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전거 동오외 여러분들
아조시 명절연휴 끼고 휴가내서 태국에 갓다왔읍니다
2주동안 놀다와서 할말하않 자전거관련 여행기만 써보겟읍니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에 위치한 도시라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있고 방콕보다는 좀 더 시원합니다
그래서 시티 내에는 자전거나 오토바이샵이 많고 산악라이딩을 즐기고싶어하는 여행객을 위한 원데이투어 프로그램도 아주 많습니다
하루 쉬면서 시티 돌아다니면서 몇군데샵을 보았고 트레일헤드가 가장 깔끔하고 장비도 좋아보여서(하지만 젤비쌌음ㅋㅋ) 이곳으루 해야지 결정했읍니다껄껄
샵이 아주 카페같구 이쁘쥬? 실제로 1층은 카페고 2층에 장비들이 있어요
실물로 샵을 보니 아주더 마음에 들어서 상담을 하고 계약을 하려고 샵에 들어가 늘어져있는 아조시에게 인사를 하고 말을 걸었읍니다
사와디카~~ 아이원트롸이드 두 NumbTrail!
하니까 아조시들 세명이 있었는데 셋이 서로 눈빛교환을 하더니
시티라이딩 아니구?? 마운틴??륄뤼??
하길래 예스 아임DH라이더 아이라이드 스페셜라이즈드데모 하면서 핸드폰에 있는 내 라이딩사진을 보여줬어
그러니까 그제서야 껄껄 웃으시며 오 륄뤼? 벗 NumdTrail은 못가 거기 국립공원인데 지금 갈수없어 대신 Smoke on the water코스를 가자
하셔서 ㅇㅋ 하고 계약했어
토요일로 라이딩 날짜를 잡았는데 그코스 신청자가 나뿐이어서 혼자 3500밧(약12마넌) 내고 타야만했었다(셔틀이 6명까지 가능한데 이게 참가인원이많으면 가격이 싸지는것임)
혹시 다른 신청자가 있어요? 하고 물어봤는데
놉 유앤미 올리 투펄슨ㅋㅋㅋㅋ 하시길래 아...아아?....하고 일단결제했어
라이딩 당일 아침 근처에서 아침밥을 먹었지
팟타이 앤 코코넛워터
쏨땀도 먹고싶었지만 너무많이 먹으믄 탈날까봐 째끔만 먹구 갔자너 리얼루
1층 카페 넘 이쁘지
자덕자덕하고
뚜루드같은걸 계속 틀어놓더라구
아노잼 핵노잼 로드라이딩 노잼인데 레드불램페이지같은걸 틀어놓지
밥먹고오니 커피가 땡겨서 에스프레소 한잔 주문했는데 라이딩참가자는 1프리드링크라길래 오예스 커쿤카~하고 마시면서 동의서같은걸 작성했어
당신은 다치진 않고 완전히 죽을수도 있읍니다 아랏냐 알겟읍니다 껄껄
그리고 샵에서 챙겨준 생명수와 도시락 간식팩
사과랑 바나나 스띠끼라이스와 구운닭돼지고기
2층에 올라가서 장비 배낭 헬멧을 챙겼어
나는 라이딩할걸 예상하고 집에서 져지와 팬츠, 장갑과 고글을 챙겨왔어 내꺼입구 타야 편할거같아서 특히나 장갑같은건 더 그렇구(아조시 손째꾸매서...)
밖에 나가보니 나 말고 다른코스 라이딩을 가는 팀들의 차도 있었어
이 팀은 산 둘레길과 템플을 방문하는 코스였던거같아
여러명이라 재미있겠다..흑흑..ㅠㅠ
이게 나랑 가이드가 탈 자전거야
업힐과 다운힐 싱글트랙과 더블트랙 임도가 섞인 코스기 때문에 자전거는 가변싯포가 달린 YT의 jeffsy
뒷자리에 착석하고 출발!!
