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글 다 봤어. 댓글도 다 보고. 기분좋고 뿌듯하고 나 스스로가 부럽기도함(엥?)
약속한게 있어서 일챔 후기랑 뭐 이런저런 레슬링 관련 하고 싶었던 얘기좀 써볼게.
주말에 사실 할 일이 좀 있었는데 이거 갔다와서 아직 재방도 못봤어ㅠ 형들 짤방으로 본게 다임 ㅋㅋ
그리고 최근 2달동안 vpn 써도 디씨 안들어와졌는데 갑자기 지난주부터 풀려서 좋네.
일단 경기 내용 자체는 님들이 더 잘 봤을꺼라 확신함.
그리고 뒤에앉으면 사진/동영상 많이 찍는데 앞자리 앉으니까 흥분 + 몰입해서 사진 생각보다 안찍게되더라...
0. 직관 경력:
PPV: 2017 로얄럼블 2018 헬인어셀 2019 일챔 -> 텍사스에서 하는건 최대한 가보려고 하고 있음.
TV show: Raw N회 Smackdown N회
LIVE(티비 안나오는) show: 한국 2회, 메인로스터 N회, NXT 1회
N회라고 써놓은건 기억이 안나서...
1년에 티비쇼 한두번은 우리학교 아레나에서 촬영함.
처음 갔던 TV live 가 스맥다운이었는데 2012년에 국용이 싸이코처럼 No! No! No! 하던 떄였음.
1. 금수저론 + 개인신상:
형들 말처럼 금수저는 아니고 흠... 은수저에서 약간 아래? 느낌인듯?
30대중반 박사과정 대학원생이고, 학교 등록금은 미국 국가 연구기금 받아서 전액 면제, 장학금으로 한달 생활비 $1700 받으면서 이걸로 생활하고 있어. 학교 기숙사 월세 800불정도 내고 나머지 그냥 다써. 단 한푼도 안모음. 통장에 한 $3000 정도 유지는 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병원비나 혹은 비상시 꼭 필요한 날을 대비해서 (예를들어 레슬링 티켓).
마인드자체가 내일 사고로 죽을수도 있기때매 오늘 하루를 최대한 즐겁게 살자임.
내가 가진것중에 젤 강한게 덕력이랑 병신력이라 잃을것도 없음. (잃고싶다)
2. 티켓 이야기:
액면가 $500 + 세금이랑 수수료 해서 $75 추가 = $575
이건 천운 에 가까운거였어. 너무 바빠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만 하고, 거의 최근 이주간 하루~이틀에 한번씩 티켓 싸이트 들어가서 봤거든. 표가 안팔리는지 꽤 오래 나쁘지 않은 자리들이 남아있더라구. 그러다가 Floor seat 들이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라 원래 500 400 인데 200 125들이 막 뜨기 시작했어. 안팔리니까 가격을 내리더라고. 마침 경기 이틀전에 내가 앉은 자리 반대편 8번째줄에 입장로 바로 옆 자리가 125불에 딱 떠서 샀지! 와시발 인생자리다! 이러면서...
하루 전날 갑자기 500불 짜리 좌석이 있길래 봤더니 A 구역 1열 1석, 2석이 뜬거임... 근데 표가 원래 환불이 안되거든... 그래서 경기장 (NBA 팀 휴스턴 로켓츠 구장임) 전화해서 아 저기여 저 이거 표좀 바까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했더니 막 매니저한테 얘기하더니 님이 돈 더내는 자리로 바꾸는거니까 해드림 이래서 추가금액 바로 내고 자리 먹었지. 이떄부터 약간 두근두근하면서 심장 쿵쾅쿵쾅 하고 뭐 장난아니었지.
옛날에는 무조껀 좋은자리부터 선착순인줄 알았는데 얘들이 패밀리나 연예인 용으로 홀드해놨다가 아무도 안가져가면 마지막에 푸는듯?
나중에 직관 도전해볼 사람 참고하길!
그리고 참고로 티켓 구매는 경기장마다 방식이 다르다. 각자 파트너 티켓 회사들이 있어서 WWE 가 조종하는게 아니고 각각 아레나에서 정함.
한줄요약: 돈보다는 부지런함, 천운이 필요함. 예외는 레슬매니아... 같은자리가 $2500 임 이건 레알 비싸서 못감 ㅋㅋㅋㅋ
3. 경기후기:
일단 짧았지만 전체적으로 관객들 불만 없이 오프닝경기부터 분위기 다 좋았다. 이게 진짜 말처럼 쉬운게 아님...
