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로스의 전사들이여 일어나라!
강철과 피의 시간이 시작되었나니
적들의 심장이 뛰는 소리가 울린다
앞으로 나가라 앞으로 나가라
그들의 피가 제국의 군화를 적실 때까지!
네가 가서 그 전쟁 2세기 전에 끝났다고 좀 전해라.
네가 직접 가서 말해 이 시발 새끼야.
이 도시에서 살기 불편한 점은 전조도 없이 그림자가 자주 내린다는 점이다.
죽기 싫으면 매일 우산을 챙길 수 밖에.
그는 나라에서 가장 용감한 기사로서 늘 전쟁의 선봉에 서고 물러섬이 없었으나
어째선지 전투가 진행됨에 따라 그는 후방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딱히 그게 그가 죽인 적의 숫자에 영향을 주진 않았고.
본래는 온순한 종일 터인 바위거북이 이토록 흉폭하게 날뛰다니.
사정은 모르겠지만 인간을 해치는 짐승을 살려둘 수야 없지.
"저길 보라고. 마법이 아직 멸종되지 않은 땅이 있다는 이야기가 사실이었어.
우리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으로 충만하잖아.
빨리 가서 몽땅 훔쳐버리자."
그 어떤 흉폭하고 강한 적이라 할지라도
벤 것을 창조되기 이전의 개념과 언어로 돌려버리는 칼날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검사의 입장에선 모든 생물은 죽어 차가운 흙으로 돌아가건만
자신은 고귀한 창조의 노래로 돌아갈 기회를 주니 일종의 자비라고 생각된다.
창조주.
"내 머리는 손질 못해준다면서 시발놈이."
산의 신성한 사슴신은 새와 함께 여행하는 무례한 여행자에게 사슴벌레신이라고 불린 것 때문에 제법 화가 났습니다.
'고블린 갱단과 마약 밀매입에 대한 소문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긴 하는데
적어도 저 안에서 뭔가 수상쩍은 일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 정도는 확신할 수 있겠군.
고블린... 작고 약한데 역겹기까지한 저 종족들은 몸 안에 사악한 마음으로 가득하지. 강철이랑 기계회로도 약간.
요즘 시대에는 육체에 한계가 없다지만 저 놈들은 그마저도 기형적인 신체구조 탓에 인체개조가 한정되어있다.
그래서 두뇌만 떼어내서 별개의 기계 몸에 박아넣기도 하지. 일명 트롤 타입. 저기도 하나 있군.
자 이제 임무로 돌아가자.
앞에 두마리, 2층에 두마리. 엄폐물로 쓸만한 버려진 장갑차 하나.
안에 갱단을 더 바글거릴테지. 적어도 20마리.
나. 한명.
식은죽 먹기지. 돌입한다.'
"괜찮아 나쁜 놈들은 이제 다 도망갔어. 이건 그냥 긁힌 정도니까 걱정하지 말고.
야ㅋㅋ 그러니까 너도 무슨 등에서 보석이 자라고 그러냨ㅋㅋ 너희 종족 성장기 참 특이하네ㅋㅋㅋ
아무튼 이 형이 조금 졸리니까 그런데 이번만큼은 너가 불침번 좀 서주라.
아무리 울보 겁쟁이라도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지?"
"나도 한 때는 자네와 같은 모험가였지. 그리고 자네도 잘 알다시피 모험가란 가방에 물약이 가득 쌓이는 일이란 말이야.
물약이 진정 필요한 순간이 올때까지 아껴두지만 정작 그 순간은 오지 않고. 정신을 차리고 보면 가방엔 물약이 그득하지.
슬슬 무릎이 쑤시기 시작할 무렵엔 여행에서 모은 재산을 털어 물약 상점도 차릴 정도였다니까.
그런데 내가 모험가일 시절을 생각해보면 가방에 꽉 차 있는 물약을 굳이 상점에서 사려 들지는 않았더라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파리나 날리는 상황이라네. 내가 외면해왔던 물약 상점주인들도 다 나랑 똑같은 처지였던게지.
지금은 이 영롱하게 빛나는 색색의 마법 음료가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워보일 지경이야.
아무튼 서두가 길었구먼! 자 뭘 사고 싶은가 젊은이?"
"물약 팔러 왔어요."
"이번 꿈은 좀 그렇네."
"이 앞으로부터는 사랑하는 두 사람이 있어야만 통과할 수 있어.
평생 이 곳으로 들어가기만을 갈구해왔는데
정작 지금은 다른 것이 더 소중하다니 인생은 참 얄궂어."
그는 얼음과 눈의 땅, 온천수가 흐르는 백야로부터 찾아왔도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잘라주세요."
제 가방은 좀 큽니다. 하필이면 나무로 만든 바람에 점점 더 무섭고 커진다니까요.
하지만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제 가방이 커질 수록 여러 작은 친구들이 찾아와 휴식을 취하거든요.
기나긴 여행길에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새벽이슬이 나이든 나뭇잎을 적시듯 피로가 가십니다.
평소에는 동물들과 같이 다니는데 이번엔 귀여운 소녀도 찾아왔네요. 오늘은 새소리만큼이나 청량한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요.
