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 Tulips











안녕 오랜만이야,

홍번단이  ->  섬사랑에깅단으로 이름을 바꿧어.


자 그럼 시작한다 ㅎㅎ







오랜만에 섬사랑 에깅단과 금오도에 왔어.






산란기 첫 에깅이라 모두 별기대가 없었지만,





천재인 나는 낚아버렷지, 

근데 저 오징어는 털림 ㅜㅜ

그.러.나.



3분후...





거대한 오으어으징어가 발앞까지 쫒아와서 나의 에기를 쏙 가져감,

역시 야마시타야!


야 ~ 마시뜨아





올만에 큰 오징어 보니 기분 좋아짐.

이날 삑이 2마리 나머지 회원님들은 꽝 푸흐흐.

실력좀 키우세요.





그 다음주엔 혼자 거ㅡ기로 달렷어.

동출도 재미있지만 가끔 혼자 가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지.







물색 좋고,





오징어도 나오고 슉.. 





여튼 이날은 옆에 문어아저씨가 문어는 많이 잡으시더라.






 섬사랑 에깅단이랑 다시 왔어.

신나게 흔드시더니 카멍님이 한마리 하심.


세상에는 감출수 없는게 3가지 있다죠? 기침,하품 그리고.... 실려크






에깅도중에 발앞에 문어 빨판보이길래 카멍님을 얼른 불럿더니 갸프로 푹찍!





그나저나 겁나게 안나온다.





응 나한텐나와.





응 또나와.





삑이는 신선댐.





근데 큰게 안나오네;; 담주에 또온다.





일단 먹고 ㅎㅎ





낚시 가지 말라시던 어머니도 이거 해드리면 그냥 맛나게 드심 ㅎㅎ





물회는 처음 해먹어 봤는데 그냥저냥 먹을만 했음.





이번엔 또 금오도 감 ㅎㅎ





잘생긴 신입과





나랑 판득이형은 에깅하고 동생은 루어낚시 시켜놨더니

뭔 붉바리를 잡아옴 ㅋㅋㅋㅋ






풀치도 낚아오고 즐겁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나에게도 오징어가 한마리 나와줬는데

이거 잡고 판득이형 눈치를 얼마나 봤는지 모름 ㅜㅜ





김판득 히트!





응 문어야 ㅋㅋㅋ







하지만 곧 오징어가 나와주었다.

고맙다 오징어맨.




한마리 추가! 

축하드립니다.

아쉽지만 이날은 이 오징어가 마지막이였다.



항상 이 아쉬움 때문에 다음 낚시가 설레는게 아닐까.





이번주는 서해로 지깅왔다.







스타르벅스 회원님과 지랄낚시 그리고 카멍 4인팟이다.





새벽에 나가자마자 80급 부시리들 파핑으로 한마리씩 다 잡고,

낮에는 아기부시리들과 지깅으로 놀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드르륵 드르륵 하는 입질덕에 즐겁게 낚시했다.








슥슥 삭삭





회 한접시는 판득이형 가져다드리고 한접시는 집에 가져왔다.





이날나온 60급 광 ㅡ 어

넘나 부러운것.






낚시 마치고 지랄이형이 복어탕 사주심 ㅎㅎ





비주얼 ㅁㅌㅊ?





복어는 처음 먹어보는데 살짝 말려서 그런지 살도 안부서지고 쫀득쫀득 맛있었다.





그중에서도 껍딱이 ㅆㅅㅌㅊ

지랄이형 잘 먹었습니다.





복어탕에 소주한잔 하고싶었는데 운전때문에 못먹어서

회에다가 한잔했다.





작아도 뱃살도 씹히고 맛있더라.







지깅갔을때 이형들은 거문도가서 이거하고 노심





자자 또간다 낚ㅡ시 이순신 대교를 지나서





총각형이랑 곰탕 한그릇 때리고





돌산으로 달린드아





바람이 조금 있다.




그러나 벗 오징어를 낚아내는 이드기여,

총각형은 커다란 오징어를 털리고 만다.





조금 후... 이드기여는 커다란 오징어의 촉수질을 받지만,

드랙을 조금 잠구자 마자 빠져버린다.

좆같은 야마시타의 훅이.......................




빼애애애액


이후론 짜치...

알있어서 방생.





애는 해초붙은 에기를 물고나왔네;;

감출수 없는 실력이란 이런게 아닐까?





마지막으로 준수한 사이즈의 오징어를 낚아낸 이드기여.





어두워 지니까 나가자.





복숭아 한개씩 먹고 집고고



자 다음주는 어디로 갈까?





일단 라인부터 갈고





나의 소오오오중한 뱅퀴시





이번에 시마노사에서 나온 핏불합사 가격도 착하고 강도도 좋아서 사봤다.





김판득 기사님과 금오도 고우




신 포인트 탐사를 위해 등산중인 섬사랑 에깅단.





스스ㅡ스스스





가면서 생각해봤는데,





정말 이날씨에 미친사람들인듯 오징어 잡아보겠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여분 후 우리앞에 펼쳐진 멋진 포인트.

요오오오오시!

토벌이다.






이아조씨 겁도 없음.





혼자 막 잘가심.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오 오징어 도독노무 새끼들






밤에 다시 국민포인트로 이동했다.

잘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옴...




너무 화가나서







자버림 푸흐흐.





드디어 이번주는 참치고!






는 비옴 ㅎㅎ;;;

이날 태풍이 왔더라면,,,




전날 왕돌초의 모든 배들이 참치를 10마리 이상 잡았다길래 설레는중.





퐈이팅!





퐈이팅!







열심히 저킹중이신 판득성





그리고 ...우리만 나타나면 입질이 없어지는 고기들 ㅎㅎㅎ





참치 개새끼들 푸흐흐

맛도 좋고 재미있는 에깅하세요 여러분


참치 ㄴㄴ해 



끄트



출처: 낚시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