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압주의) 지금은 사라져가는 장르 : 대전 퍼즐에 대해 -1.jpg
한때 온라인, 모바일을 점유했던 장르로 대전퍼즐이라는 것이 있다.
단순히 블럭식의 퍼즐을 푸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상대로 경쟁하여 게임오버 시키는 것이 목적인 장르
지금은 모바일로이나 소수 인디게임만이 남았을 뿐인 이 장르는
사실 한 때 오락실의 장수코너 같은 물건이기도 했다
지금은 장르전체가 거의 통짜로 망해버린게 현실
나도 매우 좋아했던 장르이나 사실 망하는데는 언제나 이유가 있다
격투게임에 비해 이해하기 어려운 비쥬얼로 인한 진입장벽이 대표적인데,
사실 그 말고도 망한 이유는 많다
1. 뿌요뿌요 시리즈
아마 이 장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를거라 생각되는 최고순위의 유명 타이틀
헥사식의 3~4연결에 따라 터져나가는 연쇄폭발을 이용하는 흔한 스타일이지만
블럭대신 점성이 있는 뿌요 라는 이상한 괴생명체를 이용해,
블럭이 접해지는 방향을 이리꼬고 저리꼬며 맞추는 방식이 특징이다.
- 으따끄 취향의 어린 미소녀 캐릭터가 특히 많았던 게임
블럭만 움직이는 퍼즐게임과는 달리 팬시한 캐릭터와,
콤보 시 나오는 보이스 등으로 캐릭터성을 살렸고
씹덕이란 말이 생기기도 전 선사시대 오타쿠들의 우상이 되기도 했다.
가장 유명한 게임이기에 가장 접근성면에서 뛰어난 게임이라 할 수 있었고
덕분에 상당기간 장수하며 여러 회사를 거쳐나왔던 작품이다.
현재는 도산한 제작사 컴파일은, 사장이 친한파로 유명했는데
회사직원이 이상한 발음으로 한국어 노래를 부른게 지금도 돌아다닌다.
문제점은? :
빠요엔
- 유저가 만들어가는 아르르의 이미지
게임이 여러방향으로 블럭을 자유자재로 붙이는 식이기에,
어떤순서와 색으로 블럭이 나오던 연쇄폭파가 가능한 공식이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이 게임 고수들간의 플레이는 그걸 달달 외우며 얼마나 빨리 그 모양으로 쌓아 만드나의 시합이었다.
허나 이 게임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노멀난이도 정상컬러 기준으로
처음 며칠 즐겨본 사람들은 3~4콤보 하나 재대로 만들기도 버겁다. 아니 운이 아니고서야 못만드는 수준이다.
회사 도산 이후 시리즈 제작이 중단되도 연구가 계속되었던 이 게임은
고수의 공략법을 조금이라도 알고있는 유저는, 일반유저와 정상적인 대전이 불가능했다.
한판당 수십초 단위로 일방적으로 처맞다 끝나기만 하는 게임... 당연히 신규유저가 들어올리가 없다.
그럼 고수가 가르쳐주면서 하면 되겠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대전게임에서 한판할때마다 님 이거하고 이거해야해여 소리 들으면서 겜하면 기분좋을 새끼가 있겠나
고수들도 그들대로 귀찮아서 초심자와 대전할 기회만 있으면
공원나온 학대파 마냥 잡아찢어 죽이기 바빴다.
시간이 지나니 아르르의 풀콤보 연타시 나오는 빠요엔~ 거리는 귀여운 목소리는
어느새 극혐과 인성지랄의 상징 같은 메세지가 되버리고 말았다.
메이커성과 왕년 인기로 인해 그 뒤로도 여러 기기로 후속작이 나왔지만 이미 낙인 찍힌 이미지 탓에
혼자 가볍게 즐기는 퍼즐게임에 비해 접근성은 아득하게 추락한 뒤였다.
- 캐릭터 디자이너가 바뀌며 팬시한 모습으로 그려지게 된 신작
2. 대전 테트리스 류
한때 피시방에 많이 보이던 바로 그거다
복잡한 연쇄를 노리는 뿌요뿌요와는 달리 그저 꽉꽉채우기만 하면 되는 알기 쉬운 룰
싱글 플레이용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게임방식을 미리 숙지한 접근성
온라인으로 테트리스의 대전게임이 나오자마자 반응은 열광적 이었다.
