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횽님들, 이탈리아에서 인사드립니다.
그간 무엇인가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계 사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백갤을 눈팅만하고 글을 남길 생각을 못했습니다. 카페에는 가끔 글을 남겼는데, 이제는 카페하고 백갤에 동시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좀 관종 끼가 있어서리...ㅋㅋ)
최근에 카페에서 왠지 등업 욕심이 나서....(...) 열심히 올렸는데, 백갤도 자주 올려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백갤만큼 이탈리아에 관심을 많이 가진 횽님들이 모인 곳도 많지 않고 해서 이탈리아 사는 이야기를 자주 올리려했습니다. 최근에는 딴거에 빠져서 글을 많이 못올렸는데, 복식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이야기 자주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음식과 식당 이야기 입니다. 요즘 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하나 깔아서 (....) 사진이 많습니다. ㅋㅋ 모든 평가는 주관적이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주관적입니다 ㅠㅠ
1. 나폴리 Brandi (맛 ★★★☆ / 가격 : 다른 가게에 비해 좀 비쌈 )
백갤 형님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그 유명한 This is Napoli. 하지만 나폴리야 말로 진정한 이탈리안 테일러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겠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나폴리 옷을 찾고, 또 선택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하튼 나폴리는 피자의 고장으로, 작년 4월에 마게리타 피자의 원조집인 Brandi를 찾았습니다. 가격은 다른 피자집에 비해 비싼편이고, 서빙은 느릿느릿 합니다. 그러기에 나폴리에서 뭘 드실때에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조 마르게타 피자는 음.. 갓 구워 나올때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나폴리 내에 부자동네이자 다른 지역인 Vomero나 이런 동네에 더 맛있는 피자집들이 한적하고 서빙도 더 빠르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여유 되신다면 Vomero의 Gorizia라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맛있더라구요 ㅎㅎ
2. 토스카나 Villa Antinori (맛 ★★★★ / 가격 : 비싼편 )
이곳은 26대째 와인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빌라 안티노리 와이너리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음식은 그냥 그렇지만, 서빙해오는 와인이 죽여줍니다. 와인때문에 점수를 높게 주었습니다. Barbera 포도를 이렇게 드라이 하면서 맛있게 와인으로 탈바꿈 시킨걸 보면 안티노리는 진짜 믿고 구매해도 되는 브랜드 같습니다. 시음 하는 곳도 따로 있는데, 비싼 와인들 예를들어 Solaia나 Tignanello 등 슈퍼 투스칸들 꼭 시음해보시기 바랍니다.
와이너리는 현대적인 건물에 이탈리아 같지 않은 깔끔함과 자연친화적인 분위기 + 이탈리아 스러운 디자인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있습니다. 그런 모순을 견디는 것이 바로 페미니즘;; 이 아니라 이탈리아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드립입니다.ㅋㅋ) 토스카나 방문하실 형님들은 와인 좋아하시면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차가 없으면 가기 좀 힘든 곳에 있습니다.
3. 밀라노 Rugantino (맛 ★★★ / 가격 : 밀라노치곤 적당 )
이곳은 제가 구두 맞춤했던 G. Marini의 오너 다니엘레 마리니가 추천해준 밀라노에 있는 로마식당입니다. ㅋㅋ 자신의 사촌이 운영하는 식당이라해서 할인도 해주고 했습니다. 그냥 추천해주는 데로 먹었는데, 안티파스티에 나온 호박꽃 튀김이 맛있었습니다. 아티초크 저림은 적당했구요. 카쵸에페페는 나름 로마식을 잘 재현한 듯 했습니다. 맛있었지만, 이보다 더 맛있는 음식점이 많기에... 여기까지 말씀드립니다. (가볼만은 합니다. ㅋ)
4. 볼로냐 Vicolo Colombina (맛 ★★★★ / 가격 : 기억안남 )
이탈리아에서 음식으로 가장 유명한 곳, 평균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잘 만드는 곳을 꼽으라면 저는 볼로냐를 꼽습니다. 볼로냐에서 시키는 Tagliatelle al ragu (한국에선 미트볼 파스타로 알려진)는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 현대적인 식당이었지만, 음식은 상당히 볼로냐 전통 음식들이었습니다.