우먼스 태그 전체적으로 잘 짠거같고, 각자 할꺼 다 하고 갔다. 등장때 벨트 내 바로 앞에 두고 카메라 들이대서 핵부담이었다. 사람들 안볼때 벨트 만져봤음. 가죽 길들이기 작업을 많이 하는지 새 가죽 느낌은 아니었음 어깨에 부드럽게 걸쳐지기 위해 하는 프로세스임.
덩치누나가 방 하나 박살낼때 임팩트 대박이었음. 이게 유리가 아니고 투명 플라스틱 판? 같은거. 깨진는게 아니고 쪼개지더라.
갈아끼는 형님들
그담에 쉐인 미즈였나?
젤 웃겼던게 미즈 마리즈 나왔을때 우리 둘째 생겼어요! 하니까 You still got it! 챈트. 한국식으로하면 쏴라있네 이느낌. 그니까 둘이 쳐웃으면서 Yes~ I do still got it 나 안죽었다 했음 ㅋㅋㅋ
중간에 미즈 져지 벗겨진거 쉐인이 코너 계단 밑으로 떨어뜨렸거든... 그거 보고있다가 경기 끝나고 카메라 대장 아저씨(이 아저씨가 갓갓인데 나중에 얘기 해줌)한테 아저씨 저 안에 미즈 티셔츠 있어요 나 주라! 이랬더니 꺼내서 만져보더니 아 이건 주면 안되는거야 이러면서 들고감 ㅠㅠ 득템실패
밸러경기는 뭐 그냥 무난? 현역중에 유일하게 못봤던 선수가 밸러였는데 이번에 봐서 소원성취. 챔피언 따고 나갈때 어깨 툭툭 쳐서 터치도 성공. 아마 그날 내가 유일한 터치였을듯?
그담에 론다랑 루비. 루비 실제로 보면 카리스마 개쩔어. 왜 대장인지 알겠음. 론다는 인상써도 귀여움 ㅋㅋ 여기서 론다랑 터치 성공. 화난 컨셉이어서 존나 쌔게 침.
루비 빡쳐서 내 옆에 벽 치고갔는데 깜놀함 ㅋㅋㅋ 겁나쌔게침
경기후에 론다 쓰고나온 모자 내가 받을수 있었는데 또 카메라대장이 반대편 애 줌...
배론 브론 경기는........하아. 나쁘진 않았는데 현장 반응은 거의 없었어.
브론 더블 테이블에 쳐박힐때 본인들/각본진은 holy shit 챈트를 기대했겠지만... 무반응. 심지어 나는 보고있으면서도 뭐냐 얘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게 진짜 롱텀 스토리 빌딩도 중요하지만 경기마다 속도감이나 모멘텀 같은 흐름이 있고 주고받고 이런게 있으면서 분위기가 슬슬 올라가면서 this is awesome 이나 다른 반응들이 나오는건데.... 이경기는 그냥 이뭐병이었다.
그담에 마지막 남자 챔버경기.
기억남는 장면은 처음에 조랑 국용이 찹교환, 제프 스완턴밤, 랜디 피노미널 포어암 잡고 RKO, 마지막 코피랑 국용이. 안지루하고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뉴데이는 인기 많은데 코피가 경력에 비해 인기가 젤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아마 행복했을꺼라고 생각함. 관중 반응도 그냥 코피가 갤주였음.
기타:
챔버 링 바로 바깥쪾 까만 바닥 부분 있자나? 여기 Foam 재질로 한 4~5센치 두툼하게 검정색으로 깔아놨더라. 오히려 링보다 더 안아파보였음. ㅋㅋ
그리고 선수들 링 밖에서 벽으로 던질때 있자나 그때가 진짜 노답이다. 잘못하면 다친다. 나는 맥주랑 마운틴듀 다쏟을뻔했다.
4. 일반 직관 관련:
이부분이 내가 좀 하고싶었던 이야기인데, 직관을 하다보면 선수들 판단 기준, 재미 기준이 티비랑 좀 달라진다.
주의: 개인 의견이라 일반적이지는 않을수도 있음
일단 선수가 누구건 가~~~~~~~ 장 중요한 부분이 소리 다. 찹이 인기기술인이유.
소리를 크게 둘 나누자면
1) 링 바닥을 쳐서 나는 소리 쿵쿵
a. 파워 슬램 등 던지는 기술 -> 이건 일단은 당연히 무게에 비례하는데 어디로 떨어지는가도 소리가 다르다. 이 소리가 크게 여러번 들리면 자연스럽게 분위기 떡상함. 선수 내공과는 크게 상관이 없음.
b.바닥을 발로 구르면서 내는 소리 -> 이게 선수 내공이랑 정말 중요하다. 신인 선수들이나 여자 선수들은 이게 약한 경우가 많다. 그럼 열심히 발로차는데 아무 소리가 안나서 자연스럽게 엄숙한 수능시험장 분위기 조성.