고수하수차가 없는건 아니지만, 보통 빠르고 느리고정도의 차이뿐
하수라고 해서 딱히 게임자체의 요령을 익히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이 게임은
한때 온라인이 활성화된 단 하나뿐인 퍼즐 대전 게임이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갑자기 모든 온라인 테트리스가 휴면기를 거치게 됬는데...
문제점은? :
내껀데 시발롬아
전자오락의 아버지 알렉세이 파지노프 라는 러시아인을 아는가?
뭐긴 뭔가 테트리스 만든 사람이다.
테트리스도 엄연히 디지털 컨텐츠이고 이름과 게임방식등에 당연히 저작권이 있었다.
뭐 시발? 이런 좆고전게임에 이제와서 저작권이라고? 라는 놈들이 전에 보였는데
지적 컨텐츠의 저작권 보호기간은 보통 70년 이다.
국가나 컨텐츠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보통 최소 50년인게 현실
더군다나 테트리스를 만든 알렉세이 파지노프는 아직도 살아있다!
- 야야 씨발새끼들 마 돈 안내?
문제점은? :
님들 뭐해요 시발
사실 이 게임의 접근성 문제는 해본사람은 다 알거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일단 화면을 보자
지난 번에 이어 계속 이야기 해보자
4. 봄버맨 시리즈
퍼즐인지 아닌지 상당히 미묘한 장르인 액션 아케이드 퍼즐게임
적어도 당시 오락실에선 이런 탑뷰 맵풀이식 게임은 전부 퍼즐로 분류되었다.
적어도 이기기위해 머리를 쓰고 풀어가나는 과정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도 퍼즐이라 할만하다.
(그런점에서 슈팅으로 분류되어 유통되던 트윙클 스타 스프라이트는 퍼즐성이 있어도 퍼즐이라 하기 힘들다)
초기엔 혼자서 드넓은 필드를 돌아다니며 몹이나 잡는 싱글플레이 게임으로 디자인됬지만
대전모드를 중심으로 내세우는 신작들로 인해 대전퍼즐 장르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사실상 대전퍼즐 이라는 장르에선 최고흥행작이었다 할수 있는 작품이었다.
일정 초단위로 폭발하는 폭탄의 범위와 방향을 읽어 피하기를 반복하며
상대를 피하지 못하게 해치우거나 상대보다 오래 살아남는 심플한 게임방식은
초보도 고수도 매우 일관적인 게임플레이가 가능했다
넓은 폭의 유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퍼즐로서는 최고의 유저밸런싱을 보여줬고
덕분에 한때 퍼즐이란 장르 전체를 잡아먹는 킬러타이틀이 되기도 하였다.
-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짤하나로 공감할 만큼의 인지도
문제점은 ? :
그래서 뭘로 대전하면 되는데?
말이 필요없다. 직접보자
씹무위키에서 긁어온 봄버맨 정식 타이틀의 리스트다
- 어-메-이징.jpg
보다시피 게임이 존나 많아서 리스트를 잘라서 옆으로 나열해야 할 지경.
보통사람들은 '그게 뭐가 문젠데? 좋은거 아냐?' 라고 할 것이고
킹오파같은 장기 시리즈 격투게임을 즐겼던 틀딱유저 면 '아...' 할 것이다.
그렇다.
봄버맨은 단순히 인기 게임인게 아니라 캐릭터와 설정, 관련상품등으로 크게 사업을 넓힌 타이틀
그냥 정식작 1,2,3 순으로 품질 좋게 만드는 것만으로 만족할 타이틀이 아니었다.
이 게임 캐릭터는 한때 너무 인기가 많아서, 캐릭터상품, 아동완구가 폭발적으로 팔려나갔고
그중에서도 배에 구슬을 넣고 뒤의 지지대를 눌러 쏘는 봄버맨 장난감은 너무 미친듯한 인기라
당시 황금시간대에 '비다맨 (국내명 : 구슬동자)' 로 애니메이션까지 나와
어나더 유니버스까지 구축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동과 그 부모의 구매몰이를 위해 퍼즐원작부터, 원점으로 회귀한 싱글게임
캐릭 설정을 기반으로 한 RPG와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 기반 게임까지
쉬지도 않고 신작이란 이름으로 짜잘한 게임들이 쏟아졌다.