양파를 파내어 안에 아몬드와 치즈, 달콤하게 만든 양파를 다시넣어 속을 채운 저 음식은 정말이지 일품이었습니다. 파스타도 맛있었고, 후식으로 나온 절반만 차갑게 한 젤라토;;도 맛있었습니다. 볼로냐는 주변에 파르마(파마산치즈와 프로슈토), 모데나(발사믹식초)가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식재료가 풍부합니다. 실제로 이탈리아 안에서도 볼로냐는 미식의 도시로 유명합니다.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볼로냐 방문은 꼭 추천드립니다.
5. 바롤로 Agricola Brandini La morra에서 운영하는 식당 (맛 ★★★☆ / 가격 : 적당했던듯 )
바롤로는 와인의 명성과 달리, 동네는 아주 조그맣습니다. 바롤로 전쟁은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매우 유명한 이야기이죠. 프랑스 바리끄를 들여오기 위해 백년이 넘게 내려온 집안의 대형 오크통을 톱으로 썰어버려 아버지와 절천지 원수가 된 엘리오 알타레의 이야기는 매우 유명합니다. 물론 엘리오 알타레의 실험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보수적인 바롤로 와인에 혁신을 가져오게 됩니다.
바롤로에서는 간단히 와인을 시음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피에몬테가 아무래도 버섯으로 유명하다보니 버섯 파스타가 참 신선했습니다. 와인은 2013년산 바롤로 한잔에 10유로선인데, 현지에서 즐기는 바롤로는 정말이지 환상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 이졸라 데이 페스카토리 노천카페 (맛 : 시원한 생맥주맛 / 가격 : 맥주한잔 ㅋㅋ )
음식만 먹는게 지겹다면, 시원한 호수가를 바라보며 생맥주는 어떨까요?(말투가 되게 리포터가 된 기분입니다.ㅋㅋ) Lago Maggiore라는 호수입니다. 스위스 국경을 나누는 호수 중 하나인데, 이졸라 데이 페스카토리, 즉 어부들의 섬이라는 곳으로 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쨍쨍한 햇살 아래서 작은 마을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다, 호수를 낀 카페에 들어가 맥주를 한잔 했습니다. 알프스 + 호수 경치와 시원한 맥주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밥만 먹을게 아니라 맥주도 한잔 즐기시기 바랍니다. :)
7. 피렌체 Paoli (맛 : ★★★ / 가격 : 관광지 가격, 대신 분위기 좋음 )
알쓸신잡에도 소개된 분위기 좋은 Paoli입니다. 여름엔 사람들이 대부분 밖에서 먹지만, 이 식당만큼은 안에서 드시면서 중세의 분위기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도 관광객을 위한 테마파크 같은 느낌입니다. 음식은 맛있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최고의 음식이라 하기엔 2% 부족합니다. 그러나 분위기가 상당히 독특하기에 꼭 한번쯤은 들러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치 중세에 온 기분입니다..^^
8. 베네치아 Locanda Al Leone (맛 : ★★★★☆ / 가격 : 비쌈, 미슐랭 1스타 )
베네치아에서 맛있는거 한번 먹어보겠다고 사전 예약한 미슐랭 1스타짜리 식당입니다. 맛은 기가 막힙니다. 근데 문제는 맛이 아니라 양입니다;;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소스를 정말 맛있게 만들었고, 생선도 이렇게 신선할 수가 없는데, 한 4입 먹으면 끝입니다 ㅋㅋㅋㅋ 미슐랭에서 양을 따지는 것이 참 의미없는 짓이겠지만서도 맛은 정말 좋았다, 다만 열심히 돌아다니고 한끼 먹기엔 약간 허전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9. 잘츠부르크 Mozart Concert (맛 : ★★★☆ / 가격 : 오스트리아니까 이탈리아보다 비쌈 )
오스트리아에 놀러갔을때 오페라 아리아도 들으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위에 공연장이 있고, 아래에 식당이 있는데 위 음식들은 공연할때 줬던 음식은 아니고 아래 식당에서 먹었던 것들입니다..^^;;
오스트리아인데, 음식메뉴는 죄다 이탈리아 음식들이었고 와인도 전부 이탈리아 와인을 서빙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리조또도 이탈리아산 트러플;;;로 맛있게 내와서 도대체 이걸 먹으러 왜 여기까지 왔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ㅋㅋ