링 가운데는 살살 쳐도 소리가 크게 나고 가장자리는 별로 크게 안나는데, 베테랑 선수들은 링 사이드에서는 발 구르기를 더 강하게 해서 소리가 잘 남.
2) 살을 쳐서 내는 소리: 찰싹
a. 찹이나 싸대기: 이걸 쳐줘야 되는게 찰진 소리가 나면 관중 분위기가 좋아진다. 이번에 본 기술중에 젤 아파보였던게 쪼쪼가 국용이 찹떄릴때... 눈물 찔끔...
b. 자기 허벅지나 상대방 등치기: 이게 현장 분위기랑 직결된다. 중딩떄 HBK 가 스윗친뮤직 날릴때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갔던 부분이 신발 신고 얼굴을 차는데 싸대기 소리가 났는데 그 비밀을 나이가 먹고 알았다.
지금까지 이거 젤 잘했던 사람이 카시우스 오노. 하우스쇼에서 라스 설리반하고 1:1 매치였는데...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날아다니면서 팔은 거의 안움직이고 손목 스냅만으로 허벅지 찰싹 찰싹 치는데 와..... 진짜 괜히 베테랑이 아니다.
경기 끝나면 허벅지 시뻘개진다.
일챔에서는 나오미가 공중에서 다리찢고 떨어질떄 자기 허벅지 찰싹 치던데 인상적이었음.
로만이 좆같은거 중에 하나가 기술도 없는데 소리도 못낸다. 맨날 쓰는 총 4~5개 기술중에 코너에 몰아놓고 팔로 열대치는거 있자나. 이거 레알 아무소리도 안난다. 직접 보면 그냥 허우적거리는 느낌. 안아주는건지 떄리는건지... 암튼 이기술은 카메라 엄청 흔들어주고, 맞는사람이 열심히 헤드뱅잉하고 주고 아픈척 소리내줘야한다. 극한직업 ㅠㅠ
100)그리고... 경기의 절반을 차지하는 카메라맨 형님. 이건 소리 이야기는 아니다.
이 사진에서 맨 왼쪽 수염아재임. (손은 왜 거기에?)
뤄 스맥 ppv 할 것 없이 무조껀 나오는 형인데, 이향 카메라 줌 땡겼다 풀었다 하고 위아래로 흔드는 기술이 진짜 신급이다. 선수 동작에 맞춰서 진짜 대박이다 실제로 보면. 흔히 방송용 타격감 은 80프로 이상 이사람 손에서 나온다고 보면 된다.
원래 리스펙 했었는데 오늘 미즈 저지도 안주고 론다 모자도 안줘서 삐졌음.
터치:
론다라우지
-> 씩씩거리면서 존나쌔게치고감 ㅋㅋㅋㅋㅋ 역시 해피바이러스 (자기 음악 나오고 등장때는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환하게 웃으면서 나오다가 링 가까이가면 인상쓰기 시작함) 는 각본상 화가 나도 해줄껀 해줌.
쉐인
-> 하이파이브가 아니고 악수가 되어버려서 코너 돌때까지 계속 잡고있다가 놔줌 (체감 2초) 내가 잡아본 손중에 젤 부자손일듯?
미즈
-> 왼손에 마이크 들고있어서 오른손으로 쳐줌 ( 화면에 안나온듯? )
미즈 얘기를 좀 하자면... 얼마전 스맥다운 울 학교에서 했을때 생방 마치고 아스카랑 편먹고 믹스드매치 챌린지 하고나서 동네주민 팬서비스 했거든? 요즘 우리동네 이사와서 마리즈랑 리얼리티 쇼 찍고 있거든. 참고로 우리동네 주민이 언더테이커랑 마크핸리 (선배님) 미즈 <- 이 세분은 현재 거주중, 그리고 골더스트랑 스톤콜드가 여기 고향. 찬돌형은 지금 엘에이 사는걸로 알고있음. 암튼 그날이 국용이 싸이드플레이트 빼버린날로 기억하는데...
블라인드쇼에서 스맥다운 챔피언쉽 해서 국용이가미즈한테 예스킥 풀세트로 얻어맞고, 어찌어찌 국용이가 이기긴 했는데, 핀폴 하고나서 미즈 일어나서 스컬크러슁 피날레 한대때리고 원모어타임! 한대또때리고 원모어타임! 해서 총 세방 ㅋㅋㅋ 국용이 너덜너덜
그리고 미즈 동네주민 팬서비스 터치 다해주고 감.
