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이번 글은 바라나시
즉 갠지스강에 대해 올릴께
인도 여행하면 한국사람들 대부분이 가는 곳이라 한인들도 많고 한국 식당도 많고 음식들이 맛도 있고
가격도 싸서 오래 있기 좋은 곳이야
이곳에서는 대부분 멍때리면서 하염없이 강만 바라보기만 했어
내가 생각하는 바라나시의 가장 인상적인 것은 뿌자의식하고 일출이야
그래서 먼저 일상적인 사진들 올리고 뿌자의식, 일출 사진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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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진이야
거대한 갠지스강의 상징인 시바그림(팔등신 스머프)
신의 형상 앞에 신격화 시키는 소가 앉아 있어서 찍어봤어
갠지스 강에서 빨래하고 말리는 옷들
갠지스 강을 바라보며 오른쪽은 화려한 색의 옷을 많이 빨고 왼쪽은 흰빨래를 많이 하는거 같았어
갠지스 강에서 목욕하고 옷 말리는 남자
여기가 그 유명한 갠지스강의 야외 화장터야...
여기서 사진 찍는데도 찍지말라고 다가 오긴 하더라고...
그리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화장터 뒷풍경
갠지스 강의 흔한 종교형상하고 기도하는 사람
영화 찍는 모습인데 아무도 관심이 없더라
조용한 갠지스 강가
저녁이 오고 뿌자의식이 행할 때쯤 되니 사람들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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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에서 먹은 음식들
매일 아침은 라씨와 함께 했다
왼쪽은 탄두리치킨, 오른쪽은 카슈미르치킨, 가운데는 피자인데 양옆은 왠지 이름만 그렇지 둘다 아닌거 같다...
이건 그냥 독일식 브렉퍼스트라고 적힌 아침메뉴인데 맛있음
근데 난 이것보다 스페니쉬 블렉퍼스트가 맛나서 매일 아침 스페니쉬로 먹었다
이건 또 다른 식당 탄두리치킨이라던데... 여기도 아닌거 같았다.
토마토소스 토스트와 토마토 볶음밥 그리고 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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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골목에서 찍은 사진
내가 바라나시를 갈땐 보름달이 뜨는 시기였고
어둠이 내리니 뿌자의식이 시작되었어
박수부터 치면서 시작한다
향부터 피우다가
더 커지고
불로 마무리를 한다.
그리고 세례?같은 의식을 해주며 끝을 낸다.
뿌자의식이 끝나고 각자의 기도를 하며 하루를 뿌자의식을 마친다.
자세 의기를 치우는 소년(이래뵈도 최고 계급인 브라만일 것이다)
불의 기운을 몸에 받아드리며 기도 드린다
뿌자의식이 끝나면 강가에 사람들도 사라지는
진정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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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아침 해가 뜨며
골목 사이사이를 비추고
어두웠던 신상에도 빛이 내리면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대로 아침의 기운을 받아드린다
해를 향해 수영하는 사람
물론 평소 우리처럼 잠자는 사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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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라나시의 9일을 보냈어
매일 대부분을 멍때리고 밤엔 뿌자보고 아침은 일어나면 해보고 아님 자고....
그래도 바라나시의 9일은 인도에서 가장 평온한 시기였던거 같아
다음에는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 간 사진 올릴께~
그때까진 수고~
출처: 여행-인도, 터키, 중동 갤러리 [원본보기]
잘보고있다! 7월중순께 출발하는데 혹시 도시별 체류일자좀 추천해줄수 있을까?
29일정도 체류일정인데 델리 맥간 마닐리 자이푸르 우다이푸르 자이살메르 바라나시 아그라 이정도 가려구해
ㄴ 저도 30일 정도 있었는데 마날리랑 우다이빼고 다 있었어요 전 델리는 사정상 (인, 중간 아웃)때문에 3일 있었고 자이는 3일 바라나시 9일 자이 7일? 이정도 있었는데요 바라나시는 9일도 약간 모자랐지만 솔직히 볼건 없어요 자이도 마찬가지 사막사파리만 가면 될 듯 아그라는 무조건 하루!!! 타지마할을 전 1시간 만에 보고 나왔어요(천천히 한바퀴?) 그리고 아그라성도 할거 없어서 5시간 거기 있었지 안그랬음 1시간? 2시간?(타지마할보다 커서) 정도 자이푸르는 정돈된 델리 느낌(사람들이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요)일 뿐 별로였고요 맥간은 3박 4일 특히 트리우드에서 하룻밤 자세요 거기 밤이랑 해질력 운무가 정말 예뻐요(사진 찍은거 봤는데 정말 예쁨 전 못 봄 ㅠ)
3박 4일씩 묶으면 왠만한 건 다 보고 다 해요(제가 갔다 온 입장에선 ㅎ)
키야 성님 친절답변 감사합니다:)
멋지다
바라나시 쩌..쩐다 가면 득햏할 수 있는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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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갠지스강 멋지다
저게 그 호떡의 성지 갠지스강인가 하는 곳이냐?
