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제목 그대로 나는 고3때 혼자 자전거 타고 미국 LA부터 뉴욕까지 횡단했다. 놀라운 사실은 불과 4개월 전의 일이라는 거지 현역 고3 ㅍㅌㅊ?


원래 여행기랑 유튜브도 꾸준히 하려고 했는데 의욕이 떨어져서 충전 좀 하고자 이렇게 글씀


어릴 때부터 혼자 자전거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걸 좋아한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미국까지 다녀왔다.


작년에는 일본 후쿠오카 부터 도쿄까지 자전거를 타서 내년에는 세계일주를 목표를 했는데 미국 횡단으로 절충했다.


필자 영어 실력 중학교 수준이지만 최첨단 시대에 언어는 그렇게 문제가 아니더라


돈은 수개월 동안 알바했고 친한 자전거 샵에서도 많이 도와줌


사실 일본갈때 부모님 도움을 받아서 간게 커서 이번에는 내 힘으로 가려고 있는데 부모님의 노파심 때문인지 출국 3일전에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그게 아니였더라도 거지꼴로 다녔더라도 가긴 갔다.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있음


출국부터 입국까지의 시간은 45일, 첫날이랑 마지막날 며칠을 빼면 40일동안 달린 거리가 6000km에 육박함


40일동안 안쉬고 매일 150km를 달려야하는 거리인데 중증 자덕이라서 가능한 일임. 보통 60일~90일 정도 잡고 간다고 한다.


텐트도 가져가서 노숙도 많이 해봤고 koa캠핑장, 웜샤워, 에이비엔비, 모텔, 호텔 다양하게 이용함


먹는건 패스트푸드나 대형마트에서 라면이나 캠핑밥?그런거 먹음.


아무래도 하루 소모하는 칼로리가 장난아니다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먹는데에 지출 엄청함


시작은 마더스 로드라 불리는 루트66의 종점이자 나에게는 시작점은 산타모니카에서


참고로 루트 66은 시카고까지 이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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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산타모니카


Can you take a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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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루 미국 서부는 사막임


7월이였는데 한낮 기온이 40도였음


여기서 진짜 죽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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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았는데 저기가 은근 유명한 데더라 ㅋㅋ


풍차가 수백개가 수십킬로, 혹시 몰라 수백킬로 이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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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구글맵 찍고 감


데이터 안터지는 지역도 있음 ㅋㅋ


처음에는 토시 끼고 탔는데 답답해서 거의 저러고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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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여주는 사진은 약 5000개의 사진과 영상 중에서 극히 일부만 손에 집히는데로 가져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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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멋지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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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랜드 캐년 지나면 나오는 인디언 사는 나바호 지역인데 실제로 인디언 집 마당에서 캠핑함.


인디언이라는 말이 잘못됬다고 알고 있었는데 자기 자신을 인디언이라고 말하더라..


여기 아저씨가 군인이였는데 한국 미군부대에서도 복무했다고함.


처음에 만났을때 총맞는 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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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는 굉장히 덥고 건조하다


반면 동부는 더운건 같은데 굉장히 습해서 오히려 서부가 나음 ㄹㅇ


그 중간에는 이런 광활한 초원지대가 펼쳐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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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게이트웨이 조오올라 큰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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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시카고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시카고는 루트 66의 끝이자 시작 정학히는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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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동부에는 호수가 많이 있다.


그런데 규모가 굉장히 커서 끝이 안보이고 파도도 침 ㄷㄷ


마셔봤는데 확실히 맹물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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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면 나이아가라 폭포나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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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죽기전에 봐야할 풍경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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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뿐만 아니라 여러 유적도 있는데 위에건 루즈밸트 대통령 생가


저기로 들어가려다가 잡혀갈뻔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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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온갖 생고생을 한끝에 뉴욕에 도착했다.


딱 봐도 어려보이지? 지금은 머리 밀었다.


진짜 100분의 1정도만 보여준거임 여기에 쓰기에는 초 스압이라서..


관심종자에게 질문과 댓글로 관심좀 줘라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내가 대단하다. 이건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네


블로그랑 유튭에 관련 글과 영상 업로드하고 있으니까 보고 싶으면 알아서 찾아보라구! 딱히 보여주고 싶은건 아니니까! 흥!


ㅋㅋ



출처: 자전거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