이탈리아가 유럽에서는 음식의 강대국이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해봅니다. 이탈리아에 관심없는 사람도 이탈리아 음식을 대보라고 하면 10개는 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피자, 파스타, 스파게티, 모짜렐라, 파마산, 발사믹 등등등 하지만 프랑스 요리는 10개이상 말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독일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맛본 이탈리아 음식은 그래도 취업난으로 어쩔 수 없이 오스트리아로 이민간 이탈리아 요리사가 했는지(추측입니다..ㅋㅋ) 아주 이탈리아 스러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10. 볼로냐 Allosteria Bottega (맛 : ★★★★★★★★★ / 가격 : 적당 )
여기는 진짜 신기한게, 식초무침 야채가 정말 아삭거리고 신선하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식초에 절였는데 왜이렇게 신선하지? 하는 말도 안되는 맛을 선보여줍니다. 지금도 신기합니다. 프로슈토는 슈퍼에서 사먹는 것과 달리 짜지않고 아주 부드럽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보관하면 이렇게 신선한 프로슈토를 내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음식과 와인의 마리아주도 아주 훌륭합니다. 볼로냐 지방의 향긋한 와인을 서빙하는데, 향기롭지만 와인 자체는 입에 닿았을때 강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음식과 섞이니 정말 부드럽게 잘 조합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볼로냐는 유명 관광지가 아니니 가라고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이 식당은 아예 관광지에서 떨어져있어 바쁜 관광객들에게 추천하기엔 좀 애매하지만, 기회가 닿으시면 꼭 한번 가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진정한 볼로냐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11. 밀라노 Trattoria del Pescatore (맛 : ★★★★★★★★★★★★★★★ / 가격 : 이런 음식은 가격 따지는 거 아님)
밀라노에는 여러 고장 사람들이 자기 고향 음식을 가지고 식당을 엽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제일은 왠지 이 Trattoria del Pescatore가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랍스터 알러지 있으시면 제일 맛없는 음식이 되겠지요..^^;; 사르데냐 식의 신선한 해산물을 내오는 이 식당은 예약이 매우 어렵습니다. 저녁에 예약은 정말 어렵고, 예약이 되면 왠만하면 가서 먹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여기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요리는 Astice alla catalana. 랍스터가 신선한 올리브 오일과 토마토, 붉은 양파와 버무러져 정말 신선하고 환상적인 맛을 만들어냅니다. 한국사람 중에 여기서 맛보고 맛없다고 말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랍스터 육즙이 배어나온 올리브 오일 소스를 빵으로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여기 음식은 사르데냐산 화이트와인과 마리아주가 잘 맞는거 같습니다. 예약이 가능하시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가게 열자마자 꽉참(Completo) 걸고 시작하기에, 당일에 테이블 얻겠다고 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식사 어느정도 끝내면 사르데냐 치즈를 수저로 퍼서 주는데, 아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식사 마무리는 Mirto(독한 사르데냐 술) 한잔으로 마무리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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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참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리라 믿으며.. (아님 어쩔수 없죠 뭐 ㅠㅠ)
저는 그냥 평범한 월급쟁이라 식도락에 일가견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복식에 대한 지식도 매우 미천합니다. 다만 이탈리아에 살고 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이 좋은 경험을 사장시키는게 아쉽고, 2013년에 결혼한다고 횽님들에게 추천받아 드라페리아에서 옷도 맞추고 그랬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보니 백갤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라페리아에서 3벌이나 했는데 없어졌단 소리듣고 매우 아쉬웠던 기억도 납니다.
