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갤 가끔 들어오기는 했는데, 첫 글로 우리 장인어른썰 좀 풀어본다.
2013년 봄, 나는 인천 출신이지만 공보의 때문에 강원도 속초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학창시절도 몇 몇 불알친구들과 무난하게 보내고, 대학때는 의대 특성상 본과 내내 제대로 놀아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그저그런 지루한 삶이었다.
물론 예과때야 연애도 해보고 대학에 붙었다는 자신감이 있어 술판에 찌들어 놀았던 기억이 있지만, 본과-인턴-레지로 이어지는 좆망테크를 타니 뭐 인생에 낙이라고 해봤자 가끔 가는 야구장이나 형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알바하던 여자애 훔쳐보는게 전부였다.
모든 면에서 밋밋한 내가 딱 하나 좋아하는게 있었는데 니들이 예상했다시피 바로 스타였다. 고딩때부터 좋아하던 스타는 스타2가 나왔을 때도 (지금도 자날 캠페인도 다 깰 시간이 없어 래더나 하는 플레기지만) 의리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자날 소장판까지 해외 직구를 했었고, 스투에 들어서도 그 마음이 식지 않아 현재도 GSL SSL SPL까지 다 챙겨보고 있으니 진골 스투충이 되었다 해도 할 말이 없다.
2013년 봄은 군단의 심장이 출시된 때였는데, 스투 첫 확장팩이자 레지가 끝나고 막 공보의를 시작해 여유가 생긴 때라 거의 플레이할 시간이 없었던 자날 때보다 스투에 관심을 쏟았다. 출근 - 퇴근 - 피시방으로 이어지는 지루한 테크를 타던 때 쯤, 일이 터졌다.
사실 나는 좆히키본능이 잠재된 새끼에 불과하지만, 어찌어찌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던 것. 여자친구는 속초에 와서 같은 성당에 다니다 만났는데, 뭐 인연이 이어진 계기를 다 풀기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어쨌든 꽤 빨리 관계가 깊어져서 결혼 날을 잡냐 마냐 하고 있을 때였다. 동기들은 빠른 놈은 본과 4년 마치고, 레지때 결혼한 놈들도 꽤 있었지만, 내가 흙수저 출신이라 학자금 갚고 여자친구도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고 25살때 갑자기 다시 대학을 다녔던 사람이라 여유가 없어 결혼 시기를 좀 놓친 때였다. (와이프는 대학을 늦게나마 마치고 현재도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다.)
뭐 여자친구네 부모님도 다 알고 결혼할 거라 생각했던 차라 여자친구네 집에서 군심 컴까기나 하고 있었는데 (래더하기엔 겁이 나서 컴터 상대로 빌드연습이나 함) 여자친구가 뭣 좀 산다고 나간 때 장인어른이 집에 들어오셨다. 알만한 놈들은 느낌이 오겠지만 결혼 전 장인과 둘이 한 집에서 뭐 할게 있나? 서로 어색한 분위기로 오셨습니까? 어 ㅁㅁ이 왔구나, ㅇㅇ는? 이정도 대화 말고 할 게 있는가. 어색한 분위기를 나름 깨려고 하셨는지, 장인어른이 뒤에서 컴퓨터를 슥 보더니 근 30분은 계속 보고 계시는게 아닌가. 옆에 의자도 가져와서.
그러면서 간간히 말을 거셨다. 저 다이아몬드(미네랄을 말하심)캐서 돈벌어서 집짓고 싸우는거냐?라던지, 왜 군인들이 계속 연을 날리냐?(해병 위에 의료선을 보고 의아해하며 말하심) 등 이것 저것 예비 사위와 말 붙여 보려고 꽤나 노력하시는 듯 했다. 예전에도 요즘 세대들이 하는 바둑같은 거라고 스타에 대해 얘기한 적은 있었지만 실제로 옆에서 구경하시는게 처음이시기도 하고, 어른들은 이해하기 힘들 거라는 생각으로 대충 대답해 드렸는데 나름대로 사람이 괴물들 잡는 게임이라는 사실에 꽤나 흥미로워 하시는 듯 했다.
뭐, 그 날은 그냥 그렇게 지나갔는데 일주일 뒤에 장인어른과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시는게 아닌가. ㅁㅁ아 스타크트(장인은 줄임말에 재능이 없으셔서 지금도 이렇게 부르심)는 돈주고 하는거냐? 여자친구도 놀랐고 나도 놀랐지만 그냥 바둑하려면 바둑돌과 바둑판을 사듯이, 스타크래프트라는 바둑판을 사야합니다.하고 말씀드렸는데 몇 만원 한다는 이야기만 해드렸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밥을 중앙시장에서 먹었지만 굳이 속초 이마트를 가자고 하시는 말에 왜 집 앞 굿모닝 마트를 안가고 그러시지 생각했는데(속초에서 중앙시장과 이마트는 꽤 먼 편이다.) 마트에서 무려 스타크트가 어딨는지 직원에게 물어보는게 아닌가! 하지만 좆망겜을 마트에서 판다는 생각을 못한 터라 그냥 물어보시는 것만으로 신기했는데, 더 충격이었던 건 마트에 스타가 있었다. 그것도 소장판이. 소장판 한정판이라고 출시하자마자 동난다고 해서 기다리다 산 내가 병신같긴 했는데 존나 놀라웠다. 현실에서 멸종된 스투의 잠재인구를 확보했다는 사실에 기뻐 그날 바로 자날 일반 군심 소장판으로 사드렸고, 집 컴퓨터에도 설치해 드렸다.
사실 어려우실거라고 말려는 봤는데, 이놈아 내가 타이젬 바둑 3단이야 쒸펄 하시는 통에 그냥 사드렸다. 실직하신 이후로 쭉 속초바닥에서 술드시거나 성당일만 하시는것이 심심해 보이기도 했고.. 떨리는 마음으로 일꾼들 찍고 일하는거 가르쳐 드리고 했는데 역시나 영 어려워 하셔서 그냥 캠페인만 알려드리고 저 없으면 이게 알아서 알려주면서 이야기 진행해 드릴거에요. 하고 집을 나왔다. (메모장에 스투 켜는 순서부터 적어드리고 나옴) 그 때 생각하면 시발 오버로드를 뽑아야 병력이 더 나와요 했는데 계속 오버로드를 가르쳐줘도 이해를 못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름이 대군주였다. 난 당연히 오버로드라고 생각해서 아버님 오버로드라고 뜨는 거 찍으세요 하면서 극딜했는데..
한 보름 지났나, 집에서 할 일 없으시던 아버님이 무려 캠페인을 다 깨셨다. 쉬움이긴 했지만.. 덕분에 이것 저것 유닛을 좀 이해하시고 나니 흥미가 더 생기셨는지, 생애 첫 게임이라 자극을 받으셨는지 나와 컴까기도 해보시고, (캠페인에 나온 유닛들 다 없어서 혼란스러워 하시긴 했지만) 손이 워낙 느리셔서 그렇지 이것 저것 잘 하시는 모습에 큰 만족을 느꼈다. 충격이었떤 건, 아버님이 손이 느리셔서 늦게 심은 지뢰가 대박을 내는데 와 시발 나이들어 배우셔서 그렇지 젊을 때 배우셨으면 마루급 상황판단 하시지 않으셨을까 싶었다.
그 후 난 여자친구와 결혼을 했고, 지금은 공보의 마치고 인천의 한 병원에서 페이닥터하고 있지만 아버님은 여전히 코프룰루에서 못나오셔서 처가 내려갈 때마다 간간히 아버님과 스타도 몇 판 하고, 프로게이머들 경기도 추천해 드리고(바둑으로 치면 기보보면서 포석들 연구하시라고 했더니 크게 감탄하시며 이게 바둑만큼 고수들의 깊이가 있는 오락이구나 하심) 하며 지내고 있다. 최근에는 조성주 - 전태양 경기 보시면서 조훈현과 조치웅? 기보만큼이나 난형난제구나 하시면서 감탄하시곤 하신다.
이번 공유행사 때 아버님과 같이 가고 싶었지만, 아버님도 지금은 속초에서 택시하고계시고 나도 일이 바빠서 못갔다. 대신 이번 프로리그 결승 가기로 하셔서 오늘 밤에 와이프와 속초 내려가서 아버님과 함께 올라오기로 했다. 주말동안 프로리그도 같이 보고, 서울 구경도 시켜드리고 하면서 지낼 예정이다. 아버님 래더는 브론즈시지만(승률이 한 2~3할 되는 것 같다.), 밤에 배틀넷 켜보면 3일에 한 번은 들어오셔서 하고 계시는 모습에 감탄해서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기대가 크다.
이번 결승전 때 관중석에 피부좀 까맣고 억울하게 하정우 닮은 놈이랑 나이 지긋하시고 머리가 완전 새하얀 좀 김상중 너프된 버전의 어르신 잡히면 나랑 장인어른인줄 알아라.
