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라고 념글가냐 ㅋㅋ;
글재주도 별로 없어서 부담시리네..
남미는 유럽 아니니까 걍 여러개 묶고 짧게 쓰고 넘어갈께 재미 없어도 양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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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L 가방 하나 들고 뱅기타러 가는데 세상 관심이 없어서 인천공항이 1터미널 2터미널 나뉜것도 모르고 있었음.
버스 잘 타고 가서 1터미널에서 내렸는데 ㅎ.. 2터미널에서 내렸어야했음.
1터미널에서 2터미널 머 먼가 하고 안내센터에 가서 물어봤더니 다행히 셔틀이 있어서 셔틀 타고 넘어갔는데 개머네 ㅁㅊ;
시작부터 느낌이 쎄했다...
멕시코시티 공항에 나오는데 암모니아 냄새 같은 것도 나고 남미 처음이라 정신도 없어서 식은 땀 줄줄 흘리면서 어찌어찌 우버 잡고 한인 민박 집으로 감.
들어가면서 딱 느낀게 '아 얘네 불법인가 불법 같은데'. 민박집 들어가니 너무 일찍 도착해서 방도 없고 아침에 도착했는데 지들 아침 먹는다고 거의 문전박대 수준 ㅎ;
쏘나 로사 지역이었는데 완전 도시라 뭔가 여행온게 실감도 안나고 괜히 왔나 하는 불안감 실망감 뭐 이런 저런게 있어서 멕시티에 있는 동안 거의 돌아다니지도 않고 사진도 안 찍음.
사진 찍은거 찾아보니 한장 있더라. 멕시티 스벅 사진 ㅁㅊ
이런 사진을 뭐하러 찍었을까 ㅋㅋㅋ
멕시티에만 2박 3일인가 있었는데 진짜 관광 하나도 안다니고 숙소에 쳐박혀서 궁상떨다가 가져온 가방이 싸구려라 터져가지고 가방 꼬매고... 그 지랄 하다가 과나후아토로 넘어갔음.
버스에 와이파이 있는게 제일 신기했음. 우리나라도 없는데 여기에? 근데 존나 안터짐 ㅋㅋㅋ
과나후아토 가는 길
과나후아토는 다르더라. 가는 길부터 뭔가 여행이 시작된다는 느낌이 들었음.
터미널도 좀 작고 시내랑 멀어서 순간 당황했는데 터미널 밖에 나가니 택시들 쫙 서있더라. 택시 사기 많다고 조심해야한다고 봐서 우버 부르고 싶은데 와이파이도 없고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택시 탔음.
다행히 택시 기사가 친근하게 말 걸어줘서 좀 괜찮았다. 그래서 가는 김에 시내에서 공항은 얼마 드냐고 했더니 보통 드는 비용보다 싸게 해준다고 지 번호 찍어주더라. 받아서 저장까지만 하고 머릿 속에서 지움 ㅎ 이런거 하나하나 기억할 정신이 없었음.
과나후아토 시내는 존나 좁다. 거의 대부분의 차도가 일방통행이었다. 그나마 인도는 차도 양 옆에 있어서 걸어다니는건 괜찮았지만.
숙소는 미리 예약했는데 숙소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좋았다.
숙소 인테리어랑 외관
길이 죄다 이런 식이다.
숙소는 복층이었는데 우리나라 원룸 같은 복층도 아님. 진짜 작음 ㅋㅋㅋ 거의 고시원 수준이라 밑에는 화장실이랑 짐풀면 꽉차고 위엔 침대와 책상 하나로 꽉찬다.
그래도 나쁘지 않았음. 식사도 맛은 별로 없었는데 뭔가 엄청 열심히 만들어서 줬다.
다음 날 숙소에서 준 밥
뭔지는 모르겠는데 고기? 는 아니었음.
산토카페 라는 식당이 맛있다길래 가봤다. 화이타랑 파스타.
좀 짰다. 그래도 맛있었음.
밥 먹고 삐삘라 언덕이란 곳에 올라감.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지만 난 걷는게 싫어서 곤돌라 같은거 타고감. 이름이 따로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
사진이 막손이라 삐뚤한데 걍 참고 봐라. 월도하면서 사진 고르려니 눈깔 터지겠음.
참 그리고 여기에 스벅도 있다. 존나 도시임. 그래도 이국적 느낌이 좋았음.
