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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기간동안 공백이 있어서 내용이 좀 중구난방인데,


그냥 주변에서 현실적인, 철 든 사람들이


뭐 좀 하려는 사람한테 응 안 돼~하는 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그렸다.


자기들도 어렸을 땐 다 꿈꿨으면서 지가 나이먹고 실패했다고


다른 꿈꾸는 사람들한테 뭐 현실을 보라느니 아직 어린 애라느니 하는 말하는 게 짜증났다.


그러면서 자기는 또 뭐라도 될 줄 알고 자기 꿈은 현실적인 것처럼 말하는데


정작 지는 그 현실적인 꿈도 못이루면서 남한테 관심이 왜 이리 많은지.



출처: 카툰-연재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