아, 그리고 내가 롤충이었다면 아버님도 손자뻘 되는 애들과도 소통도 되고 더 폭넓게 즐거우셨을텐데.. 사위가 스투충이라 강제로 그들만의 리그에서 썩고 계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무겁긴 하다 시발..
기억할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몇 달 전에 장인어른을 스투에 입문시킨 계기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후 장인어른은 아내와 함께 프로리그 관람도 갔었고 현재도 스투를 즐겨보시는 보기드문 60대 어르신이다. 장인어른에 대한 후기를 써볼까 했는데, 아무도 안궁금하고 재미도 없을 것 같고 해서 병원에서 일하면서 본 스투충들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기로 했다.
전에 잠깐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난 산부인과에서 일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 많은 환자들을 봐왔지만 남자는 보호자가 아닌 이상 거의 볼 기회가 없다. 남자가 볼 기회가 없다는 것은 99%의 성비를 자랑하는 스투충을 볼 기회가 더더욱 없다는 것을 뜻한다. 탄생의 기쁨, 숨쉬는 행복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과중에서 가장 멋지고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하면서도 남자들과 게임이나 스포츠얘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안타까운 일이긴 하다.
그래도 아예 여러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 나는 군의관이 아닌 공보의출신이기 때문. 군대에서 산부인과가 필요할리 만무하고, 다른 이유로도 나는 공보의를 해야했기 때문에 난 속초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사람이 모자란 탓에 응급실에서 이런 저런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다.
물론, 인턴시절에도 경험이야 쌓았지만 뭐 인턴이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곳저곳 노예처럼 불려다니던 때라 공보의 때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공보의 시절, 응급실 당직을 서고 있었는데 때가 군단의 심장때였다. 40대 여성이 새벽 2시에 고관절에 골절상을 입었고 아들로 보이는 고등학생 아이가 119를 통해 응급실로 데려왔고 어머니를 안정시키는 동안 아이는 어머니 곁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안타깝게도 현재 입원할 병실이 중환자실 뿐이었기 때문에, 6인실이 비는 다음 날까지 모자는 응급실에서 지내야 할 것으로 보였다. 속초고였나 설악고였나 하여튼 그 고등학생 아이는 옆에서 스마트폰으로 이것 저것 하고 있었고, 환자가 좀 뜸해지자 나는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잠에서 깨게 되었는데 어딘가에서 맷 호너의 목소리가 들렸던 것.
멸종한 줄 알았던 스투충인데, 내 눈앞에서 그 고등학생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자유의 날개 시네마틱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도 시네마틱이야 그냥 볼 수도 있고 해서 반가웠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 아이가 진골 스투충이걸 알게 된 것은 어머니가 병실에 입원하시고 내가 초록매실을 마시며 호수를 보러 밖에 나갔을 때였다. (내가 일하던 의료원 뒤에는 호수가 보이는 도로가 있었다.)
아이는 OSL이었나 GSL이었나 무슨 리그를 보고 있었고 반가운 마음에 내가 나도 스2한다, 골드다 하고 나도 모르게 자기소개를 하고 말았다. 놀랍게도 아이의 티어는 다이아였다! 속초바닥에서 다이아를 만날 줄은 몰랐는데 다이아라는 사실에 놀라고 같은 저그유저라는 사실에 또 놀랐다! 아이가 좀 낯을 가리는 것 같아서 그냥 드립으로 '본닭. 다음엙. 원한다. 친해지는 것. 데하카는 친해지는 것 좋아한닭' 하고 말하니까 다행히 아이는 빵터져주었다.
다음날 저녁,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반병동을 가보니 역시나 아이가 자판기 옆에서 스2를 보고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둘이었다. 아줌마는 아들뿐만 아니라 중학생인 딸도 있던 것 같았다. 동생과 함께 스투를 보면서 '오빠 테란이 이기는거야?' 하면 '아 똘빡아 지금 타이밍에 뮤탈을 뭘로 막아' 하며 티격대격 하며 이야기하고 있었다. 괜히 끼고싶은 마음에 나도 뒤에가서 '완전 패스트뮤탈인가봐?'하고 말을 걸었더니 그 아이도, 동생도 둘 다 화들짝 놀랐다.내가 '동생 공부는 안시키고 스투로 입문시키게?'하니 '얜 여자라서 못해요'라고 대답했다. 내가 '여자는 왜 못해~ 여자들도 잘할 수 있어 서지수도 있잖아'라고 하니까 동생도 반가운 듯이 '대통령도 여자잖아~' 하며 말했다. 그 아이는 '근데 니 유닛도 다 모르잖아' 하면서 핀잔을 주었다. 그 모습이 마냥 귀여웠기에 아이들과 스투 얘기만 40분은 떠들다가 콜이 오는 바람에 다시 돌아가야 했다.
2주나 이어지는 입원기간 동안 나는 그 아이, 그 동생과 꽤나 가까워 질 수 있었다. 10번 가까이 같이 이야기하며 스타얘기나 학교고민들을 들어주었고 아이들은 나를 좋은 형, 오빠로 봐주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퇴원하기 전 날이 오자 아이들이 날 찾아와주었다.'형 엄마 퇴원하면 핸드폰 알려줄 수 있어요?' 하며 말을 걸어왔다. 그런 말하기 쉽지 않은게 사춘기 시절인데 고마운 마음에 서로 번호를 교환했고, 다음에 같이 피시방가서 스타2 하기를 기약하면서 어머니의 회복을 축하해 주었다. 기억에 남는 건 '오빠 스타말고 다음에 저랑 카트해요'라고 동생이 말하자 '야 쌤은 원래 나랑 스타로 친해진거야' 하며 티격태격 하며 말다툼을 했는데 그 모습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었다.
곧 아이를 병원에서 보는 것은 어려워졌다. 연락도 퇴원 이후로 곧 줄어들게 되었고, 아이를 다시 만난 것은 넉달 쯤 지난 후에 그 아이가 병원으로 찾아왔을 때였다. 내가 바빴던 나머지 핸드폰을 미처 확인 못해서 온 것이었고 나는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주었지만 아이는 그렇지 못했다. 사연은 아이 아버지가 알콜 중독자였고 어머니가 입원했던 이유도 아버지의 구타에 못이겨 집 밖으로 도망가다 계단에서 굴러서 생긴 일이었다. 아들은 뺨 한 쪽이 퉁퉁 불어서, 동생은 울다 지쳐 눈이 퉁퉁 불어서 병원까지 찾아온 것이었다. 나보고 경찰을 부르는 것이 맞냐, 아버지를 죽이고 싶다 등등 여러가지 고충을 털어놓았다.
상담센터에 연결해주기도 뭐하고 해서 내 선에서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치킨 한마리 사주면서 집에 보냈는데 계속 아이들의 얼굴이 눈에 어른거렸다. 그래서 내가 먼저 아이들을 불러 함께 영화 보자고 꼬드겼다. 아이들은 좋다고 나와주었고, 나는 아이들과 여자친구(현재의 아내)와 영화에 피시방까지 함께가며 휴일을 헌납했다. 아이는 원래 잘했지만 동생은 브론즈 급도 못되는 걸로 보였기에 나는 아내와, 동생은 오빠와 팀먹고 2:2도 하고, 넷이 아케이드도 하며 즐겁게 시간도 보냈다. (아직도 혈압마라톤 진 게 생각난다.) 아내도 성당 선생님이고 해서 아이들을 좋아해주었고, 함께 이것 저것 시간도 보내고 여러 추억을 쌓으며 공보의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공보의를 마치고 인천에 올라와 페이닥터를 하는 지금, 큰 아이는 벌써 대학생이 되었다. 스투나 할 줄 알았지 공부에 큰 취미는 없다던 아이는 인서울 대학에 합격해서 날 보러 인천까지 놀러와줬다. 당시 중3이었던 동생은 현재 고3이다. 큰 아이는 상경계열 학과를 갔고, 동생은 의과대학에 간다고 열심히 공부중이다. 동생은 시간이 어쩔 수 없지만 큰 아이는 저번 GSL도 같이 보러갔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치어풀까지는 못썼지만, 그래도 처음 같이보는 직관 스투였기에 둘만 논다고 아내가 서운해할 정도로 즐겁게 보고 왔다.
큰 아이는 벌써 그럴듯하게 여자친구도 데려왔고, 곧 입대한다며 이야기하는데 그 조그맣던 애가 벌써 성인이 되었다는 것은 꽤나 놀라운 일이었다. 동생은 나보다 아내와 연락을 더 많이 하고 아내를 잘따르는데, 명절 때 속초에 오면 꼭 만나자고 벌써부터 신신당부 하고 있다.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와 어머니는 곧 이혼했고 아이들은 어머니를 따라 속초에서 살고 아버지는 고향인 포항으로 내려가셨다는 걸로 들었다. 어머니는 속초에서 시장일을 하고 계시고, 병원에서 만난 인연을 계기로 아직도 연락하며 지내고 아이들 힘이 되주어서 감사하다며 김치며 반찬이며 이것저것 택배로 보내주시기도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이면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스투충인 아이들.