결론은 제 이야기는 그냥 재미로만 들어주시길 바란다는 말씀이오며;; 앞으로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자주 찾아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저는 백갤에 어떤 이야기가 올라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재미있는 이야기 자주 올리겠습니다. (카페에 글 몇개만 올리면 진골 업그레이드라 카페에도 자주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Arrivederci!!
Dol. 드림
[베로나통신] 와인박람회 Vinitaly 방문기
1년간 이탈리아 남성복식 및 패션을 살펴본 소감 몇줄
출처: 백화점, 마트 갤러리 [원본보기]
ㅋㅋㅋㅋ - dc App
https://klyro.sarl/ddct
개부자노 ㄷㄷ
정성스럽게 쓰셨네 이런분은 개추 ㅎㅎ - dc App
이건 좀 멋있다 - dc App
이런 갤도 있었누 - dc App
세상은 넓고 제품들도 다양하구나 ..구두는 전부 금강제화만 신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시네
그 돈이면 국밥 콘 - dc App
챠오 부온죠르노 부오나세라 뚜띠 쏘노 꼬레아노 쥬벤티니 미 삐아체 일 칼쵸 . 그란데 아모레 유베 포르자 유베 피노 알라 피네
그라찌에 밀레
여유많아보여서 부럽다
인종차별 안당함? 식당에서 차별 존나하던데 주문안받음ㅋㅋㅋ 길거리 캣콜링 개심해ㅜㅜ 치노치노거림 눈째고 여자라그런가ㅡㅡ.. - dc App
이탈리아는 어릴때부터 자기만의 복장을 스스로 찾아보고 여러옷들을 입어보고 한다고 한다. 적어도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고 몸도 어느정도 꽤 헬스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었으면 적어도 무시는 당하지 않지 않았을까 아물론 다 사람인대 인종차별은 악질이고 쓰레기인건 사실이지만
나 키170 여자에 외소하진 않아 .. 어휴 유럽은 다신 안가고싶어 쪽팔려서 얘긴안했지만 중간에 소매치기 까지 당해서 울며 귀국함 - dc App
본인 몸매 비주얼 옷차림 인종차별이랑 전혀 상관없어 인종차별 지랄한 새끼들이 덜 떨어진거지 유럽 식당에서 주문안받거나 구린자리 주는거는 흔한 인종차별이야 외국어 현지인만큼하고 배울만큼 배워도 당하는거더라고 그냥 유럽여행 너무 환상 안가지고 갔음 좋겠어 그냥 유명한데 보고 오는데 의의를 둬야지
인종차별있지않나 저기는
심해 치노치노 거리고 놀리거나 침밷음 식당주문 안받고 소매치기 원탑 - dc App
저기가 이태리가 좀심함 나도당해봄 - dc App
성자 다른 글 읽어보니 이탈리아 말도 할 줄 아는듯 ㅇㅇ 보통 보면 똥양인이라도 그 나라 말 잘하면 무시 안함
정말 멋지다. 내 목표가 이탈리아 일주 하고 영주 비스므리 하게 사는건데 이탈리아어는 어느정도 하고 어떻게 공부했는지 알려줄 수 있어? - dc App
맛있겠다
밀라노에 아버지 사업파트너있어서 출장가는거 난 관광차 9박10일 따라갔었는데 10일동안 집시새끼들 앵겨오는거빼고 현지인 인종차별 0.1도 못느꼇고 날씨좋았고 볼거많고 먹을거많고 커피맛있는 도시였음 강추
의도치않게 챔스4강 유베경기까지 겹쳐서 토리노가서 응원까지했음 너무좋았다
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 - dc App
저거 쳐먹을바에 시장길에 있는 뜨끈한 돼지고기 들어간 돼지국밥이나 순대국밥 먹지 ㅋㅋ 병신새끼들 조빤다고 저거 쳐먹냐?ㅋㅋ 돼지국밥 순대국밥 5000원 하는거 시키면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오는거에 양파에 풋고추에 된장에 마늘에 그리고 깍두기에 김치에 시원한 물까지 제공되는데 ㅋㅋ 병신새끼들 저딴 비싸기만한 음식 사다가 ㅍㅌㅊ? ㅅㅌㅊ? 이지랄 까고있네 확그냥 철퇴로 인중 존나쎄게 내려찍어버릴까보다 과연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새끼가 저딴 비싸기만한 음식 쳐먹길 바랄까 아니면 뜨끈~한 국밥에 든든하게 먹고 다니길 바랄까?
