내용을 작성하세요.
DC TEST
크 조형기 오지구요
개멋잇어..
노답닝겐들
안 쓰까무긌네 쩝
ㅋㅋㅋ굳쟙맨
임연수
존나 진상이네 씨바 역시 어글리 코리안 씨벌 ㅋㅋㅋㅋㅋㅋ
손가락에 걸레를 쳐달았나
아 씨발 내가 미쳐가나...
왜 제목은 대만인데 일본간 얘기를 하고 지랄이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재밋겟다
되서->돼서 [리듬 맞춤법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