스갤에 대한 생각을 거의 잊고 있던 요즘 큰 아이가 나에게 보낸 문자 한 통덕에 이렇게 길게 썰까지 풀게 되었다.
'형, 저 군대미루고 스타리그 예선 신청해볼까요?'
기억할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난 장인어른 썰, 병원에서 만난 꼬맹이 썰 풀었던 사람이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긴 한데 스타와 관련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함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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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천에서도 가장 후지다는 동인천 출신이다.
서로 처음 만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성당에서였다. 나는 친구따라 맛있는 걸 먹으러 다녔었고, 그 아이는 온 가족이 다같이 성당을 다니던 케이스였다. 나는 사실 보잘 것 없었지만 그 아이는 성당에서도 예쁘다고 소문난 하얗고 아름다운 아이였다. 대충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아이는 원래 강원도 출신인데 아버지가 자동차 관련 일을 하셔서 인천에 이사왔다고 듣게 되었다. 강원도 출신은 뭔가 까무잡잡하고 시골스러운 이미지였는데, 그 아이는 내가 본 어떤 서울 사람들 보다도 희고 나긋나긋한 말투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예쁘고 조신한 그 아이와는 달리 나는 키만 컸지 까까머리에 (동인천지역은 아직까지도 두발규제가 있는 학교들이 많다.) 여드름도 나고 숫기가 없어 틱틱댈 줄이나 아는 놈이었다. 거기다 취미는 스타! 이보다 더 찐따같은 스펙도 없을 것이다. 그 아이를 계속 눈여겨 보게 되었지만, 참 이상하게도 그 아이 근처 10m 안에도 접근하지도 않게 되었다. 그러나 항상 기회는 있다고, 성당에서 청소년부 겨울 수련회를 하게 되었다.
나와 그 아이는 같은 조였다. 덕분에 처음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 뭐 여느 성당이나 교회 수련회가 그렇듯 같이 놀고 먹고 예배하다보니 가까워 지는 것은 생각보다 순간이었다. 처음에는 그 아이와 괜히 떨어지려고 노력했지만, 그 아이가 워낙 붙임성도 좋고 착하다보니 내 마음의 벽도 허무는 건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둘이 있는 시간은 없었고 수련회 마지막날 밤 괜히 설레는 마음에 혼자 뒷동산에 올라가 괜히 부풀어오르는 마음을 눌러보려고 마인드컨트롤을 하기 시작했다.
아, 우연이라는 것은 언제나 갑작스러운 것이었다. 그 아이가 내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날 따라 뒷동산에 올라온 것이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그 아이는 먼저 말을 걸어주었다. "야 나 너랑 동갑인거 알아?", "어.", "나랑 친구하기 싫어?", "별로", "뭐야 나 여기에 친구 없는데 너라도 친구해주지", "왜 친구가 없냐 여자애들있잖아.", "걔네는 나랑 잘 안놀아. 이사온지는 몇 년 됐는데, 내가 미사만 드리고 집에가는 편이라.", "나도 미사만 드려서 친구 없다.". 뭐 이런 시덥잖은 이야기 들이었는데 십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말 한마디 한마디가 기억날 정도로 떨리는 대화였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서 듣게 된 말이었다.
"나 어차피 내년에 다시 강원도로 이사가는데 그 때까지만 친구하자". 무표정으로 일관했지만 뭔가 마음 한 구석이 무너질 거 같은 이야기였다. 다시 강원도로 이사간다니, 이제야 말을 튼다고 생각했는데 무너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이 날을 계기로 우리는 번호도 교환하고 같이 등교하는 사이가 되었다. 동인천에는 제물포고와 인일여고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는데, 나는 제고에 다녔고 그 아이는 인일여고에 다녔다. 둘 다 화도진이라는 곳에 살았기에 아침에 만나서 학교까지 걷곤 했다. 그 해 겨울은 무척 추웠다는데, 나는 지금도 그 해 겨울이 추웠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교는 같이 못했지만 등교라도 같이 하던 어느 날 그 아이가 말했다. "내 생일에 뭐해줄거야?", "생일?", "12월 28일이 내 생일이잖아. 설마 몰랐어?". 알리가 없었다. 나는 청소년 미사때마다 잠만자는 아이였기에 광고시간에 뭘 들은 기억이 없었다. "케이크 사줄게.", "진짜? 약속한거다. 와 나 케이크 받아보는 거 처음이야.", "무슨 생일에 케이크도 못받아보냐. 얼마나 한다고.", "야 케이크 비싸. 나 초코케잌 사줘. 먹어보고 싶어. 아니다 생크림 사줘. 아 둘 다 먹고 싶은데.", "다음에는 생크림 사줄게.".
순간 정적이 흘렀다. 아마 서로 내년부터는 못볼 거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짐작한 탓일 것이다. 그럼에도 그 아이는 말했다. "다음에 생크림 케잌 사주기로 한거다? 약속이야.".
그 해 생일은 내가 초코케잌을 사주며 성당 친구들과 그 아이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것으로 지나갔다. 서로 마음속에 있는 말이었겠지만 다음엔 생크림 케잌을 사주기로 한 약속에 대한 말은 이사가는 순간까지 꺼내지 않았다. 그 다음이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서로 했을 것이다. 그렇게 그 아이는 떠났고, 나는 서울에 대학을 진학하게 되었다.
그렇게 첫사랑은 지나갔다. 그 사이 대학에서 여자친구도 만들어봤고 헤어져도 봤다. 매년 12월 28일에 괜히 전화해보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는 나지 않았다. 의대를 졸업했기에 6년이란 시간과 레지던트까지 총 10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 아이에 대한 기억도 희미해져갔다.
난 산부인과를 전공했기에 군의관 대신 공보의를 지냈다. 그리고 속초로 가게 되었다. 문득 속초라는 지명을 듣자 그 아이가 양양출신이었다는 것이 생각났다. 한 번 그 아이에 대한 생각이 나니 그 생각이 멈추지를 않았다. 그러나 그 아이가 사는 곳, 전화번호 하나 알 수 없었고 그 아이에 대한 단서는 오직 그 아이 집안이 모두 천주교라는 사실 하나였다. 그런데 그 사실 하나가 생각보다 좋은 증거였다. 성당은 교회처럼 난립한 형태가 아니라 지역별로 교구를 정해서 설치하기 때문에 매 주 양양지역 성당을 돌기 시작했다. 만날 수 있다는 확신도 있었다. 그러나 그 아이도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어디론가 가버렸을까, 결국 양양에서는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양양지역에서 찾지 못하고 속초의 한 성당을 갔을 때 그 아이의 아버지를 어렴풋이 보게 되었다. 그 아이의 아버지를 보자마자 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 했다. '그 아이는 지금 이 성당에 다닌다.' 확신이 들었다. 무조건 여기에 있는게 확실했다.
그러나 10년만에 앞에 나타난 다는 것은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했다. 그 아이가 남자친구가 생겼을까, 어떻게 변했을까, 날 반기지 않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겁이 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10년만에 다시 타오르는 마음을 끌 만큼은 아니었고, 내 나름의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2012년 12월 28일, 나는 생크림 케잌을 사들고 금요일 미사에 찾아갔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항상 금요일마다 미사를 드리는 걸 알고 있었기에 무작정 케잌을 들고 찾아갔다. 다행히 그 아이의 아버지는 있었지만, 그 아이는 없었다. 10년만에 만난 염치불구하고 무작정 물었다. "ㅇㅇ이는 어디에 있나요?", "너 혹시 ㅁㅁ이 아니냐?, 너가 여기는 왜..", "오랜만입니다. 지금 ㅇㅇ이 어딨나요? 약속이 있어서 그런데.". 내가 급한 말투로 묻자 미사가 끝나자마자 아버님이 앞서 그 아이의 집에 가게 되었다. 하필 눈이 지독하게 내려서 그 짧은 거리가 1시간도 더 걸렸다. 아이는 집에 없었고 나는 무작정 기다리기로 했다.
저녁 먹을 시간에도 오지 않았고, 8시 9시 10시.. 오지 않았다. 두려웠다. 혹시 남자친구 만나러 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냥 돌아갈까 10번도 넘게 생각이 들었지만 이왕 남자가 칼을 뽑은 것 무라도 썰자는 기분으로 기다렸다.
그리고 11시 30분, 그 아이가 나타났다. 눈 때문에 늦은 모양이었다.
