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아가라~토론토 라이딩 후기1~ 데이터 주의


친애하는 자갤럼들아 더운날에 미세먼지에 자전거 열심히타고 후기글,사진 올려줘서 정말 고맙다. 정말 재밌게 잘보고 있어! 다시 한번 고맙다. 무튼 캐나다로 현실 도피와 있는데 이번 월요일이 엘리자베쓰 여왕 엄마 빅토리아 생일이였어 그래서 공휴일! 날도 좋길래 나이아가라로 자전거 타러 갔다와서 나도 니네 보라고 후기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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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획은 토론토~나이아가라 왕복기차 이동, 나이아가라 에서만 100km 전후 라이딩. 영수증 보는거처럼 43달러내면 왕복으로 쾌적하게 다녀올수 있다. 좀비싸긴 한데 2시간밖에 안걸리고 자전거는 보는거와 같이 거치대가 잘되서 편하게 간다. 칸 자체가 자전거칸 이고 저런칸이 몇개더있어 자세히는 모르겠다. 사람도 많이 안타서 발뻗고 자유러랑 카톡하면서 감 에어컨 너무 심하게 트니깐 나중에 갈일 있으면 겉옷하나 챙겨가면 좋을듯해 기차 외관은 사진이 없는데 초록색에 그냥 그래 별거 없어 안봐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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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오트밀에다가 땅콩버터 비빈거랑 계란2개먹었어 ㅋㅋ 근데 라이딩전에 든든하게 먹어야 되겠다 싶어서 오자마자 서브웨이 샌드위치 긴거하나 먹음 ㅋ 음료수가 무한리필이더라 ㅋㅋ 원래 서브웨이가 그래? 서브웨이 비싸서 자주 안가서 모른다 잘 ㅠ 할튼 나가면서 게토레이에다가 얼음 물병에 채워나옴 돈번거 같아서 기분 좋았다. 샌드위치는 별로 배가 안고파서 그런지 맛 별로 없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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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이아가라는 내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여서 캐나다 오자마자 간곳이기도해 그이후에 3번은 더 방문했었어 하지만 그전의 모든 일정에서 추운날씨 때문에 요거 이름을 까먹었는데 할튼 케이블카 같은거야 저걸 운행을 안했어 그래서 제일 먼저감 ㅋ 보고있는 사진은 나이아가라폭포에서 멀리 떨어져있어 하류라해야하나 전문적인건 잘모르겠다. 할튼 저거 자전거 맡겨놓고 타고옴 진짜 별거 없으니깐 니네들은 타지마라 그냥 돈아껴, 나이아가라 바로 앞까지 가는 배는 탈만해 그건 밑에서 이야기함. 사진에는 잘 안나왔는데 물이 정말 투명하고 이뻐 내가 그지 세끼라 베가 시크릿업으로 사진을 찍어서 잘 안나온거 같다. 핸폰기변 서두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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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는 아이스 와인이 유명해. 나도 저번 여행에서 알게된건데 아이스 와인이 왜 아이스 와인이냐면 농부들이 아이스 와인용 포도는 수확시절보다 좀 더 늦게 딴데 그니깐 추워질때까지 안따는거야, 그렇게 해서 더 익힌 당도 높은 포도로 만든게 아이스 와인! 나중에 여자 꼬실때 아는척좀 해서 점수따라고 알려준다. 저 케이블카 근처가 포도밭이 엄청 크게 조성되어 있고 길상태도 양호해서 1시간 30분정도 네비도 안보고 그냥 가고 싶은곳으로 갔어 그러다가 저 공원을 발견했는데, 저걸 뭐라해 저거 할튼 세상에나 한국말이 정가운데 있드라 별거 아닌데 그래도 기분 좋드라 그래서 거기 들어가서 보급도 먹고 좀 쉼. 공원 바로 앞에 꽃으로된 시계가 있는데 상당히 이쁘더라, 사진 찍을 정도는 아니여서 사진은 없어, 저 사진 추차장 옆에 작게 보이네 ㅋㅋ  보급식으로는 도너츠 쪼그만거 다섯개를 샀는데 생각보다 금방 먹더라고 ㅋㅋ 이게 보급으로 아주 괜찮은거 같애 나중에 라이딩 갈때도 다시 살 생각있다. 가격도 그렇게 안비쌌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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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끝나고 나이아가라 폭포 보러 올라갔다. 간혹 애들이 나이아가라 보러왔다가 이거보고 돌아가는데 이거 나이아가라 폭포 아니야 뭔지는 모르겟는데 할튼 저거 아냐 저기 보이는 배가 아까 내가 잠깐 언급한건데 30불내면 우비 포함해서 태워준다. 우비는 기념품으로도 챙길수 있으니깐 참고하고 저걸 타면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앞까지 데려다줘 아주 장관 장관! 어마어마하다 와우했었는데 리치킹 그 얼음성벽 삘남 진짜로 괜히 10대경관이 아니다. 하여튼 저거도 크고 볼만했는데 영 아니야 비교하면