그렇게 가성비 따지고 살면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어 총각
ㄴ 찐따노? -
http://gall.dcinside.com/antinatalism
맨날 5000원짜리밖에 못먹는 니인생이 불쌍해
세상에.. - dc App
병신 ㅋㅋ
지금 이런 시국에 이탈리아 음식을 먹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국제관계도 안좋은데 꼭 이런 인증을 해야하나요? 알아서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금수저...금수저.....ㅁㅈㅎ...
글은 잘썼는데 원본댓글이 좆목갤 망갤삘인데 힛갤을 오네
전국국밥연합 극대노
영알남 같네
부자추 - dc App
이,,, 어린느무 쉐.끼가..... 시국이 어느시국이길에..,... 외국 음식 이나 쳐 먹는단 말 이냐 - dc App
도움은 되겠는데 너무 글이 장황하다
다필요없고 가격만 봤다 - dc App
음식도 좋았는데 구두가 흥미롭네용 - dc App
글 너무길어서 노잼임 -
http://gall.dcinside.com/antinatalism
응 국밥이더맛있음 - dc App
국밥이랑 비교하면 어떰? - dc App
대박 부럽다ㅠㅠㅠ
맛있겠다~
아직도 저쪽 디시 세상은 잘 돌아가고 있었구나.. 이렇게 보니 새삼 디시도 격차가 심한.. 갤 간의 수준 차이가 크다 갑자기 위화감 느껴지네
이 글 보고 백화점,마트갤 둘러좀 봤더니 그렇네 ㅇㅇ
지금 이 시국에?
저거 한번 먹을돈에 소주가 몇병이여 소주가!
와 ~이태리 또 가고 싶은 곳,
개부럽...
부자쉨..
금수저 한량인생 사는거 부러워 비추 100000000개드림
글쓴이 죽었으면,,,
팩트: 금수저라서 무병장수
죽여버리고싶어진짜
3번 저 테아블 보니까 나도 저 야외식당에서 먹었던 것 같은데 ㅋㅋ 이탈리아였던 건 확실한데 밀라노였던가..글쓴아 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도 가봤는데 안가봤냐? 거기 카페 가격이 어마무시한데 ㅋㅋ 옆에 음악단이 연주하는 값이 커피에 다 드렁있고 아이스크림도 파는데 맛있음. 곤돌라는 타봤지?
아이야 니보다 이분이 훨씬 많이다녔단다....
난 오늘 내인생의 진짜 밑바닥을 찍었는데. 막 생활의 여유 안정 취미 그리고 마음껏 돈쓰는걸 유리창 너머로 보는 느낌. 물론 원인은 내 비틀린 심정이 가장 크겠지
역시 이탈리안 종마 스탤론
맛집 댓글
오우야...
ㅁㅊㄷㅁㅊㅇ
이새끼 조든 슐렌스키는 아니지?
흠칫;;
สส ส ส สส
이태리 인종차별 좆된다던데 어떰?
캬
볼로냐 저기 갔던 곳 같은데 흠
어후 저럴돈있으면 날두형이나 보러가지 기분도 나쁜데 지성팍 하이라이트 매드무비나 보고 자야겠다
가격이 몇국밥이냐곸ㅋㅋㅋㅋㅋ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족의 삶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왜 병신아 맛집경험같은거 알아뒀다가 나중에 들르면 얼마나 좋냐? 이런건 가이드보다도 자세하고
잘읽었습니다.