대문앞에 서서 서있으니 그 아이의 눈이 동그래지는 것이 보였다. 그 아이가 먼저 말을 꺼내려 할 때 10년만에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이번엔 생크림 케잌인데, 같이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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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그렇게 어렵게 내 곁에 와주었다. 뭐 그 이후 얘기는 스갤에 장인어른 썰과 병원에서 일하던 썰도 써놨고, 다시 만난 그 날 부터 공보의 하는 내내 자주 만나며 교제하면서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다.
아내는 현재 인천에서 빵집을 하고 있다. 다시 만났을 때, 이미 대학을 졸업했지만 늦게나마 제빵기능사를 딴 후였고 날 만난 이후에도 모은 돈으로 조그마한 빵집을 내더니 지금은 프랜차이즈 빵집 사장님이시다. 수익은 솔직히.. 뭐 내가 열심히 벌면 된다.
장인어른 썰 풀 때 아내와 만난 이야기를 쓰면 길어질 것 같아서 나중에 쓴다 했는데 이제야 쓰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정말 영화같은 만남이었다고 어딜가든 자랑하고 다니고 있다.
비록 관객도 극장도 없는 그런 영화겠지만, 난 평생 소장하고 다닐 영화임에는 틀림 없을 것이다.
출처: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원본보기]
아니 난 왜시발 세번째 에피에서 이새끼 첫사랑이 와이프인가보네 이게딱 느낌이 왔지 ㅡㅡ 이거 의심하고 읽으니 감동이 덜함 ㅇㅇ 물론 다시읽어보니 딱히 복선이라고는 없는데 나의 좆 쓰잘데기없는 감각을 저주한다
ㄹ왜2...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다 그래서 좆투를 끼얹은거야
야이 씨발 빡치는데 기분좋아지는 글이다
위에 성당센세라면서 왜 갑자기 빵집이냐는 놈은 상식결여인가ㅋㅋㅋㅋ 원래 자기 직업 따로 있고 일요일만 성당 학교에서 선생님 하는거야 븅신아ㅋㅋㅋㅋ 주일학교교사 들어본 적이 없나
12.28 구세주 bj요한이 태어나신날이 이따구로 폄하되다니
의느님이 인성도 좋네
장인어른한테 좆망겜을 추천하다니 쓰레기네;;;
좃투가 또...
필력 오지네 시발 ㅋㅋ
의대생에 우연히 만난 가정불화 아이들도 인서울에 어디 지잡대 서러워서살겠냐 나도 스투하고 인생좀 펴보자
막썰이오지네 왕
스투를 하면 연애를 합니다 갓겜 스투하세요 - dc App
포천은 철도역 버스터미널이 없음. 강릉 동해는 정동진역이 있지만 포천은 그게 없음. 그래서 포천은 서울로 바로가는 직행버스가 없음.
이런 사악한 - 디-웹
여자친구 보고 내렸다...시불..
첫사랑썰보소ㅋㅋㅋㅋㅋ
행복하게 살다가 자연사해라 드라마 남주같은넘
찐따 히키새끼들 찐들찐들 눈물흘리면서 주작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는 방구석에서 썩는 앰생인데 저새낀 잘사네? 저거 완전 주작 아니냐? 빼앵애애애애애액!!!! - dc App
필력 보소...자네, 글 써 볼 생각 없나?
이쁜여자 = 서울대 의사
결혼썰 소설같네 ㄹㅇ
와 존나 짜증나네
히익;;;;;;; - dc App
ㅗㅜㅑ...쌋다...
퍄.. 이쁜 사랑 오래도록 해라 영화대본을 읽는거 같네
이쁜 사랑하세요 ^^
주 ㅡ작
글 장르가 연탄길같다
스타만안했어도 로맨티스트의느님 ㄷㄷ.;
필력이 거의 문과충인데...?
연드립보고 빵터졌다 - dc App
야이- 개새끼야 ㅠㅠ
첫사랑썰 ㅈ대네 영화네 영화야
로맨스 오져따..퍄퍄퍄
와 글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한글자한글자에 묻어나는 진심과 사랑이 마구 느껴집니다. 많은 댓글들처럼 글도 잘쓰시네요 크
비슷한 세대인거같아서 더 공감하게 되는것같고.. 물론 내 인생은 나락이지만 당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잠시 행복했습니다. 고마워요~ 계속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진짜에요!
하 시발 직업 성격 완벽 쒸불
와...와... 첫사랑썰 대박이다 ㅠㅠㅠㅠㅠ 아내분 진짜 감동받았을듯 - Keith
허미 씨-벌 필력 지리네.... 로맨스 소설 보는 기분으로 존나 재밌게 봤다 와 진짜 ㅋㅋ
망타2는 안하세요 ?
의머님 필력봐라
으새필력
필력이 쩔어서 주작이라도 읽어줄 만 하다.
의느님 필력 지리네
와.... 영화같다 - dc App
와 대박 생크림에서 소오름 개멋지네
ㄷㄷ
연날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영화 언제 나오죠?
좆 주작인 점. 여자아이가 뭐 어때 대통령도 여자인데! 이랬다는데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 이전에 여 대통령이?
"이번엔 생크림케익인데, 같이 먹을래?" 크으으으으으으으 지렸따리 오져따 ㄷㄷㄷㄷㄷ
위에 병신아, 군단의 심장 출시 때라고 하니까 2013년이후고 2013년이면 박근혜가 대통령이었다. 좀 글좀 쳐 읽고 말해라
아 뭐야 진짜 이렇게 영화 같이 사는 인간들이 있다니 슬프다야
와 역시 배우신분이구나 필력보소ㄷㄷ
요즘 전문의도 공보의 많이 오더군요. 이번 온 보건소 공보의가 성형외과 전문의. 심심한지 회계학?을 공부하고 있더란.
응 뭐라고~? 리그도 폐지된 게임이라 안들리는데?
니 인생 멋지다
밑에 썰은 죽창이 필요한데
첫사랑은 부럽네. 나도 조만간 올려야지. 형의 이야기로 디갤이 초토화될 날을 기다려라.
여러분 디씨에 의느님이 왜 오시겠어요?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다 그래서 좆투를 끼얹은거야 <- 이 댓글 왤캐 웃기냐?
소설이면 괜히 잦같은 기분이고 ㄹㅇ이면 더 잦같은 기분이다 햄이나 존나 볶아라 ㅅㅂ
소설 ㅎㅇ
비록 관객도 극장도 없는 그런 영화겠지만, 난 평생 소장하고 다닐 영화임에는 틀림 없을 것이다.? 필력보소 씹새끼 박수쳤다 개새끼야 ㅋㅋㅋ 오지네
야근데 10년만에 첫사랑년 만나면 어차피 처녀도아닌데 뭐하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익머를 가야....
내가 화도진중 나와서 제물포고 졸업했고 그주변에 딱 하나 있는 화수동 성당 다니는데 ㅋㅋㅋㅋㅋㅋ 한번 형들한테 물어보지 뭐
기억좀 더 더듬으면 지릴듯...이미 지리지만 - dc App
감동 그 자체 8ㅅ8
으사슨생님 필력이 으따 마 ㅆㅅㅌㅊ당게요 짝짝짝짝
한 30대쯤이면 그때 동인천은 핫플이었음 의대간사람도 몇명 있고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네 글구 댓글에 동인천엔 성당이 답동밖에 없댔는데 글쓴이는 화도진쪽 산댔으니까 아마 동인천 주변 화수동성당 다녔을듯
진짜 일기같으면서도 필력이 대단하다 영화같음
주작이든 아니든 글이 정말 예쁘다
아재 시발 개멋있네..
신은 모든걸 갖게했으나 스투충으로 만들었다.
시발 나도 브론즈 충이지만 오늘부터 다이아 달려본다 그럼 저도 생크림 케잌을 줄 수 있는 어른이 되겠죠?
주작이다 좆투충은 있을 수 가 없어!
