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
오늘은 아침부터 이러네...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서 힛갤에 갔어ㅋㅋㅋㅋ
그런데 힛갤곤볼 사무실주소로 보내라고 했어....디씨하는거 들킬꺼같아.....아...........
하여간....힛갤 댓글 보니까 뭐 이런저런 이야기있던데 심지어 지자체 바이럴까지 나왔더라고...
누가 나같은 똥글쓰는 사람한테 돈줘가면서 바이럴 시키겠어...누가 돈 좀 주고 써달라고 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사실 블로그같은거 안하는 이유가 사진찾기 귀찮아서 그렇거든...
저작권 이딴거랑 가장 거리가 먼 곳이 디씨라서....대충 구글에서 검색해서 올리는거라....
누가 돈주고 써달라고 하면 진짜 제가 찍은 사진 쓰면서 진짜 잘 쓸께요ㅠㅠㅠㅠ
하여간 댓글에 인상적인것 중 하나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골골대는 곳이 근현대시대 리즈시절때를 비교하는 묘한 신비감이 느껴지네요, 일제시대를 넘어
현대시대에도 특정 산업으로 흥했다가 몰락한 지역의 여행기도 기대됩니다.
요거였어.
앵?? 이거 완전 태백아니니??
석탄으로 흥했다가 석탄으로 망한 태백과 그 일대.
그리고 이 동네 내가 몇번 놀러갔던 지역이거든.
역시 오늘도 지도야.
보통 여기에 글 쓸때 도시 하나 아니면 두개 정도 엮어서 쓰려고 하는데...
오늘은 동선을 두고 쓸꺼야.
왜냐면 내가 저렇게 갔다왔거든.
먼저 내 동선은 이랬어. 저 지도랑은 조금 달라.
내 친구가 원통에서 군생활했는데 원통을 가보고 싶다네.
그래서
서울 -> 원통 하룻밤 -> 동해 -> 도계 -> 철암역 -> 사북 하룻밤-> 서울
대충 이렇게 했던거 같아.
원통에서 고성 통일전망대 갔다온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데....3박 4일 갔던거 같기도 하고...잘 모르겠다.
하여간
저 지도 동선은
서울에서 영월 -> 사북 -> 고한 -> 도계 -> 태백, 철암역 -> 동해
이렇게 빠져나가. 어차피 내가 갔던 곳 반대방향이야.
지도에 동그라미 부분이 사북 고한이고.
그러면 시작하자고.
먼저 저 동네를 알기 위해선 무조건 석탄이야.
디씨질 썌게 하는 애들 막장이라고 하자나....
막장이란게 탄광 뭐 그런걸 뜻해.
아다시피 광부는 대단한 기술을 요하는 직업은 아니야.
체력과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 이 둘로 버티는 곳이야.
70년대 산업화되면서 사회형태가 변화하기 시작해.
그리고 농촌의 인력들이 도시로 나오고 도시에서 백수가 되고....
그런데 산업화하려니 석탄이 필요하네!!
태백 정선 등등에 석탄이 있네!!
그래서 돈없고 기술없는 남자들이 태백, 정선 등등 탄광촌으로 몰려가.
어마어마한 사람이 몰렸겠지??
이게 탄광촌 사택이야.
이런식으로 동네를 만들고 여기에 사람을 넣었어.
그냥 도시 달동네같지??
저 안에 4가구가 살았어.
탄광촌은 예전부터 사람이 살던 동네가 아니야. 사람이 살던 동네란건 기본적으로 배산임수 혹은 장풍득수라고 하는
뒤에 산이 있고 앞에 물이 있고 논밭도 좀 있고 그런 곳을 말해.
그런데 산에서 석탄이 발견되니 거기에 탄광이 생기고 집 지을 땅이 없는데 억지로 집을 만들었다는게 특징이야.
또 하나는 개인집보다는 대부분이 사택이야. 탄광에서 집을 지어줘서 거기서 살게 하는거지.
집 지을 땅은 귀한테 인력이 많이 들어가는게 막장일이야.
게딱지같은 집에 따닥따닥 사는 수 밖에 없는거지.
당연히 동네 분위기는 엉망이야.
오늘 들어갔다가 오늘 죽을 수도 있는 곳이니까.
돈은 꽤나 벌었다고 해. 그런데 내일이 없는 삶이자나...그래서 오늘 화끈하게 써버려.
그리고 돈이 없으면 전표를 썼다고 해.
XX탄광에 김똘똘이가 모란꽃에서 5만웠 썼네. 이런식으로 달아넣고 나중에 월급에서 돈을 가져가는걸로.