헬멧 가방은 대여품(별도추가금없음)
시티를 빠져나가 가까이에 있는 도이수텝 산으로 갔어
왼쪽이 가이드 릭, 오른쪽이 셔틀청년
꾸불꾸불 온로드를 벗어나 오프로드를 한참 타고 올라가 출발지점에 도촥!
허거겅 산 너무이뻐
리얼루다가 이뿜
나무도 크고 국립공원이라 그런지 엄청 깨끗하다
안전장비 장착하고 자전거 셋팅도 보고
출발전 가이드 릭과 함께 찰칵
코리아하트에용 오홍홍 조와용 하고 알려주고 찍었지 ㅋㅋㅋ
야호 출발쓰!!!!
근데 스타트지점은 산속이라서 싱글트랙이었어
파크만 주구장창 타는 나는 진짜 싱글너무 못타구 일단 코스옆에 나무들이 있으면 몸이 얼어 ㅠㅠ
그래서 출발한지 얼마 안되가지구 자빠졌다 ㅠㅠ
[동영상캡쳐 저화질주의]
아싸 도이수텝 개미관찰이다!!!!
끼에엑!!!!
어깨는 존나아픈와중에 발이 자전거에 낑김 릭이 빼줌 하앙 자상해버렷
그러고 앉아서 겨우 추스리고 있는데 트래킹온 현지인이 데려온 비글 세마리한테 공격당했다
심장공격 크윽 ㅠㅠ
나 넘어지는거 보자마자 쩌아래부터 셋이 우다다 달려와서 나한테 달라붙고 핥고 짖고 ㅠㅠ
그와중에 억개 넘모아품 ㅠㅠ
손까지 저리고 팔에힘이안들어가서 으ㅡ으으으으어어어ㅠㅠ하고있으니까
역시 무틉아재들은 다 똑같아 만국공통이야
뭐야 알유오케? 뼈뿌러졌어???하길래
조금 만져보고 움직여보니 그건아닌거같아서 노 낫브로큰 하니까
ㅋㅋ 그럼됏어 ㅋㅋ쉿다가자 하고 내옆에 털석 앉으심
저 코너같지도 않은 코너에서 넘어졌는데 왠지 동영상 10번봐도 모르겟다
릭이 너 엉덩이 너무 뺏어 그리고 앞바퀴 잠겨서 넘어갔어 라고 해줬는데 진짜 무섭고 그래서 자꾸 엉덩이빼고 그러긴했음
뒷타이어에 똥꼬세번쯤 긁혔자너
나에싱글공포증은 언제쯤 극복될까
후...사진으로만 보면 진짜 조빱같은데 왜 막상 싱글트랙에 가면 몸이 얼어붙는지....
근데 진짜 어깨와 손 팔에힘이 안들어가서 어떡하지 시바 이제 스타트했는데 라이딩 종료각인가 응..하고 속으로 생각하고있는데
릭이 옆에서 좀 쉬고 스트레칭 해보고 움직여봐 조금씩이라도 해서 진짜 30분쯤 앉아있었나 ㅋㅋㅋㅋ
다행이 움직일수있게되어 다시 라이딩을 시작했다
이제 싱글트랙도 끝났고 더블트랙과 작은 범프구간 정도여서 크게 어려울건 없었다
휴식시간~~
목이 타들어가네..물한통 다 마시고 사과 바나나 먹으면서 라이딩하고 쉬고 계속 그랬다
와 커피농장이 있어
릭이 가다 멈추고 누구한테 인사하길래 보니 로컬피플들이 커피빈을 따고 있었다!
커헉 태국에도 커피팜이 있어? 하니까 응 아라비카종임 하고 알려줬어 난 몰랐네 맨날 에디오피아 파푸아뉴기니 이런거만 먹어서
넘나뤼신기방기하자너 ㄹㅇㄹ 알지 뭔지
그리고 가다가 뷰포인트에서 경치 구경하는 와중에 내가 그랬거든 와 저졸라큰나무 여기도있네!!
카오야이갔었는게 기번가족이 저 나무에 살고있었어! 여기도 원숭이 있어? 하니까
아니.
코끼리는?