핀밸러
-> 투스윗 씹혔다는데(팩트임) 원래 밸러 입장씬때 가오잡느라고 아무도 터치안해줌... 그래도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였음. 나갈때도 벨트들고 정신못차리길래 내가 오른쪽 어깨 툭툭 쳐줬음. 땀범벅
제프하디
-> 하이파이브 드림즈컴트루 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제프 경기 끝나면 자기가 팔에 차고있던 슬리브, 바지에 끼고있는 타월 다 빼서 주는데 이번엔 그런거 없어서 아쉬웠음...
제프 치고나서 손이 젖음
벨트 이야기:
방송용중 벨트중에 내가 직접 만져본건 이번 우먼스 태그 타이틀(팔이 짧아서 앞모습은 사진 못찍음 ㅜㅜ )하고 NXT 타이틀이다.
이건 인성갑 맥바퀴형이 하우스쇼 끝나고 거의 30분동안 팬서비스 해주면서 사진 다찍어준날 만져봤음. 이형이 진짜 실물 멋있음. 눈빛이 천사임. 진짜 잘됐으면 좋겠는데, 얘 너무 착해서 각본진이 각본 주면 그냥 무조껀 오케이 하는듯... ㅠㅠ 그거때매 요즘 위상 좀 떨어지고 있어서 참 아쉽다. 클레이모아 실제로 보면 임팩트는 최강이다.
얼마전에 스맥 직관갔을때 국용이가 싸이드플레이트 떼서 버렸는데 그떄 좀 간지였음.
아 저걸로 뭐 하겠구나? 싶었는데 나무로 만든 친환경 타이틀 들고나옴... (나무는 생명 아니냐?)
챈트/관중 분위기:
일단 내가 직관 짬을 어느정도 먹어서, 경기 내용과 관중 분위기에 따라서 본능적으로 무슨 챈트가 나올지 알고, 나도 자연스럽게 하는 경지에 이르렀음.
오늘의 하이라이트 챈트는 코피였고... 배키보다 다른 챈트가 큰건 오랜만이었음.
나머지 일상적으로 많이 하는 챈트
1. 국용이 Yes! 랑 No! : 국용이 점점 악역을 잡아가는지 yes 챈트가 많이 줄었음... 나도 딱 쓰고싶을때 뭔가 살짝 꺼려지는... 가끔 반골들이 No 타이밍에서 튈려고 Yes 하는애들있음.
2. This is Awesome : 경기에 만족하고 뭔가 인상적인 장면이 나왔을때. 일챔에서는 오프닝부터 나왔던걸로 기억함. That was Awesome 으로. ㅋㅋㅋ
3. Becky! Becky! : 최근들어 떡상.
4. We want Becky! : 경기 재미없고 베키가 없을때.
5. Holy shit! : 이건 뭐... 높이서 뛰어내리거나 아나운서 테이블 부서지면 나옴. 이날은 어김없이 쉐인이 아나운서로 뛰었을때랑 다른거 한번 나왔던거 같고...
기타:
어제 밤에 새벽 5시까지 쓰다가 에러나서 다 날리고 다시 썼다 ㅠㅠ
더 하고싶은 얘기들 있었던거 같고 사진도 많은데 님들 원하시면 2탄 올릴게
그리고 댓글에 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봐라. 아는 건 다 대답해주겠음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보기]
혹시 챈트 같은거 단체로 떼창하는건 누가 선창하지 않고선 나오기 힘든거임?? - dc App
이게 근데 어느정도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챈트가 나오는거라, 명백한 상황에서는 각 구역마다 선창 거의 동시에 3~4명씩 시작하고 그게 자연스럽게 퍼져나간다. 레슬러 인기가 반반이면 씨나/로만 같은 경우가 나오고... this is awesome 같은건 약간 애매한 상황에서 몇명 선창해도 사람들이 속으로 에이 시발 아직이야 이러면 그냥 사그라듬 ㅋㅋ 제프가 젤 안습인게 제프만의 챈트가 없어서 존나 잘하고 있고 분위기 괜찮은데도 사람들이 아 시발 지금 무슨챈트해야하지? 하면서 맨붕오고 그럼 제프가 스스로 팔 휘돌리면서 delete 몇번 해주면 다같이 딜릿 딜릿 딜릿 함 ㅋㅋ 제프는 항상 지가시작해. 그래도 좀 매너 좋은관객들(나 포함) 은 하!디! 하!디! 해줌 ㅋㅋ
개인적으로 궁금한데 로만 실물로 보면 진짜 느낌 어때? 단순히 잘생겼다 멋있다 이런거 말구... - dc App
로똥 첨본게 2017 로럼때인데.... 주변 덕후들하고 30번 누구지? 누구지? 개기대하다가.... 빠밤 빠밤 음악 나오는순간 (아니 이음악은?) 어마어마한 '부' 와 관객 1/3 정도는 F 를 거의 절규하듯이 외치고 실제로 가운데손가락을 들어올리고... 관객 1/3 정도는 머리를 감싸쥐고 바닥을 쳐다봤음. 난 그때 흰머리가 한 80가닥 정도 늘어났고... 인생을 배웠다. 그래서 안드라데 씨안 알마스 NXT 에서 첨 봤을때 아 저 색기 로만형 얼굴이네? 하고 개싫어하다가 경기력보고 감동먹어서 욕은 안하기로했음 ㅋㅋ
부 럽 다 ! - dc App
앉아서찍지그랬어..
