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갤요리] 넬배맨의 3가지 재료만 쓰는 너무쉬운 수박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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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넬배맨이 왔서. 21번째 요리 역시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부탁해.

새로 산 주방용품을 정리하다가 그만 칼에 손가락을 베였어. 칼이 아주 잘 들더구나.

병원에 가니까 좀만 더 깊었으면 손가락 힘줄 끊어졌을거래.

덕분에 지금 손가락도 영 불편하고 날도 너무 더워서 복잡한요리는 도저히 못하겠고...

요리안하고 그냥 넘기기엔 뭣하니까 이 더운날을 해치워버릴 수 있는 매우쉬운 수박화채를 해보자.


그럼 조리를 시작해보자구~


재료 (3~4인)


수박 (1/8등분~1/6등분 정도)

(꿀이 없는 사람은 조리과정중에 첨언하는 설탕시럽 만드는법을 참고. 그냥 설탕은 쓰지마라.)

사이다 종류의 탄산음료 (ㅅㅍㄹㅇㅌ, ㅁㅋㅅ, ㅇㅂㅅ, ㅊㅅ ㅅㅇㄷ 등등....콜라나 ㅎㅌ같은 탄산음료는 권장안함.)


있으면 좋은 재료 (일체 없어도됨)


수박 외 다른 과일 아무거나 1개 (참외, 딸기 등등...그러나 없어도 전혀 문제없다.)

얼음


도구


믹서기

계량컵

냄비

보관용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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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료야! 거짓말안하고 진짜 3개의재료만 들어가지.

우리 아부지가 ㅁㅋㅅ를 좋아하시기 때문에 ㅁㅋㅅ로 하기로 했어.  (atm말하는거 아니다 쉬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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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과육을 전부 발라내자. 껍질쪽에 있는 과육은 단맛이 덜하니까 조금 따로 덜어놓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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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덜어낸 과육은 믹서기로 잘 갈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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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또는 설탕시럽을 수박에 잘 버무려질 정도로 충분히 넣어주도록 하자.



만약 꿀이 없다면


물과 설탕을 1:1로 잘 섞어서 약불에서 5~7분 끓인후 (저어주면안되고, 대신 냄비를 좌우로 기울여주도록 해.)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히면 꿀 대신 쓸수있는 설탕시럽이 된다. (식히지않고 뜨거운 상태 그대로 쓰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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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충분한 그릇에다가 탄산음료와 갈은 수박을 섞은 후 마지막에 수박을 부어주자.


수박크기와 양에 따라 다르지만 탄산음료는 수박 크기에 맟춰서 600~800ml 정도가 적당한거같아. 

먹어봤을때 그다지 단거같지 않다면 꿀이나 설탕시럽을 추가하자.


참고로 설탕은 탄산과 반응해서 맛을 떨어뜨려버리니까 그냥 설탕을 넣어버리면 안된다. (설탕시럽 만드는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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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먹으면 그다지 시원하지않으므로 냉장고에 시원하게 어느정도 넣어두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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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시원해진 수박화채를 꺼내서

그릇에 부어주면 시원한 수박화채를 즐길 준비 끝!


얼음이 있다면 화채위에 2~3개정도 넣어주면 더욱 시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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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아주 쉽고 재료도 3개뿐이라 보기엔 너무 조잡해보이지만 잠시나마 더위는 해치울수 있었어.

이 더운날에 너도, 나도 부엌에 오래있긴 싫으니까 이렇게 간단한 과정으로 더위를 한번 해치워보는건 어때?


이로서 오늘 요리도 끝이야.


뜨거운 햇살과 컴퓨터 열이 어우러진 던붕이들의 (찜질)방 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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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했어. 다음에도 좋은 요리로 찾아올게~


p.s : 진짜 날로먹는 요리로 또 글써서 재송합니다. 봐주새요. 글고 여긴 인지도 생기면 사람ㅄ대던데 나도 인지도 생기기전에 관둘까 고민중




- [던갤요리] 넬배맨의 맛과 영양 모두 챙기는 토마토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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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넬배맨이 왔서.

혹시 카레를 물없이 만든다는걸 들어본적 있니? 없다면 다행이야. 오늘 내가 선보일 요리거든.

오늘 만들 요리는 물 대신 토마토를 사용해서 만드는 카레야. 토마토의 즙이 물을 대신하거든.

감칠맛과 궁합좋은 카레랑 감칠맛덩어리인 토마토가 만나면 완죤 입에서 환호가 터져나가지.