부럽다 유투브 짜장 부스러기만큼이지만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싶다
오 - dc App
그 돈에 시간이면 동네 시장에서 국밥을 1천그릇은 사먹겠다 어휴
이탈리아음식 ㅠㅠ 여행갔을때 돈없어서 젤라또나 좀 사먹고 다 케밥으로 떼웠는데 중간에 한번 피자 사먹었을때 너무 맛있었음
국밥충 새끼들 존나 때리고싶네;; 분위기 확깨는게 엿같음 - dc App
대박
구두 술은 없는게 낫지 않나?
구두 얼마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볼로냐에 안나마리아 한번 가보세요 (꼭 김치에 스팸을 싸서 드셔보세요 같은;; ㅋㅋ) 안나마리아가 진짜 얇게 면 만들어서 하는데 면이 쥑이더라구요 ㅋㅋ
최근엔 출장을 안다녀서...ㅋ 예전 갔을때 기억에 남는건 송아지 슈니첼! 넘 맛났음요ㅋ 타지에서 고생 많으세요^^ - dc App
슈니첼말고 밀라노 오셔서 코톨레따 밀레네제 하시죠 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에이, 형도 그러잖아ㅋ 본사 출장가면 주구장창 한식당 델꼬가서 쐬주 먹이는거ㅋㅋㅋ - dc App
백갤에 안 어울리는 양질의 글이네요ㅜㅜ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엔 그래도 백갤에 애정이 있으셔서 글 많이 올리셨었는데 다들 떠나버려서... 카페에 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아 저는 떠난적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시계 사느라 정신 팔려서 주로 시갤에 상주하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
너무 부러워요. 저도 헬조센 벗어나 주재원으로 훌쩍 떠나고픕니다 - dc App
넵 오시게 되시면 이탈리아 강추드립니다! 저도 하루하루가 너무 아까워요 ㅠㅠㅠ
돌형글은 추천박자
백갤에 남은 마지막 빛이네요 추천합니다~\
맨날 하는 소리지만 자주 다니고 자주 소식 올리겠습니다..ㅋㅋ
여기에 글 올려서 좋은 꼴 못봐 떠나가라 - dc App
넵... 좋은 꼴 못볼때까지만 올려도 될까요? ㅠㅠ
간만에 잼나는 글 잘 보고 갑니당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비욘디 산티 한 번만 들려주세요..+ - dc App
안그래도 카페도 그렇고 와인 지난번에 올릴떄도 그렇고... 비온디 산티 벼르고 있습니다 ㅠㅠ 지난번 와인전시회에서 시음할라 했는데 사전등록이 필수라 시음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가장 최근 빈티지가 2015년이라는데 150유로인거 보면 난놈은 난놈인거 같습니다 ㄷㄷㄷ
닥추닥추
아, 돌 횽, 사진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밀라노 루간티노.. 입에 넣고 너무 짜서 이거 먹겠나, 했는데 집돌아와서 가장 생각났던 맛임. 굵은 파스타랑 쌘 간이 아주 일품..
맛있는 요리 멋진 사진으로 올려주신다고 수고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맛있겠다...분위기도 좋아보이네
돌형 잘보고있어
5점 만점인줄 알았는데 별 폭팔하노 ㅋㅋ
한달동안 이탈리아돌면서 1번만가봣다 3박4일 나폴리에만있어서 피자란피자는 다돌아봣는데 ㅋㅋ 기억나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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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가기 전에 이걸 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술이네 ㄷㄷㄷ
이탈리아 여자들 예쁘냐???
와 진짜 나 이탈리아 너무 가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ㄳ
ㅂㄱㅈ
백갤에서 힛갤도 가네ㅋㅋ
와 이런 덕질의 세계가 있었군
맘껏 먹고! 맘껏 즐기고! 마테차!
가격 기억 안나는게 제일 맛있는거지
그래서 집에서 요기요 할인으로 치킨 시켜먹는것보다 맛있음ㅋㅋ?? 그거보다 행복함ㅋㅋ?