일종에 외상달아놓는거지.
사진은 연탄전표네.
함태탄광에서 연탄 160장을 수령할 수 있는 전표래.
나중엔 탄광에서 직접 가게를 운영하면서 전표를 써서 물건 살 수 있도록 했다고 하더라고.
험한 일인데 동네 분위기도 엉망이니까 결혼을 해도 남자들만 탄광에 오는 경우가 많았어.
그러면 먹고 자고 모든걸 돈으로 해결하는거야.
돈이 흔한 동네가 되는거지. 그리고 유흥이 발달하고.
이런식으로 버티다가 90년대 석탄합리화정책인가 그거 시작하면서 탄광은 망하기 시작해.
인건비가 훨씬 싼 중국이나 인도, 아니면 탄을 캐기가 쉬운 호주같은 곳에서 석탄을 수입하는게 더 싸거든.
탄광이 줄도산하니까 탄광촌 인구도 줄어들어.
태백 경우에는 탄광 이 외에도 귀금속가공이 주 산업이었는데....둘 다 사향산업이 되면서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
80년대 12만명까지 갔던 인구가 지금은 45000명 겨우 넘는 수준이니까.
지금 광산업이 주요산업이던 지자체는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중이야.
이제 동네동네 이야기하자구.
먼저 동해에서 도계쪽으로 들어가.
예전에 내가 저 동네 처음 갔을땐 V자 협곡 옆으로 2차선도로를 타고 갔어.
그때 사진 찾으려고 했는데 어딨는지 못찾겠네...
하여간 진짜 경치좋고 대한민국에 이런 곳이 있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새 길이 생겼어. 구길이 있긴 있는데 설명하기가 힘드네....
하여간 네이에 도계역을 찍고 가다보면
대충
이런 느낌의 동네가 나와.
그냥 보면 딱 드는 생각이.....와 이 동네 사람 사나?? 이 생각이 들꺼야.
여기는 삼척시 도계읍이야.
한때 13개탄광이 강원도 석탄의 30% 이상을 생산하던 곳이었어.
지금은 1갠가 2갠가 남았는데....경제성이 있어서 살려둔게 아니라 지역민들 밥 먹고 살라고 억지로 굴리는거야.
80년대 도계광업소 사택 전경이야.
회사 내 직위에 따라 집의 크기나 위치가 달랐어.
그리고 지금은
대충 이런식으로 살아가고 있어.
인구가 가장 많은때 6만명이 넘었는데 지금은 15000명 정도라고 하니까....아마 더 줄었겠지...
빈집이 즐비한 곳이야.
이 동네를 둘러보고 싶으면 도계역으로 네비찍고 가면 될꺼야.
좀 전에 물어보니 저 동네도 새 길 놓여서 길 옆에는 멀쩡한 동네래. 속으로 들어가면 몰락한 탄광촌이 보여.
그리고 도계엔 특별한게 있어.
그 유명한 산 위에서 공부한다는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원래 탄광에 다니는 사람들이나 자식을 위해 만든 전문대학이야.
그런데 강원대랑 통합하면서 도계캠이 됐어.
완전 산 위에 있는데...사실 난 안가봤네ㅋㅋㅋ 다음번에 가면 나도 구경가려고ㅋㅋㅋ
도계를 나오면 철암역을 네비로 찍어봐.
철암역은 태백에서 남쪽 어딘가에 있어.
혹시 이 영화 아는 사람 있으려나.....있을꺼야.....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 영화 이 장면이랑 뒹굴면서 싸우던 장면을 찍은 곳이 철암역이야.
우리가 탄광촌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생각하는 장면이 있어.
뭔가 딱 느낌오는 사진은 못찾았는데 대충 이런 느낌.
역 주변에 석탄 잔뜩 쌓여있고 역 주변은 전부 검은색....
철암역이 딱 이 느낌이야.
아직 살아있는 탄광이 있거든.
지금은 백두대간 열차가 다닌다는거 같은데 내가 처음갔을땐 사람이라고는 없었어.
나랑 내 친구랑 사진찍는 사람 한명이랑 담배가게 아줌마 한명 이렇게 있었어.
그리고 이 주변엔
이런 건물들이 있어.
예전에 철암역 동네 탄광이 잘 굴러가던 시절에 가게들이랑 가정집이 있던 건물이야.
가장 앞 건물 파란 지붕 2층부터 뭔가 어설프지??
원래 1층건물이었어. 그런데 사람이 늘어나니까 한층한층 증축하는거야. 말이 증축이지, 그냥 얹었어.