- 구슬 쏘는 장난감에서 아예 새로운 컨셉트를 찾아 별개 세계관을 구축햇던 애니메이션
대전게임으로서 이 게임을 모여 즐기던 유저들은 자연히 갈곳을 잃었다.
봄버맨으로 대전하자 해도 뭘로 대전해야 할지 모르겠단 것이다.
발매기종도, 연대도, 컨셉도 모두 다른 조트만한 게임 수십 수백개 속에서
한 곳에 유저풀이 모여 대전을 즐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심지어 봄버맨의 룰을 그대로 배낀 짭통 네트워크 게임까지 포함하면 정말 뭐가 뭔지 모를 지경이다.
신작중엔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본격 대전도 있었지만,
같은 게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 만나는 것 조차 힘들었다.
한국에서도 엠게임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이미 N사의 모 짝퉁게임 이 같은 장르로 출시되어
룰이 일부 다르다는 이유로 법적공방에서도 승리하여, 정식 봄버맨 온라인은 오히려 설 곳이 없어졌다.
현재로서는 이 게임으로 대전을 하자고 한다면
한 때 오락실에서 잘나갔던 버젼인 네오봄버맨을, 해적롬을 이용해 에뮬레이터로
네트워크를 따로 연결해 즐기자는 뜻이 되었다.
게임의 사업자체가 흘러가며 대전퍼즐로서의 사업을 스스로 버린 셈이다.
5. 퍼즐 버블 시리즈
화면만 봐도 귓가에 노래가 들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원작 버블버블이란 단순 액션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에
독특한 컨셉을 더해 퍼즐화 시켜 만든 후속 타이틀
한때 국내 오락실의 초 인기작으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팬이 있었던 게임.
게임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 아예 '버블 슈터' 라고 따로 게임장르가 생겼을 정도다.
요즘 표현으로 말하자면 퍼즐버블라이크 인 셈이다.
다른 대전퍼즐이 빠르고 숨돌릴 틈도 없는 피지컬 승부이거나
머리에 쥐가 나도록 수를 읽거나 공식을 달달 외우는 멘탈 승부인 경우가 많았는데
그저 지정된 속도로 화살을 좌우로 움직여 가르키는 방향으로 쏘아 터트리는 것뿐인 이 게임은
놀라운 라이트유저 친화력과, 기종도 가리지 않은 쉬운 조작법으로
대전류 게임 그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조차 끌어드릴 힘이 있었다.
단순함의 초 극대화였기에 모두가 할 수 있는 게임으로 히트를 친 작품은 많은데
퍼즐 버블은 그 중에서도 선두에 선 작품이었다.
한국에서도 이 게임을 말하면 먼저 여성유저, 커플유저를 떠올릴 정도다.
문제점은? :
가벼웠던 만큼...
장르를 개척할 정도였던 가벼운 게임성이 화근이 되었나,
이 게임은 후속작이 나오면 나올수록 공기가 되어갔다.
이 버블슈터의 형식을 빌린 모든게임에 해당하는 이야기 인데
가볍게 즐길수 있는만큼, 충분한 시간 즐겼다면 그다지 다시 계속할만큼의 강렬한 중독성도 없었던 것이다.
이 게임을 변태적으로 판다는건 어느새 유저대전이 아닌 스코어링을 말하는 것이 되었고
실제로 최근 이 장르를 표방한 인디게임이나 모방타이틀은 대부분 싱글게임이다.
시간때우기로서의 재미인 만큼 대전으로서의 격한 몰입을 끌어오진 못하고 끝난 셈이다.
제작사도 이 점을 느꼈는지, 발사바늘을 빠르게 조작할 방법을 마련하고
구슬을 뒤에 쏠 구슬과 교체하는 기능을 넣는다던지, 돌버블, 해골버블등 다양한 오브제도 마련했지만
가뜩이나 느린 게임에 방해블럭까지 넣으니 오히려 플레이 템포만 더 느려져 빈축을 샀다.
대전으로서의 강한 경쟁성을 완성시키지 못한 채 사라져 간 것이다.
현재도 퍼즐버블의 관련작과 슈터는 여전히 나오고 있고 필자도 최근까지 즐긴 적이 있다.
하지만 치열한 네트워크 대전과는 이미 멀어진 게임. 대부분이 점수경쟁이나 도전과제 정도 뿐
산소호흡기나 링거 달고 가늘고 길게 살아가는 작품이 된 것이다.