없어
아아...
그리고 여기에서 저멀리를 보니까
초점이 아련해지는부분에 시티가 보이더라
오 굿뷰 굿포인트
울창한 산에서 하늘과 도시를 보며 쉬고 있으니까 갑자기 할머니 생각이 나더라
눈물이 막 너무 나와서 흐꺾흐꺽울었어
릭이 야 왜울어 왜그래!! 해서 미안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작년 여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거든 갑자기 너무 생각이나서...ㅠㅠ
하니까 그래 우리아빠도 작년에 돌아가셨어 나도 그마음 잘 알아 하면서 위로해줬어
사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유품정리하면서 할머니 여권을 찾았는데 내가 여권을 만들었던날과 한두달밖에 차이나지 않았었고(할머니여권은 갱신 나는 신규였음)
할머니가 여권을 만들고 한달 있다가 뇌경색과 치매가 갑자기 오는바람에 결국 새로 만든 여권에는 도장을 찍지 못한채로 돌아가셨거든
나는 그게 너무너무 마음에 걸렸었고 그 여권을 발견했을때도 엄청 울었어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때부터 할머니는 솔로였어 그리고 그때부터 할머니는 여행도 많이다니고 모임 총무같은거도 하고 노인대학 배드민턴클럽등등 암튼 씹인싸였거든 해외여행도 자주 가고 안가본데가 없었어
그러다 혼자 사는 할머니가 걱정되어 내가 할머니집에 들어가서 같이 7년을 살았고 마지막 돌아가시는날까지 함께있었어
할머니는 내가 뭘 하든 그래 맘대로 해 괜찮아 라고 말해줬고
내가 회사를 때려치거나 얼굴에 피어싱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밖에서 다치고 들어와도 으이구 ㅉㅉ 정도만 했지 너 하고싶은거 다 해 라는 주의여서 나는 할머니를 통해 많은걸 느꼈어
우리는 보통 피어싱같은거 하면 안돼 집에늦게들어오면 안돼 회사에서 힘들어도 참고 다녀 다 그렇게 살아 안힘든 일이 어딨어 라고 참는법만 배워왔지
감정을 드러내는 법 하고싶은걸 했을때의 행복같은건 잘 못느끼며 살아왔자나
할머니를 여름에 떠나보내고 겨울까지 엄청 힘들었었어
힘든게 당연해서 눈물이 나는게 당연하고 쉬어도 괜찮은거였는데 나는 또 바보같이 그걸 참아내고 있었네 싶어서 내가 바보같아서 또 울었다
릭이 할머니랑 둘이 살았던거야? 그럼 이제 너 혼자 도시에서 사는거야? 일하면서? 하고 물어봐줬고 그런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눈물도 멈추고 감정도 진정되고 그래서 다시 라이딩을 시작해찌
끼요옷!!!
다우닐은 내가 릭보다 빠른거 알지?
중력으 법칙에 으해 무거울수록 다우닐에서 빠른거 알지?
완전 다운힐 최적화 계산된 바디포지션인거 알지?
산을 거의 다 내려올쯤 로컬피플들이 사는 작은 마을과 받이 나오고 닭도 키우고 애기들도 있구 그렇더라
마을 통과해 개울도 건너구
야생바나나나무 졸라큼 알로라나시인줄
다운만 있는게 아니라 업힐두 있어
근데 어깨에 힘을 못쓰니까 진짜 업힐 못타겟더라구..끌바도 많이했다
가이드랑 나 둘뿐이어서 다행이었지
다른 사람들 있었음 민폐각 강졔휴식시간각인거 알지 완전
릭이 영어를 잘해서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했네
어 물론 나는 거의 듣는쪽
코리안 스피킹 안되는거 알지
여기앉아서 스띠끼라이스랑 고기랑 싸준 도시락 먹었는데
진짜 어깨랑 팔이 넘 아파서 밥이 코로들어가는줄 헝헝 와따시 등신모지리
ㅠㅠ 자전거 왜 타냐구...