저 내부는 예전모습을 복원해서 전시를 하고 있어.
앞에서 보면 이런 모양이야.
저 슈퍼 안에 들어가면 당시 술마시던 모습을 만들어놨어.
멀리서 보면 이 모양.
저기 도랑같은거 보이지??
저 도랑은 항성 검은물이 흘러.
옛날에 외지에서 학교선생이 태백으로 부임했데.
애들한테 그림일기를 그리게 했는데 냇물을 그렸는데 검정색으로 그리더래.
그래서 왜 강을 검정색으로 그렸냐고 했더니 원래 강은 검정색이 아니냐고 대답했다네....
이 동네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인거 같아.
철암역을 지나서 태백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데...
뭐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가고 난 그냥 사북 고한쪽으로 갔어.
태백은 따로 가도 되니까.
고한은 사북 옆에 있는 동네고 사북에 얹혀사는 동네 느낌.
사북이 클라이막스라고 생각해.
사북엔 너도알고 나도아는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그냥 심심해서 지어준게 아니야.
이 동네 탄광 망하면서 먹고살 방법이 없으니까 내국인카지노를 만들어줬어.
그라고 저기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지방세로 먹고살라는거지.
그 결과
환락의 도시가 되었어.
그리고 연이율 365%의 환상의 금융거래가 가능한 곳이야.
그런데
낮에 일어나서 동네를 돌아보면
이런 예쁜 성당도 있고, 사북 초등학교도 예쁘게 있어.
사북이란 곳은 참 모순적인 곳이야.
사북의 역사엔 사북사태를 빼놓을수가 없어.
동원탄광이라고 있었어
아주 지독한 탄광이었어. 한가지 예를 들자면 임금협상 하기 두세달 전 부터 임금을 떨어뜨리기 시작해.
그래서 협상때 인상해봐야 이미 떨어진 상태에서 시작하는거지.
거기다 사측에서 마트(?)같은걸 만들었어. 거기서 외상으로 물건을 사고 나중에 월급을 받으면 차감하는 걸로 했는데...
사북이란 곳이 완전 골짜기야. 즉 외부로 물건을 사러 못나가는 곳이야. 그러니 마트는 어마어마한 폭리를 취했어.
처음에 말한 것 처럼 막장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야. 늘 하려는 사람이 넘쳐나는 일이야.
그러니 회사도 배짱을 부리는거였어.
이 와중에 노조도 있었는데 어영노조였어.
노동자들은 슬슬 열받기 시작했고....
1980년 드디어 폭발했어.
4월 21일
노동자들이 집회를 했어.
그리고 경찰이 출동했는데 짚차로 노동자 한명을 치고 달아난거야.
노동자들은 폭발했고...
22일
사북은 치외법권지대가 되었어.
탄광노동자는 폭약을 쓰는 사람들이야.
까딱하면 난리가 나는거지. 그래서 공권력도 쉽게 건들기 힘든 곳이야.
이 와중에 아까 어용노조가 있다고 했지??
노동자들은 노조위원장 마누라에게 린치를 가해.
노동자들의 쟁위가 어쨌든 이들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짓을 했어.
위원장 마누라가 뭔 잘못이야....
이렇게 줄로 묶은 다음 옷을 벗기고 두들겨팼다고 해.
하여간 이 사단이 나니까 경찰력을 다시 투입해.
이 다리 이름이 안경다리야.
위로는 기찻길이 있어, 오른쪽 길은 강원랜드 올라가는 길, 왼쪽은 좀 있다 말해줄께.
이 다리를 두고 경찰 300명, 노동자와 식구들 3000명이 한판 붙어.
경찰이 한명 죽고 노동자들은 사북을 완전히 장악해.
바리케이트를 치고 외부와 단절한 채 예비군 무기고 등등 이런 곳을 털어.
이틀 뒤 노사는 합의를 하고 파업이 끝나.
그리고 신군부는 아주 작살을 내버렸어.
이들이 잘했네 못했네를 이야기하는게 아니야.
사측도 잘못했고 노측도 엄한 마누라 두들겨패고 잘못했어.
단지 역사의 한 부분을 이야기하는거니까 오해하지말라구!!
아까 안경다리 왼쪽 길 있지??
거기로 들어가면 사북어쩌고 유물관인가 그런게 있어. 옛날에 탄광 사무소로 썼던 곳이야.
강원랜드는 탄광 문을 당으면서 만든거니까 탄광에 관한 뭔가가 있어야지.
난 여기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했는데.....