존나 재밌다.... - dc App
몰입해서 너무 재밌게 봤다... ㅠㅠ
아무튼 주작이다
ㅠㅠ 좋다
마지막 아내분 만난 이야기 정말 영화같아용
스타 알려드린게 더 나은듯 롤 알려드렸으면 샷건 치실듯 이 와중에 필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댜 - dc App
이 주작썰 이제 영화사에 보낼거야? - ^-'
행복하게 사십쇼ㅎㅎ
인생 뚝심있으시네 행복하겠어요 ^^;;
워메 의느님...ㅜㅠㅠㅠㄷㄷ
인생 개멋지다... 개추 - dc App
인생 진짜 아름답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감동 여운 쩐다...이정도 필력이면 소설써도 될듯
실제로 이분 가족들과 리그직관가서 찍힌사진도있고, 후배분이 갤에 글남겨서 살짝인증비슷한것도 남김.. 진짜 인생즐겁게 사시는분
ㅋㅋㅋ 진짜 디씨 댓글에 왤케 꼬인놈들이 많어.. 어떻게든 다 까네 - dc App
님 이거 카연갤에 만화로 리메이크한거 있음 구경 ㄱㄱ - dc App
생크림 검색해서 나오는거 보면댐 - dc App
개추
와 진짜 개감동이다
E스포츠 관계자들도 읽었음 하는 글이다 시발
물론 사람이 단점 한 두개 정도는 있어야 인간적인게 맞는데 아무리 그래도 스투는 심했다
연애사 담백하네여 ㅡ답은 수면매매
정말좋은글이야
근데 왜 좆투를 하셔가지고
스투를 히오스로 바꿔도 감동적 - dc App
좆망겜하는새끼가필력하난좆되네
스투썰로 힛갤 ㅋㅋㅋㅋㅋ
히오스가 아니라 비추를 주고 싶지만 개추 드리겠읍니다 - dc App
역시 (남의) 인생은 아름다워
ㅋㅋㅋㅋ장인어른이 군인들이 왜 연날리냐고 에서 빵 터졋다 발상의전환ㅅㅌㅊ
좆투만 아니면 완벽한데 ㅠㅠ
조치웅ㅋㅋㅋㅋㅋㅋ
zi
엠창 주작각나오는데 시발 뭐냐 ㄷㄷㄷㄷ 늦은밤 가로등아래 눈발존나휘날리고 대문이 활짝열리면서 남자 정면 원샷 남자가 케잌을 여자에게 내밀며 측면 투샷 주황색 불빛에 남자가 이번엔 생크림케잌인데 같이먹을래 시발 ㄹㅇ 드라마가 따로없네
네다좆투!!
타이젬 바둑 3단인데 에서 개추준다
장인어른썰만 봄 시발아 제목이 장인어른썰인데 왜케 길어 디시 요약 모르냐 - dc App
필력오지네아재
하여간...븅신들 많아 이런글에 달려들어서 물어뜯고
잘봤습니다 글오려가요
와 첫사랑썰 개오진다야
마지막글 개멋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스투가 들어갔기에 힛갤온거 아니겠냐 롤이면 묻혔고 히오스면 주작취급당했을 글
아니 왜 ㅐ장인어른 좆투충 만든 썰이라 해놓고 결말이 이따구냐
첫사랑 거를려다 댓글보고 봤는데 필력 진짜 좋으시다.... - dc App
미쵸 미쵸
필력보고 소설인줄 주작아니라고 믿고간다
근왜2.....
씨발 인생을 다가진새끼 그래 너 잘났다 씹새끼야 오래오래 행복하게 아내랑 살아라 개새끼야
멋지다요
멋져
첫사랑썰 단편드라마 수준이네 아내랑 오래오래 잘살아라 씨발
스2만 없으면 완벽한데 아오...
이게 왜 힛?
감동!!!!! 영화 소재 춧천
ee
공보의 근무중에 불법적인 응급실 당직을 섰다고 자백을 하네
ㅋㅋㅋㅋ썰 진짜 재밌네. 읽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 듯. 그리고 댓글에서 왜케 꼬투리 잡고 싶어하는 열폭 의심종자들이 많냐..ㅠㅠ 니들도 행복하자
ㅠㅡㅠ
조치웅 -> 아마도 조치훈선생을 말씀하시는듯. 진짜 바둑두시는분 ㄷㄷ
짱이십니다.
배우신분은 뭔가 다르네요 - dc App
키야 스투 시작하러갑니다 - DCW
스투에서 신빙성 없음 ㅉㅉ
의대도 스투는 골드냐 낄낄? ㅋㅋ(자살) - dc App
솔직히 의느님이라 힛갤왔따
필력 ㅆㅅㅌㅊ 와 첫사랑썰은 소설이라 해도 믿겠다 야
와 첫사랑썰 좆된다.....
씨발 의사새끼가 글도잘쓰고 인성도좋고 개씨발 하나님 맙소사
배운 분이라 그런가 와 진짜 필력이 개지리네
좀 재밋엇다
와 진짜 잘짜여진 소설책한권 읽은기분이네
근데 좆투충만 아니였어도 완벽한 인간일탠데
ㅗㅗ
소설
연드립 쒸펄 ㅋㅋㅋㅋㅋ
이번엔 생크림케익이래 쉬벌,,,존나멋져
3번째 줄 읽고 내린다
이딴걸 읽는 사람이 존재하냐
스갤문학 ㅋㅋㅋㅋ
필력 좋다야...
와 ㅋㅋ소설인거 알지만 진짜 잘썻네 ㅋㅋㅋㅋ
와 첫사랑 썰봐라 씨발럼ㅋㅋㅋㅋㅋㅋㅋ다냐!
막줄 명언급이네
씨발 잘살아라
잘봤습니다 인생은 역시
네 다음 주작러~~~
아재 윤수가 4연속우승할 때까지 아내분이랑 행복하시길
한편의 영화보는줄.. 글 진짜 잘쓰시는듯
산삼보다 귀하다는 남자 산부인과 전문의.... 속초에서 공보의하셨다니 고생하셨겠습니다
grfg/ 속초시는 지소가 없어서 보건소 아니면 의료원 근무고 전문의라면 의료원 근무하면서 응급실 당직 충분히 설 수 있음
두번째 썰에 의료원 근무했다고 나옴. 속초의료원 검색해보니 뒤에 호수있는것도 똑같고 아마 속초의료원 근무하면서 응급실 당직 서신듯?
와 좋은글에 스투가 묻었네 ㅠ
의느님이라 그런지 글을 참 이쁘게 잘쓰시오
띠요옹
통한의 비추누르고간다
족같네
호옹이
스투충만 아니면 완벽한데
스투충이 되는것을 조건으로 인성부터 인연까지 모든걸 가지셨내 ㅜㅜ 너무 멋지다...
성당센세라면서 왜 갑자기 빵집?
에혀 좆투충은 겜에 집중못하고 이따위 소설이나 써대나 보네 ㅇㅇ 얼마나 노잼이었으면
소설쓰지마
이글 나온이후 한강바닥 정모하는 디씨충을 늘어날듯
딱 봐도 소설이네 시발....
의사센세 필력 ㅅㅌㅊ
섹사 - dc App
미친 이게 드라마야 영화야 주작이야
(남의) 인생은 아름다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좆투충이또~~
필력쩐다. 글에 감동이 있네. - dc App
시발 개쩐다
필력 딱히 좋은거 모르겠는데? 걍 구라 티 많이 나는 썰이잖아. 설마 지 장인을 좆투충이라고 하는 호로새끼가 있겠냐? 애초에 결혼 초에 장인 왔는데 지혼자 앉아서 겜하는 병신새끼라는 설정 자체가 무리수긴 하다만
와 진짜 멋지다
ㅋ ㅑ~~티비나오셔도될듯
히오스를 했으면 더 좋았을 건데..
40넘어 권태기가 찾아왔다 둘 사이에 아이는 없다 남편은 여전히 스타2밖에 모른다 빵집에 납품해주는 김사장은 참 원초적이다 젊었을때 만나서 연애해봤으면 좋은 경험이 되었을텐데...
김사장이 짐을 날라주다가 믹싱 기계에 긁혔다 피가 제법난다 의사남편한테 배운 응급처지법으로 지혈을 해주었다 돌덩이 같던 이두박근의 감촉이 아직도 생각난다
요즘들어 남편은 학회에 자주 출장을 나간다 빨랫감은 항상 세탁해서 가져온다 어느날 캐리어에서 립스틱이 나왔다 새것이 아니라 쓰던 것이였다
남편이 없는 사이에 김사장 내외와 술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다 나이들어 배운 술이 너무너무 맛있다 아이를 가지지 않는게 너무 다행이였다
단점 : 망투충
와 레알 감동행 ㅠㅠ 진짜 스갤 올해의 문학상 등극하셔도 될듯 그러나 죶투만 아니었다면..
흡입력 미쳤다 원래 글 진짜 잘 안읽는데 한 글자도 안놓치고 다 읽음
제고는 야구지 새끼야
스2만 아니었어도..
마지막 이야기 진짜 달달하네예
생크림 케잌 얘기에 지렸습니다;;;;; - dc App
멋있다 ㄹㅇ..
마지막은 ㄹㅇ영화네 ㅋㅋ
니들 입갤할때 입개르라고 하지마라
설레이거든
하필이면 게임이...