씨벌 30대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일 잘풀리길 ㄹㅇ 부럽네씨벌
20대 금수저인줄 알았더니만 동안이었네...레매도 예매로또 터져서 후기글 쓸수있길 기원함
내 전재산보다 비싸서 포기 ㅠ
글 너무 잘봤음 땡큐 흑흑..ㅠ근데 금수저 엘리트에 동안까지....죽창...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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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럽 다 ! 생생한 후기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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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이커 ㅇㄷ?
직관? ㄴㄷㅆ
개추
나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다.. 부럽다
이왜히ㅛ - dc App
5추힛갤 머임??? - dc App
이게 그 프리파라인가 하는 그거냐?
힛ㄷㄷ - dc App
이외힛
역시 스모킹스컬 플레이트 ㅈㄴ 얇네 ㅋㅋ 에티튜드벨트사지 그랬냐 - dc App
딱 입시나 수준 - dc App
한남얼굴
도끼 직관
ㅇㅇ
야호!
베키한테서 무슨냄새남? - dc App
이왜힛?
론다 로우지 본건 부럽네
아니 알바 레스링 팬이냐 맨날 힛갤오네 - dc App
알바 입시레슬러냐? 레슬링 힛갤 존나마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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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린치 쌩얼 한번도안봄?
저딴걸 돈내고본다고?;;
산 넘어 산이니 첩첩산중이네.
골 깊은 계곡에 물 흐르니 심심산천이네.
이왜힛
미국뽕에 취한다 - dc App
힛갤 기준이 뭐냐 대체 - dc App
일챔이라길래 일본 롤챔인줄알았네 ㅁㅊ
이왜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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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금수저 죽어
아니씹슬링꼭올려야함?
미국뽕든 가면라이더 연극 같은거 보는 느낌?
맘껏 먹고! 맘껏 즐기고! 마테차!
뭔 말이고 - dc App
응 주작 - dc App
?
그래서 골드버그 ㅇㄷ?
그만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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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골드 없는데 왜봄? - dc App
이외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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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막짤 갓양녀 ㄷㄷㄷㄷㄷㄷ
유사 프갤에서 힛갤 많이 보내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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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상황없는데 제발 일터넷에서 혼잣말좀하지말라고
나도 가고싶다 ㅠㅠ
개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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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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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ㅇㅈ또 ㅇㅈ
짜고치는거 왜봄?어차피 누가 이길지 다 정해진거 - dc App
돈은 정직하게 버세욧!!
w - dc App
론다라우지가 뭔가해서 유튜브로 봤는데 레슬링 진짜 너무 오글거려서 못보겠노..
이거 어케보는거임 ㄹㅇ 각본인거 다 아는데 이런거로 즐거워지는 사람들 신기
유엪씨 밋밋해서 못보는 거랑 마찬가지임 서로 좋게좋게 자기꺼 보고 넘어가자 - dc App
로니뎁형님 충성충성
이게왜힛임? 차라리 씹덕글이 더 낫지
제프하디는 아직도 하냐? - dc App
젊을때부터 스턴트를 너무 많이 해서 오늘 내일 하는 몸상태로 아직도 링밖에 스완턴 하면서 몸굴리고 있음 50에 돌연사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 - dc App
이제는 스완턴 밤 하다가 허리나가는거 아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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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이네 - dc App
현장감은 좋은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ㅗㅗ토ㅗㅌ - dc App
모자로 얼굴면적의 70퍼센트를 가리고 앞모습 눈코입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도 어떻게 티가날까
물론 미남의 티가 난다는 말임 ㅇㅇ..