그 할배가 예전에 탄광노동자였고 사북사태에 참여했던 사람이었어.
지금은 진폐증에 걸려서 마른기침을 하더라고.....해설을 하는것 보단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회상하는거였어.
그리고 굉장히 슬펐어.
해설이 끝나고 뒷동네 한바퀴를 돌았는데....동네도 참 슬펐어.
한바퀴돌고 막걸리 좀 사서 할배랑 나눠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
난 그렇게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이라서 옳다 그르다의 판단은 잘 못해. 단지 슬프다 아니다 정도만 알지.
저 할아버지는 정말 힘들었구나....그리고 그 고통은 죽을때까지 함께 하는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어.
지금 찾아보니 뿌리관이라네. 이름이.
대부분 사북에 탄광을 보러가면
여기만 들려.
이름은 사북석탄유물보존관.
강원랜드 올라가다보면 저 철탑같은게 보이는데 거기야.
그런데 꼭 저 뿌리관이란 곳을 들렸으면 해. 그리고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어봤으면 해.
물론 유물보존관에도 많은 유물??이라니보단 그 당시 썼던 것 그냥 그대로 던져놨어.
그러니 볼것이 많지만....거기엔 이야기를 알기 힘들어.
뿌리관에 들려서 이야기를 듣고 유물보존관을 간다면 훨씬 더 잘 알수 있을꺼야.
전에도 썼는데 역사란 놈은 돌고 돌지만 그 흔적을 남겨.
지명도 있고 유물도 있고 유적도 있고. 그런데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이야기야.
특히나 경험했던 사람의 이야기는 숨어있는 역사란 놈을 가장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줘.
그리고 사북에는 그런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어.
사북에 간다면 꼭 뿌리관이란 곳을 들려서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아침엔 꼭 동네 한바퀴 걸어다녀보고. 정말 이 동네....엉망진창이구나 느껴질꺼야.
뭔 예술촌인가 태백에 있다는데 탄광을 어떻게 어떻게 해서 만들었다네.....
그런건 탄광이랑 아무 상관없는 곳이야.
탄광 막장은 한때는 돈을 흥청망청쓰는 즐거웠던 곳이고 떄로는 막장이 무너지는 죽음과 삶의 교차로였어.
또 문을 닫으면서 생업을 꾸릴 수 없는 곳이 되었고.
태백에선 막장만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야지, 서울에 가면 예술촌이네 뭐네 더 좋은 것들이 많아.
태백에서 뭔 대단한 예술 보겠다고....
이제 서울가면 되는데............
끝은 어떻게 내냐...........
강원랜드 입장료 9000원이래.
엄청 올랐네.
옛날엔 강원랜드 테이블에 의자잡는 알바 있었거든.
그냥 앉아만 있으면 되는거였어.
나도 몇번 했었는데 아저씨가 돈 따면 엄청 많이 줬고 잃으면 몇십만원 주더라.
정말 자리잡고 앉아만 있다가 나중에 뒤에 서서 그 아저씨가 준 돈으로 거는데 그냥 따라 거는거였어.ㅋㅋㅋㅋ
요즘도 그런 알바 있으려나??
사북 모텔방 엄청 비쌌던 걸로 기억해. 거의 서울가격.
그리고 어쩌면 죽은 놈이 있었던 방일수도 있지 껄껄껄.
사북 옆 고한엔 정암사라고 유명한 절이 있어.
수마노탑이라고 부처님 진신사리. 그러니까 진짜 석가모니 몸에서 나온 사리를 모신 탑이야.
이번 탄광이야기랑은 어울리지 않아서 뺐는데...혹시 시간 남으면 여기도 가봐.
좋아.
3줄요약.
도계캠퍼스 꼭 가라
철암역 꼭 가라
사북 뿌리관 꼭 가라
그러면 안녕.
- 심심해서 쓰는 서울 이야기.
- 심심해서 쓰는 서울 밖 이야기.
출처: 여행-국내 갤러리 [원본보기]
닉값하누 ㅋㅋ
글 재밌네 - dc App
멋지다
강원대 춘천캠인데 도계가 저런 스토리가 있었네
아님...그냥 삼척캠에서 분교한 새로운 캠퍼스일뿐 - dc App
ㅇㅇ 아님.... 도캠 걍 삼척시장이 돈벌려고 지랄하다가 만든것.... 결국 15년도 잡혀감.
와 내가 태백살다가 동해로 이사갔는데 오랜만에 보니 좋네 다음글은 동해입니까
재밌노 - dc App
이율 365%=당연히 불법인 일수로 일1%씩 받아간다고
ㅇㅇ
야호!