"좀 더 빨리 움직이라고 아가리 풀내 쩌는 트롤 새끼야. 갈길 바쁘단 말이야 시발."
저는 트롤이 아니라 잎새껍질요정이랍니다. 다들 늘 헷갈리시더라구요.
고대의 마법 전쟁에서 무차별적으로 사용된 반중력 마법 폭격에 의해 문명은 파괴되었고
세계 곳곳의 지층에는 얇은 마석 층이 쌓여 수많은 공중섬을 탄생시켰다.
태초의 여신은 부모가 없다. 그렇기에 아무 것도 몰랐다.
그녀가 열매를 삼키자 세상을 연결짓는 다리로 자라났고 그녀는 세계수가 되었다.
그 과정에서 그녀의 침 안에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최초의 인간, 소년이었다.
기사들의 오랜 전통 의식 '화해의 잔'이 우스운 건
여전히 서로를 불신하여 최후의 순간 공격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염려로 인해
체통있는 기사들이 한참 눈치를 보며 편하게 투구를 벗고 잔을 마시지 못해서 안절부절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여러컷 낙서.
다음부터는 또 최근 작품 올리게 될 듯 합니다.
- 판타지 한컷 낙서 -54-
- 판타지 한컷 낙서 -53-
- 판타지 한컷 낙서 -52-
- 판타지 한컷 낙서 -51-
- 판타지 한컷 낙서 -50-
- 판타지 한컷 낙서 -49-
- 판타지 한컷 낙서 -48-
- 판타지 한컷 낙서 -47-
- 판타지 한컷 낙서 -46-
- 판타지 한컷 낙서 -45-
- 판타지 한컷 낙서 -44-
- 판타지 한컷 낙서 -43-
- 판타지 한컷 낙서 -42-
- 판타지 한컷 낙서 -41-
- 판타지 한컷 낙서 -40-
- 판타지 한컷 낙서 -39-
- 판타지 한컷 낙서 -38-
- 판타지 한컷 낙서 -37-
- 판타지 한컷 낙서 -36-
- 판타지 한컷 낙서 -35-
- 판타지 한컷 낙서 -34-
- 존나 센 사나이 이야기.manhwa
- 판타지 한컷 낙서 -33-
- 판타지 한컷 낙서 -32-
- 판타지 한컷 낙서 -31-
- 판타지 한컷 낙서 -30-
- 판타지 한컷 낙서 -29-
- 판타지 한컷 낙서 -28-
- 판타지 한컷 낙서 -27-
- 판타지 한컷 낙서 -26-
- 판타지 한컷 낙서 -25-
- 판타지 한컷 낙서 -24-
- 판타지 한컷 낙서 -23-
- 판타지 한컷 낙서 -22-
- 판타지 한컷 낙서 -21-
- 판타지 한컷 낙서 -20-
- 판타지 한컷 낙서 -19-
- 판타지 한컷 낙서 -18-
- 판타지 한컷 낙서 -17-
- 판타지 한컷 낙서 -16-
- 판타지 한컷 낙서 -15-
- 판타지 한컷 낙서 -14-
- 판타지 한컷 낙서 -13-
- 판타지 한컷 낙서 -12-
- 판타지 한컷 낙서 -1- [힛]
출처: 카툰-연재 갤러리 [원본보기]
ㅋㅋㅋ 쿠보포엠 이냐
재능이 부럽다.
넘좋너
그림실력도 쩌는데 스토리텔링 능력은 더 쩌네..
책내놔 시발롬아 - dc App
오글거린다 씹덕같다는 놈들은 자기얼굴에 침뱉는 소리 그만 하고 아갈점.. 이런놈들때문에 한국의 문화시장이 점점 망해가는 거다.. 무지, 무식에 수치심을 좀 느꼈으면 좋겠다.
한국 문화는 시팔 씹덕 문화 말고는 다 잘 나가고 있어 ㅋㅋㅋ 그림은 잘 그렸는데 글을 개떡같이 써서 욕하는거지
진짜 멋있다 흑백계열에다가 색 조금식만 섞은게 완전 취향저격임
입시 판타지 소설 수준
와 책으로 나오면 ㄹㅇ 사고 싶네
넘무 머싯습니다...
잘 그렸는데 진지해서 뭔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너새끼 겜 컨셉화 그리러가라 - dc App
근 - dc App
통
근인데 왜 통이나오노 ㅅㅂㅋㅋㅋㅋㅋㅋ
그림은 멋진데 글이 시발
느낌은 좋지만 비문이 너무 많은데
유쾌하게 비튼 유모아를 덧대어 놓긴 했는데 씹노잼+아모캣영생가능 - dc App
흔만세 하위호환 ㅋㅋ
이사람 개쩌는게 저 그림들 진짜 낙서라는거.. 진짜실력으로 그린거 개인홈피에 다른거있는데 개쩜
포션보고 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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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는 씨팔 무슨 군인이세요? 너보단 잘 나갈 듯
김씨. 폰질좀 그만하고 얼릉와서 타일좀 들어. 오늘 다 못옮기면 다음부터 일 안들어와
어우 이런감성 좋아
킹북이 순서가 - dc App
다 좋은데 대사 ㅅㅂ 오글오글
전보다 훨씬 좋아진듯
이런 거 보면 어지간한 웹툰보다 훨씬 고퀄이다..