역시 배우신분이 글도잘씀
캬 진짜 글잘쓴다 - dc App
와 씨.. 필력봐 . . 마지막 썰 존나 영화같아서 재밋네 그래도 저렇게 용기내는거 보니 부럽다 아내랑 좋은사랑 하십쇼 - dc App
스2만 안했으면 완벽한 인생인데
ㅎㄹ 문학소설같다 설레네
존나 재밌게 잘봄
배우신분 필력에 머가리를 탁 치고 갑니다 - dc App
아내분 만난 썰 보기 조앗슴니다 ㅎㅎ
옛날에 본거같다했는데 시리즈였구만
누가 마지막이야기 만화로 좀 그려줬으면 좋겠다.. 레알 드라마나 영화같네
섹스하고싶다
의대6년에 수련더해서 10년걸렸단데서 웃으면 되냐? 아님 레지라고 지칭하는데서 웃으면되냐? 39.7 자아분열하면서 피의쉴드 치는거보소
와개재밋다 부러워 - dc App
이런 아재가 왜 스투충....
어휴 좋은글 똥2가 다 배리네 ㅉㅉ 블리자드야 좆잡고 반성해
중간중간 악질 어까새끼들 보소..... - dc App
ㅇㅅㅈㅁㄱ - dc App
캬 ㅋㅋㅋ 마지막얘기 개머싯다
좋은 글이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퍄ㅠㅠ감동데수웅 ㅠㅠ
아저씨 잼서요
캬 아재 재밌게 봤김다
필력퍄
블리자드가 잘못했네
이아조씨 결국 힛갤왔네 타이밍 이상하긴한데 - dc App
힘내라
마지막썰에서 거름
첫사랑은 존나 부럽다. 잘 읽고 간다. - DCW
진짜 영화 그자체
블리쟈드는 머하냐 트레일러 안뽑고
역시 배운사람 필력은 다르네
그래서 이혼썰 언제 연재함?
글 진짜 잘푼다.. 그리고 심성이 진짜 고우신듯
여자가 먼저 꼬셨네 멍청한놈 술술술 끌려갔구만
마지막썰은 단편드라마로 만들어도 될듯 재밌네 그나저나 똑똑한 사람을 필력도 쥑이네;;
의대 졸업했기에 가능한일아니냐. 내가 너무 베베꼬인건가
네다소 ㅡㅡ 네다소 ㅡㅡ 네다소 ㅠㅠ
스투갓겜인데 너무 어려워서 유입이 없다 ㅡㅡ
고딩 때 서로 헤어진덕에 의대간거 아니냐 타이밍 쥑이네 - dc App
스2가 저분의 단점을 만든게 아니다. 스2 덕분에 힛갤 온거다 알못들아 ㅉㅉ
10년만에 생크림케잌 ㄷㄷ 조졌다
ㅇㅅㅈㅌ.. 그와중에 어까가 또..
죽창은 어딨는가 씨발!!!!!!!!!!!!!!!!!!!!!!!!
그래서 이혼썰는 ㅇㄷ?? - dc App
스2하는 신부님
퍄…인정합니다
진성 스2충.. - dc App
ㅋㅋㅋ 개웃기다
성당 급식일때 그만둿는데 10년만에 복귀한다 ㅅㅂㅅㅂㅅㅂ의사가 되기위해 얼마나 노력햇을까ㄷㄷ해 보상받으셔서 다행
그거 망한게임 아니냐
저게 스타1이면 말이되는데 좆타2 ㅋㅋㅋㅋㅋ 주작도 적당히하시길
아조씨 마지막썰 은근 설레네 필력좋다 - dc App
훈훈하네 잘봤습니다
막줄 왜캐 멋지노ㅋㅋㅋ
잘읽다 막 썰에서 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했어야지 ㅉㅉ 썰은 비츄야 - dc App
아조씨 멋져요..
스2만 빼면 완벽한데 ㅡㅡ
단점 : 좆투충 ㅅㄱ
이거 예전에 야설에 하스스톤집어넣던놈이네
이쁘다 글이 - dc App
스투.. 다시는 무시하지 마라.. 의느님의 장인어른과 아내.. 그리고 풋풋한 학생들이 깃들어져 있다
오져따
이번엔 생크림 케잌인데, 같이 먹을래? 지렸다...으앙
스타2만 안하면 진짜 완벽한사람인데 ㅠㅠ
야구장이 룸 말하는거 맞지?
아조씨 미연시를 실사판으로 찍으시네
장인어른 멋지시네...
존나 기네 못읽겟다
스투는 상류층의 취미다
인생 정말 알차게 사셨네요 형님.....
이런거 좋다 잔잔한 재미와 감동.. 인생 참 알차게 살았네 본받고 싶다
이게힛갤이지..
산 넘어 산이니 첩첩산중이네.
골 깊은 계곡에 물 흐르니 심심산천이네.
"이번엔 생크림 케잌인데, 같이 먹을래?" 으악!!! 형님 나죽소 크아ㅏㅏㅏㅏㅏ
위에는 미친놈인가 빵순이면 의사랑 결혼하면 안되냐? 그리고 고졸이 아니라 다시 만났을때 이미 대학졸업했다고한건 안보이냐 븅신아ㅋㅋㅋㅋ
게임이 스투만 아니었어도...
3줄요약 없냐
진짜 게임이 스투만 아녔어도 기사감인데 ㅠㅠ
여자는 이쁘면 의사랑 결혼하네
이쁘기만 하면됨
ㅈ
생크림 케잌 •̀д•́!!!!!
먼데 이걸 어케읽어
갓대생 성님 글도 잘쓰고 애기도 잘받고 못하시는게 없노 - dc App
스삼나와야 부활가능...
다 가졌는데 스투... - dc App
작성자 좆븅신아 히오스를 시켜야지ㅡㅡ - dc App
ㅇㅇ
야호!
캬 ㅆㅅㅌㅊ
밥 딜런 말고 의사성님이 문학상을 받았어야..
우와... 멋있다...
스투만빼면 ㄱㅆㅆㅆㅅㅌㅊ일텐데
글쓴이 정도면 갓타크래프트2 유저 평균 수준인데 미개한 하층민들 놀라는것보소ㅉㅉ
스투 아니었으면 힛갤 오지도 못했을텐데 뭘 스투만 아니었으면 타령하고 있어
의느님이 아니라 일일 노가다꾼이었다면 불가능....
필력 개 지리는데 좆투라서 망..
스갤의 보배인데스웅
이게 언제적글인데 힛갤?? 글쓴사람 본인이냐?? - dc App
졸잼ㅋㅋㅋㅋㅋ아재ㅋㅋㅋㅋㅋ - dc App
장인어른 실화냐 저거? 너무 판타지인거신데
배우신 분은 역시 달라도 뭐가 달라 - dc App
그렇지만 스투를 햇기 때문에 넌 의사에서 멈춘 것이다 - dc App
와내가다설레네
글 졸라잘쓰네
꺄아앙 로맨티스트 조와요
좋은 소설인대 출판하지
글은 재밌으나 스2라니 크흠.. - dc App
존나기네 씨발 누가읽냐?? - dc App
좆투가 또... - dc App
졸라 웃기네 시밬ㅋㅋㅋㅋㅋㅋ - dc App
다시는 스투를 무시하지 않겟읍니다.....
댓글보니 뭣도 모르는 의대지망생들 많네. 과에 따라서 다르긴하지만 글작성자같이 산부인과나 소아과처럼 군대에서 별필요없는 과는 공보의로 많이 빠지는 편이고 내과 외과쪽은 거진다 군의관간다 보면 된다. 군대에서 전문의들 필요한만큼 먼저 다 데려가고 남는애들 공보의로 각지에 배치하는건데 공보의 배치나 받아보고 하는소린지 모르겠네
인턴만 마치고 군대 지원하는애들이 군의관 끌려가면 미쳤다고 지원하겠냐 다들 공보의로 꿀빨고 전문의 따려고 하는건데
하필스2...
글을 진짜 잘쓰신다
의대에서 내렸다 쒸,,,불,,,
좆투만 아니였으면 서울대 의대 가는건데 좆투를 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필력 오져
소설ㅆㅅㅌㅊ 공홈에 올려도 되겠네 - dc App
아재 행복하게 살길
스2만 아니였어도 더 훈훈했을텐데...
역시 배우신분이라 글을 잘쓰시네
야이거 소설이냐 진짜냐? 시발 인생이 영화여?
작성자한명이 주갤 올킬하는부분이냐?
와 시발 의머라 그런지 글도 잘 쓰냐
스투만 아니었어도 설의갔을거란 새끼야 ㅋㅋㅋㅋ 이거 작성자 설의출신임ㅋㅋㅋㅋㅋ
쒸빨
크....
글 졸라 잘쓰는데 하필 스투충 ㅜㅜ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 배우신분 ㅋㅋ
와 마지막 썰은 레알 영화 한편이네 감동이다 - dc App
필력에 감탄해서 정독하고간다
캬 좋다
나는 공유나오면 매일매일 10시간씩한다는 애하고 스2 광전사막기하다가 둘이서 5분동안 이거 어떻게 해 이건 뭐야 이거 어떻게 움직여 이지랄만하다가 빡쳐서 피좆하러간 경험밖에 없다 - dc App
소설 내용은 좋은데 하필 ㅈㅁ겜...