티비에서 탄광촌은 몇번 보긴 했는데 이런 자세한 내막은 첨이네...유익한 글 고맙다. - dc App
으 사복사건 박정희개새끼 시발놈
강원대 도계캠 ㄹㅇ 산에있네 ㅋㅋㅋㅋㅋ
Q
저기 도계 대학교는 등록금이 감자 몇푸대임?
소설 쓰고 앉았네
저안에 4가구? 먼 개소리냐? 저 마을에 4가구가 산다는데 말이 대냐 븅신아? - dc App
한집에 4가구라는거 같은데
강원랜드 도박 없어서 비추
아부지가 80년대에 전경하셨는데 탄광 광부들 진압하는게 제일 난감했다고 들음. 전부 폐병을 앓는 몸이라 최루탄을 던지면 가스 피할 틈도 없이 숨 자채를 못쉬었다고.. - dc App
가슴 아픈...이야기네요..ㅠㅠ
맘껏 먹고! 맘껏 즐기고! 마테차!
ㅋㅋ - dc App
ㅋㅋ - dc App
멀쩡한 일자리 국가가 망쳤네 ㅋㅋ;
꼬우면 대만 광부도시락 팔라 이기야 ㅋㅋㅋㅋ 꼬우면 대만 광부도시락 팔라 이기야 ㅋㅋㅋㅋ 꼬우면 대만 광부도시락 팔라 이기야 ㅋㅋㅋㅋ
와 평범한 시골 사진도 스토리가 가미되니까 존나 재밌어지네
댓글들을 보면 방구석 한심이들이 얼마나 많은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수도와 비수도를 구분하는건 당연한 일이지 그걸 딴지를거네 븅신들이 이런 여행 한번 갈 용기가 없는찌질이들이 참 불평불만은 많아요
사진 너머로도 축축하고 찐득한 암울한내 퍼져나오네
솔직히 저길 누가가냐 진짜 여행이 재밌어서 가는사람말고
글쓴놈인데....삼척캠이랑 도계캠이랑 착각했음ㅋ 내가 잘못했읍니다. - dc App
영화에서만 보던 곳이 실제로 있구나..
태백가서 물닭갈비 안먹고왔네 ㅁㅈㅎ준다 - dc App
좋은글
응 그래도 헬조센 여행안가 응 그래도 헬조센 여행안가 응 그래도 헬조센 여행안가 응 그래도 헬조센 여행안가 응 그래도 헬조센 여행안가 응 그래도 헬조센 여행안가
매주연재하는거냐? 개잼따잉ㅋㅋ
ㄴㄴ 그냥 내가 시간날때 씀ㅋ 여갤에 놀러오세요 - dc App
글쓴아 나더 저런 여행지 뭐랄까, 진짜 일반 휴양 말고 그렇다고 절보러다니기는 싫은 여행지....가 필요하다. 네 사진 덕분에 가고싶은 마음이 생걌음 - dc App
아조씨는 여행준비 사전조사를 어떻게 함?
사전 준비라기 보다는 이런 저런 책 읽다가 꼴리면 좀 더 찾아보고 뭔가 땡기면 감. - dc App
강원랜드 놀러갔다가 돌아볼곳 없나 해서 보니까 갈곳이 없더라. 관광안내소에서는 사북탄광 구경할 수 있댔는데, 무슨 체험관 이딴걸 왜가 노잼인데 이러고 안가다가 존나 도저히 갈데가 없어서 하는수없이 감. 와 근데 그때 받았던 진한 느낌은 잊을수가 없다... 뭔가 말로 설명못할 진한 느낌을 받았음
강원래드쪽은 ㄹㅇ 강원랜드말고는 볼만한게 ㅈ도 없다 그나마 갈만한데가 만항할매닭 어쩌고 하는 닭백숙 파는데랑 사북탄광정도 그 외에는 맛집도 없고 시골주제에 바가지고 강원랜드는 씹폐인버러지새끼들밖에 없고 스키장도 먼데온거치고는 쓰레기임. 차라리 속초 강릉이 나음. 그래도 만항할매닭집이랑 사북탄광은 조금 느낌있었다
아재요... 부산좀 꼭 써 주이소
풋싼 전에 누가 써달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미루는중ㅋㅋㅋㅋ 언젠가는 쓸거심ㅋㅋㅋ - dc App
여행이나 하고 팔자 좋다 ㅅㅂ
주택가가 너무 열악하고 미개해보이네요
재밌네
???: 폭동이야! 미친놈들이 내 아내를 벗기고 격한 몽둥이질을 했어!