저 까만모자? 나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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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불 ㄷㄷ - everyday♥
조명 때문에 눈은 안부시냐
전혀... 조명때매 불편했던적 한번도 없었음
부 럽 다!
부럽다 직관추
한국사는 사람이 가려면 비행기값이 제일 문제겠네ㅠㅠ - dc App
보통 투어 스케쥴이 3개월~6개월 전에 공홈에 올라오거든? 내가볼떄는 이것만 딱 보러 온다기보단 대도시에서 할때 휴가 날짜 맞추고 경기 앞뒤로 관광 겸해서 가는게 가장 효율적일듯
아마 당신이 모든 머한민국 국민을 통틀어 위민 택챔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였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 dc App
베키랑 찍은 사진보고 질문 잇는데 어떡해야 선수들하고 사진찍는 포토타임을 줌? 따로 표를 사야함??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PPV 말고 라이브이벤트는 VIP 익스피리언스라고 맨 앞줄, 둘째줄 $500 정도 주고 사면 티켓에 포함. 백스테이지 구경시켜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함. 내가 간거는 크리켓 와이어리스라고 미국의 소규모 통신사가 있는데, 얘네가 가게 홍보용으로 슈퍼스타 불러. 2시간동안 선착순 200~250명정도 사진찍고 싸인해주는데, 줄을 전날 밤부터 서야함. 베키날은 천~ 천이백명 정도 줄섰음 ㅋㅋ
와 선수들하고 사진찍기 존나 힘들구나...ㅠㅠ 평생 꿈으로만 간직해야 할듯 ㅠㅠㅠㅠ
아 그리고 가끔 덕후들 모이는 코믹콘이나 피규어 행사 이런데 가면 싸인회 있음 ㅋㅋ 선수별로 한 20불정도 주면 사진/싸인 가능. 탑스타는 좀 비쌌던거같음 ㅠ
비싸지만 이정도면 돈값 뽑은거같네 멋지당
1200불이었어도 저자리는 가야함. 그 이상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로럼만 봐도5번째줄 5번째 자리 이런게 리셀러들이 900-1000 정도 받고 파는데 다팔림
개인적으로 누가 제일 멋지고. 누가 제일 예쁘던가요?
이것도 다음 글에서 자세히 써드릴게요. 일단 실물 갑은 라나, 알렉사 블리스. <- 둘다 이날은 안옴. 르네영도 실물 보면 헉소리나오는데 살짝 늙었다는 단점. 카메라보다 실물이 훨 나은건 아스카랑 베일리. 남자는... 일단 커야함. 바비 래쉴리가 실물 개무섭고... 왜 빈스가 좋아하는지 알겠음. 그리고 드류는 항상 멋짐 ㅠ 아담 콜 꽃미남이고
직관추! 일챔과 함께 깨알재미로 잘 봤어요~ ㅋㅋ 질문: 1. PPV 같은 경우, 한국에서도 출국 전에 미리 공홈 예매가 가능한지? 2. 중고나라처럼 티켓 양도 사이트가 있는지~ 그렇게 표 구해서 가도 괜찮은지? 3. 표를 구해서 온전히 쇼를 즐기려면, 구체적으로 쇼 전후로 어느정도의 시간을 여유있게 준비하면 좋을지? 답변 부탁요~~ - dc App
다음 글에서 자세히 쓸게요 이 이야기는. 일단 간단히 답변 드리자면 1.PPV 는 큰 경기일수록 티켓을 미리 오픈하는데 경우에 따라 1년전~6개월 전부터 티켓 팔수도 있음. 2. 티켓 양도 싸이트 많아요. 심지어 WWE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되는 케이스도 많음. 말하자면 티켓링크에서 티켓 구매후 -> 티켓링크에서 되팔 가능. 그리고 사기당할 가능성도 거의 없어서 안전함. 3. 당일날 아침에 싸인회 하는 경우도 있어서... 전날 가시고, 경기장은 경기 시작 한시간~한시간 반 전에 가면 덕후들 먼저 와서 놀고 사진찍고 머챈다이즈 사고있음. 최소 1시간 전 일찍 가는거 추천!