- 나 아직 안죽었다 이놈들아
6. 퍼즐 퀘스트 류
마지막으론 비교적 최근의 이야기다.
게임화면을 보면 알거다. 한때 반짝하고 유행했던 3매칭 배틀 게임을 말하는 것이다.
혼자서 제한시간동안 3매칭 퍼즐을 푸는것이 아니라
서로 턴을 주고 받으면서 한 퍼즐을 풀어가는 방식
이 룰은 비교적 지금도 인기가 많아서 비슷한 종류의 게임이 아주 많은데
일단 PC환경에서 쉽게 즐길수 있는 퍼즐퀘스트 류를 중점으로 이야기 해보자.
퍼즐퀘스트는 양측에 캐릭터가 마법과 장비세팅을 각자 들고와서
어떤 색의 블럭을 맞췄는가에 따라 해당속성 마나가 차오르고
마나가 요구조건만큼 차면 다양한 종류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필드상의 해골블럭을 맞춰 물리딜, 또는 마법딜을 이용해
상대의 체력을 다 깍으면 이기는 식이다.
이런 류 게임의 공통된 특징이라면 내가 블럭을 잘맞추는거 보다
상대가 블럭을 좆같이 맞추는걸 유도하는 필드를 만드는게 사실상의 승리조건이다.
퍼즐퀘스트의 경우엔 4블럭 이상 맞추면 연속 플레이가 가능하여 그 점을 좀더 지독하게 쓰는 편이었다.
퍼즐퀘스트는 주로 XBOX와 PC, 안드로이드 환경을 통해 시리즈를 보급했으며
기본적으로 대전이었지만 PVP가 아닌 CPU와 싸우는 PVE 형태였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로 판권을 구해 여러 회사에서 대전이 가능한 게임도 내놓았고
수많은 게임이 퍼즐퀘스트라는 이름을 달고 양키동네에 출몰하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다소 어눌한 비쥬얼이나, 정식 유저대전을 지원하는 타이틀이 있었다.
게임자체가 처음부터 대전만을 위해 만들어진 형태라 빠르게 유저대전류가 퍼져나갔고
디즈니&마블 사와 연대하여 마블히어로즈 캐릭터로 신작을 낼 정도로 승승장구 했다.
하지만..........
문제점은? :
아놔 시발 후공
퍼즐퀘스트도 그렇고 이 장르는 모두가 고질병을 앓고 있었다.
무엇이냐면 바로 선공과 후공의 공평성 문제였다.
돌겜같은 거냐?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건데 돌겜의 선후공 밸런스는 이 게임에 비하면 킹엠퍼러갓갓이다.
이유는 바로 처음 필드가 랜덤생성 된다는 점에 있었다.
상대 필드를 어떻게 불리하게 만들고 싶던 간에, 첫 필드는 완전 랜덤이었기에
선공은 철저하게 첫 필드의 꿀을 빨아댈 수 있었고
그중에서도 4블럭 이상 맞추면 연속턴을 잡는 퍼즐퀘스트는 더더욱 최악
시작부터 4블럭 이상을 연달아 맞추다 마법 하나의 마나가 전부 차버리면
그 마법의 효과로 인해 필드가 변형 -> 다시 4블럭 이런 식으로
최악의 경우 후공은 블럭을 한번 만지기도 전에 게임이 개박살이 난 뒤가 되기도 했다.
-어? 후공이네? 던져 시발
이런 점을 막기 위해 퍼즐퀘스트 게임은 대부분 선후공에 대한 각기 다른 대책이 있었는데
세팅을 비교해 약자거나, 싸움을 건 도전자에게 우선권을 준다던지
상태이상 마법과 패시브를 추가하여 연속턴 이용권을 강제로 뺏는 법이 있다던지 다양했으나
뭐하나 근본적인 해결이 못되었다.
그래서 어처구니 없게도 이 게임의 신작은 대부분
다시 PVE 중심의 플레이를 위해 PVP 기능을 삭제 하였고 (!)
유저간의 대전을 지원하는 현역작도 있으나, 대부분 재대로 상대를 구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들어가도 시스템을 악용한 극혐세팅 유저만 만날 뿐이다.
- 스팀과 모바일이 동시지원되는 신작 잼 오브 워.