여긴 걍 이국적인 정취랑.. 뭐 언덕에서 사진찍으러 오는거 같다. 나도 이틀밖에 안있어서 모르겠음 ㅎ
이 뒤로는 좀 더 잘 써보도록 노력해봄. 사진 7장인가 더 넣을 수 있길래 사진 채우고 간다 빠이
밤에 이렇게 극장인지 성당인지 문 앞에서 라이브함.
숙소 옥상에서 찍은 과나후아토 우리나라로 치면 달동네? 같은걸수도 있는데 외국뽕맞아서 느낌 개좋았음 ㅎ
돈키호테 동상인데 왜 있는지 모르겠다. 가까이 가서 보니까 돈키호테라고 써있었음.
이건 멕시티 카페 사진인데 정리하다가 발견함. 여기 말고 숙소 근처 한식당만 오지게 다녀서 찍은게 없네 쩝
재미없어서 미안하다. 쓰다보면 나아지겠지
상사가 일찍 퇴근해서 월도한다.
과나후아토에서 우버타고 공항 가는데 길이 하도 지랄 맞으니까 우버들이 오다가 취소하고 지랄임. 뱅기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차는 안 잡혀서 속이 바짝 바짝 타들어가던 찰나 우버 잡혀서 안심했더니 길이 겁나 막힘.. 2차 바짝이었지만 어쨋든 안늦고 공항에 도착.
비행기타고 칸쿤가서 칸쿤에서 버스 타야만 플라야 델 카르멘 이란 곳을 갈 수 잇음.. 버스도 한 두시간이 아니다 몇시간인지 기억 안나지만 도착하니 밤이었음.
숙소도 잡을때는 중심가 옆인데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중심가 끄트머리에서 옆옆 블럭이었음. 숙소로 가는 길이 미친 개무서워 그 와중에 웬 빡빡이가 원원 이러면서 뛰어와서 말걸길래 마약쟁인가? 싶어서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호스텔 주인이었음... 그날 예약한게 우리밖에 없어서인지 하여간 우리 기다린거였는데 이탈리안인가 그래가지고 와이파이도 위피~ 이럼
여하간 숙소에서 자고 나와서 중심가 가보니 좋드라
중심 거리. 여기에 별거 다 있음. 우리나라 계곡이나 바닷가 같은 느낌.
콜렉티보라는 버스인지 택시인지 비스무리한거 타고 툴룸 이라는 유적지로 감. 고대 유적지라는데 이구아나 진~짜 많음. 개많음
수이툰 세노떼 라는 곳인데 뭐 고대에 인신공양하던 곳이라고? 하던데 진짠진 모르겠음. 그럴싸하다 싶긴함. 안이 빛이 드는건 저 위에 겁나 큰 나무를 뽑아서 거기에 구멍내서 그렇다고 함. 분위기 있음.
참고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 세노떼는 익킬 세노떼라는 곳인데.. 사진은 궁금하면 찾아보셈.
지상에는 공작새가 돌아댕기던데 깃은 안피더라.
그 유명한 계단식 피라미드임. 사람 여기도 존나 많음. 운 좋아서 사람 안나오게 찍음.
월마트에서 사먹은 인스턴트 야키소바. 여기서 햇반 팔았는데.. 샀었어야했음. 이 이후로 갔던 한인마트나 아시안 마트에서 햇반 보질 못함 ㅅㅂ
셀하 라는 자연 풀장 가튼 곳
사진에 나온 저 모든 곳이 다 풀장임.
그리고 저기에 식당도 몇개 있는데 다 무료임. 해먹도 있고. 대신 입장료가 좀 비싼데 비싼 값하는거 같음.
여기도 무슨 세노떼였는데.. 귀찮아서 걍 위에서만 서성거림. 모르는 아줌마가 뛰어내릴거 같길래 찍어봤음.
칸쿤 바다.
색이 이쁘다.
에콰도르 키토 바실리카 대성당
버스 신기하게 생김
인티냔 이라는 적도박물관 가는 길 뻥 뚫려서 속시원함.
저 빨간 선이 적도인데 저자리에서는 물이 소용돌이치지 않고 쑥 빠짐. 그거 보여주는 것.
에콰도르 바뇨스 라는 곳인데 길가에 소가 저렇게 있음.
쌩과일 주스. 맛있는데 얘넨 얼음을 안넣어서 안시원함.
숯불곱창
밑에는 감자.
짠데 맛있음.