근데 숲 느낌 넘 좋지
아파 뒈지겟는데 다운힐 나오면 넘 재밋구
주변에 보이는 풍경은 너무 아름답구
지금이 겨울(건기)인데 우기때 우면 얼마나 푸르고 싱그러울까...
우기에는 거머리 나온다 하지만 안쉬고 빨리달리면 모기나 거머리도 못달라붙지않을까? ㅋㅋ
비록 구르고 넘어져서 제대로 탄 느낌은아니었지만 안탔더라면 정말 많이 후회했을거야
하고싶은건 역시 해야해
라이딩이 끝나고 맛있는걸 먹으러 카페에 왔어
이쁜 정원같은 카페가 산에 있더라구
근데 사실 넘 어깨가 아프고 그래서 아아메 1개 마셨다 그거도 코로들어가는지 마시는건지 뭔지도 몰랐어 ㅋㅋㅋㅋ
릭이 야 샌드위치 시켜 맛있어 그랬는데 식욕도 0 상태 아악 ㅠㅠㅠ
휴식과 수다 타임을 가지고 샵으로 복귀했다
친절한 릭은 내일 내가 빠이로 간다고 버스 예약하러 가야해 하니까 오 그럼 샵가는길에 들리자 해서 빠이가는 버스 예약하는거까지 도와줬어
얼마나 땡큐쏘머치알러뷰인지 알지 내맘?
샵에 맞겨둔 내 배낭을 매고 숙소로 이동...아 어깨부셔진드아
넘모넘모아퍼가지구 파마씨 가서 진통제 사먹구 팔도 안올라가서 한손으로 머리감구 씻구 해짜너
방 꼬라지 이래도 정리도 못햇구
근처에 야시장 생겨서 먹거리천국인데 걸어나갈기운도 없어서 편의점 털어와 방바닥에앉아서 배채웠다...리얼루 식욕두 엄는데 뒈질까봐 먹은거알지 생존음식
씻구 대충 상처치료하구
낼 버스타고 멀리 가야하는데 지장있을까봐 마사지 계속해서 근육 풀어주고
참고로 파마씨 약은 한국보다 태국이 더 비싸....진통제도 한국서 삼사처넌이면 사는거 오처넌 하드라...근데 효과 좋아서 달고살았음 ㅋㅋ
집에서 가져온 파스 부치고 타이레놀 먹고.....ㅠㅠ
그렇게 몇일지나니까 멍이아주 호화찬란하게 들었더라
하필이면 타투한 부위에 멍이 나가지구 걱정했어
타투도 치앙마이에서 하고 그 이튿날 자전거 탄거였거든 ㅋㅋㅋ
여행 내내 너무 아팠는데 파마씨에서 추천해준 약 먹으니까 효과가 진자조아가지구
너네한테도 소개할게
나프록센 250mg들어있는건데 우리나라에서도 팔드라
근육 소염진통제
개져아 진짜 안먹으면 뒤지꺼같은데 먹으면 괜찮더라구
그래서 집에올때 공항에서 한통 더삿서 상비약 알지 다운힐러에 필수품 ㅇㅈ?ㅇㅇㅈ
어차피 다치고 깨지는 라이딩이 다운힐인데 난 다운힐이 잴 재밌구
치앙마이에서의 라이딩은 진짜 잊지못할 라이딩이었어
가이드 릭과의 의도치않은 데이딩도 좋았구(암낫유얼보이프랜이라고 철벽치긴했지만) 나 하나를 위한 황제셔틀 어디서 또 해보겟니
태국이니까 해보지 그치 ㅇㅈ하지 어
또 기회가 되면 트레일헤드에 가서 라이딩을 할거야 진짜 즐겁고 행복했어
릭한테 내년에 한국에 있는 우리팀원들이랑 다같이 올게!!씨유!!했는데
그약속 꼭 지키구 싶다
그리고 오늘 어깨넘아파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어깨뼈뿌러졌데 ㅎㅎㅎㅎㅎㅎㅎ
낼 입원한다
그롬 아조시에 라이딩 후기는 20000
출처: 자전거 갤러리 [원본보기]
ㅇㄱㄹㅇ
어깨뼈 뿌러졌는데 안아픔? 난 전차 좆도 못탈때 꼴깞떤다고 픽시사고 팔 바사삭한적 있는데 전치 6주나오고 진짜 하늘이 노래지던데
4년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팔 뼈가 두개중에 한개가 아예 뿌러지고 남은 한개는 금살짝 갔는데 뿌러진 단면이 매끄러워서 6주 하고 끝낸 기억이나네 ㅇㅇ 그 이후로 자전거 타기가 무섭다
뼈가 뽀각났는데 잘 놀다오는것도 신기하네ㅋㅋㅋㅋㅋ
치앙마이 느긋하게 쉬기 좋앗음
치앙마이 나이트마켓 넘무 좋앗음
도이수텝은 밤에 봐야 더 이쁨
누나 저랑 사겨여 ㅎ
면보형 또 힛갤이네~
ㅁㅊ
훠훠훠~ - dc App
이딴게 힛갤