진짜 웹툰은 언제 퀄 좋아지냐
...라고 시간 감각 제로인 백수가 말합니다.
ㄴ 열등감에 찌든 망생
정말 지린다
그림이 확실히 느낌이있다. 그냥 잘그리는게 아니고
그림은 느낌있는데 글이 씨발이네
이런 판타지감성 존나좋다 씨발
진짜 잘 그리네
판타지 느낌 잘 남 ㄹㅇ
감정따위는 메말라버린 사회인 특) 중2병 오글거린다
나 이거 알아 라이트 노벨 맞지?
저도 그림그리는 사람이지만 이건 좀 찐따 같네요 ㅋㅋ;;
이런 얘 특 씹덕만 그려서 갤에 못올림 - dc App
ㄹㅇ 작가 같다 - dc App
다그런건 아닌데 어떤거는 솔직히 너무 오그라들긴하네
저번거는 다 감성적이고 센스있었는데 이번거는 좀
그림은 베리굿이다 글은 앜 내 손발@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배경 설명은 흥미로운데 대사치는 글은 레알 깨네. - dc App
왜 그래 글 좋구만
이정도면 괜찮지 웹툰 대사 오글거리는거 더많은데 힛갤 머법관새끼들 여기서 개 ㅈㄹ 하고 웹툰가서 주인공 간지 오진다고 댓글씀 ㄹㅇ루
멋있어요 !!
갬성이 느껴진다 개추다
얘넨 진짜 개좆같은 글을 모르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ㅈㄴ 양반이지 - 객수200
글은 진짜.... 쌉노답
그림은 개추인데 글은 오글거림
글이 있어서 더 좋은건데 씹덕새끼들 존나 심술났네ㅋㅋㅋ
님 왜 작가안하세요
그림은 개쩌는데 글만 어떻게 좀
그림이랑 글이랑 나는 진짜 좋은데 진짜 취향이란게 사람마다 다를뿐이야
ㅈㄴ 역겹네 씨발
이런건 대사가 오글거리는게 제맛임 ㅋㅋㅋ 근데 그림만 그리지 말고 책좀 읽어라 씨발병신아 읽는내내 좆같네
걍 그림만 있었으면 개쩔었을듯
글도좋다. 그림은 당연히좋고. 몇몇병신급식버러지새끼들 말 무시해. 책내줘 글 그림 모두 좋다.
물약은 시발 좀 공감되네ㅋㅋㅋ RPG에서 특히 HP,MP 한번에 꽉채워주는건 꼭 존나 아끼다가 결국엔 클리어 하는 순간까지 안쓰게됨ㄹㅇ
글 개더럽게 쓰네 자폐아냐?
와... 분위기 쩌네. 상상력도 부러움.
글 괜찮은데 왜?
글 하는건 좋은데 문법이 너무 엉망이라서 중2병처럼 보이자넝;;
여기 악플다는 애들은 열등감 쩔고 요일감각없는 씹백수앰생인거 인증하는거자너 엌ㅋㅋ - dc App
그림 최고.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다 좋은데 대화 어투가 너무 부자연스럽다 - dc App
느낌 좋네요
찐 - dc App
삽화가임?
얘들아 여친 임신했는데 시한부 선고 받았다... 어떡하면 좋냐... 지난주에 임신 10주차여서 병원 정밀검진 받으러갔는데 오늘 결과나왔는데 시한부 판정받았대... 여친 집밖으로 안나오고 연락도 안된다... 지금 나도 너무 슬퍼 죽겠다... 이번달에 혼인신고 하기로 했었는데... 불쌍해서 어떡하냐... 위로좀 해주라... - dc App
개 똥 싸는 소리한다 - dc App
나 이거 대사랑 같이 판타지 일러집? 나오면 살 의향 있음 ㅇㅇ 진짜 스토리텔링과 그림이 너무 잘 어우러짐 대박이다 오글거린다고들 하는데 1도 안오글거리고 잘 썼음. 잘했다
오글거려
오글거리는건 맞는데 그림이랑 잘 어울리고 판타지니까 봐줄만한거지 뭘 무조건 까대거나 실드치냐
조은디
거북좌가 동일거북좌임?
언어영역 문제좀 풀고오면 좀 나아질듯
어으으으.. 너는 그림만 그리고 스토리나 글작가는 따로 구해라.. 못읽어 주겠네 샹
글 존나 오글거리는데 그림 잘그려서 좋음
이 정도면 그냥 프로네
뇌에 도대체 어떤 상상력이 자리잡고 있으면 이런게 그려지냐 ㅋㅋ
낙서.. 시발 자살마렵네 - dc App
베르세르크 짭이네
하여간 방구석 평론가새끼들 지들은 고추나 벅벅긁으면서 글이 좆같네 역겹네ㅋㅋㅋ
글 병신 같다는 새끼들은 라노벨만 처읽는 씹덕새끼들이냐