이글보니 ㅈㅁ겜 보고싶어지네
그 모든 좋은 점을 다 가지고 있는 참한 사람이 왜 하필 스투를 해서 ㅉㅉ
글도잘써 머리도좋아 - dc App
아내와 댓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전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다들 높여주셔서 민망하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ㅎ 아내가 다들 정말 귀여우시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신으로... 스투 재밌거든요ㅠㅠ 스투한다고 뭐라하지 마세요!!
마지막 이야기 완전 달달하다
좆도 재미없는 소설을 길게도 쓰네.
중간에 아는척 병신이 하나있네 인턴만 마치고 신검등급 고자만 아니면 100프로 군의관 끌려가요 병신아 ㅋㅋㅋㅋㅋ 대부분 레지던트까지 하고가서 그렇지 면허만 따고 바로 군대지원해야 공보의로 간다 알고 씨부려라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 죽어
갓티ㅡ투 ㅇㅈ
5년사귄 여자랑 얼마전에 결혼준비하다가 파혼했는데 이런글보니까 존나 심정이 복잡하네... 그리고 솔직히 저런 스토리있는 연애 존나부럽다 왠만한 시련에도 둘사이를 지켜주는 끈끈한 연결고리같음 결혼생활 행복하냐??? 행복하냐고 어???
조투쯍 아재 댓글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여워~
에이씨발닝김
와이게 힛갤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W
마지막썰 개좋아 - dc App
나도 스타하면 얘처럼 살수있는거냐
스갤에서 힛갤이라니 2017년은...스타의 해인 것..
소설이든 실화든 재미있었다 - dc App
와 나도 동인천 출신인데 씨벌 나랑 인생이 왜케 다르냐.. 나는 에이 내가 줮같은 동네 살아서 줮같이 사는 거야 했는데.. 하 화도진공원 홍예문 생각나네 시발 - dc App
멋있습니다ㅠㅠ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가끔 썰도 더 올려주세요 ㅎㅎ - dc App
앰창 글 존나잘쓰네ㅋㅋㅋㅋㅋㅋ - dc App
재밌게 봄 - dc App
마지막은 진짜 영화다 주작아니나, - dc App
동인천에 성당이면 답동밖에 더인나 고향사람 글보니까 반갑내 ㅋㅋ - dc App
신흥초 담넘으면바로 나와서 초급식때 존나넘어갔는대 ㅋㅋ - dc App
닭강정이나 먹으러 갈까 ㅋㅋ - dc App
구와아아악 - dc App
★★하나 둘 셋 스갤 화이팅!!★★★★하나 둘 셋 스갤 화이팅!!★★★★하나 둘 셋 스갤 화이팅!!★★★★하나 둘 셋 스갤 화이팅!!★★★★하나 둘 셋 스갤 화이팅!!★★★★하나 둘 셋 스갤 화이팅!!★★★★하나 둘 셋 스갤 화이팅!!★★★★하나 둘 셋 스갤 화이팅!!★★★★하나 둘 셋 스갤 화이팅!!★★ - dc App
캬ㅇㅈ합니다
퍄퍄 우럭따 ㅜㅠ
크으 부럽게 산다
이거 주인공 아는 사람임ㅋㅋㅋㅋㅋ 디씨하는 줄은 몰랐네. 글쓴이 술담배도 안하고 완전 검소하고 잘생긴 사람임. 맨날 봉사다니고 그러는 사람인데 아는 사람만 만나면 맨날 아내자랑하고 밤 6시되면 마누라 보고싶다고 집에감ㅋㅋㅋㅋㅋ 덕분에 주변 사람들은 아내 어떻게 만났는지 다 암ㅋㅋㅋㅋㅋㅋ 돈도 많은데 검소하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인색하지 않은 그런 착한 사람ㅠ
퍄.. 개재밌게 읽음
존나 기네
감_동
아내가 아마 불임임. 근데 글쓴이가 워낙 정성이라 둘이 잉꼬부부라 아는 사람들은 술자리나 그런데 못부름ㅠㅠ 같이 노래방 가면 듀엣곡으로 사랑노래만 10곡부름ㅋㅋㅋㅋㅋ
ㅁㅎㅇㅅㄹ
필력 오졌다
크 스갤문학이 힛갤에ㅜㅜ 올문은 이거다 - dc App
첫사랑 결혼이야기 진짜 영화같다 ㄷㄷㄷ
와 진짜..로맨틱하다
크으 이과도 필력좋네 - dc App
디씨 진짜 쓰레기통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통에 픤 한 송이 장미ㅠㅠㅠㅠㅠ
와 글도 잘쓰고 사람도 착하고 내용도 영화같네 행복하게 살길!
이게 이제 힛갤에 오네ㅋㅋㅋ 작년인가? 첫번째글 스갤에서 봤었는데
장인어른 코프룰루로 보내는것보다 코프룰루에서 장인 찾는게 빠르겠단 댓글 보고 빵터졌었는데
마 쓰레기통에 핀 장미라니, 찔레꽃이지
와 개쩐다 ㄹㅇ;; 첫사랑썰 완전 영화네 ㅋㅋ
기만자새뤼
스투가 이렇게 갓겜입니다
이래도 스2가 망겜입니까?
진짜 재밌게 읽고갑니다~
맘껏 먹고! 맘껏 즐기고! 마테차!
필력이 엄청나시네요 ..
올해의 문학 각이다ㅠㅠ
역시 스타크래프트2 ㅠㅠ 감동
크 스갤문학 오져따
댓글에 어까놈들 보소ㅠㅠ
불임이야기는 왜쓰냐 미칭놈아
글 잘쓰시네요.. 주르륵.. 목매달러갑니다
마지막에 아내몰래 여동생이랑 볼륜저지르는 막장쇼 기대햇는데 아쉽네요 김치력 -1점해서 총점 5점에 4점드리겟습니다
제발 주작이어라 제발 ... 제발 .... 제....바..ㄹ..... .ㅠ.ㅠ.ㅠ.ㅠ.ㅠ.
부럽다...의느님 되고 연애도 해보고 ㅠ - dc App
재밌게 읽고 가요
썰 세개다 잘 읽고간다 진짜 존나 잘 읽고감 내 마음이 다 부푸네ㅋㅋㅋㅋ - dc App
아재처럼살고싶습니다
와 필력 오지네ㅋㅋㅋㅋㅋ재밌게 읽고가요
미친 이거 힛갤왔네
이거 왜 역류해서 힛갤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지난글인데 ㅋㅋㅋㅋ
역시 갓투 크
망갤에서 힛갤이 - dc App
갓투 ㄷㄷㄷ
스투 갓겜이었냐.. - dc App
불임 ㅋㅋㅋㅋㅋㅋ 시발 미친새낀가 - ^-'
스갤 얼마만에 힛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재 결국 힛갤 오시는군여 ㅋㅋ 썰 너무 조와여 행복하세여
응 재미없어서 안해
게이야 오버워차도 한번 해봐라 이기야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씹2꼴은 좆투갤로가자
글보고 감동해서 노바의 비밀작전 샀다... [찌릿]
띵심하도록
연날리기에서 터졌넼ㅋㅋㅋ
야 이젠 시공의 폭풍한번가봐라
소설잘봤다
와 오졌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라 스투 화이팅!!!!!ㅋㅋㅋㅋㅋㅋ
응 스2 씹노잼 ㅅㄱ
필력 개좋다 재밌는 인생 살고있네 - dc App
음..괜찮았어요.. 일단 계약합시다
의사고 영화같이 결혼했고 장인어른이랑도 사이좋고 다 좋은데 하필 하는 겜이 똥2네
인생이 영화급이라 개추 - dc App
하는 게임이 스투만 아니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갤도배충 아스퍼거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와...부럽다
쉬볼....맨날 방구석에만 있어서 저런말할 껀덕지가 아예 없음 ㅋㅋ
장인어른은 커녕 친구도 없는 좆찐따들 스2 노잼이라고 부들부들 ㅋㅋ
다거르고 이거 한참전껀데 왜보내는지
진짜 보지민국 ㅅㅂ.. 여자 빵순이인데 의사랑 결혼 ㅋㅋ 그것도 빵순이 전에는 백수 고졸 ㅋㅋ
ㄹ혜힛?
스투가 인생의 유일한 단점이신분...
조치훈일걸 그리고
ㅁㅎㅇㅅㄹ
좆투충주작 감동의문학행ㅋㅋ
문학이지만 감동이자 ㅠㅠ
ㅁㅎㅇㅅㄹ
문학엔설리 거르고 정말 잘썻다 감동 ㅠㅠ 난 사실 마지막에 시공의 폭풍으로 할줄 알았따
시-발년이 의사?