하노이 먹방은 힛갤안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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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동남아갤러리도 놀러오세요 ^^ - dc App
와 오랫만에 보네 재밌게 사는거 같아서 부럽다 ㅎㅎ
자갤여신 띠☆멘☆보성님 힛갤 축하드립니다
면보형 남..남자지?? 남자 맞지???
썸네일 보고 그분이 떠오르는 하루입니다 그립읍니다..
카 카 하는거보니까 얘 여자냐? 남자는 캅이라고 배운거 같은데 여자가 카고
바이킹 전사님 아니냐
띠보누나.. 여전히 건강하시네요..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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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픈새키ㅣ야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여 여자여
반전 ㅋㅋㅋ 어깨뼈 나갔는데도 잘돌아 다녔네 대단하다
힛갤갈려면 적어도 어깨뼈는 나가야하는구나
와 머싯따 하고 와 멍 ㄷㄷ 하고 내려봤는데 제약회사 직원이었노? 어데서 약을팔어 안사 시발
띠보횐님 기음갤도 가끔 들러주세요
셀카 첫번째꺼 남잔줄 알았자너
부상투혼 ㄷ
여자인줄
태국사람이 한국말을 잘하네...힛갤도 가고
띠면보선생님!! 당연히 힛갤의주인공이십니다 몸도 다쳤다고 하는데 빠른시일 쾌차하시길. 건강해야 자전거도 오래타고 이런 경험과 아름다운글로 여러사람에게 희망도주잖아요 띠면보선생님 !!!라이프 부라보~~♧♣♧
잔차추
????아저씨? 머리 기ㅡ른겨? - dc App
어깨 부러진거 ㅋㅋㅋㅋ 왜케 웃기냐
와 나도 이런 거 해보고 싶다
게인줄 알았는데 여장남자였노
ㅇㅇ
야호!
않이 여자냐고 남자냐고
표지 노뭏ᆢㄴ인줄 - dc App
초반 사진포즈가 여자같아서 '뭐야?씹게이새낀가?' 했는데 진짜 여자였네 - dc App
어깨뼈가 나갔는데 라이딩하고 다 돌아댕기고 대단하다. - dc App
릭이랑 했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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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뼈 부러져도 크게 안아픈가보네
남자 혼자서도 동남아 혼자 다니기엔 위험해 보이던데 대단
동오외......?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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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진짜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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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시 그러길래 중간까지 진짜 남잔줄알았네 ㅋㅋㅋ
심현보?
그래서 할모니랑같이살구 맨날 맛난거 사들고 들어갔던거구나 라이딩글인데 마음이따땃해지네여.. 타투도 멋지고여
와 무섭지 않아영?
사랑해 띠면보 ;-;
남자였노 ㅋㅋㅋㅋㅋㅋㅋ
ㄱㅎ ㅇㅈ...ㅇㄱㄷ ㅅㅇ...
그래도 대단해~ ㄹㅇ루 착하다 할머니 생각도 하고
남자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