ㄹ왜힛?
크
산 넘어 산이니 첩첩산중이네.
골 깊은 계곡에 물 흐르니 심심산천이네.
엄청나게 바글바글하네
인도는 노무 무서워서 못간다이기...
나만 첫째짤 보고 시메트라 생각났냐
사진만 봐도 찌린네 오진다. 내가 겐지스 걸을때 인도남이 와서 니네 왜캐 와서 약 빨아 되냐 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일본인이 하는 게스트 하우스 가보면 쪽바리하고 조센징하고 하루 왠종일 약만 빨아 재낌 ㅉㅉ
겐지스 근처에 떠돌이 개 많지? 노숙자 죽으면 화장시킬 때 돈 받아야 하는데 노숙자는 품속에 돈이 별로 없음. 그래서 화장사가 나무 아낄려고 대충 화장시키는데 타다 만 살더미 조각들 줏어 먹을려고 화장터 주변에 항상 대기중임 - dc App
워싱빠찌찌
보기만 해도 더럽네
맘껏 먹고! 맘껏 즐기고! 마테차!
ㅇㅇ
야호!
시메트라!!!!!!!!!!!!!!
똥물에 영혼이 있나? 불교 선문답도 아니고 똥물보러 왜들 몰려가는지 궁금하네
꼬맹에 눈좀 크게 뜨라고 눈 까뒤집어 주는거 보소 ㅋㅋㅋ
첫짤 빼박 즈언통
간만에 디씨인사이드 사이트 목적에 부합하는 글을 봤다.. 사진만으로도 힐링되네 계속 연재해줘~!!
시메트라 드립치는 오버워치충들 극혐 롤충들이랑 다를게 뭐냐
으
인도에서 소 죽이면 불법이냐?
인도도 나름 괜찮은 관광지로군요.
사진기 뭐 쓴거임? 폰카?
씹도 인도특집보다 재밋네
제목 좋다. 인도로 인도되기까지
거기 여자들 막 강간당하는데 아니냐 - dc App
여행잘다니네 개추
호떡은 안파네 - dc App
전부 갠지스 강물로 만든 걸텐데 우웩
근왜힛?
좆도극혐; ㄹㅇ 저기로 운석한방 날라갓으면
와 바라나시 엄청깨끗해졌네 ㅋㅋ 난 2005년에 갔는데헬오브헬이였는데 지금은 탈리 이런거 얼마하나 그땐 5루피면 먹었는데
엥?? 중간에 애새끼 눈찢은거 똥양인 비하 아니냐???
강간의 왕국. 동양인 외국인광관객은 짐승취급 ㄷㄷ
캬..... 지저분한거는 여전하구나 ㅋㅋ 나는 죠기 화장터 바로앞 샨티에서 지냈더니 3일만에 옷이 연기냄새에 쩔드만.... 너도 거기 묶었냐?.... 사진보니 새삼스럽다~~~ - dc App
저기 작년겨울에 갔었는데 언제나 한결같네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 또가고싶다... 좋은사진 고맙다
8등신 스머프에서 터졌다 ㅋㅋㅋㅋㅋㄱ - No.45 창민신
저기가 시체 떠 다닌다는 겐지스강이냐
사진만봐도 냄새나 ㅋㅋ 여기 난 2010년에 갔었는데 진짜 깨끗해졌네 바라나시보고 거대한 화장실이라고도 하지 .. 냄새가 하도나서 ㅋㅋ 그래도 또 가고싶다
강간무굴제국 인디아!
이래뵈도->이래봬도 (뵈어 = 봬임) [리듬 맞춤법 봇♬]
김뱅곡//왠만->웬만 (왠지 빼고 웬임) [리듬 맞춤법 봇♬]
뒷->뒤 (뒤 초성이 된소리나 거센소리일 때는 사이시옷을 안 적는 게 원칙임) [리듬 맞춤법 봇♬]
dd//왠->웬 (왠지 빼고 웬임) [리듬 맞춤법 봇♬]
사진 참 좋다. 응원합니다!!
와 보트운전사 철수 카페도 열었네... ㅋㅋㅋㅋ 얘는 잘될줄 알았다
바라나시 좋긴한데 오래 있으면 정신병 걸린다 시체 태우는거 보다보면 존나 우울하고 인생이 허무해짐
진짜 깨끗해졌다 ㅋㅋㅋㅋㅋ 난 2011년에 갔다옴
난 이런 후진국은 여행하기 싫더라
아 좋네
예쁘네 - dc App
인도에서 바라나시가 제일 좋았다 나는
ㄴ 기관인가요?
난 개인적으로 조드푸르랑 푸쉬카르 좋더라. 둘 다 조그만 도시여서 개취일 수 있는데 난 둘다 좋더라고....
아 사람 하나 없는 풍경사진에서도 그쪽 특유의 암내가...파키스탄도 암내 심하던데
여긴 정말 5년 전이나 바뀐게 하나도 없네... 그립다
바라나치 힌두 운터멘쉬는 가스실로
어떻게 토막난 몸값이 카레값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