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훈련이 안되서 팔아 버릴까도 고심하게 만들던 양구녀석을 아예 집밖에서만 일을 보게 만들었더니 이젠 아주 쾌적하게 지내고 있소만... 장마철이 되니 밖에 나가기가 힘들어  고심하던 중 우비를 만들어 주기로 결심! 양구에게 딱 맞는 우비를 만들어 줬소. 재료는 창고 구석에 뒹굴던 비닐과 고무줄 3M벌크로 테잎. 아직 한창 크는 중이라 고가의 우비를 사기로 그렇고 해서 별로 아깝지 않은 재료들로 만들어보았소. 이녀석이 다크면 방수천을 사서 제대로 만들어 줄 생각이오.   IP Address : 61.106.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