게다가 영양분이 빠져나가지 않고 그대로 남기 때문에 영양은 물론이고 맛까지 완벽한 카레야.


그럼 조리를 시작해보자.


재료(3~5인분 기준)

카레가루60~80g (갓뚜기 ㄱㄱ! 고형이라도 괜찮아)

토마토 6~8개 (나는 6개로 했는데 육수가 쫌 모자름. 8개 권장)

감자 중간크기 1~2개

양파 1/2~1개

당근 1/2~2/3개

새송이버섯 1/2~1개

그 외 자기가 넣고싶은 채소 아무거나(파프리카, 가지, 브로콜리 등)

돼지고기 약 120~150g (등심이 보통 카레용인데, 없다면 앞다리살이라도 사자. 근데 등심이 더 싸다.)

소금 or 다시다

후추

올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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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료야! 나는 파프리카를 조금 썼어.

돼지등심이 100g에 1000원하더라.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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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조금 굵에, 양파는 취향껏, 당근과 버섯은 작게 토막내주도록 해.

감자는 물에 10분정도 불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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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아주 약한불에서 감자 등의 전분류는 제외한 모든 채소를 고기와 함께 볶아주자.

다 안익어도 돼. 4~5분정도만 볶아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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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던 재료를 다시 그릇에 옮겨담고 토마토를 8등분해서 냄비 가장 바닥에 깔아주자.

토마토 껍질은 섬유질이 풍부하므로 같이 넣는걸 권하는데, 껍질은 식감이 좀 안좋기때문에

맛이 더 중요해서 빼고 싶다면 내 토마토 파스타 요리글을 참고해서 껍질 벗기는 법을 확인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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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위에 볶던재료를 넣고 그 위에 감자나 가지 등의 전분류를 올려줘.

왜 전분류가 위에와야하냐면, 전분류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토마토에서 빠져나온 즙이 전분채소에 스며들면

요리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야. 그래서 토마토랑 최대한 멀게 쌓아두는거지.

이대로 가장 약한 불에서 30분정도 끓여주도록 하자.




불앞에있으면 많이 더워서말이지. 그러니까 끓는동안 초간단 레몬에이드도 만들어보자.


레몬에이드 재료

레몬1개

탄산수 250ml (레몬향 첨가된 탄산수면 더좋다.)

설탕 6~7 티스푼 or (꿀이나 시럽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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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은 반으로 자른 후 위의 사진처럼 한 5mm이상으로 레몬 을 좀더 잘라내서 따로 두고, 나머진 즙을 짜 체에 걸러.

그다음 즙에 설탕 6~7티스푼을 섞고, 탄산수를 섞으면 되는데,


이때 탄산수를 먼저 절반정도 컵에 따르고, 그 위에 레몬즙, 그리고 탄산수 나머지 절반을 순서대로 섞어줘.

이러면 톡 쏘는 맛이 레몬에이드 남은 양에 상관없이 항상 일정하다고 하더라.

얼음까지 넣으면 아주 시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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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 경과해서 뚜껑을 열어보면 토마토 즙이 가득 차있는걸 볼수 있을거야. 감자가 익었는지 한번 먹어보고 잘익었다면

국자로 전체적으로 잘 뒤적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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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로 육수를 조금 떠서 그릇에 담고 거기다가 카레를 섞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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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루를 잘 섞은 육수를 다시 냄비에 투하해서 잘 섞어주자. 이러면 카레가 골고루 잘 섞인다.

 한 3~5분정도 끓이고 간을 보았을때, 카레맛이 부족하다면 카레가루를 더넣고, 싱겁다면 소금이나 다시다를 추가하자.

후추까지 넣어서 간을 맟추고 나면, 2~3분정도 더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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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카레를 건강만점 족밥...아니 콩밥에 부어서 식탁으로 가져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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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토마토로 인해 약간 불그스름한게 꼭 마테카 피부색깔같다. 아무튼 맛있어보이는 비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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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넣는순간 토마토의 새콤함과 감칠맛, 그리고 카레의 진한 맛이 한곳에 어우러진 감칠맛이 터져나온다.

어머니께서 감탄하신 맛이야!




이로서 오늘 요리도 끝났어.


색다른 카레가 먹고싶은 던붕이들의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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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줘서 감사해. 다음에도 맛난 요리로 찾아오도록 노력해볼게~



p.s : 오늘은 아이디어가 안나와서 걍 드립으로 때웠어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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