드류 제발 제발ㅠㅠ
각본진 개객기 ㅠ
원래 프갤 거의 눈팅만 하지만 너무 궁금해서 댓글 달았는데 답변해줘서 진짜 감사ㅠㅠ 저도 30대 중반인데 반가워요 ㅋㅋ 진짜 동안이신듯! 아직 미국 한 번 못 가봐서 미국 가게 될 때는 꼭 WWE 하우스쇼라도 보고 싶은 1인이라ㅠ 훗날 미국 잠깐 다녀오게 되면 미국 동부 쪽(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이나 서부(LA 샌프란 시애틀) 정도 - dc App
PPV는 못가서 모르지만 하우스쇼와 스맥다운테이핑은 가본적이 있는데 하우스쇼라도이기에는 하우스쇼가 훨 좋았어요. 가능하면 큰도시에서 하는 하우스쇼를 가보세요. PPV전에 합을 맞추기도 해서 의외로 고퀄 경기가 나오기도 해요. 전에 케오후와 새미가 하우스쇼 경기하는거 봤는데 그다음 PPV에서 비슷한패턴으로 경기하는데 그게 명경기엿어요.
dd횽도 답변 감사요~~ 언젠가는 꼭ㅋ 후기 올립니다! - dc App
dd님 말씀 맞음 ㅋㅋ 결과가 너무 뻔하다는거 빼곤 로컬라이즈된 팬서비스도 많고 ㅎㅎ 그리고 raw 랑 스맥 비교하면 스맥이 압승. 두시간 방송 깔끔하게 끝나고 팬서비스가 많음. 뤄는 세시간동안 중간중간 광고 타임이랑 썰푸는거 너무많아서 지루하고 서비스도 없음..
재밌어보인다
생각중인데, 직관하려면 답변해준 것처럼 미리 그 지역과 경기일정 맞춰야 볼 수 있는거죠? 암튼 다른 답변글로 여유있을 때 기다릴게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직관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줘서 다시금 감사! - dc App
네네 여행계획 세우실때 공홈 스케쥴 체크 해보세요 ㅎㅎ
오랫만에 프갤에서 재밌는 후기봤네요. 론다 씩씩거리면서 나올때 섹시하다고 느끼는데 그걸 가까이서 보다니 부럽군요. 횽아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아재나이인데 얼굴은 또 동안이네요. 텍사스의 서울대라고 해도 좋을 쇠뿔대학교 다니는거보니 공부 열심히 했나봅니다. 빨리 박사과정마치고 꽃길걷길바랍니다.
감사감사! 님도 화이팅!
박사프붕추 - dc App
형. 글 잘봤어. 아 혹시 론다.샬럿.베키 마웤간 베키가 론다에게 목발로 타작할때 진짜 머리맞은거야? 방송하고 유툽봐도 애매해서. - dc App
약간 벡키 과몰입 해서 진짜 존나쌔게때렸음 ㅋㅋㅋㅋㅋ 드 목발 맨 윗부분에 쿠션부분 있자나 겨드랑이 끼는부분 그게 튕겨 날라가서 천장 찍고 떨어짐 ㄷㄷ ㄷ ㄷ 근데 보면 의자로 때릴때는 힘조절 각도조절 하는데 목발이나 죽도는 그냥 풀스윙 하더라구... 그정도 아픈건 참아라? 느낌인듯 ㅋㅋ
오매;;;; 고마워 횽 ;ㅂ; - dc App
와 머리진짜크다 - dc App
사진 찍는 분이 아마 위에서 아래로 찍어서 그렇게 보이는듯. 베키도 더맨 컨셉으로 고개 들고 있고ㅋ - dc App
임팩트형 디펜스 감사 ㅋㅋㅋ 머리 큰거 팩트인데 사진은 좀 심하게 나오긴 했음... 저정도는 절대 아님 ㅋㅋㅋ 티비에서 나온게 현실사이즈?
30대중반임? 엄청동안이네 테레비는 젊게나오긴한다드만
ㅋㅋㅋㅋ 나 고3때 누가 몇학년이니? 이래서 3학년이요 이랬더니 오~ 곧 4학년 올라가겠네? 이랬음...
근 한달간 새니티보다 더 많이 출연한 한국인 ㅋㅋㅋ
형 덕분에 일챔 꿀잼이었음ㅋㅋ
직관추~~ 30대중반이란거에서 충격 ㅋㅋ 20대 중반 연령대의 느낌이었는데 동안인 형님이었네? 중간에 드류 이야기 보니 보통 자기가 받는다면 그런거 안해 할거 같았는데 노잼인거에 왜 껴있지? 했는데 사람이 너무 순둥이었구나...
출처는 불분명하지만 어디서 들은 바로는 이혼 전에 매맞는남편이었다고 하던데... 그때 팬서비스 해주다가 스태프한테 무대 철거해야된다고 욕먹고 나갔음 ㅋㅋ
와 후기 진짜 알차다!!! 나도 프갤에 직관후기 쓰는 날 왔으면 ㅋㅋ
우리 성공해서 한국으로 다시 초대합시다!