제주도도 꼭 써줘
심심좌 - dc App
여러가지 의미로 막장동네구만 - dc App
정성추 - dc App
함 둘러보기 갠찬네
이런 지리정보 너무 좋다 추박고 간다 - dc App
대학교 씨발 좆간지 ㅋㅋㅋㅋ 정체를 숨긴 무림고수들이 입학해서 운기조식 할것같은 비쥬얼
중간에 예술 어쩌구 하는 부분은 삼탄 art mine 인거지? 거기에서 글쓴이가 쓴 글의 배경이 축약된 가슴 찌릿하게 슬픈 작품들을 많이 봤고 그건 대도시 미술관에서 느낄 수 없는 지역 근대사가 녹아있는 신선한 감동이었어. 글쓴이가 거기까지 가봤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지금 쓴 글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워. 이런 아픔들을 모르고 살았다니....
와 좋은글
몇년전에 v트레인인가 o트레인인가 타고 철암역 다녀왔음 봉화에서 출발했었는데 철암이나 봉화에 예쁜 카페도 많고 볼거리도 괜찮더라
뭐야 여기 대한민국맞냐
남조선 첫 소비에트 해방지구는 사북에 있었고만? ㅋㅋㅋ
우리나라 아닌줄 알았다... ㅅㅂ 분위기 보소
책 읽는거 같다 이야기 잼게 들었어 감사
이런게 힛갤이지~~~~ - dc App
글 잘쓰네 좋은얘기 고맙다 - dc App
사북하면 드라마 젊은이의양지 촬영장으로도 유명한곳..그 드라마도 탄광촌배경으로 촬영했음
댓글 단 본인입니다. 사축이라 여행도 잘 못가는 엠창인생 여행기라도 보면서 회로라도 돌려야죠 ㅠ 탄광촌 이야기하니까 몇년전 가은을 갔을때가 떠오르네요, 폐허로 남은 가은역의 역사가 아주 황량한 만큼 넓었더랬습니다. 문경선 그 길 따라, 더 나아가 경북선 그 폐역마다 한때는 사람들이 넘치고 찼겠죠...다음 여행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아내 분은 안타깝지만 그것도 결국 근본 원인과 책임은 어용 지부장에게 있음. 지부장이란 놈이 어린 여자랑 바람피면서 집에는 돈도 안 주는 한남충이었고 사건 터지자 자기 아내는 그냥 버리고 도망친 건데 당시 사람들이 그걸 알고 있었을 리가 없지.
전라도도 오시죠 - dc App
퍄............
재밌게 보고감!
이게 힛이지
강원도는 진짜 춘원강 빼고 다 개좆망했지... 동해 사는데 고딩 동창들 다 수도권으로 런했고 남은건 문신돼지건달이랑 그 외 떨거지들밖에 없더라
자잘한 오타 하나 지적하자면, 사향산업이 아니라 사양산업(斜陽産業) ㅇㅇ
좋은글이네요 조만간 들러보겠습니다
이런 숨은 고수가 갤에 있다니 ㅠㅠㅠ 글 너무 잘썼고 소시민에 대한 따스한 가슴을 가진 담담한 어조 너무 좋다 ㅜㅜ 하나도 놓칠거 없는 좋은 글이네
고향이 정선인 사람입니다. 사북/고한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괜히 먹먹해지네요. - dc App
오오..이런 여행글 조오타~
넌 저기가 서울밖으로보이냐? 강원도안이지 시발 일반적으로 서울밖이라그러면 서울근교를뜻하지 제목으로 개짜증나게만드네
진정해;;;
글 좋네 - dc App
영월에 지하수 일하러 갔는데 작은 집들이 많이 보여서 물어봤는데 탄광촌이었답니다.
