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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쳐먹고 있는 패턴리스 토케이 네띠앙.

발정이 오면 총배설강으로 교미, 산란을 하는 파충류 특성상 대부분 굶어서 별로 신경 안쓰는데 요즘 주변에 자꾸 토케이 죽는 사람이 있어서

나도 무서워하구 있다... 살도 많이 빠짐. 100g->89g

아직 유정란 산란 경험이 없는 아다라 일부러 교미 안 시켰는데 격리가 늦어서 교미 한거일까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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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스팟티드 토케이 라이코스

얜 두껍고 묵직한것이 너무 귀엽다... 하는 짓도 귀엽고.... 이제 나이가 벌써 5살.... 앞으로 10년만 더 살자 라이코스야...

밤낮 안가리고 싸돌아다니는 놈. 우리 토케들은 낮에도 숨어있지 않고 잘때도 숨거나 하지 않고 아무대나 배 깔고 잔다. 


돼지 아니다. 저 살은 살이 아니라 거죽이라구. 확 커질때 같이 늘어나서 할미 젖처럼 축 쳐지는 가죽이야. 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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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토케이게코 주검이

유난히 초록초록하고 점 가쪽은 검은 녀석. 쌩 노멀로 보기엔 너무 못생겼다...

토케이 노멀 존나 이쁜데... 얜 왜이러지... 칙칙한것이 변이가 거의 안됐다 뿐이지 그라닛 인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못 생긴게 나 보면 구애해대서 적당히 만져주고 놀아주는데 막 손 붙잡고 얼굴 비비고 하는거 보면 귀여움.

밉다밉다 했는데 하는 짓이 이뻐서 정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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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 그라닛 토케이 요툰.

이름 요툰이다. 요툰헤임할 때 요툰이다. 새로 온 그라닛 토케이. 내 사랑 그라닛 하앍하앍... 위에 애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한달도 안된게 살 많이 쪘지? 탈피한지 2주만에 다시 탈피하는거 보면 확실히 빠르게 살이 오르고 있다. 탈껍도 잘 먹음.


친해지기도 많이 친해졌다. 다만 폰은 아직 보면 개 좆같아 함. 그래도 토케이는 카메라 돌아보며 입 활짝 벌린게 제일 이쁘니까.

토케이 새로 들일 때 마다 느끼는데 존나 영리한 동물들이다. 길들인다라는 생각으로는 도저히 순해지지 않고

친해진다라는 생각으로 애껴주고 핥아주고 존중을 해줄 때 비로서 지랄을 하지 않는다. 늘 내가 말하는 아이컨택 등등


그라닛으로서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데 그라닛 아니랄까봐 점이 빠지는 현상이 있다. 맨 위의 사진이 그것.

개인차가 있지만 난 점이 진한게 훨씬 좋음. 

워낙 좋아하는 모프라 우와 시발 존나 이쁘다 하고 꺼내가 빛 아래서 보며 퍄퍄 하고 감탄하고 있으면

이 파렴치한 인간놈 좆같음을 맛보아라 하며 점이 서서히 빠짐 시발년.

사진도 꺼내고 고속으로 찰칵찰칵 으아아 빠지지 마라 으아아아ㅏ아ㅏ 하며 찍지 않으면 어느세 첫번쩨 사진처럼 돼 버림.


친해지면 이런것도 사라지겠지 머....




처음 왔을 떄 요툰.

찍어놓고 여긴 안올린거 같다? 성질 보면 그냥 평범한 토케이였다.

원래 에지간하면 난 사나운 토케이가 좋지만, 얜 워낙 마음에 들어서 자주 만지작 댈꺼 같아서 순하게 만드는 중임.

지금은 저 지랄 안한다.






출처: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