유저대전은 자신의 계정이 자동대전으로 등록되어 싸움을 건 공격자만 플레이 하는 PVE 형태다
결론: 그럼 퍼즐 대전겜은 답이 없나?
물론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이 장르는 격투게임과는 달리
새로운 작품이 나올때마다 항상 새로운 룰과 대전방식을 제공한다는 잇점이 있다.
앞서 언급한 작품들은 결국 다 끝나버린 게임이지만,
한때의 전성기를 가지고 있는 만큼 대전이 활성화 되었던 경력이 있는 셈이다.
또한 싱글 플레이의 퍼즐게임은 여전히 알게모르게 계속 나오는 중이고
그중에서 대전기능을 추가하는 게임들도 얼마든지 나올 것이다.
- 필자가 매지컬드롭과 함께 가장 좋아했던 퍼즐 시리즈인 미스터드릴러
XBOX에선 대전도 활성화되있고, 한때 온라인판도 나왔으나, 미친 아이템기능으로 좆-망
철권이나 스파처럼 초장기 대형 유저풀을 생성하는 작품은 거의 나올 수 없지만
결고 문닫을 일은 없는 것 또한 이 장르 인 셈이다.
아이디어만으로 쉽고 저렴한 제작이 가능한 장르이다 보니 더욱 그렇다.
어떤 의미에선 인간성을 내버리고 광적으로 몰두하며 파내리는 대전게임보다
좀 더 게임으로서 본질에 가까운 종류라고 볼 수도 있겠다.
사라진 게임도 어느샌가 모바일, 또는 온라인 또는 야짤 등으로 금방 다시 보이곤 한다.
항상 룰이 다르다 보니 헛점과 문제가 쉬지않고 생기지만,
그렇게 하나 떠나면 또 금방 새로운 작품이 나오고
새로운 작품을 쉬지않고 달리다보면 옛날생각에 이전 타이틀을 꺼내보기도 하는게 이 동네인 것이다.
- 작정하고 퍼즐과 대전 융합을 표방했던 슈퍼 퍼즐 파이터
참신한 룰이었으나, 발화점의 우선설치식 꼼수로 인한 초장기전 플레이에 유저들이 버티지 못했다.
종래의 게임의 초고수가 될때까지 수련할 이유는 없다.
새 작품이 나오면 또 다른걸 즐기면 된다.
퍼즐 게임은 원래 그런 것이다.
그러니 나도 잼오브 워나 마저 하러 가야지
출처: 고전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ㅎㅎ 주갤에 새로 들어오신 많은 유입분들 고갤은 이거 빼고는 병신들인 좆노잼갤이니까 들어가도 별 거 없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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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갤에서 고겜으로 힛갤가다니 말세군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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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가 아니라 쉐이크 아니냐? 퀘이크는 딴게임인데
재밌어서 잼 오브 워라는줄알았네.. 이건 뭐 완전 똥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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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는 고갤의 보배인데스웅
ddd
이게 고갤이지
개씹덕들 유입되서 문화수도 타령하는거말고
와 시발 요새 뿌요뿌요 10연쇄 한번만 해보자 하면서 연습하고있었는데
나 혼자 롤코타하고싶어서 롤코타할때도 고갤 롤코타연재글올라오던데 왜 다들 추억 회상하는 시기가 비슷한거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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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갤의 보배인데스
너무 재미써용 ㅋㅋ - dc App
고갤에서 진짜 고전겜 이야기가 나오다니
진짜 옛날 게임잡지 특집 코너 읽는 기분이였다. 추억 새록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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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고갤도 호흡기 달고 살아는 있구나
에잇! 파이야! 아이스스톰! 다이아큐트! 브레인담드! 쥬겜! 바요엔! 바요엔! 바요엔! 바요엔! 바요엔!
어찌 잊을수 있겠냐
글 재밌게 잘 읽었다. 갑자기 옛날겜 확 땡기네. 그나저나 웬일로 고갤서 고겜 얘기를
몇년전에 고갤에서 뿌요멀티 돌린다길래 들어갔다가 10초컷 당하고 엄마왓다고 구라치며 겜끔
이 자는 고갤의 보배인데스웅
오유선비님들 왜 또 심술터짐?