ㅁㅎㅇㅅㄹ
코프룰루로 들어갈 장인을 찾는것보다 코프룰루에서 장인을 찾는게 더 현실적일듯
ㄷㅅㄷ
현실이면 천하에 배은망덕한 놈인데 소설인게 낫지 차라리
ㅁㅎㅇㅅ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ㅎㅇㅅㄹ
문학엔설리
전문의한놈이 공보의는 무슨...군의관으로 다들 끌려가는 판인데
ㅁㅎㅇㅅㄹ
주훈이더라...
?? 신검 4급이거나 나이 많아서 군의관 자격 안되면 공보의 가는데 위에놈은 무슨?
좆투충 질투가 하늘을 찌르네 ㅋㅋㅋㅋ 전문의면 공보의 비율 더 높다. 애초에 일반의에서 기초로 빠지는 쪽이 나이어려서 거의 군의관이지 대표적으로 안철수처럼. 전문의 마치면 나이 차서 공보의 가든, 이런 저런 이유로 공보의 조건 만들어서 공보의 가는 놈이 차고 넘쳤는데ㅋㅋㅋㅋㅋㅋ 의대 문턱 밟아는 보셨는지?
글쓴놈은 아마 1지망 강원써서 운좋게 속초고성양양 걸려서 간듯. 재수 없으면 1지망 떨어지고 전남걸려서 섬지역 가는데ㅋㅋㅋ 내가 그랬다.
의대 문턱도 못밟아본 놈이 전문의 마치고 공보의 가는 케이스가 공보의들 중 제일 많은 것도 모르고 나불대는 거 보고 웃음이 난다ㅋㅋㅋㅋ 그럼 바로 펠로우 하고 군대가냐? ㅋㅋㅋㅋㅋ
초개념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만자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의가 뭔지는 알고 하는 소리냐 ㅋㅋㅋ 병신이 ㅋㅋ 전공 안하고 바로 군대가는 거면 공보의로 빠지지만 전공받는 순간 의무사관후보생되면서 대부분은 군의관으로 간다 ㅋㅋ 군의관 숫자 채우고 나면 그다음이 공보의다 븅신아 ㅋㅋ
네 다음 의대꿈꾸는 학생~ 공보의 숫자중 절대 다수가 신검4급 받거나 나이 채워서 군의관 제끼고 가는 전문의 출신들인 건 아시는지? 내가 수련한 병원에서만 3명이 공보의 갔다. 일반의로 공보의 가는 새끼들은 기초의학 한다는 놈들이나 안철수 말고 없는데? 응 뭐라고~~? 의대 발끝도 못따라올 수능 성적 조진 애라서 잘 안들리는데~~
어디서 들은 헛소린 지는 몰라도 지나가던 공보의 붙잡고 물어봐라. 10명중 9명은 다 레지던트 마치고 온 애들이다 븅신아ㅋㅋㅋ 메일주소 불러볼래? 인증 배틀이라도 떠볼까?
문학이래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이런 감동적인 문학을 읽다니.. 허나 댓글이 클린하지 못하구려
신성한 스갤문학에서 기만림픽하지마라 씹새끼들아 국주님 모셔온다
글쓴이입니다.. 이렇게 댓글 많이 달릴 줄 몰랐는데 초개념까지 가다니.. 스투충이라 행복하네요ㅋㅋ
위에 공보의 가지고 싸우시는 분들 계시는데, 공보의는 과마다 가는 인원도 다르고 의무사관후보생이라는 것 때문에 인턴쓰는 순간부터는 거의 대부분이 군의관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일반의따고 바로 공보의 지원하면 100% 합격이기 때문에 일반의 따고 공보의 가시는 분들도 소수 있지만 임상의 생각하시는 분들은 거의 군의관 가는게 맞아요. 군의관 인원 다 채워지면 그때야 공보의로 돌리는데, 저는 군대에서 잘 뽑지 않는 산부인과를 전공했고, 덕분에 전문의를 따고도 공보의로 갈 수 있었습니다.
아마 내일은 서울에서 묵을 것 같고, 일요일에는 저희 동네 성당에서 아버님 모시고 미사드리고 속초 모셔다 드리고 하면 월요일 쯤에나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치어풀은.. 장인어른이 허락하시면 써보겠습니다.
후시발 울아부지는 정반대라 답답해 뒤지는데
병신새끼들 질투가 하늘을 찌르는거보소 ㅋㅋ 조금이라도 인생 편 인간이다 싶으면 주작이라고 지랄하네
스갤문학 미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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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힛?
외쳐봅시다. 근왜힛?
네다음주작작
ㄹㅇㅎ?
스갤문학 ㅇㅂ
???
스갤 얼마만이냐
매일매일 할거없이 디씨에서 살면서 하는거라곤 좆념글이랑 힛갤챙겨보시는것밖에 없는 머법관성님들... 의사에게 질투심느껴서 주작작근왜힛외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그 모습잃지않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7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 멋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드립니다 결혼으로 끝나는 결말이라서
와쩔어..
케이크감동적이다야...
의대생 기만자 빼애애애애애애액
존나멋있다;
읽다가 중간에서포기 먼내용인지 이해불가
이야;;; 추카해요 넘 잘 읽었음
ㅋㅋㅋㅋㅋㅋ쩐다
퍄...........영화다 진짜
ㅁㅎㅇㅅㄹ - dc App
전문의가 다 군대 끌려간다는 놈은 뭔 얘길 주워듣고 헛소리? 의무사관 후보생이면 다 군대가냐? 오히려 전문의는 과별 정원이 정해져 있어 과에 따라 거의 군의관 못 가는 과도 많다. 그리고 같은 과 내에서도 배출연도 따라 극과 극을 오가기도 하고. 제일 군의관 갈 가능성 높은건 인턴만 마치고 군대가는 애들.
여러분 스투가 이렇게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ㅜㅜ
여러분 스투가 이렇게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ㅜㅜ
여러분 스투가 이렇게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ㅜㅜ
여러분 스투가 이렇게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ㅜㅜ
여러분 스투가 이렇게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ㅜㅜ
와... 스갤에서 힛갤 보내는거 얼마만이냐
동인천에서 의사양반이면 진짜 개천에서 용난건데 쉬바;;;
개쌍도는학살이답
본인은 남동공장 좆소에서 좆박봉 설계직 ㅠㅠㅠ
생각보다 필력이 좋아서 재밌게 읽었다 ㅋㅋㅋ
이거 옛날 문학 아니었냐? ㅋㅋㅋ 이제 힛갤 ㅋㅋㅋ
아조씨...
자식은 있어양?
퍄..
5달만에 힛갤
재밌게 잘 읽었어요 행복하세요
스투열사 존경합니다ㅠㅠ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읽은 것 같다.. 고마워
옛날 설레임을 느낌
ㅁㅎㅇㅅㄹ
퍄퍄퍄퍄
부럽네 ..
크 오랜만에 훈훈한 글이 힛갤오네
필력 ㅆㅅㅌㅊ 재밌게읽었어요 아재
스투를 하면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당장 스투를 켜세요!
의사니까 생크림 케잌 먹을래? 가 로맨스 적인 재결합이 된거지 좆소 일반인이었으면 ㅋㅋㅋㅋㅋㅋ
ㅁㅎㅇㅅㄹ
우앙.. 장인어른과 친구처럼 지내는것도 즐거워 보이고 아이들의 친구, 상담해주는 친한 형이 된것도 대단하구 그런 형이 있는게 부럽다. 사랑이야기도 두근두근하고.. - 앙?앙!앙♥
문학이 굉장히 디테일하네요 ㅊㅊ드립니다
ㅁㅎㅇㅅ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인지 모르겠지만 존나 행복해보인다 진짜
ㅁㅎㅇㅅㄹ
필력쩐다잉
ㅁㅎㅇㅅㄹ
아주그냥 망상속에서 사는구만 정신차려라
제목앞에 스갤문학 붙여라
진짜면 씹기만자네 ㅋㅋ - dc App
ㅁㅎㅇㅅㄹ
존나재밌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첫줄부터 문학이란거 알고 내렸다. 거기다 사실이래도 지 장인보고 충이뭐냐 벌레새끼
직관와서 노잼풀에 장인이랑 왔다고 스갤인증하면 믿어줌
아버님 오버로드라고 뜨는 거 찍으세요 , 작성자 인성 미쵸 - dc App
암튼 ㅁㅎㅇㅅㄹ - dc App
직관에서 치어풀꼭써라 ㄱㅋㅋ 재밌게잘읽었다
쩐다
ㅁㅎㅇㅅㄹ
스갤문학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ㅋㅋ
난 맨 마지막에 주훈이더라 나올줄 알았는덴ㅋㅋㅋ
ㅁㅎㅇㅅㄹ
문학이네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