사진과 히스토리 진짜 잘 읽었음. 처음 나온 탄광촌 사택 사진은 특히 인상깊다. 유익한 시간줘서 ㄱㅅㄱㅅ
방구석에서 디시나 쳐하는 급식이입니다. 어머니가 사북출신이신데 지금의 강원랜드가 있던곳 근처에 어머니가 사시던 곳이있었고, 지금의 사북 강원랜드 밑 탄광 박물관에서 할아버지께서 일을 하셨으며 할머니 께서는 그 석탄으로 연탄을 만드는 일을 하셨습니다. 가족끼리 처음 여행 갔던데가 정선이였는데 (사북이 정선에 있던거로 기억) - dc App
강원랜드 올라가는 언덕길 입구 주변에 전당포가 존12나게 많아서 전당포가 뭐하는 곳인지 물어보고 그날 전당포를 처음알았습니다.(당시 좆초딩이였음.) 그때당시 왜 이렇게 많은건지는 잘 몰랐었고 알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말씀해주시길 "엄마는 저기 강원랜드있던 자리 근처에서 살았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여기 탄광 박물관 있던자리 - dc App
탄광에서 일하셨으며, 할머니는 그 석탄으로 연탄을 만드는 일을 하셨다."라고 얘기해 주시더니, 그 탄광 박물관 자리에 있던 사고를 얘기해주시더군요. 저 탄광 갱도에서 폭발사고가 하나 있었는데 문제는 거기에 할아버지가 계셨다고... 결국 그 사고 때문에 집안 사정이 안좋아 지셨다고 했습니다. 저탄광 십새끼는 없어져야 합니다. 시12발 - - dc App
흥미롭게읽엇습니다 - dc App
이왜힛 - dc App
이런거 보면 여행 엄청 땡긴다. - dc App
재밌다
유익한글
와 ㅅㅂ 소름돋네. 이런데가 있었다니.....
초개념 갈만한 글이다. ㅆㅅㅌㅊ
잘 보고 갑니다. 복 받으세요.
옛날 사람 사는거 적나라하게 잘 썼네.
선생님 서울이야기도 써주세요 ㅠㅠ - dc App
서울 지금 쓸꺼 잔뜩있는데 나도 먹고 살아야지 껄껄 시간 좀 나면 쓸께ㅋㅋ 어디 땡기는 시대나 장소 있음?? - dc App
연남동 홍대 이야기 해주시면 정말 좋을텐데....... 거기 기찻길이었던거 알고있는사람이 손에 꼽더라고요 도심 다음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곳이 홍대쪽인거 같습니다 - dc App
진짜 이런이야기 시간날때 천천히 읽는거 재밌다.
전국 투어 중인데 차없이 배낭여행으로 가능할까요?? - dc App
나도 모름. 그냥 차 없으먼 차 없이 돌다댕기면 되는거지 뭐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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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단하다 내공이상당한디 어디서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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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죠센징 나라 꼴 ㅋㅋㅋㅋ 오우야 ㅋㅋㅋ 실화냐
개신기하다
국내여행갈 돈으로 일본여행 간다
사북사태 옛날에 대충 광부들이 소요사태 일으켰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읽으니깐 더 막장이었구나
폭동의나라.. - dc App
서울 밖? 서울공화국 국민이세요?
촌동네 추
삭제하지 말아주십쇼 형님형님
탄광촌 가보고싶었는데 덕분에 잘봤다
몇일전에 강원랜드 갔다왔는데 저런곳이 있는줄은 몰랐네 한번 가볼껄 - dc App
얼라들한테 재밌는 얘기해주신다고 어수룩한척 고생이많으시네요ㅋㅋ 잘뵜습니다.
조항요
탄광 멋있다 - dc App
마인크래프트추
재밌노
한국에 저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다.. - dc vanced app
멍청한거지 아무튼 선은 안넘어야 하는데 마누라를 쳐패니 ㅋㅋ
같이 일하던분이 강원랜드가서 1주일만에 평생모은3억 1주일만인가 다 잃고 딸이 보내준돈으로 겨우 집왔다는 이야기들었던게 생각나네..
와.. - dc App
글엄청잘쓰네ㅋㅋ
댓글에서 틀니냄새 나는 거봐...
좋은 글..정말 감사합니다.. - DC APP
도캠ㅋㅋㅋ 다니다가 편입했는데 오랜만에보누 - dc App
ㅇㅈ이욬ㅋㅋㅋ
강원랜드 가봤는데 ㄹㅇ 안경다리부터 강원랜드까지 꽤 되는데 먼지쌓인 차 조오오오오온나 많음 ㅋㅋ - dc App
주인잃은 차..또는 전당포에 담보로 맡겨진 차이지요.. - DC APP
개꿀잼이네 ㅋㅋ
대충 사북이 어떤 앰창인지 알고싶으면 내사랑 사북 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된다
퍄퍄 우리 고향얘기여 (오타 주의)
그래서 이왜힛? 알바 ㅁㅊ냐
엔두찡... 대체 나라를 위해 하지 않은 것이 없네.