남미에도 엿 있다. 엿만드는거임
남미는 걍 후딱 넘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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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밌다 . 예술사진보다 훨 좋다. / 남미 치안 체감상 어떰 ?? 별로 안위험해 보이는데??
ㄱㅅㄱㅅ 되도록 안전하게 다니려고 노력함. 1. 해뜬 시간에만 다니고 2. 큰길로만 다니고 3. 동행이랑 다님. 밤에도 돌아다닌 경험이 없진 않은데 안전하다고 소문난 도시이거나 밤에도 사람 많이 다니고 숙소가 그렇게 멀지 않은 경우에만 밤에 다녔음. 키토는 숙소가 구시가지 쪽이라 해지기 전에 무조건 숙소 들어옴 존나 무섭다 밤되면.
팍팍 스킵하네 ㅋㅋ 멕시코에서 바로 에콰돌까지 - dc App
멕시티쪽이 반응이 시들하기도 하고 하나하나 설명하면 너무 오래 걸릴가 같아서 걍 팍팍 넘길거임. 그리고 도시들마다 오래 지내지 않기도했고 ㅎㅋ 오래 있던 곳은 사진 많이 올릴거임 ㅋㅋ
야동은 그냥 여기가 최고임
https://db.whddnw.com
칸쿤 하늘 보소 ㅋㅋㅋ / 이거 사진들 무보정임??
ㅇㅇ 귀찮아서 보정 안함. 하더라도 색보정 정도만 하는데 어제 올린건 보정 없음
카메라 기종 뭐임 ??
소니 미러리스였는데 카메라가 없어서 공항 면세점에서 샀음
킹시국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산거임.. 킹시국 되기전
남미 더 보고싶은데ㅠ
갈라파고스랑 쿠스코는 따로 쓸거임 사진이 너무 많아서 ㅎㅎ; 이과수는 딴거랑 묶을지 말지 생각중..
아 수정 안되네 내용 빼먹은게 있어서 좀 추가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다시 버스타고 칸쿤가서 칸쿤 올인클루시브에서 2박 3일인가 있었는데 개좋았음.. 계속 있고 싶었지만 하루에 30인가 40이라 더 있을 수가 없었다 슈벙.. 키토는 신시가지 구시가지 나뉘어져있는데 싼 숙소 찾다가 구시가지 가서 밤에 돌아다니면 진짜 칼이나 총맞고 뒤질까봐 숙소에 쳐박혀있었음..; 근데 은근 한국인 많더라. 바뇨스는 관광도시인데 솔직히 개발도 덜 되고 날것의 맛이 강하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어서 지내기 좋았음. 혹시 바뇨스 가는 애들은 세상의 끝 그네 타러 갈때 절대 투어하지마라. 걍 버스타고 가면 된다. 가는 길이 구불구불해서 추락할거같은 무서움이 있지만 투어로 가는거보다 훨씬 싸고 시간 제한도 없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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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수저노...
ㄴㄴ 모은 돈 다 털어서 간거임
유럽 여행 선추 후 감상
ㅗㅜㅑ
돈 얼마나드냐
궁금하당
4개월 1500 좀 넘게
대단하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사진 좀 제대로 찍지.. - dc App
그냥 내키는대로 찍어서 ㅎㅎ 그리고 그냥 눈으로 보는것처럼 찍고싶었음 잘 찍은 사진은 나 말고도 많으니까
개부럽다...여자 혼자가면 바로 털리겠지? - dc App
작년에 나도 혼자 다녀왔는데 관광지만 돌면 상관없음 막 언론에서 처럼 마약소굴 그런이미지는 아님 - dc App
혼자 많이 가더라. 남미 다니면서 혼자 다니는 사람들 많이 봄. 물론 혼자 가는걸 난 권하지 않지만 한국인들이 도는 코스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어서 카페에서 동행구하거나 그냥 길 가다 마주쳤는데 코스 겹쳐서 동행 되는 경우도 있고.. 웬만하면 관광지 위주로 큰길로만 대낮에 동행구해서 다니면 괜찮을거임.
