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횽들 은하수 사진 좋아하는것 같아서..


일본와서 찍은 은하수 사진들 몇장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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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처음 가고시마의 아마미오오시마(奄美大島)에 여행갔을때 생전 처음 찍은 은하수 사진


이때는 은하수를 눈으로 볼수 있다는 흥분감과 사진으로 남길수 있다는 것에 그저 감동했던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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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쿠메지마(久米島)에서 찍은 사진


이때는 은하수가 몇시에 나오는지 , 달때문에 별이 거의 안보인다는 것도 잘 모를 시절이라 은하수는 커녕 별도 거의 못찍은 사진.


근데 블로그에 이 사진 가져가고 싶다는 문의가 가장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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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등반중에 찍은 사진


달도 만개했던 때라서 은하수는 안보이고 그저 밤하늘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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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회사 동기들 데리고 갔던 아마미오오시마에서 찍은 별사진.


날씨는 좋았으나 아무래도 카메라가 풀사이즈가 아니였고 밝은 렌즈가 아니였어서 지금보면 참담한 사진.


이때부터 카메라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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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연말연시에 오가사와라제도 치치지마(小笠原諸島 父島)에서 찍은 사진.


진짜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별을 또 볼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별이 너무 많아서 별자리 구분이 안갈정도의 별이 있었지만


카메라와 렌즈의 한계로 이상한 사진만 남겨옴..


이때 밤하늘 못남긴게 너무 아쉬워서 도쿄에 오자마자 카메라 다 팔아버리고 풀사이즈 카메라와 렌즈로 다 바꿔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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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사고 처음 하테루마지마에 놀러갔던 작년 4월


오키나와에서는 하테루마지마와 쿠로시마가 특히 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지만 날씨가 안좋아서 만족할만한 사진은 못담았지만..


그래도 노이즈에서 확실히 자유로워짐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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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가노 아치무라(阿智村)에서 찍은 은하수.


처음 카메라사고 제대로 찍었던 은하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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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치기에 있는 센죠우가하라(戦場ヶ原) 에서 찍은 사진


이날 광각렌즈 수리중이였어서 할수없이 줌렌즈로 ㅠㅠ


광각으로 찍었으면 더 멋졌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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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갔다가 완전 빠져버린 나가노의 노리쿠라고원(乗鞍高原)의 밤하늘


올해도 8월에 예약해놨는데..베트남 출장때문에 못갈듯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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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동기랑 아는 여자애 데리고 갔던 아마미오오시마


별사진이 점점 안정되어 가는게 느껴짐


아마미오오시마 사진이 많은데 매년 1-2 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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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에 다녀온 오키나와 쿠로시마(黒島)에서 찍은 밤하늘 사진


5월에 3주간 다녀온 오키나와는 장마기간이였어서 은하수사진은 기대도 안했는데 이날 딱 하루 밤에 하늘이 조금 열려서 그나마 담을수 있었네요.


역시 밤하늘을 바라보고 담는것은 환상적인 일이 아닐수가 없어요 :D





출처: 여행-일본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