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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WWE첫출근. 지금 여기 코네티컷 와있는데 여긴 치안은 좋은거같은데 할거없는 지루한동네임..그래도 뉴욕에서 50분거리. 아무튼 내일 신입 오리엔테이션있는데 빈스나 스텦 얼굴이나 비췄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내일 기밀유지계약 싸인해서 출근할때가져가야됨. 사진은 WWE 셔틀버스가 사원들 태우러오는 스템포드 버스 터미널.



후기풀게ㅋㅋㅋㅋ


일단 10시에 신입 오티가있어서 본사에 버스타고 도착함. 

버스타고 가는데 멀리서 WWE깃발이 펄럭펄럭거리는거부터 보고 이미 소름돋음. 


근데 생각보다 빌딩이 그렇게 크진않음. 암튼 현관에 들어가면 마초맨, 앙드레더자이언트 하고 하나더 있는데 까먹음 암튼 크게 동상이 3개가 있고, 로똥 머인뱅 포스터가 엄청 크게 걸려있음. 좀 멋있음. 


공항검문대같이 조그만하게 구색갖춰놨고 아무튼 직원식당에서 오티를 하는데 인턴 한 20명정도 밖에 안 뽑았더라고 더 뽑았을줄알았는데. 그래서 빈스고 스텝이고 뭐고 그냥 인사당당자가 와서 오티함 (이건 솔직히 좀 실망). 아무튼 오티를 하면서 느낀건데 20명중 WWE의 열성팬은 나를 포함해서 5명이 채 안될것같다. WWE가 열성팬들 안뽑는다는 소문이 사실인듯..? 오티 끝날때쯤 WWE상품개발쪽직원이와서 상품쭉 깔아놓고 이거들고 사진찍으래. 바로 달려가서 위민스벨트 잡음 (디바팬이라). 딴애가 이거 여자벨튼데 시비걸길래 내가 그걸 모를것같냐고 정색빰ㅋㅋ


아무튼 그뒤로 소셜미디어 부서가서 교육받고 오늘 테이크오버보면서 나는 리트윗했음. 나는 그냥 회사내부 트윗들이랑 슈퍼스타들 트위 리트윗했고, 내 친구인턴여자애가 팬들꺼 리트윗했는데 얘가 뭘 잘몰라서 케이베이브가뭐임? 헐크호건대한거는왜리트윗하면안됨?등 ㅈㄴ어이없는 질문시전(근데 보스가 워낙착해서 잘 교육해줌). 


여담으로는 오피스 분위기 좋고 사람들 다 포스터 여러개 걸어놓고 피규어 많이가져다놓고. 내 보스는 TNA피규어장난으로 전시해놓음ㅋㅋ


오피스에서 들은 대화내용으로는 "이바마리 동영상 욕처먹은것좀봐바""대나나다""왤캐싫어하는거임""개이쁜데" ...카멜라는 스태튼아일랜드 발음이 안나와서 콜업안된거아닌가하는 루머...나카무라는 모두가 찬양...오늘 테이크오버는 전체적으로 내외에서 평이좋았음...정도 


나머지는 질문하면...대답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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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잘안나와서안올렸는데 암튼 저건 1층복도랑 밤 야경임.



일단 새미대한 얘기는 그렇게 이야기가 갈줄을 몰랐는데 이제 갤의 기믹을 파악했다 ㅇㅇ 루키실수로 받아주세요.


그리고 희승이가 지적한거같이, 누구 인성좋다 이런거는 누구나 지어낼수있는거 인정한다. 그래서 좀더고급정보로 그시키 저격한다. 


미국시간 일요일 혹은 월요일에 WWE네트워크 크루즈웨이트토너먼트 웹사이트 런칭한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월요일부터 미국시간오후8시부터 로우백스테이지에서 로드에이전트가 스냅챗으로많은짤/비디오를 풀것. 원래는 친구추가했었어야지만 볼수있었는데 이번에 스냅챗마케팅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스냅스토리(친구추가한애들한테만뜨는게아니라모두한테다뜸)로 콘텐츠를대량생산하기로했음. 막시작하는거라얼마나고퀄일지는모르지만, 다각적인경험을위해서는한번 보세요.


근데나WWE네트워크사이트에서전범기발견해서피드백넣었다. 이래도나욕할거임?소소한애국아니냐.


아무튼나도꿈의직업갖을수있어서좋고 나도지금이제 15년넘게레슬링보면서백스테이지가십이런거관심되게많았거든 아무튼그래서 공유하고싶은거니까 희승이흥분하지말고 캄다운.



지금 조이스타일즈가 각본진한테 바로 문자보내고있다 잘해결됬음좋겠다


일단 클럽 욱일기일은 조이스타일즈한테 직접 건의했고. 조이스타일즈도 심각성을 고려해서 밖에나가서 오래동안 통화하더라. 

근데 이거 단순히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입고나온게 아니라 공식디자인이 나온모양이고 이거 문제 제기되면 여러명 목나라갈일이라서 스타일즈도 민감하게 대응하는것 같음. 

결과적으로는 이거 우리들이 더 힘내서 덥덥이 트위터 페이스북 그리고 관련게시판등에 열심히 문제제기해야됨. 나도 안에서 똑같이 건의할게.

이무튼 오늘 인스타그램에 댓글 달아준사람들 고맙다. 트윗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으면 내가 써줄게 댓글달아


오늘은 나는 트위터 애널리틱스쪽 맡았는데 월드와이드/미국내에서 트렌트 동향파악 보고했음. 

신기한건 월드와이드/미국 동시에 트렌딩한거는 사샤뱅크스랑 페이지 두명밖에없음. 

사샤 인기는 뭐 알만한데 페이지 인기 진짜 무시못한다. 

그리고 여성부가 인기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음. 


미국내에서 트렌딩한건 더듀드(앰브로스), 로만, 와이엇, 빅조니 정도? 시나나 에제도 트렌딩못함. 


추가적으로 페이지 어제 체포당하는 사진이 돌았는데. 이 사건의 전말은 우리도 모름. 근데 머그샷안뜬거 보면 토탈디바 스토리가 아닐까 추측중. 

페이지가 오늘 델리오 티셔츠 벨트에 차고나온거 좀 웃겼음



오늘부로 더 클럽 로고에서 욱일기 빠지는거로 결정됬다고 전체이메일왔다. 에제도 경기복새로 만들기로 했고 스튜디오 사진 새로찍기로했다고 한다. 여러분도 좋은 여론조성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같이 이룬거라고 생각함.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