미쳐따링 - dc App
얼마들음?? - dc App
다들 많이 물어보는게 요고네 ㅋㅋ 1500 정도
시발 개부러워~~~~ 여행 경비는 어느정도 들으셨음?? - dc App
다들 많이 물어보는게 요고네 ㅋㅋ 1500 정도
키아~~~ 나도돈 많이 벌어서 가야지ㅎㅎ 무사히 다녀와서 다행인거같음! 담에도 여행가면 좋은 글 써주세요~ - dc App
ㄳㄳ 남미도 관광지 위주로 큰길로 낮에만 동행이랑 다니면 웬만하면 안전한거 같아. 여행 꼭 다녀오고 무사히 잘 다녀와. 나도 언제 또 이런 여행 또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때도 글 올릴께
이번에 교육봉사때문에 파라과이에서 한달있다가 한국돌아갔는데 진짜 개좋아가지구 돈벌어서 가려구요ㅎ 좋은글 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당 - dc App
이게 힛갤이지
개 부럽다 내 인생에서 가볼수 ㅆ을까
수이툰 세노떼? 코코에서 본거같다
이쁘네
ㅇㅇ
야호!
인심공양하는곳이 제일 까리하노
우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거 작동함?
좋겠다 난 제대로 잡아서 써본적이 없어서 그랬움
돈얼마들었음?? - dc App
1500 정도 들엇음
오... - dc App
셀하 좋은데..ㅠ다시가고싶다 보니까 - dc App
셀하가 진짜 좋은거 같음 근데 갔다오고 바로 몸살남ㅋㅋㅋ
멋지다
너 문과지? 적도에서 살짝 움직였다고 소용돌이 회전방향이 바뀌냐? 걍 물을 어떻게 부었냐에 따라 소용돌이가 달라지지 적도에서 조금만 쳐움직였다고 전향력 크게 안달라져서 걍 그대로 내려간다. - dc App
니말대로 문과라 모르는데 가서 해보면 진짜 그렇던데?
유튜브에 Coriolis effect 영상보고와라 ㅋㅋㅋ 몇발자국만 걸어도 방향 바뀌구먼 ㅋㅋㅋ 아는척하려면 똑바로 알던가
오지내 - dc App
ㅈㄴ부럽다 - dc App
가서 섹스는 어떻게 하냐? 성욕은 어케 품?
과나후아토에 돈키호테 동상 있는건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를 거기서 완성했기때문 과나후아토에 세르반테스 박물관도 있답 - dc App
헐 그래서구나 ㄳㄳ 거기서 프리다 칼로 남편 박물관만 가봤는데 아깝네
대한민국 어디살길래 버스에 와이파이가 안터질까.. - dc App
울 동네 버스에도 아마 있을 수도 있는데 출퇴근하면서 잡히지도 않고 작동도 잘 안되는거 같아서 없다고 느껴질 정도였음.
우와 경비 얼마정도 들었음??
1500 정도 들었음
ㄱㅅ
생과일 주스하고 곱창 먹고십다
둘다 맛있는데 생과일 주스는 얼음이 안 들어가서 안 시원하고 곱창은 좀 짰음. 감자랑 같이 먹어야함
저 수영하는곳에 뱀이나 해파리나 이구아나 같은거 사람 안물음?
물렸다는 썰같은건 못들어봤고 나도 못봤음. 아마 괜찮지 않을까 싶은디 야생동물이라 접근 안하는게 좋겠지
개추
ㄳㄳ
힛추, 저도 외국에서 프리여행 하고싶긴하데...
할수있음 정보는 블로그랑 카페만 봐도 되고 경로는 되도록 직선이 되게 짜면 됨
쩌네ㄷㄷ - dc App
대단하다
우와 - dc App
남미는 가는거 아니다. 치안 안좋고 애들 질 개 떨어짐
관광지로 유명한 곳정도는 가볼만 한거 같음
저 피라미드 그거 아니냐?? 영화 아포칼립토에나오는
아포칼립토를 안봐서 모르지만 아마 계단식 피라미드면 저거 맞을듯
치첸이트사라고 남미쪽 피라미드임 . 마야신도시 부근에 있어서 저것도 산제물 바치는데 쓰는거일텐데
숯불곱창 미춌다 ㅋㅋㅋ
^문^ 저거 돈벌려고 주작치는거임 설마진짜 전향력때문이라고 믿었노? - dc App
남미추
총안맞음?
ㅇㅇ 총소리도 못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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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충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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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만 있다면 가보고 싶다 뻥 뚫린 도로가 취향
땅이 커서 도로가 넓음 외곽이라 안 막히기도 했고 시내는 차 많음 스페인어 공부하러 많이 가는듯 남미에서 제일 싼 편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