부럽다!
새니티 : 부 럽 다!
프갤엔 능력자들이 많은듯... ㄹㅇ 부럽다 후기글 잘 봤고 또 새로운 후기글 기다림
직관추~\
직관추 ㅠㅠㅠㅠㅠㅠ 아 이 글 재밋게 읽다가 ㅠㅠㅠㅠㅠㅠ 버스 놓칠뻔햇다 진짜 부럽다 ㅠㅠㅠ 잘봤써!! - dc App
수고했고 TMI 하나라면 대니얼 브라이언이 프로모때 자연적으로 죽은 나무로 만들었다함
전혀 TMI 아님!!!! 꿀정보 완전 고마움 ㅋㅋ 그부분 놓쳤나보다 내가.
글이 거의 전문가네 꿀쟘
링 높이와 가까이 있는것 때문에 보는데 지장 없었음? 그리고 박사과정이면 언제까지 미국에 있을 예정인지 알ㄹ려주면 고맙겠음. 갤주님이 선배라니 너무 부럽다
사실 곧 졸업임 ㅠ 아마 4월말에 한국 들어갈꺼야. 그래도 일년에 한번정도는 레슬링 보러 올것같음. 그리고 링 높이 이게 아주 좋은질문인데, 비싸고 floor라고 다 좋은 자리가 아님 4번째 줄 이후로는 거의 안보인다고 보면 됨 ㅋㅋㅋ. 결국 바닥 지나서 경사가 시작되는 부분 첫번째줄에서 한 15번쨰줄까지가 경기 자체는 젤 잘보여. 앞에서보면 반대쪽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름 ㅋㅋ 이것도 다음 글에서 다루겠음!
형 손씻지말고 그대로 나중에 나랑도 악수해줘
한국 들어가면 한국 레슬링도 보러갈꺼임 그떄만나장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2편 꼭 써주셔야 합니다. 티켓값 보고 궁금한게 있는데 마지막에 구하신 자리 원래 가격은 500불보다 높은 건가요? 아니면 원가에 그냥 취소표 풀린건지...?
아 그리고 베키랑 사진 찍을때 매너손 안하고 허리도 터치하셨나보네요... 부 럽 다 !
원래 가격이 500불. 그리고 4째줄부터 400불. 공홈은 원래 티켓 취소라는 개념이 없어서 진짜로 그냥 wwe 에서 쥐고있다가 막판에 푼듯?
30대중반? 난 20대의 금수저인줄 알았는데 동안이시네
횽님 실물이 젤 존잘인 레슬러는 누구였쬬?
드류가 젤 멋있다고 그러심 ㅋㅋㅋ
드류는 몸이랑 덩치랑 얼굴 오버럴 해서 멋진거고, 코리 그레이브스가 레알 간지남임 ㅋㅋ 밸러는 잘생기긴 했는데 실물보니 쫌 재수없더라 ㅋㅋㅋㅋ 제프는 쌩얼을 못봐서 얼평 불가능... 국용이가 눈빛이 리얼 악마 ㅋㅋㅋ 얘는 나중에 연기자 할듯
형님 2편 후기 기다릴께요~~~ 글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솨! 또 올리겠음 ㅋㅋ
존나 재밌겠다 난 언제 직관가보나
미국에서 장학금까지 받는다는거보니 능덕이시네... 이번에 보고느낀게 차라리 아쉽더라도 이벤트 짧고 굵게하는게 나은거같음. 레매나 로럼때 보면 방구석에서 아침부터 과자랑 맥주들고 보는 나도 지치는데, 현장은 오죽하겠어...
진짜 집중력 떨어지고 산만해진다 ㅋㅋ 난 이번에 빨대맨 매치때 정신 놨었음 ㅋㅋ 지들끼리 뭐 계단 쌓고 테이블 쌓고 하는데 그냥 감정없이 '테트리스하냐' 이런느낌... 너무 뻔해서 ㅋㅋ 그리고 참고로 빨대맨 빙글빙글 할때 달리기 개느림 ㅋㅋㅋ 동네 아저씨 아침 조깅 속도...
wwe 한국투어때 갔었는데 진짜 바디슬램만 해도 경기장이 쩌렁쩌렁 울리더라 존나 재밌었겠다 부럽다 게이야
여튼 잼나겠어요
프붕한국인>새니티 여튼 직관추
베키보다작은호빗 ㅇㅅㅇ
야 좆희승 씹새끼 사칭 조심해라
좋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