사진이 많아서 글 2개로 나눠서 쓸게 



- 나이아가라~토론토 라이딩 후기2~ 데이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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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나이아가라 폭포야 ㅋ 도저히 내가 사진에 담을수가 없어 그 느낌을, 관심있거나 더 보고싶은 갤럼들은 유튜브나 구글링 추천한다. 똥사진 보지말고 할튼 진짜 어마어마 하다. 실제로 보면 그 시원한 경관이 내 마음을 쏴아악 씨까줌 ㅎㅎ 폭포가 높이가 엄청 높은데도 물이 튀어서 이슬비 내리는거 처럼 물맞는다. 날도 덥고 땀도 나서 난 좋았어 ㅋㅋ 그런탓에 무지개는 항상 있는거 같아 날만 좋으면!!! 무지개가 아주크고 또렷한데. 처음 봣을때는 진짜 아이처럼 좋아했다 아이처럼.나이아가라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두고 미국이랑 접해있는데 예전에는 물살이 너무 강해서 일년에 3센치인가 5센치씩 계속 깎였다고해 근데 미국 캐나다가 협의해서 5개의 댐을 설치, 지금물살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조성된거야. 개인적으로 댐 다 없앤거 보고싶다.ㅎㅎ 이과수 폭포도 내 버켓리스트에 있는데 죽기전엔 가볼수 있겠지! 그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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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올때 화장실 기다리면서 여자애 둘을 만났는데, 여기 사람들은 먼저 말 거는걸 잘해줘 ㅋㅋ먼저 말걸길래 이거저거 이야기하다가 각자 자전거 복장이니깐 자기들도 자전거 타러간다고 나이아가라 구경했다가 토론토까지 자전거 타고 간다하드라고, 그리고 그냥 페북 친추걸고 인사하고 헤어짐... 나이아가라 보고나서는 이제 슬슬 배가 고파서 피자를 먹을라고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는데 연락이 왔어 개네한테, 자기네 지금 나이아가라 근처인데 점심 안먹었으면 같이 먹자고. 땡큐지 나야 그래서 갔드니 그 여자애들만 2명이고 나머지는 싹다 사진에 보는거 처럼... ㅋㅋㅋ 어디나 비슷하드라 ㅋㅋㅋ할튼가서 밥같은 밥 먹고 아이스 와인도 한잔하고 이제 가려는데 자기네랑 같이 가자고 하드라고 그래서 나는 토론토까지 가는거 까먹고 기차시간까지 시간도 많겠다 간다했지 토론토까지 가는거 중간 휴식때 알았다...애네 알게되서 좋은게, 애네들이 일요일마다 정기 라이딩도 하드라고 그래서 이번주부터 나도 나가기로 했어. 몇몇 애들은 실제로 자전거가게에서 일도하고 있고. 여자애들은 한 30 40 따라 오다가 힘들었는지 기차타고 갔어 ㅠㅠ 애들 진짜 잘타드라 로드로 윌리하는거도 실제로 보고 왼쪽 클릿을 빼드니 앞바퀴에 올려서 그렇게 스탠딩하면서 커피도 쳐마시고 자전거도 다 좋아보이고 ㅋㅋ 잘모르지만 페달링폼이 되게 깔끔해 보이드라 도움 많이 받을수 있을거 같아서 좋음 할튼 겁나타고 저거 또탐 팩라첨했는데 팩라는 뭔가 편하드라 ㅋㅋ 좋은 경험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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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토론토와서 맥주집갔어ㅋㅋ 여기는 크래프트 맥주가 한참 열풍이야 그냥 생산되는 맥주말고 지역특산 맥주 그런거? 할튼 라이딩후 마시는거라 그냥 첫한모금이 개작살 나드라 아주 그냥 후... 그렇게 별 안주없이 맥주 한 2잔하고 자기네 롤하러간다고 한국인이면 롤잘하겠다고 그래서 ㅋㅋ 내가 그럼 내가 플레티텀이라고 떵떵거림 롤 안한지 거의 반년이 다되가는데 졸라 허풍 괜히 친듯 후회중이였는데 ㅋㅋ 랭크들이다 브실골이드라고 ㅋㅋㅋ 그래서 아이디 만들고 야 점멸이 첨부터 못쓰드라?ㅋㅋ 할튼 협곡벙을 거의 매판 거의 준캐리로 마무리함 애들이 잘한다고 술이나 더 하러가자고 했는데 체력이 방전되서 집간다고 하고옴 집오자마자 샤워하고 뻗어서 잤다. 롤 어제 깔았어 간간히좀 해야겠네 재밌네 내아이디 벌려진조개 니깐 가끔 놀아주라 ㅋㅋ 이번 라이딩은 계획되로 되지 않았지만 그것때문에 더 재미있게 타고온거 같다. 다들 더운데 몸 관리 잘하고 즐겁게 자전거 잘타 간간히 놀러올게 ㅋㅋ









출처: 자전거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