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직접 배경도 그려보고 뭐 감도 그려보고 달도 그려보고 해서 나름대로 어린애처럼 즐거웠소..(좀 허접하긴 하지만 =ㅁ=;;) 아무튼 어찌어찌해서 한해 또 어김없이 추석이 오고 말았소... 그리고 그동안 SM대첩같은 큰 사건들도 많았고, 70명 네티즌 고소라는 뼈아픈 시련도 있었소. 그래도 올건 온다고, 다시 돌아오는 추석은 비단 월세방에서 사는 사람이든 대기업 갑부나 어린아이,어른이건 할거없이 모든이들의 마음을 모두다 뿌듯하고 행복하게 해주는건 사실인가보오. 아무튼 이런 들뜬 분위기도 좋지만ㅡ최근 DC햏들께 하고싶었던 한마디 하자면ㅡ 소햏은 여러햏들께 항상 죄송함을 느낀다오. 늘 죄송하다는 생각을 한시라도 잊어본적이 없소. 이런 부족한 소햏한테 거는 기대가 너무나도 많으신거 같아서, 한편으론 힘이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과 짐이 되기도 한다오. 아무튼 이런 기대에 소햏도 이젠 마음을 다 잡아먹고, 조금이나마 신중히 생각하고, 신중히 말하기를 지켜서 무언가 목표와 원하던 바를 성취하여 그동안 쭉 여러햏들께 느끼는 죄송함을 하루빨리 없에는 수밖에 없겠소. 참..소햏이 너무 말이 많았나보오. (쑥쓰..) 자, 아무튼 모두들 즐겁게 추석 연휴 보내시길 간절히 빌겠소. (연휴에는 사고도 많이 난다오..이럴때일수록 몸을 사려야..) 그럼 20000~ p.s 소햏은...음...뭐 소햏이야 갈데가 딱히 있겠소; 골방에 틀어박혀서 소설 원고작업하거나 뭐 그렇게 해서 시간 보내야하오.. =.=; IP Address : 211.235.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