봄버맨이랑 뿌요뿌요 개꿀잼이였는데ㅋㅋㅋ
미스터 드릴러 참 재밌게 했는데 - dc App
옛날 게임들 오랜만에 보니까 하고 싶네 - dc App
퍼즐게임이 왜 죽어. 당장 일본에서 얼마전까지 제일 잘나가던 모바게도 퍼즐겜이잖아 퍼즐앤드래곤. 우리나라도 애니팡 나오고 초대형 히트를 쳤었고.
애니팡은 실시간 대전 대신 점수내기를 컨셉으로 잡았고 퍼즈도라도 한국에선 아니지만 대전모드 나와있고. 피시쪽에선 영 못나가는거 맞는데 모바게쪽에선 특유의 캐주얼함 때문에 계속 연구대상일 것-
그냥 크아하자 - dc App
네다씹
배틀가로세로 어딧냐
한게임 테트리스 잘했는데 어디갔냐
뿌요뿌요랑 퍼즐버블게임 기억난다.....
온라인바둑해라 갓밸런스겜
북딱북딱이기라노데샤아앗젬나좋노쁗찌뽛찌보로로로롱 - dc App
박영선 의원 주갤 인증글이나 힛갤보내
오유새끼들아 좀 니네 본진가서 놀아라 씨발 문베충새끼들
컴파일 좋아용
빠요엔 시발 개좆같은 악마새끼들
으따 고갤 아직 건재하네ㅋㅋㅋ
돈슨따리 돈슨따
이런게 힛갤이제
고갤에서 고전겜 얘기하네 이거 완전 병신아니냐??
테트리스 러시아꺼라서 배경음도 다 러시아 민속음악임.
크 힛갤갓네
개추
넷마블 테트리스였나 존나 잘나갓던걸로 기억했는데 갑자기 증발한 이유가 있었구만
뿌요뿌요 20연쇄 쳐맞아봐야지
고추(고전게임추천이라는뜻 ㅎ)
퍼즐대전 얘기하는데 퍼즐게임 안망했다고 분개하신 분들 ㅋㅋ 퍼드 애니팡이 대전게임이죠?
이 자는 고갤의 보배인데스웅
구슬동자가 그거였네 ㄷㄷ
고갤 아직 이런 글 나오냐 ㄷㄷ - dc App
며용
갓갓갓 정보글이다 비추수도 10단위도 안됨 갓글 ㅇㅈ합니다
고갤의 보배다
이기이기 플포판 뿌요뿌요 나와서 갓겜소리 듣고있는거 모르노
그냥 깊이가 얕아서 금새 질릴 수밖에 없는 거고 시청각적으로 더 자극적인 게임이 넘쳐흐르게 된 시점에 당연히 인기가 없어지는 거지 지금 한국 바둑 장기 인구조차 점점 줄어드는데 그거보다 깊이가 없는 저런 게임이 오래 갈 수나 있을까
그냥 질리는 거야 크아 보면 알잖아 질려서 사람 빠지니 조잡한 요소를 계속 추가하는데 그래도 소용 없음
쉐이크 1,2 존나재밌었는데 우뿌도 재밌었고 - dc App
쉐이크가 진짜 우리나라의 ㄱㅆㅅㅌㅊ 온라인 봄버맨 게임이었지
고갤에서 고전게임 얘기하지마라;;
뿌요뿌요 존나 재밌게 했었는데
얼마만에 게임얘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피나 처 빠는 앰뒤 유입 네덕쉐리들만 없었으면 이런 글들이 훨씬 많이 나왔을꺼다.
퍼즐앤드래곤 존나 인기있는데 뭔 개소리야
글쓴이도 참피충새낀데 참피충까노
나무위키 꺼라
아! 미스터인가 마스터인가 드릴러 재미있었는데
http://gall.dcinside.com/game_classic/12086903
잼워 공략 물어본 애는 이거 참고해라
ㄹㅇ 참디씨인의 글이다
사실 저 온라인 테트리스라는것도 원래는 테트리넷이라는 프리웨어 소스를 변형시킨것에 불과한듯. 아무래도 무단도용인듯싶다만.
https://en.wikipedia.org/wiki/TetriNET
특히 넷마블은 테트리넷 미디음까지 도용했을걸.
빠요엔
국내1위 카지노 nwm666.com 겜중에서 제일 핫한 '호'겜 보유!
테트리스가 저작권떄문에 망했다는 개좆소리는 첨 들어보네. 지들이 새 게임 만들면서 되도 않는 스킬 존나 퍼부어대니까 좆망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