도계캠퍼스 저긴 산속에서 할게 야스밖에 없겠네 ㄹㅇ
태백에 댐에 수장된 마을 하나 있다는데 거기가 우리아버지 고향이라드라
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엌ㅋㅋㅋㅋㅋㅋㅋ수몰이 아니라 수장ㅋㅋㅋㅋㅋㅋㅋ
난 대장 - dc App
난주장 - dc App
재밋다
진짜 좋다 - dc App
디씨에 여국갤 있는 거 첨 알았네
초반에 좀 읽다가 맞춤법때문에 못읽겠어서 걍 내림. 그래도 사향산업은 좀 웃겼다.
사향산업 ㅋㅋ 어영노조 ㅋㅋ
밑에 어용노조 제대로 쓰는거 보면 오타인듯
잼있다 좋은글 - dc App
저기 가보면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님. 예나 지금이나ㅋ 거기다가 강원랜드가 들어서면서 온갖 전당포와 먼지쌓인 차를 보고 있으면 ㄹㅇ 스산함.
도캠 다니는 4학년 학생인데 공기 좋아. 물좋아 산좋아 다만 인프라가 ㄱㅆㅎㅌㅊ임 신선놀음 하기 좋은곳
섹스자주함?
아..슬프다..저 사진에 아줌마 넘모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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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도 있구나...
도계 가면 물닭갈비 먹어야지 안먹어서 ㅁㅈㅎ준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정도사건도없는데가 있나? - dc App
이율365가 불법아님? 무슨 법 피하는 방법있나? - dc App
태백 자주가봣는데도 이정도로 잘알지는 못햇네. 글 정말 잘쓴다 - dc App
그랜져의 무덤, 강원랜드
아 이런거 너무 좋다 - dc App
소설을 써라... 도계캠이 옛날에 전문대? 웃기고 자빠졌네
삼척대랑 헷갈렷나보지
삼척공전마즘 알바할때 손님이 거기나왔다는데 포항공대랑 비슷한수준이였다더라(근거는없다 - dc App
삼척대랑 헷갈려도 말이 안 되는게, 탄광촌 망한게 00년대 전이고, 농대랑 공대 위주로 산업체결 맺으려고 만든 대학임. 아예 그들의 자식들은 생각도 안 한 대학...
이게 디시랑 무슨 상관? 이게 재밌냐? 웃겨? 아니면 뭐 도움 됨?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글이 힛갤도 오노 요즘엔 카악 퉤
병신
옛날부터 힛갤에 이런글 많이올라왔는데 좆늅새끼가 완장질하노
쓸모있는데 - dc App
도캠은 전문대도 아니었고 옛날엔 있지도 않았다. 삼척대가 강원대랑 통합하면서 강원대 삼척캠이 됐고 한참 뒤에 삼척제2캠퍼스로 도캠이 지어진거다...없는 사실 지어내지는 말자 ㅋㅋ - dc App
ㅇㅇ 공감
그리고 여름이라 안 가본 모양인데 함백산 경치 좋다. 거기 야생화 축제도 하는데 가볼만은 하고, 예전엔 도계 기차 구간에 스위치백 있어서 그것도 볼거리였는데 없어져서 아쉽네 - dc App
글쓴놈인데....저거 왜 저렇냐?? 수정해보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ㅈㅅ.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열심히 대답해줄께ㅋ
재미있게 잘 읽었다. - dc App
개추개추 진짜 재밌다
고닉 하나 파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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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 dc App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료조사 중 당시 촬영된 사진자료를 소장하고 계신 분을 만나뵙고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뿌리관이랑 함백역 기념관 쪽에 계신 분들도 찾아뵙고 싶었지만 일정이 안 맞아서 사진만 몇 장 남기고 돌아왔는데 이렇게 보니 또 아쉬워지네요. 남아있는 흔적보다 흔적을 남기셨던 분들 말씀을 더 모았어야 했는데.
살아있을때 이야기를 수집해야하는데....늘 그런게 안타까움... - dc App
항상 재밌게읽고있어 ㄱㅅㄱㅅ
태백 어렸을 때 눈 펑펑 내릴때 가서 신난 기억밖에 없는데 저런 우중충한 역사가 있었네 겨울에 다시 가볼까 묵을 곳은 어디서 묵었음?? 문화해설사 분은 어떻게 신청하는거임? - dc App
난 사북에 어느 모텔에서. 그리고 해설사 신청 뭐 그런거 할 필요없어. 그냥 가서 해설사같은 사람 보이면 해설해주세요. 하면 끝 - dc App
도계캠 한번 가봤는데 연식 되게 오래된 친구차 타고갔었음 차가 힘이 딸려서 못올라가더라ㅋㅋㅋㅋ - dc App
글 재밌게봤다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