술집인데 차 없으면 가기 힘든곳에 있노ㅋㅋ
저거 먹을돈으로 국밥 몇그릇 먹을 수 있냐?
국밥 밈 됐노 ㅋㅋㅋㅋㅋㅋ
흠 아주 Professional한 writing 이네요 아쉬운점은 내용이조금 popular 하지 못하다는것에 조금 problem이 있네요. difficult한 expression을 조금 줄이시면 problem이 solve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말로 쓰자
아 ㅋㅋㅋㅋㅋ
팩트)) 서양 요리는 좁밥이다
아뤼베데르취~~~ 근데 이태리 피자는 별맛없드라 한국 파존이 훨맛있음 ㄹㅇ 내가 미슐랭 별받은델 못가봐서그런가??
나도 이탈리아 가고 싶다
비싸다는게 얼마에요 - dc App
서민은 눈물이 벌벌 떨리고 손발이 나는 금액
메인요리 5만원
에피타이저랑 음료수 사이드 이것저것 시키면 한명당 10만원 이상은 나감
가보자도 못한놈들아 말이 많네...별로 안비싼데 뭔 10만원이야 ㅋㅋ
깍두기랑 물이랑 양파고추주냐?
이짓거리 할 돈으로 국밥을 먹고 말지 돈쓸줄 모르네 ㅉㅉ
ㅇㅇ
야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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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 흥칫뿡
횽아 나 마카로니 한접시만 사줭
맛잇겠다
나는 저런 피자보다 도미노 피자가 맛나더라... 암만 감성을 생각하고 먹어도... 저게 맛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피자. 전통은 아니지만, 맛있는게 장땡이라 생각한다.
도미노 피자보다느피자헛인데 ㅉ
나도 내가 징징거리고 눈꼴시려운건 알고 있는데 이거 내가 2달전에 같은 내용에 같은 시간대에 이미 올린 내용이다 진짜 글 완전히 똑같은데 그때는 추천7개박히고 묻혔는데 왜 이건 힛갤가냐? 신세한탄해서 미안한데 가뜩이나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생겨서 우울한데 이런거 까지 보니까 너무 억울해서 진짜 되는일이 없는거 같다 요즘.메시하이라이트 영상보고 기분 풀어야지
구토
^젖^
퍄,,,부럽다 - dc App
힘내라
피자스쿨쳐먹으면서 봤다 시발,,,
ㅋㅋㅋㅋㅋㄴ멕시칸바이트면 ㄱㅊ
전부 다 먹고 싶다 - dc App
이 좃같은 콘은 왜 어디서나 보입니까?
이왜힛? 씨발련들아
그래서 국밥 100그릇보다 맛있냐?
국밥충들 분노의 국밥 50그릇 흡입
추천 ㄱㅅ - dc App
페스까또레 빵 정말맛있죠 겉바속초 하얀 테이블을 빵가루로 다 더럽혀질때쯤 메인메뉴가 나오죠. 이때 하나 더시켜야됩니다
무슨 카페야
토스카나 2번째짤 스테이크인지는 몰라도 맛있게 찍혔네 사진으로만 보면 가장 맛있어보이네
이왜힛
그래서 가격이 몇국밥?
형님 상사 직원인가요? 되게 길게 체류 하시는듯... 코트라 같은데는 3년인가? 그정도 주기로 도는걸로 들었는데 형님은 좀 길게 계시는것 같네요.
그거슨 비밀입니다.ㅋㅋㅋ 그냥 주재원 월급쟁이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밀라노에 주재원들 정말 많습니다. ^^;;
네 아무튼 주재원이 그렇게 길게 체류하는건 자주 못본것 같아요. 언론사, 상사직원, 외부무 직원, 공기업 직원, 아니면 애초에 그 조건으로 입사만 회사원 그 중 하나것죠 뭐 수고하십시오잉 근데 여긴 똥통이라 그냥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세요.
라구 딸리아뗄레 졸라 맛있어 보임! 개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